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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청년들이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 미래정당 젊은정당 열린정당 미래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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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학교 1강~2강 후기

랜선 공감학교 4기 ‘찐심원정대’ 두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부를 물으려 '찐심원정대'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공감학교는 각 지역의 공간에 모여 시간과 거리의 제약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랜선으로 만나니 더 다양한 곳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매주 한번씩,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이나 자신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벌써 1주차를 지나 2주차 모임을 마쳤습니다.
화상으로 만나는게 어떨까 했지만, 이렇게라도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4번의 만남이 남아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래당 #랜선 #공감학교 #두번째까지 #후기

부유초밥 12화! 당장 돈이 안돼도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

🧒👦부유초밥 12화 OPEN !

청년활동, 제로웨이스트 사업..
그리고 또?

직장과 정치활동을 병행하는 수정,
제로웨이스트 (지향) 두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선의 이야기🗯

“당장 돈이 안 돼도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
https://bit.ly/3jiaCa7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부유초밥’은 미래당 박수정 홍보국장 X 최지선 미디어국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부유하는 2030청년들의 이야기! 구독, 알람, 좋아요 함께해요😘


#유부초밥 #아니고요 #유튜브채널 #부유초밥

48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

10월 25일, 어제 48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심의안건
1) 미래전략 2차 토론안
2) 미래당 기본소득방안 및 국가재정방안
3) 8기 지방선거 전략지역구 선정
4) 7차 전국활동가대회 진행제안
5) 세월호 국회청원운동 진행제안

🔹보고안건
1) 위원회별 보고
2) 주요일정

이태오 자문위원님도 잠깐 참여하셔서 세월호 국회청원운동 진행과 관련하여 발제해주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래당 #전국운영위원회 #익숙해진 #온라인회의

나는 미래당입니다💙

미래당은 2017년 3월에 창당했습니다. 미래정당, 젊은정당, 열린정당으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뜻을 가지고 청년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100%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미래당의 활동가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울산시당 창당준비위 대표 이재곤입니다. 직장인으로 저녁에만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울산시당을 창준위에서 울산시당으로 선관위 등록하는게 목표인데, 이마저도 직장 일로 미뤄지고 있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주로 울산시당 활동가들과 회의를 합니다. 예전에는 당사 대신 카페에서 회의를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온라인으로 회의한지 꽤 되었네요.

미래당에 참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없었어요. 녹색당원으로 활동하다가 포항으로 직장 근무지가 바뀌면서 경북 미래당에서 하는 뿌리모임과 공감학교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 미래당 활동을 전반으로 지켜보다가 뭔가 '믿음직한' 부분이 있어 당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당의 정책에 80~90%정도 동의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청년정책과 통일정책에 관심이 많고요.

저는 청년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정책을 실현하고 싶어요. 특히 주거문제 해결과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이요. 지난 총선에서 청년마음껏3년법, 369법, 야근금지법 등이 참신했던 것 같아요. 아직 실현되려면 장벽이 높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사회 흐름상 언젠가는 실현될거라고 봅니다.

현재 청년정책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정책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보고요.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삶에 깊숙히 들어가는 정당이 미래당이라고 생각해요. 미래당 활동가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구체적인 정책을 알게되시면 어떤 정당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가진 온라인의 강점과 건강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미래당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나는미래당입니다

여성의당에서 미래당 중앙당사에 방문했습니다

10월 23일, 여성의당 공동대표 이지원님, 장지유님과 전략기획실장 이진심님이 미래당 중앙당사를 방문했습니다.

김소희 공동대표가 여성의당 첫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해주었던 이야기와 현재 두 정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특히 원외정당으로서 느끼는 선거제도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두 당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여성의당 공동대표 장지유, 여성의당 공동대표 이지원, 미래당 공동대표 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 오태양)
(사진 화질이 좀 떨어져요..😭)


#미래당 #중앙당사 #여성의당

출마학교 1강~3강 후기

기초의원 출마학교 4기 '출사표를 던져라' 1강부터 3강까지의 소식을 전합니다😊

출마학교는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강은 '미래와 지역을 일구는 출사표'라는 주제로 오태양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고 자신의 출마온도와 그 이유에 대해 그룹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강은 '지역에서 시작하는 미래정치'라는 주제로 정의당 김희서 구로구의원님의 강의를 듣고 그룹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3강은 '민관협치, 마을에서 자치로' 주제로 성공회대 유창복 교수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에 별처럼 찍힌 노드를 보며,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연결되어 자치로 나아가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동했습니다.

