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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29호 신간 발간 변명은 그만, 일상 속 녹색실천

[COVER STORY] 강력한 펀치 한----방👊 김민경
<맛있는 녀석들>의 애청자라면 <오늘부터 운동뚱>으로성장 만화의 주인공처럼 잠재력 발굴과 성과 달성을 무한 반복하는 김민경의 행보를 예측했을지도 모르겠다. 예능으로 시작한 방송에서 자기도 몰랐던 능력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성실하게 목표치를 깨부수는 그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에게 자기 몸을 돌아보게 하며 어떠한 카타르시스마저 선사한다. 자기 능력을 자기만 모르는 운동 천재 김민경은 ‘그걸 어떻게 해!’라며 상상 밖으로 밀쳐냈던 일들에 도전하고 싶게 만들고, 혹시 나에게도 그간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닌지 뒤늦게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든다.

[SPECIAL] 변명은 그만, 일상 속 녹색 실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물병, 각종 택배 상자. 절대 우리의 삶과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다. 없으면 더 느려지고 불편해지는 일상이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일회용품을 선택하는 와중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계속 떠오르는 당신을 위해, 일회용 가득한 삶 속에서 한 발짝 전진할 수 있는 친환경적 실천들이 있다. 어느 때보다 일회용품이 각광받는 지금,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들과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대안을 우리의 일상에서 찾아야 할 시점이다. 오늘의 고민이 내일의 푸른 지구로 되돌아올 것을 기대하면서 만나는, 일상 속 녹색실천 이야기.

[INTERVIEW] 낙관의 음악, 뮤지션 이주영
지난해 발매된 이주영의 첫 정규 앨범 제목은 <이주영>이다.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이주영이 첫 앨범을 2019년에 내고, 2020년에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후보로 선정된 것을 짚어보면 25년 동안 그가 고심한 음악의 무게 또한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은 이주영의 앨범을 가리켜 “마음을 기록하고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 음악의 역할이라면, 지난해 이주영의 음반만큼 강력했던 음반은 드물었다.”라고 추천한다. 한낮의 연남동에서 만난 이주영은 서정적인 목소리로 음악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평온하게, 이따금 무게를 덜어내는 유머를 섞어가며.

[INTERVIEW] 1944년 일본군 ‘위안부’ 영상 발굴한 제작진
지난 5월 28일, KBS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의 자료 가운데서 제2차 세계대전 시 구출된 일본군 ‘위안부’ 영상을 보도했다. 1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에서 연합군에 구출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고(故) 박영심 할머니는 두 팔을 들고 ‘만세’를 외친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할머니의 입모양을 유심히 관찰한 제작진에 의해 영상은 사료로서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됐다. 교과서 등에 실린 사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삭의 위안부’ 박영심이 자유를 마주하는 순간이다. 한국전쟁과 관련한 기획을 진행하던 김형석 KBS <다큐 인사이트> PD와 김정아 영상 리서처는 폭탄이 비 오듯 떨어지는, 9천여 개의 테이프 속 전쟁의 참상에서 이번 영상을 찾아냈다. 이들은 영상 사료가 주는 특별한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인터뷰이의 원문 그대로 '일본군 성노예제' 표현 대신 '위안부'로 표기하여 매거진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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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신간에는 <빅스> 엔, 차학연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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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28호 신간 발간 뉴노멀, 낯선 것이 기준이 되는 풍경

[COVER STORY] <초미의 관심사> 배우 조민수, 김은영(치타)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두 여자는 시종일관 이태원 일대를 헤집고 다닌다. 엄마와 언니의 돈을 들고 튄 막내 유리를 잡으러 다니는 중이다. 이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 대중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헐, 누가 조민수랑 치타 돈을 들고 튀어. 걔 어떡해… 덜덜덜.” 누가 봐도 ‘쎈 언니’ 두 사람이 내 돈을 들고 사라진 딸이자 동생을 찾아 이태원 일대를 누비는 이 로드무비에서 엄마와 순덕을 연기한 배우는 조민수와 김은영이다. 이태원이라는 배경 안에 다양한 성적 지향성과 인종과 계층을 모두 품은 이 따뜻한 영화에는 자극적이거나 거칠고 매운 맛이 전혀 없다. 불편한 유머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 하나 없이 그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초미의 관심사>의 멋진 배우들을 만났다.

[SPECIAL] 뉴노멀, 낯선 것이 기준이 되는 풍경
미래에는 다수의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기술 발전으로 인해 수업도 온라인으로 받고 출석도 온라인으로 할 것이다, 라는 예상들은 했었지만 그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기존의 틀이란 깨기 어려운 것이라 기술이 발전해도 삶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라는 엄청난 바이러스가 우리의 미래를 한껏 앞당겨서 현재로 가져왔다. 특별한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일상이 된 풍경. 낯선 미래적 풍경이 현실이 된 것이다. ‘뉴노멀’, 새로운 상식이 된 달라진 일상의 풍경들을 취재했다.

