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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Vision UMC친구 77

비전교회 커뮤니티 입니다 [2018 표어] 주님을 신뢰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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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2 목회트윗 / 영혼의 두레박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지도자로서 거의 유일하게 예수님을 인정했던 자로 요한복음에 등장합니다. 그는 위험을 무릅쓰고 예수님을 밤에 찾아올 만큼의 열정도 갖추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도 거듭나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니고데모는 사람이 어떻게해야 거듭날 수 있는지를 예수님께 되묻습니다. 다시말해 그가 지금 가지고 있는 조건들, 즉 유대인이며 지도자며 예수를 인정하고 찾아오기까지 한 그 모든 것에 무엇을 더해야 하는 것인지를 예수님께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거듭나야한다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차원의 니고데모가 더 해야할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사랑하셨는지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그가 가진 어떻게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사랑하셨는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영적으로 난 삶이요 위에서부터 난 삶이라고 확증하십니다.
요한은 니고데모 뿐 아니라 바로 다음 장에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대조시키므로 이러한 삶의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니고데모와 아주 상이한 신분적, 사회적 배경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니고데모와 달리 여자였고 가난했고 예수님을 알지도 못했고 찾지도 않았지만, 니고데모와 같이 어떻게 그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물을 마실수 있는지를 묻는 것은 동일했습니다. 그녀도 자신이 할수 있는 조건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녀에게도 거듭남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니고데모가 가질수 있는 조건 곧 내가 어떻게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마리아 여인이 그나마 남들과 비교해서 얻어내는 그러한 조건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우리의 어떻게, 곧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는지를 알게 하심으로 예수를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라 그분 자신으로 이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실체입니다.


1.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그러지 못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2018. 8. 12 주일예배

[설교제목]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3:1-16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비전예배] 2018. 8. 5 목회트윗 / 영혼의 두레박

[목회트윗]
요한복음 15:1-19
예수님은 당시에 제자들이 스승을 선택했던 것과 달리 예수님께서 먼저 제자들을 찾으셨고 그들이 가진 조건과 어떠함에 앞서 먼저 제자로 불러주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5장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은 참 포도나무요 그들이 가지라는 말씀을 통해 그들이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 안에 거하여야 하며 또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어떤 조건을 제시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16절과 17절을 보면 예수님은 이 말씀에 나타난 자신 안에 거하여야 한다 혹은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 역시 바로 예수님께서 먼저 그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 사실에 기초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나의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이해할때 중요한 것은 이것을 어떤 가지가 되기 위한 조건의 말씀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가 어떻게 우리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는지, 그 사랑은 율법을 근거로 한 사랑과 어떻게 다른지를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예수께서 우리를 먼저 제자로 불러주셨다는 사실은 우리를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데 우리의 어떠한 것도 자랑할 것이 없으며 하나님이 그럼에도 우리를 먼저 불러주셨다라는 이 복음 안에서 우리는 연약함 가운데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세상 속에서 깨어지고 무너진 이들과 연대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를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부르심 받은 우리를 두렵고 떨림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 안에 있는 이 두려움과 떨림이 세상의 명분으로서의 사랑이 아닌 우리로 겸손하게 세상 속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참 사랑의 열매를 맺는 자리로 나아가게 할것입니다.

[영혼의 두레박]
1.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먼저 부르셨다는 이 복음이 여러분에게는 감격과 두려움과 떨림입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이 말씀은 자신을 자랑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와 가족 그리고 우리와 이웃 그리고 우리와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게 합니까?

[비전예배] 2018. 8. 5 설교

[설교제목] 나의 안에 거하라 (Abide in Me)

[성경말씀] 요한복음 15:1-19 (개역개정)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비전공지] 임민재집사 졸업 리사이틀

일시: 8월 13일 월요일 오후 4시
장소: 1140 Boylston st 1W, Boston MA

[비전묵상] 8월의 감사

[비전예배] 2018. 7. 29 목회트윗 / 영혼의 두레박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은 세명의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자의 능력에 따라 맡겨두고 떠났다고 합니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두 달란트를 더하여 가지고 오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가 받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주인을 맞습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을 향하여 착하고 충성된 자야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도록 초청하지만 한 달란트를 가져온 종을 향하여는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내어쫓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앞서 두 종들이 두 배의 돈을 남겨 왔음에도 주인은 그것이 작은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앞의 두 종들이 칭찬받은 것과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차이는 돈을 남김으로 주인에게 이득을 주는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게 한 말을 통해 볼때 그가 받은 달란트로 주인을 평가하는 것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의 기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쩔수 없는 차이나는 삶의 현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세상과 또 우리 옆에 있는 이들과 비교해서 많은 것을 가지지 못한 한 달란트를 가진 자로서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또 이해할수 없는 현실 앞에서 그것으로 하나님을 이해할수 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 다섯 달란트도 그저 작은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달란트조차도 주인의 것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 없다고 가진 재산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얻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맡은 자로서의 가치를 알고 우리 주인되신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우리가 가진 것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의 가치를 평가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삶의 현실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길입니다


1.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는 것은 많은 것을 받거나 혹은 세상에서 많은 족적을 남길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 다시 말해 그저 일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 기쁨을 나눌수 있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입니까?