다음 강도 소식 전할게요. 기대해주세요😉

#미래당 #기초의원 #출마학교 #후기

2030 주식 열풍, 정치권 책임의식 느껴야 한다

#미래당 #논평

2030 주식 열풍, 정치권 책임의식 느껴야 한다

주식에 투자하는 청년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5월 신설된 주식 계좌의 70%가량이 2030 소유이며, 해당 연령대의 1분기 주식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 현상의 이면에는 초저금리와 주식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진 부분도 있다. 그러나 현재 2030 주식 열풍의 핵심에는 낮은 근로소득, 날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 취약한 사회보장제도 등이 있으며, 정치권은 이에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한다.

최근 한국경제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2030은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로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 증식과 계층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한편, 주식 투자로 번 돈의 희망 사용처는 생활비가 35%, 주택 구입비와 은퇴 자산이 각각 24%였다.

이에 자연스레 '만약에'로 시작하는 일련의 질문들을 던지게 된다. 만약에 임금체계가 더 평등했더라면? 만약에 10년 정도 일해서 내 집 마련이 가능했더라면? 우리 연금 설계가 더 공정하고, 건강보험이 더 촘촘했더라면? 만약에 우리 일터가 좀 더 민주적이었더라면? 그랬더라면 2030이 지금처럼 주식에 목매달진 않았을 것이다.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고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주식가격이 떨어질 경우 그 책임은 고스란히 투자한 개인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에 정부와 정치권은 2030 주식 열풍에 더 책임의식을 느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소득 양극화와 부의 대물림 문제, 좀 더 구체적으로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 안정화와 기본소득을 통한 재분배 등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2020년 10월 20일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주식시장 #주식열풍 #미래당

기본소득 도입방안 4당4색 토론회

지난 6일, 미래당과 기본소득당, 녹색당, 여성의당이 참여한 ‘기본소득 도입방안 4당4색 토론회’가 홍대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미래당의 기본소득 도입전략을 발제한 우인철 정책위원장은 "코로나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전국민 월 30만원 기본소득을 긴급도입할 필요가 있다. 핵심 취지는 사각지대 없는 대책마련과 경기침체 극복이다. 사람을 선별하지 않는 기본소득이 고통분담과 연대의 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makeourfuture.kr/기본소득-4당4색-토론회-코로나-극복을-위한-전국민-기/


#미래당 #기본소득 #토론회 #전국민30만원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어느덧 한가위입니다.

시장마다 차례준비로 시끌벅적이고, 고향 가는 마음에 설레었던 추석풍경이 코로나로 어느 해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추석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장마, 태풍 등의 영향으로 뜻하지 않게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따로 또 같이’ 맞는 추석이지만 서로의 곁을 생각하며 마음만큼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서 마스크를 벗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는 일상이 되셨으면 합니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벗삼아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미래당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추석되세요 #미래당

47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

9월 27일, 미래당 47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의결안건
1) 전국운영위원회 성원조정안

🔹심의안건
1) 미래전략 1차 토론제안서
2) 공감학교/출마학교 홍보방안
3) 논평발행가이드

🔹보고사항
1) 중앙당 보고
2) 2020 하반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3) 주요일정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모둠 토론 시간을 가졌는데요. 온라인으로도 모둠 토론이 가능해 새로웠습니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공감학교와 출마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미래당 #온라인 #전국운영위원회

나는 미래당입니다💙

미래당은 2017년 3월에 창당했습니다. 미래정당, 젊은정당, 열린정당으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뜻을 가지고 청년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100%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미래당의 활동가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정국장 유애림입니다. 미래당에서 당원, 후원 관리와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근당직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6~7일 출근해서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자유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8년 정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가 당시 시민단체 활동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정당을 만들거라는 얘기를 들었고 최소 3년은 돈을 벌지 않고 자원봉사를 하면 인생에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되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미래당이 3년 되었는데 저도 3년이 되었네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요, 앞으로 10년 정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기탁금 5000만원을 못 모으면 출마를 못 하는 상황이었어요. 많이 불안했었는데 그래서 ‘후원노래방’을 기획했었어요.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노래 부르며 모금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선거 현수막도 사다리차 없이 저희가 직접 달았는데, 활동가들이 목마를 타고 현수막을 다는 모습을 보고 사다리 사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시기도 하셨어요. 그 덕분에 서울시장 출마도 잘했고 미래당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치가 일상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어릴 때부터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민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직장 마치고 활동하는 미래당 당직자들과 그런 문화를 만들고 있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당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당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나는미래당입니다

미래당 기초의원 온라인 출마학교 4기

⚡️출사표를 던져라!