[INTERVIEW] 뮤지션 치즈
뮤지션 치즈(달총)의 순간들은 드라마틱하다. 자신을 둘러싼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음악으로 부수려는 시도, 만드는 곡마다 ‘인생 곡’이라고 생각한다는 믿음, 옛날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는 판단, 망하더라도 내 선택으로 망해보자고 밀고 나가는 배포까지. 자신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아티스트의 결과물은 언제나 신뢰를 준다. 곡을 쓰는 건 쉽지만 ‘좋은 곡’을 쓰는 건 어렵다는 치즈는 그래서 늘 좋은 곡만 쓰고 싶다고 연신 다짐했다. 그 말이 좋은 곡만큼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느껴졌다.

[INTERVIEW] 배우 김태훈
tvN 드라마 <통화권이탈>은 마치 김태훈의 원맨쇼를 보는 듯하다. 그가 연기한 동훈은 통신망이 끊긴 도시를 이리저리 누비며, 자신의 불륜으로 발생한 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어려운 주제의 캐릭터를 어떻게 자신에게 입힐지 신중하면서도, 어떤 장면에선 ‘웃겨야 한다’는 생각에만 몰입하는 김태훈. 보편에서 비껴간 ‘B급 정서’에 매력을 느끼는 그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오디션 프로 속 주인공의 서사에서도 감동을 짚어낸다. 이제 남은 건, 6월 초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를 비롯해 길이도 장르도 각각인 이야기 안에서 김태훈만의 균형을 발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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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27호 신간 발간🌸 언젠가, 어디론가의 여행

[COVER STORY] 윤아답게
소녀시대는 한국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대표적인 걸그룹이다. 10년 넘게 최정상에 있는 그룹의 센터로 반짝이는 스타성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소녀시대 윤아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 안에서 연기든 MC든 예능이든 ‘믿고 보는 윤아’라는 대중의 평판을 얻기까지 윤아는 쉴 틈 없이 달려왔다. 뭐든지 쉽게 잘하는 것 같지만, 사실 윤아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제 몫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연마한다. 윤아의 입지를 돌아보는 건 이제 무의미하다. 윤아는 그냥, 우리가 사랑하는 윤아이기 때문에.

[SPECIAL] 언젠가, 어디론가의 여행
“코로나 이전의 세계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여행자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다. 공항이 텅 비고 국경이 폐쇄되고, 단절된 세계 속에서 살게 된 지 몇 달째. 우리가 다시 먼 곳으로 떠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 다닐 수 있는 날은 끝났다고, 이제는 국가 간 장벽이 더 공고해지고 낯선 자를 경계하고 혐오하는 세상이 왔다는 불길한 예측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과거에 떠났던 여행 사진을 들춰보며 그래도 언젠가 다시 그곳과 조우할 수 있기를 꿈꾸며, 8명의 여행자에게 편지를 요청했다.

[INTERVIEW]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 조인섭 변호사
팔로워 숫자가 18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조인섭 변호사의 이혼사건 다이어리’는 언뜻 보면 만화가의 채널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인스타그램의 운영 주체는 이혼, 상속 전문 로펌 신세계로의 조인섭 대표변호사다. 가정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좋았던 그는 가족법 전문으로 일을 시작했고 17년째 꾸준히 한 분야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던 만화를 묶어 가족법을 쉽게 설명한 글과 함께 출간한 것이 <이제 나를 위해 헤어져요>이다. 이혼을 적극 권장하는 제목 같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TV에서는 넘쳐나는 게 이혼이지만, 실은 사람들이 그 실상에 대해 잘 모르고 오해하고 있는 법률 지식도 많아서 제대로 된 법률 상식을 전하고 싶다는 조인섭 변호사를 만났다.

[LETTER]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빈곤을 겪는 사람들과 길에서 잡지를 판매하는 홈리스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왔다. 교황은 교황청 일일회보(4월 27일자)를 통해 “최근에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시선을 돌려봄으로써,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의 메시지 전문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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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에는 <소녀시대> 윤아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빅이슈》 226호 신간 발간!! 집콕 생활자를 위한 가이드

[NOTICE]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홈리스 판매원들의 잡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월에만 60%가 감소한 40% 수준입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온기가 사라진 거리에서 홈리스 판매원들의 생계는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님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구매해주시는 한 권의 《빅이슈》가 있다면 홈리스 판매원들은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그려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판매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한 마디 그리고 소중한 한 권의 《빅이슈》로 차가워진 거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COVER STORY] 오마이걸 유아의 걸 파워
유아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어렵다.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춤으로 손꼽히는 유아의 오마이걸 내 포지션은 메인 댄서다. 복잡한 동작을 어려움 없이, 힘든 기색 없이 소화하며 상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는 그룹의 청순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중심이 되었다. 유아는 완벽을 꿈꾼다. 아직 마음에 쏙 드는 무대가 없었다며 손사래 치는, 야망 넘치는 그의 얼굴에서 순진무구한 소녀만을 읽어내는 건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일일지도 모른다.

[SPECIAL] 집콕 생활자를 위한 가이드
친구들과 화상 채팅을 하며 빙고를 하고,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에서 숨어 있는 명작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감자 대란과 아스파라거스 대란에 참여해 각종 레시피들을 개발하고 달고나 커피를 만들다 팔뚝이 저리는 경험까지…. 이 모든 게 지겹고도 지겨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우리의 일상이다. 어디서든지 유흥을 찾아내 즐기는 게 흥의 민족 한국인 아니던가. 집에서 슬기롭게 노는 방법을 모아봤다.

