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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토

지난 바람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나고 나서는 다 후회를 하고 그 후회를 딛고
우리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단디 준비한 덕분에 피해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2012년 볼라덴 태풍을
버텨내지 못한 낙과배 팔아주기 이벤트가 떠오릅니다.
그 청년 농부는
결혼도 하고 예쁜아이를 키우면서 멋진 농부가 되었습니다.
다 우리 친구님들 덕분이었습니다.

피아골에도 알밤이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들을 실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올밤(조생종...빨리 수확되는 밤)이라 맛이 부족해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추석을 넘기고....맛있는 밤이 나오면...그때는 벌레를 팔까 ㅎㅎㅎ

멋진 추석 준비하시기를..

#미리추석 #지리산자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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