출마학교는
2022년 지방선거 출마를 목표로 진행되는
미래당 기초의원 당선 10주 프로젝트입니다

🔹대상: 미래당 당직자, 권리당원 및 후원인
🔹일시: 20.10.8~12.10 저녁 7시반~9시반
🔹장소: 온라인 ZOOM(이어폰 필수)
🔹참가비: 10만원(개근 100%환불, 수료 50% 환불)

✔️프로그램: 온라인 강의+질의응답+그룹세미나
✔️수료조건: 70% 이상 수강

🔎참가신청은
bit.ly/출마학교

랜선 공감학교 4기 찐심원정대를 모집합니다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나의 진심을 탐험해 보려고 해요👀

코로나 시대, 할 말 많아!
#랜선대화모임 찐심원정대

📍대상: 내 이야기를 나눌 마음이 있는 누구나
📍기간: 10월 셋째주 부터
📍일시: 월~금 중 가능한 저녁 8시~9시반
📍장소: 온라인 ZOOM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은
bit.ly/찐심원정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는 계속되어야 한다

#미래당 #논평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는 계속되어야 한다

지난 7월 23일,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 발표 이후,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와 의대생들의 단체행동이 이어졌다. '의사파업'으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수술이나 진료를 받지 못하기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다양한 문제들이 조명되었다. 결국 지난 9월 4일, 정부와 의협은 정부가 제안한 의료정책들을 코로나-19 이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합의하였다. 의사파업이 일단락되며 당장의 의료공백은 넘겼지만, 이를 통해 재조명된 한국 의료체계의 개선, 그중에서도 특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와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코로나-19와 의사파업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는 명확하고 절실하다. 바로 공공의료의 확충이다. 전체 코로나 환자의 90퍼센트가량을 전체 병상의 10퍼센트가량인 공공병상에서 수용해야 했고, 방역 당국에서는 코로나 환자들을 받아줄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공공병원의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K-방역은 의료진을 '갈아 넣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번 '의사파업' 국면에서 도·농 간 의료격차와 '내외산소'로 불리는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가 의사들에게 '기피과'로 낙인찍힌 문제도 대두되었다. 이에 정부는 의사들을 지역에 배치하고 필수 의료 과목인 '기피과'에 의대생을 지원하는 방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전반적인 의료인프라 개선 없이 단순 의대생을 늘리는 방편은 실효성이 없을 수 있다. 공공병원이 제대로 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진 처우 개선과 더불어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3분 진료'와 낮은 건강보험보장률 역시 한국 의료체계의 과제로 남아있다.

또한, 이번 의사파업 과정에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의 파업으로 인해 환자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다. 현재 노동조합법상 병원 사업장의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수술, 투석업무가 '필수유지업무'라서 쟁의 행위가 금지되는데, 병원 노동자들은 이를 어기면 법에 의거해 처벌을 받지만, 전공의들은 처벌이 불가하다. 전공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 개선과 필수유지업무 의사들이 파업에 나섰을 때의 제재수단이 필요하다.

끝으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길 요청드린다. 파업까지 강행하며 목소리 냈던 의사들 역시 이번 경우가 단순히 '밥그릇 싸움'으로 인식되지 않길 원한다면, 진정으로 의료공공성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 내고 함께하길 바란다. 미래당도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힘써가겠다.

2020년 9월 19일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공공의료 #공공병원 #의료공공성 #미래당

연이은 원전사고, 기후위기 앞에 위험한 꼼수를 멈춰라

#미래당 183호 #논평

연이은 원전사고, 기후위기 앞에 위험한 꼼수를 멈춰라

9월 3일, 태풍 ‘마이삭’으로 원전 비상이 연이어 발생했다. 고리 3·4호기, 신고리 1·2호기는 정지, 고리1호기·2호기도 외부전원이 끊어졌다. 태풍 ‘하이선’이 온 9월 7일에는 월성 2·3호기의 터빈이 멈췄고, 한울 2·3호기에서는 방사선 경보가 발생했다. 지난 7월 23일에는 장마 영향으로 신고리 3·4호기의 송전설비가 침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원전이 태풍으로 멈춘 것은 2003년 ‘매미’ 이후 17년 만이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문제가 생긴 것은 유래가 없다. 원전 비상 상황임에도 원전 당국은 언제나처럼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심지어 은폐 의혹까지 불거졌다.