[ART ESSAY] n번방과 저널리즘
언론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확실한 엄벌과 법적인 검토, 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보도를 해야 한다. 사건의 실체를 알림과 동시에, 성범죄를 유발하고 피해를 묵인한 사회구조를 고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범죄자가 강력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범죄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지 않으면 ‘n번방’은 계속 생겨날 것이다.

[BIGISSUE] 힘들 때 손잡아준 독자들을 기억해요.
전 빅이슈 판매원 임진희 씨는 《빅이슈》의 산증인이나 마찬가지다. 고려대역, 강남역, 잠실역, 선릉역, 용산역을 거쳐 8년간 《빅이슈》 판매원으로 일했고, 홈리스월드컵과 발레단에도 참여한 《빅이슈》의 대표 얼굴이다. 지난해 공공근로를 시작하기 위해 《빅이슈》를 떠난 지 1년째, 그는 여전히 밝고 당당하게 지내고 있다. 옛 추억을 회상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임 전 빅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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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25호 신간 이문냥프로젝트의 고양이

[NOTICE]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홈리스 판매원들의 잡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월에만 60%가 감소한 40% 수준입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온기가 사라진 거리에서 홈리스 판매원들의 생계는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님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구매해주시는 한 권의 《빅이슈》가 있다면 홈리스 판매원들은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그려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판매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한 마디 그리고 소중한 한 권의 《빅이슈》로 차가워진 거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COVER STORY] 이문동 재개발지구의 고양이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재개발지구(이문동 재정비촉진구역)에 남아 있는 고양이들은 쉽사리 빈 집에서 나오지 않는다. 본격적인 철거를 앞두고 매일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활동가들과 봉사자들은 알고 있다. 마지막까지 고립되어 있을 길고양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문냥이 프로젝트’에서 구조하는 고양이들 중에도 유기묘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많다. 폐허에 가까운 재개발지구를 벗어나지 못한 길고양이들, 그리고 한때 ‘집고양이’였던 생명들은 어디로 갈까? 밤낮없이 고양이들을 구조하고 돌보는 ‘이문냥이 프로젝트’의 활동가들과 봉사자들을 만났다. 이 거대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이문동 고양이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누군가 더 오래 바라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이들은 자신의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고립된 생명의 옆을 떠난다.

[SPECIAL] 정치적인 청소년들
“청소년은 교사나 부모에게 선동당할 수 있다? 뭐라고 할 때는 요즘 애들 말 안 듣는다고 하면서….”(웃음) 김찬우 씨의 말은 ‘선거 연령 하향’에 반대한 당신을 부끄럽게 할지도 모른다.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만 18세(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의 청소년들이 투표권을 갖게 됐다. 어른들의 우려와 달리 이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정치의 필요성을 스스로 찾아내고 있다. 이들에게 투표권에 대한 생각, 제정이 필요한 법까지 가장 정치적인 질문을 던졌다. ‘교실의 정치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등장으로, 한국 정치지형은 또 한 번 변화하고 있다.

[INTERVIEW] 밴드 보수동 쿨러
부산시 중구 보수동이 아니라 ‘보스턴 쿨러’와 더욱 연관이 깊은 밴드, 보수동쿨러. 멤버 정주리가 ‘보스턴 쿨러’라는 술 이름을 ‘보수동쿨러’로 잘못 들으면서부터 팀의 역사가 시작됐다. 단어가 주는 이질적인 느낌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산의 밴드’라고 자신들을 소개하지만, 보수동에 대해선 여전히 궁금증이 전혀 없고 보스턴 쿨러가 팀을 대표하는 술이 되었다는 사연도 재미있다. 3월 21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수동쿨러의 멤버 정주리(보컬·기타), 최운규(드럼), 구슬한(기타), 이상원(베이스)을 만났다.

[INTERVIEW] <외롭지 않을 권리>의 황두영 작가
<외롭지 않을 권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생활동반자법 입법을 추진했던 황두영 작가가 생활동반자법이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를 써낸 책이다. 정책 전문가로서 한국의 가족 중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력으로 개인 행복 추구의 보편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결혼은 싫지만 가족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결혼식과 혼인신고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국가가 인정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며 “오늘 하루 어땠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그런 가족. 누구나 가족이 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뜻밖의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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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23호 신간 발간 배우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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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누구의 엄마도 아닌, 배우 김미경
유리의 엄마, 은상의 엄마, 지영의 엄마…. 대중에겐 ‘엄마의 얼굴’로 알려져 있지만, 김미경은 작품 속에서 대장장이, 간호사, 해녀 등 전문 영역을 개척한 여성으로 자주 등장했고, 1985년 연극 <한씨 연대기>에서 1인 13역으로 데뷔한 35년 차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는 35년간 자고 난 날만큼 점점 더 연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만나는 동시대를 사는 여성이자 어머니를 매번 다르게 표현하고자 하는 배우 김미경을 만났습니다.

[SPECIAL] 일한다 싸운다 살아간다
최초의 여성의 날은 축하하기 위한 날이 아닌, 싸우기 위한 날이었습니다. 1908년, 열악한 처우에 항의하는 여성 노동자들로부터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시작되었다. 개인의 일상과 일터에서, 미래를 향해 달리는 이들. 결코 몇 마디로 요약될 수 없는, 매 순간 세상을 바꾸며 역사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여성들을 만났습니다.

