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퇴근샷

구례장날, 일요일인데도 38점빵을 여느라
노고단 능선의 지리터리풀꽃을 포기해야만 했다.
이러다가 올해도 놓치는 건 아닌지?
장마와 겹친 휴가철이라 오전엔 한가하던 점빵에도
손님들이 넘쳐
결국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어 그냥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퇴근하여 장마통에 웃자란 텃밭 풀벤다고
예초기를 휘둘렸더니 적당히 피곤해 겨우 9시 반인데 벌써 졸립니다. ㅎㅎ
다음주도 지리산엔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겠죠??

저요...휴가는 커녕
바쁜 일정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일요일입니다.

#플러스친구가_되어주세요.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