한편 기후위기를 기사회생의 기회로 삼으려던 원전 관계자들의 기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린뉴딜 거점 확산’을 이유로 부산·울산을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핑계로 탈원전 정책을 뒤집겠다는 노골적인 시도는 ‘체코 원전 수주 선언’과 ‘고준위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진’까지 순풍에 돛을 단 듯 했다. 그런 와중에 동해안의 원전들이 태풍을 맞고 멈춰선 것이다.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은 “2025년까지 태양광·풍력발전을 3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와 함께 탈핵의 약속 역시 단호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핵발전 없이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없다는 원전관계자들의 뻔한 호들갑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그들이 지키고 싶은 것은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자신들의 폐쇄적 권위와 '원전 안전'이라는 그릇된 신념이다.

나아가 빠른 에너지 전환 과정 중에 일시적인 전력 부족이 예상된다면, 안전한 방식으로 생산한 전력량에 맞춰 사용을 줄이도록 기업과 국민들을 설득해야 한다. 아무런 절제 없이 임박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까. 그러한 환상을 깨지 않는 한 원전의 위험한 유혹은 계속될 것이다. 기후위기 앞에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정부와 여당이 국민과 더불어 가장 안전한 정도를 갈 것을 촉구한다.

2020년 9월 11일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원전 #위험한유혹 #기후위기 #미래당

6차 당직자 회의

💬9월 6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6차 당직자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안건을 다뤘습니다.

🔹상반기 보고 및 결산
🔹하반기 사업계획 및 예산
🔹4대사업
1) 미래정치전략 연구사업
2) 대선의제 정책연대 사업
3) 지방선거 출마역량 배양
4) 온라인 콘텐츠사업 실험

온라인으로 연결돼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의견을 들었습니다. 회의를 마무리하면서는 코로나 상황에서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얘기를 나눴습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참여해주신 당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래당 #온라인 #당직자회의

2차 재난지원금, 모든 국민에게 돌려주자

#미래당 182호 #논평

2차 재난지원금, 모든 국민에게 돌려주자

2차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 모든 국민에게 신속하고 고르게 지급되어야 한다. 현재 당정청에서 추진 중인 ‘피해 정도에 따른 선별 차등 지급’은 행정효율, 경제효과, 국민통합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첫째, ‘경제 효과 측면’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되어야 한다. 즉 규모보다 '타이밍'이 핵심이다. 3주 후면 추석인데, 정부 방침이 ‘코로나 피해 정도에 따른 맞춤형 긴급선별지원’을 한다는 것은 추석 전 긴급 집행에 난항과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졸속 행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소도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대단히 무책임한 탁상공론 행정이다. 경기부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추석 전에 지급해야 하고, 따라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보편지급'이 가장 효과적이다.

둘째, 코로나 경기 불황의 핵심은 ‘소비침체’에 있기 때문에 유동성 자금을 늘려 ‘경기순환흐름’의 맥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1차 재난지원금 효과로 이구동성 ‘숨통이 틔었다’고 한다. 파는 사람도 창고를 채워야 하지만, 동시에 사는 사람도 주머니가 두둑해야 경기는 선순환 된다. 올해 정부 예산 중 약 200조가 남아 있다고 한다. 불용예산, 낭비예산, 미집행예산 등을 조정하면 15조 가량의 긴급 재정은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셋째, 무엇보다 국가적 재난과 위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통합’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재난은 전쟁처럼 위기와 피해가 무차별적 성격을 가진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난 극복의 DNA를 가진 국민을 믿고, 정부는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재난지원금을 차등 선별하기 시작하면 같은 가족, 회사, 상가, 학교, 공장 안에서도 지원금을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한 사람으로 갈라질 것이다. 코로나시대에 국가 재정의 확장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잡으려면, ‘증세’가 필요한데, 선별지급은 국론을 가를 것이다. 재난지원금이 분열지원금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국민이 고르게 혜택을 받아야 한다.

정부 관계자들은 ‘국민이 백신입니다’라고 말한다.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도 자양분이 필요한데, 국민들도 맨 주먹으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금은 ‘위기와 고통의 연대의식’을 국민들이 함께 나누어 가져야 국난을 극복할 수 있다. 2차 재난지원금이 ‘사회연대와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전 국민 지급’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한다.