[SPECIAL]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
우리가 옳다는 믿음으로 - 도영화 민주노총 톨게이트 지부장 / 돌아기기 위해, 오늘도 - 유지은 대전MBC 아나운서 / 내가 있는 곳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 최원영 간호사 / 살아남아 같이 노래하자 - 가수 이설아 / 웃음의 판도를 바꾸는 여자 - 장도연이라는 예능 신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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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에는 <엑소> 시우민님과 가수 대원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빅이슈》 222호 신간 발간 <봄밤의 설현>

[COVER STORY] 지금의 설현
보호를 받던 여동생(영화 '강남 1970') 과 딸(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거쳐 수노기(활의 일종)를 들고 싸우는 부대의 리더(영화 '안시성')가 되고, 슈트를 입고 고정관념을 깬 강렬한 무대를 완성하는 AOA가 되기까지. 김설현이 설현으로 살았던 시간들은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것 같았다. 현재를 직시하되 주변을 다정하게 아우르는 것이, 지금의 설현이다.⠀

[SPECIAL] 밀레니얼이 밀레니얼을 말하다.
새로운 시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온다. IT기술에 익숙하고, 모든 것을 ‘어플’과 SNS로 해결하고, 직장에서 맞이하기에는 어딘가 부담스러운 존재. 일명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이들)’는 기성세대에 의해 어렵고 당황스러운 이들로 받아들여진다. 빅이슈는 밀레니얼 세대를 하나의 글로 요약하는 대신,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다양한 이들의 관점을 모았다. 이것은 단지 ‘해석하기 힘든 신인류’에 대한 묘사가 아닌, 직장과 일상에서 마주쳐야 할 인간으로서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기록이다.

[INTERVIEW] 제2의 봉준호? 젊은 독립영화 감독들의 신작 인터뷰
봉준호 감독의 첫 영화는 30분 옴니버스 단편 <지리멸렬>이다. 뛰어난 창작물을 만들어 자신의 발자취를 찍어가는 모든 작가들은 ‘나’의 이야기에서 첫 삽을 뜬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나가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가해자 자리에 한국을 두고 베트남의 시민들을 촬영한 <기억의 전쟁>의 이길보라 감독, 자기 서사가 묻어나는 영화에서 직접 연기까지 한 <하트>의 정가영 감독, 한국의 가부장제를 해체하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이장>의 정승오 감독. ‘제2의 봉준호'가 될 젊은 독립영화 감독들의 인터뷰를 담아 보았다.

[TREND] 덕심은 무엇도 막을 수 없지 덕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카페
나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전염병 방지 수칙을 지킨다면 방에만 콕 박혀 있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정해진 시기에만 잠깐 문을 여는 팝업 스토어나 굿즈 판매를 하는 덕후 한정 행사들은 때를 놓치면 다시 만나기 어려우니 ‘할 건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애니메이션 카페를 방문해봤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어린 시절 만났던 모습 그대로 나를 위로해주는 것만 같았다. 애니메이션 덕후들을 위한 카페 네 곳, <스누피> 셀러리타운, <꼬마 마법사 레미> 마법당, <겨울왕국> 스모어마켓 윈터하우스, <과호흡> M&H BOOKS (카페 모펀)을 소개한다.

[BIG_선물] GS25 초콜릿 할인 쿠폰 & 박막례 할머니 핫팩
매거진 《빅이슈》를 구매하시면 GS25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콜릿 30% 할인쿠폰(3개 한정)과 카페25 아메리카노 HOT(S 사이즈) 교환권, 그리고 박막례 할머니의 HOT핫HOT핫팩을 드립니다. 판매지별로 수량이 상이하기에 독자님들의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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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에는 <소녀시대> 태연님과 <마이네임> 인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빅이슈》 221호 신간 발간 <손담비>

[COVER STORY] 치열하고 덤덤하게 손담비처럼
필터링 없이 이 말 저 말을 내뱉는 얄밉고 엉뚱한 여자. 도둑질과 거짓말이 특기인데 이상하게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는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외롭고 쓸쓸한 연기로 시청자를 울리더니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쿠터를 타다 엉덩방아를 찧고, 휴대폰 케이스까지 안 맞는 걸 끼워 카메라를 가리고 있는 게 발견되어 ‘대충 살자 손담비처럼’이라는 밈까지 생성했다. 인터뷰 당시까지도 손담비의 케이스는 아직 배송중이었다. 역시 손담비의 매력에는 출구가 없다.

[SPECIAL] 선량한 차별을 넘어, 평등의 시대로
‘결정장애.’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우유부단함을 지칭하는 말이, 실은 장애인을 늘 열등한 존재로 여기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면 우리는 이 말을 계속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차별은 나쁘다’는 정의를 넘어, 우리가 언제든 차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화두를 던진다. 당신이 과거에 경험했을, 앞으로도 경험하게 될 차별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다.

[INTERVIEW] 꾸준히 앞을 향해 배우 채종협
키 186cm에 드넓은 어깨, 격려에 슬쩍 웃으면 TV까지 환해지는 유민호 선수를 연기하는 것은 신인 배우 채종협이다. 머뭇대다 선배에게 투구 코칭을 부탁하고, 슬럼프에 빠져 풀죽어 고개를 숙이는 표정은 사회 초년생을 여실히 닮아 있어 그를 응원하게 만든다. 첫 드라마 데뷔로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드라마의 성공이 제 몫은 아니라고 고개를 흔드는 채종협은 성실한 노력파 신인 투수 유민호를 현실로 옮겨온 듯하다.

[SOCIAL]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동물은 죄가 없다.
중국 정부는 화난 수산 도매시장이 바이러스의 집산지임을 인정했다. 야생동물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는 동물 복지뿐 아니라 생물 다양성을 해치고 있었다. 굳이 먹지 않아도 될 동물을 잡아 오고 전시하는 것,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해 먹는 것, 그 모두 생태계의 질서에 위배되는 행위였다. 현재 우한에서 발생해 수만 명의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는 어쩌면 생태계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필요한 포식자를 제거하기 위해 발생 했을지도 모른다.

[CULTURE] 어떤 역주행들, 무키무키 만만수, 양준일
언젠가부터 역주행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는 인디 밴드 ‘무키무키만만수’의 7년 전 라이브 영상이 은근히 화제였습니다. 순식간에 조회 수가 30만 회를 넘었는데, 역병과 함께 시작된 2020년에 꼭 어울리는 역주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이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누가 뭐래도 양준일입니다. 그를 다시 무대에 세운 것은 ‘방송국 놈들’이기 전에 대중이었고, 본인의 절실함이기 전에 팬들의 간절함이 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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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에는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챔피언 10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빅이슈》 220호 신간 발간 <작은 아씨들>

[COVER STORY] <작은 아씨들>
<프란시스 하>의 주인공이자 <레이디 버드>의 감독인 그레타 거윅이 아카데미의 6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작은 아씨들>로 돌아왔습니다. 영화를 보면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에 나를 대입해도 충분했던, 늘 품위를 잃지 않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던 '작은 아씨들'. 영화 개봉과 함께 원작의 매력과 감독의 전작 속 캐릭터들까지 <작은 아씨들>의 이모저모를 모았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클래식의 첫 장을 열어주세요.

[SPECIAL] 내 마음 들여다보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오랫동안 신체의 건강에 비해 저평가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성인 네 명 중 한 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정신질환의 극복과 그 관리는 점점 사람들에게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는 전문의, 정신질환 당사자, 정신건강을 다룬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INTERVIEW] <모여라 딩동댕> 펭수 이전에 뚝딱이가 있었다.
삐죽빼죽한 초록색 머리카락, 커다란 눈망울, 살짝 나온 송곳니의 소유자. 우리의 오랜 친구 뚝딱입니다. 세상이 그를 꼰대라고 말해도 알고 보면 세상 가장 따듯한 도깨비. 어른이 되면 뭐든 다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희망보다 절망이 많아지는 순간, 내 친구 뚝딱이를 다시 만나 큰 위로가 됐습니다. 사랑하는 뚝딱아, 앞으로는 널 잊지 않을게.

[INTERVIEW] 뮤지컬 배우 '장은아'
불타오르는 여자. 뮤지컬 <레베카> 속 장은아를 본 후 각인된 이미지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 캐릭터 중 하나인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은 장은아와 만나자 멘덜리 저택을 집어삼킬 듯 열정적인 인물이 됐습니다. 작년, 어느 해보다 바쁜 1년을 보내며 가수 생활을 포함해 도합 14년을 버텨온 진가를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는 배우, 장은아를 만났습니다.

[INSP] 호주 산불은 홈리스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불은 스코틀랜드보다 더 큰 면적인 남동부 호주의 840만 헥타르의 땅을 파괴했습니다. 수천 명의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영웅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상할 수 없이 급변하는 불길은 10억 마리의 동물과 최소 26명의 목숨을 가차 없이 앗았고, 2000채 이상의 집을 불태웠습니다. 시드니 당국은 사람들에게 실내에 머무를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러나 홈리스들에게는 닫을 수 있는 창문이 없습니다. 이 불은 특히 홈리스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사제공_The Big Issue UK /
INSP.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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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9호 신간 발간 안재홍의 진심🧸

[COVER STORY] <해치지않아> 배우 안재홍
'응답하라 1988', '멜로가 체질'의 안재홍 배우가 신작 영화인 '해치지않아'로 돌아왔습니다. 변호사, 동물원장, 북극곰, 이 괴상한 1인 3역을 해내면서 스스로 우스워지지 않고 내내 절실한 안재홍은 이 영화에서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안재홍 배우의 무해한 진심을 담은 인터뷰. 같이 보실까요?

[SPECIAL] 조금 나은 내가 되는 새해 계획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가지만, '새해 계획'은 좀 남다릅니다. 한 살을 더 먹어서인지 왠지 더 대단하고 멋진 목표를 세워야 할 것 같고, 그 목표가 다른 사람들보다 작게 느껴지면 맞게 가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를 의심합니다. 입맛에 맞춰서만 하는 독서, 5분 운동, 차근차근 채식 등 《빅이슈》가 작은 새해 계획들을 모아봤습니다. 소박한 제안들을 따라 아주 작은 걸음부터 옮겨보면 어떨까요?