2020년 9월 4일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재난지원금 #2차재난지원금 #미래당

병원대신 거리에 나온 1만 6천여 명의 전공의들에게

#미래당 181호 #논평

병원대신 거리에 나온 1만 6천여 명의 전공의들에게

전공의 파업이 지속되고, 의대생들 대부분이 의사고시를 거부하는 의료계 초유의 상황이 목도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 파업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가 보도되고, 의대생 대부분이 의사고시를 거부한다면 향후 의료 인력의 양성에 차질이 생겨 의료공백이 일정부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기도 합니다.
당직을 새며 날밤을 세우고, 새벽부터 셀 수 없는 콜을 받고, 제 때 끼니를 챙기지도 못하며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소명을 가지고 1만 6천여 명의 전공의들이 먼 길을 걸어온 것을 잘 압니다. 이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서 거리로 나오기까지는 ‘제 밥 그릇 챙기기’이상의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종합적 고려와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협의의 문제 등 복합적인 사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생명은 존중되어야 되고, 인명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의 재난적 상황에 더해 장기간의 의료 파업으로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면, 이는 정부의 의료정책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단일 지라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부분의 국민들께 큰 상처와 피해를 드리고 의사집단이 외면 받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배운 대로 진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전공의 파업현장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손 피켓 문구였습니다. 전공의 여러분들께 배운바 대로 생명을 우선시하는 의사가 되기를, 지금이라도 파업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정책에 이견이 있다면, 정부와 강대강 극한 대치를 하기보다 어렵지만 지금이라도 병원 밖 국민들과 보폭을 같이하며 이를 소상히 알리고, 정부와 국민들을 설득하며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2020년 9월 2일
미래당 미래정치연구소

#의사파업 #생명존중 #미래당

‘그린뉴딜’, 지금 미래와의 연대여야 합니다.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해소할 과감하고 담대한 설계를 시작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현재 세계적으로 2천5백만 명의 확진자와 80여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과 같은 야생동물 매개 바이러스의 확산을 ‘자연의 역습’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대규모 개발로 인한 야생생물 서식지 파괴는 앞으로도 인류를 심각한 감염병의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심각해져 가는 기후위기를 매일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호주와 러시아의 대규모 산불, 북극과 남극의 이상고온 등은 이제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지구의 복수’를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구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일은 단순한 자연보호가 아닙니다. 인류의 생존을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국제사회가 제안한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 탄소순배출제로를 달성하는 일은 생존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대비는 안일합니다. 수십 년째 시행 중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속에서 특별법까지 제정했지만 현실은 ‘고탄소 회색성장’이었습니다. 4대강 사업과 같은 대규모 토목사업은 물론 목표 설정과 평가도 부족한 상황에서 실효성 없는 구호만 반복되었을 뿐입니다.

기후위기와 감염병 판데믹은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며, 사회경제적 약자들에게 더욱 가혹할 것입니다.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은 각자 다릅니다. 폭염에 노출된 야외 노동자와 배달 노동자, 쪽방과 반지하와 고시원의 사람들, 침수와 태풍으로 고통받는 농민들, 사라질 위기에 놓인 산업의 노동자, 질병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 여전히 불투명한 미래의 청년들까지. 자연의 역습 앞에 더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이 지금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그 안에 포함된 ‘그린뉴딜’은 과거 저탄소 녹색성장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당장의 위기로 다가온 ‘기후변화’ 앞에 과감한 탈탄소사회를 위한 비전이 부족합니다. ‘그린뉴딜’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것을 담아야 합니다. 불평등으로 인해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청사진이자, 지구를 위한 책임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미래와의 연대를 시작합니다. 노동자, 농어민, 중소상공인, 청년, 지역주민까지 모두와 손잡을 것입니다. 성장의 환상에서 벗어나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비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전례없는 위기 앞에서 가보지 않은 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후위기 극복,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동행동을 시작합니다. ‘탈탄소사회 그린뉴딜 포럼’에 참가하는 우리 정당·시민사회단체는 공동행동을 통해 한국사회를 탈탄소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더 많은 이들과의 연대를 통해 보다 담대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2020년 9월 1일
탈탄소사회 그린뉴딜 포럼
녹색당·미래당·정의당·한국환경회의

#기후위기 #미래와의연대 #탈탄소사회 #그린뉴딜

구례 지역 수해복구 다녀왔습니다

🚨8월 13일, 어제 미래당 당원 당직자, 공동대표단은 김제동 자문위원장님과 세월호 유가족 분들 및 다른 단체 봉사자 분들과 함께 구례군에 수해복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40일 이상 계속되는 장마에 집중호우가 겹쳐 많은 피해가 생겼습니다. 특히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전남 구례지역은 시내 전체가 물에 잠겨 피해가 막대합니다.
쓰레기를 치우며 착잡하고 가슴이 먹먹했고.. 복구활동을 마치고 농장주 분들이 정말 고맙다고 활짝 웃어주실 때 뭉클했습니다..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구례군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하루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보내주세요.


#구례군 #수해복구 #도움의손길 #필요합니다 #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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