[INTERVIEW] "정치는 내가 해야겠다" 노엘 갤러거
노엘 갤러거는 52세입니다. 매일 아침 햄프셔에 있는 시골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며, 본인 스스로 "거의 채식주의자"라고 말합니다. 비가 오던 10월의 오후, 런던의 어느 호텔에서 노엘을 만났습니다. 동생 리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기로 미리 협의되어 있었지만, 완전히 피할 수만은 없는 주제였습니다. 기사제공_The Big Issue UK/
INSP.ngo

[여기서 뭐 하세요?] 연남동 연필 가게 '흑심'
비 오는 날, 엣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연필은 육각형 모양을 자주 썼던 것 같은데 글씨는 왜 '사각사각'하고 써지는 건지, 마치 사랑처럼,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연필'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남동의 어느 작은 연필 가게를 찾아갔지요. 그곳에 가면 왠지 고민하던 것들이 다 풀릴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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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8호 신간 발간 <겨울왕국 2>

[SPECIAL] <겨울왕국 2> 팬덤을 말한다
지난 11월 <겨울왕국 2>가 개봉을 했습니다. 이미 1200만 명이 겨울왕국을 보았고, 개봉한 지 한 달이나 더 지난 시점에서 《빅이슈》에서 왜 겨울왕국 2를 스페셜 주제로 선정했을까요? 기사를 준비하면서 생각한 것은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였습니다. 이 시점에 <겨울왕국 2>를 다룬다면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새롭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

[싱어롱 체험기]
마침내 엘사가 영화의 대표곡, 'Into the unknown'을 부르기 시작했다. 양쪽에서 작게 '아아아아~'하는 소리와 후렴구가 들렸지만, 상상했던 것처럼 영화관 전체의 사람들이 노래를 떼창하는 풍경은 볼 수 없었다. 분위기를 견디다 못한 관객 한 명이 노래가 끝난 후 용감하게 외쳤다. "싱어롱 관이에요! 같이 노래 불러요~"

[금손 크리에이터의 엘사 의상 제작기]
'고퀄'의 코스프레를 소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만화 속 의상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야 하기도 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코스프레를 연출하기 위해 적합한 장소를 찾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이다에게 코스프레를 통해 덕질하는 <겨울왕국>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엘사, 안나 페이퍼 아트를 만든 송진 작가]
송진 작가가 유튜브에 올린 엘사 페이퍼 아트 탄생 과정을 보고 있으면 <겨울왕국 2>에서 엘사가 첫 등장할 때처럼 생동감이 느껴진다.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해나가는데, <겨울왕국 2>가 큰 힘이 되었다는 '성공한 덕후' 송진 작가를 만났다.

[8세 어린이들과 <겨울왕국>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디즈니의 영원한 1순위 고객, 어린이들은 <겨울왕국>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겨울왕국> 덕후인 2012년생의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엘사와 안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초집중하던 어린이들을 통해 보는 <겨울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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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7호 신간 발간 #박막례

<COVER STORY>박막례, 이대로 멈출 순 없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많은 '편'들을 모으며 구글과 유튜브, 러쉬 등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고 해외 미디어들도 주목하는 할머니 스타. '부침개 뒤집히듯 인생이 뒤집혀버린 박막례 할머니와, 그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든든한 손녀 김유라 씨를 만났습니다❤️

<SPECIAL> 올해의 어워드
《빅이슈》가 꼽은 올해의 ⭕️⭕️⭕️, 올해의 배우, 드라마, 영화, 사건 사고...🤔
다사다난했던 2019년의 타임라인들 속 올해의 이슈들을 《빅이슈》가 꼽아봤습니다. 올해의 케릭터 #펭수 부터 시작해서 #기생충 #곽철용 (aka 아이언 드래곤), 그리고 올해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까지! 지금 당장 신간호에서 만나보세요🙋‍♀️🙋‍♂️

<INTERVIEW> 김사월, 당신이어야만 해요
뮤지션 김사월이 산문집 <사랑하는 미움들>을 냈습니다. '사월'은 꼭 훌륭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아도, '건강하게 숨 쉬며 잘 살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조 가득한 시절'을 넘어, 자신의 문장들을 책으로 남긴 뮤지션 김사월을 만났습니다.

<INTERVIEW> 영화 <미안해요, 리키> 켄 로치 감독
사회 현실주의 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 감독이 새 영화 <미안해요, 리키>로 돌아왔습니다. 전작들인 <나, 다니엘 블에이크>,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서 꾸준히 노동자와 자본주의 시스템을 향해 목소리를 내던 켄 로치 감독의 인터뷰를 217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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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 #뷔 #태형 생일 축하 메세지가 실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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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6호 신간 발간 - 배우 '박용우' 그리고 우리의 이름 '김지영'

<COVER STORY> 배우 박용우 - 늘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한다.
배우 박용우님이 영화 <카센타>로 돌아왔습니다! 시사 후 인터뷰에서 '내 영화의 팬이 되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인생작인 영화 <카센타>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속 '재구'와 배우 '박용우'의 진솔한 이야기를 《빅이슈》 신간을 통해 확인하세요!

<SPECIAL> 우리의 이름 김지영 - 지금 왜 <82년생 김지영인가>
1982년에 태어난 여성들의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 지영. 다수의 여성들이 성차별과 성폭력 피해 속에서 오늘을 살아내고 있지만, 한편 또 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이유로 우리 곁을 떠납니다. 지영의 시간은 앞으로 어디로, 어떻게 흐를까요? <82년생 김지영>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김지영'들의 시간을 모아보았습니다.

<INTERVIEW> 박효선 감독 - 메릴 찾아 삼만 리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 박효선 감독은 2016년 트위터를 통해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을 시작했고, 페미니스트 영화인 모임인 '찍는 페미'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메릴 스트립에게 질문을 던지기 위해 미국으로 떠납니다. 그녀가 과연 메릴 스트립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 신간을 통해 박효선 감독을 만나보세요!

<BIGISSUE> 빅이슈에는 왜 여성 판매원이 없나요?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답은 NO! 신촌역 3번 출구의 빅이슈 판매원은 여성입니다. 전체 빅이슈 판매원의 인원을 생각하면 한 명은 매우 적은 인원입니다. 이는 여성 홈리스가 남성 홈리스에 비해 더 취약성을 가지고, 초기 판매에 큰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성 홈리스가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성 홈리스를 위해 빅이슈에서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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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5호 신간 발간 :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방법

<COVER STORY> 너를 기억할게 - 반려동물을 먼저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
"아직도 아이가 집에 있는 것 같아. 내가 들어올 때 종종종 하는 발소리가 안 들리니까 이상해. 어디 숨어 있는데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걸까." 슬픔을 앓아도 좋을 유효기간 따위는 없다. 그 이별이 사람과 한 것이든 동물과 한 것이든 마찬가지다. 개인이 가진 슬픔의 깊이는 타인이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SPECIAL>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길에서 사는 동물뿐 아니라 가족이 있는 반려동물의 죽음까지도 쉽게 다뤄지는 것은 동물을 여전히 '물건'으로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이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도 기본권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단체가 있다.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과 입법 제안을 하는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Aware)가 바로 그곳이다.

<카라가 본 세상> 방치견의 탄생.
집을 가져본 적 없는 개들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산 중턱에 아무렇게나 묶인 개들은 유기견이라고 했다. 누군가는 개들의 보호자를 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들의 보호자는 동물에게 연민을 가진 사람이었다. 개를 이곳에 버린 사람들, 반려동물로 하여금 책임 못 질 새끼를 낳게 하는 사람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구조, 우리 모두 공법이 아닌가.

<INTERVIEW> 희애로부터 <윤희에게> 김희애
최근 유튜브가 '이화영'으로 뜨겁다. '이화영'은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협압을 올리게 한 배우 김희애의 극 중 이름이다. 드라마에서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던 그녀가 영화 <윤희에게>로 돌아왔다. 드라마와 달리 첫사랑을 찾아가는, 그러나 실은 자신을 찾고 싶어 20년 만에 여정에 나선 여성인 '윤희'로 분한 그녀는 호탕하고 믿음직한 김희애라는 배우의 얼굴 위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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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4호 신간 발간 : 당신의 노스탤지아

《빅이슈》 214호 신간 발간 : 당신의 노스탤지아

<COVER STORY>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거야🎵' 너도 나도 가수를 꿈꾸게 만들어 준 <달빛천사>,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90년대 넘버원 가수 이정현 등! 2019년 지금은 뉴트로 열풍🔫🔫 이외에도 힙스터의 성지 <을지로>, 이 집 잘하네~ <노포>, 오 너 롤 좀 돌릴 줄 아는구나? <필카> 등 뉴트로의 모든 것을 이번 《빅이슈》 에서 알려드립니다!

<INTERVIEW> '배우 이정현'. 이제는 가수에서 배우로 더 익숙해진💃, 평범하게 사랑스러운 그녀❤️가 영화 <두번할까요>로 빅이슈 독자들을 찾았습니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평범한 역할과는 거리가 멀었던 이정현에게 <두번할까요>는 첫 로코 데뷔작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녀가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INTERVIEW>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여캐들'의 기획자 전난년이 빅이슈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기억속의 긴 머리와 분홍색 드레스, 요술봉 대신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바지를 입은 모습의 만화 속 여성 케릭터들은 본 적 있으신가요? 성역할 고정관념이 반영된 여성 캐릭터 대신 새로운 여성 캐릭터 디자인들이 어떻게 기획 됐는지 이번 신간을 통해 만나보세요!

<SOCIAL>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19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열립니다🏳️‍🌈 올해 폐막작은 HIV/에이즈를 주제로 세 편의 영화 신종훈 감독의 <고잉 마이 홈>, 소준문 감독의 <키스키스>, 이성욱 감독의 <아이스>가 선정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소준문, 신종훈 감독의 이야기를 《빅이슈》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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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3호 신간 발간 :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COVER STORY> #굿모닝FM #워크맨 등 프리 선언 6개월 만에 고정 프로그램 여섯 개 이상을 하는 '지금 가장 바쁜 방송인'이자 (전)아나운서, (현)라디오 DJ 및 알바생 #장성규 가 《빅이슈》 213호 신간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라디오 DJ가 꿈이었다는 #선넘규 의 이야기를 신간을 통해 만나보세요😎

<SPECIAL> 내 한 몸 누일 데는 어디에... #청년주거문제 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택법에 근거한 '최저주거기준'을 보면 1인 가구의 최소 주거 면적은 14m²(4.235 평),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평균 중위 가격은 8억 7천만 원.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경쟁률은 45.9 대 1 ~ 50.3 대 1입니다. 과연 우리 청년이 한 몸 누워 잘 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 있을까요?

<SOCIAL> 애린원이 끝났다, 리타가 살았다. #애린원 이 폐쇄되었습니다🙅‍♀️🙅‍♂️ 악명 높은 사설보호소였습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아 자체 번식을 했고, 질병과 서로의 싸움으로 수많은 개들이 죽었습니다. 애린원의 합법적인 폐쇄를 이끈 것은 #비글구조네트워크 였습니다. 사람의 품을 그리워하던 리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리타의 이야기를 《빅이슈》 신간에서 확인해보세요.

<CULTURE> 일본에서의 케이팝 , 냉정과 열정 사이🔥 한일 관계는 차갑게 식었지만, #케이팝 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BTS , #TWICE , #IZONE 등 대표 케이팝 아티스트의 인기는 한일 관계의 냉전 속에서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그 열기가 언제, 어떻게 식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케이팝은 앞으로 어떻게 표류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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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2호 신간 발간 : 현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 티모시 샬라메

《빅이슈》 212호 신간 발간 : 현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사체, 티모시 샬라메

<COVER STORY> '#콜미바이유어네임', '#레이디버드' 의 티모시 샬라메가 신작 '#더킹:헨리5세'와 '#뷰티풀보이' 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도 아닌 무려 2개의 작품을 가지고 #부산국제영화제 를 방문하는 티모시의 이야기를 #빅이슈 신간에서 만나보세요😍

<SPECIAL> #OTT 서비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OTT는 Over Th 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모든 영상 서비스를 뜻합니다🎬(대충 동영상 서비스라는 소리) #넷플릭스 부터 시작해서, #왓챠, #티빙 등 너무도 많은 OTT 플랫폼들이 생겼는데 과연 내게 맞는 플랫폼은 무엇일까요? #빅이슈신간 에서 그 답을 찾아드립니다😎

<SOCIAL> 푸른빛 바다, 울창한 숲. #제주도 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일 겁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제주4·3'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그 저편에 제주4·3의 기억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함께 제주의 역사를 지키는 힘이 되어주세요.

<CULTURE>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요즘 코인노래방을 가득 채우는 이 노래는 가수 #김현정의 '#그녀와의이별' 중 일부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젝스키스, HOT 등 우리가 태어나기 전 혹은 그 무렵의 음악들이 다시금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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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1호 신간 발간 : 나의 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COVER STORY> 영화 '#아워바디'의 감독 한가람, 배우 최희서가 211호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습니다🤩 스스로의 몸에 대한 생각, 나의 몸에 대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나름의 방법 등 한가람 감독과 최희서 배우가 함께 나눈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를 신간을 통해 만나보세요!

<INTERVIEW> 올해 영국 카디프에서 열린 #홈리스월드컵 에 참여한 16개국 여성팀 중 11명의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축구로 인해 인생이 변할 수 있었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211호 신간에서 확인해보세요😎

<녹색빛> 배달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들, 이대로 계속 방치해도 될까요? 매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는 동물들과 피폐해져가는 #환경 을 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빅이슈》와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SOCIAL>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 세계의 시민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제대로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해왔던 야지마 츠카사(마리오)가 말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211호 신간에서 만나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깊은 내용으로 꽉~채웠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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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10호 신간 발간 : 콜미 캡틴, 브리 라슨

<COVER STORY> 영화 '#캡틴마블 '로 잘 알려진 배우 #브리라슨 이 210호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습니다🙆 그녀는 2016년 영화 '룸'에서 애절한 모성애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검증된 연기자이자 여성인권운동을 통해 목소리를 당당히 내고 있는 주체적인 여성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강인한 브리라슨의 이야기를 신간을 통해 만나보세요!

<INTERVIEW> 언제나 혼란스러운 #민수가 《빅이슈》 독자들에게 반가운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자퇴하고 음악이라는 꿈을 찾아 본인의 길을 당당하게 걷고 있는 그녀의 발 자취를 210호 신간에서 확인해보세요🎵

<작은 동물을 위한 시>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와 같은 작은 동물들을 #소동물 이라 부릅니다. 대형 마트의 소동물 판매 코너, 학교 앞에 작은 가판에서 커피 한 잔 값이면 우리는 저렴하게 소동물을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싸니까 쉽게 사서, 기르다가 싫증나면 쉽게 버리고, 죽을 경우 다시 구입하면 그만인 생명으로 여겨지는 소동물.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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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209호 신간 발간 :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

<COVER STORY>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히 있는 범죄가 일어났지만 책임자는 없었습니다.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움직임의 최선에는 故 김복동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정의를 위하여 싸울 수밖에 없었던 故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INTERVIEW1> 유해진 대한민국의 독립 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걸 내걸고 싸운 독립군의 이야기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독립군 '황해철'에 대한 이야기와 폭염에 싸우고 있는 빅이슈 판매원분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신간 을 통해 만나보세요.

<INTERVIEW2> 영화 <우리들>을 통해 '친구👭'를 소재로 우리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윤가은 감독이 영화 <우리집> 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우리' 시리즈에는 가족👨‍👩‍👧‍👧 문제로 연대할 수밖에 없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우리집'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NO! 편 가르는 이들에게> 얼마 전부터 우리 사회의 노키즈존 이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정 대상에게 출입 금지🙅‍♀️🙅‍♂️를 외치는 공간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나름의 이유와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어 하나로 손쉽게 편 가르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곰피디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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