2. 내가 세상에서 약하고 가난한 자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관점은 어떻게 다릅니까?

[비전예배] 2018. 7. 29 설교

[설교제목] 착하고 충성된 종(Good and faithful servant)


[성경말씀] 마태복음 25:14-30 (개역개정)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비전예배] 2018. 7. 22 설교 / 영혼의 두레박

[설교제목]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성경말씀] 마태복음 4:1-11 (개역개정)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영혼의 두레박]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신후 성령님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십니다. 광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고난의 자리이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처럼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이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됨의 길 참 이스라엘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광야에서 굶주리셨을때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사단의 시험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하는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신명기의 8장 3절 말씀을 인용한 이 말씀은 이원론적으로 우리에게 육적인 양식뿐 아니라 영적인 양식도 필요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소위 육적인 것을 포함한 우리 삶의 모든것 가운데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것에 주인이시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육적인것을 초월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길을 걸으신것이 아니라 육적인것을 포함한 모든것을 아버지 하나님께 의탁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길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이 참사람의 길, 참이스라엘의 길,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어지는 길입니다.

1. 우리는 세상속에서 현실적인 필요가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 필요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2. 위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참사람으로 걸으셨던 그길이 여전히 현실을 살아가야하는 성도된 우리에게 의미하는바는 무엇입니까?

[비전예배] 2018. 7. 15 설교 / 영혼의 두레박

[설교제목] 믿음

[성경말씀] 로마서 1:16-17 (개역개정)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6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it is the power of God for salvation to everyone who has fai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17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through faith for faith; as it is written, “The one who is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영혼의 두레박]
바울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복음을 통해 이땅을 창조하시고 그가운데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가 참으로 정의로우시다, 신실하셨다라는 사실을 드러내게한다는것입니다. 반대로 복음이 없는 세상은 하나님을 불의하시다고 여기는 세상이며 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볼수 없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을수 없기에 자신이 신실하다고 믿을수 있는 것들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삶은 그 모습이 종교적이든 정의를 외치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이땅위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이루어 내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안에서 우리의 과거, 현재와 미래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만나게된 성도는 하나님의 통치를 이땅에 이루는 신실한 사람으로 살수 있게됩니다.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신실하심을 발견한 성도는 이땅에 모든 것가운데 그 모든 현실가운데 현존하시는하나님의 통치를 보게되고 그것을 기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믿음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삶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2. 평소에 내안에 믿음이 있음을 발견할때는 언제입니까? 그러한 믿음은 구체적으로 나로 세상과는 어떻게다른 삶으로 인도하고 있습니까?

3. 주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길 곧 신실한 길을 걷게하십니다. 구체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삶에 일어난 가장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비전예배] 7월 둘째 주일 설교 / 영혼의 두레박

2018. 7. 8

[설교제목] 본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To manifest of the work of God”)


[성경말씀] 디모데 전서(1 Timothy) 1:12-16 (개역개정)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혼의 두레박]
신화와 족보로 자신들의 권위를 주장하는 거짓교사들로 인해 어려워진 에베소교회에 바울은 자신이 아들처럼 아끼던 동역자 디모데를 자신을 대신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담당자로 남겨놓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에베소교회의 그러한 거짓교사들과 대결하기에는 적합한 인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이방인이었고 나이도 어렸기에 그들을 누를만한 어떤 카리스마가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는 거짓교사들앞에서 두렵고 떨었다다는것을 바울의 편지를 통해 유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역설적이게도 그렇기때문에 디모데여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에베소 교회가 회복해야할것은 바른교리가 아니라 복음안에 나타난 우리의 연약함보다 강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신화와 강함이 아니라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자리에서 지어집니다.

1. 바울이 디모데를 남겨놓은 이유에 대해 바울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그것을 통해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전하고자 하는 복음은 무엇이며 그로 말미암는 삶은 무엇이었습니까?

2. 오늘날 에베소교회와 같이 신화와 족보를 주장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비전예배] 7월 첫째 주일 설교 / 영혼의 두레박

2018. 7. 1



[설교제목]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성경말씀] 로마서 5:1-11 (개역개정)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롬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롬5: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영혼의 두레박]

로마서 5장을 통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우리가 어떠한 교리를 동의하거나 혹은 우리가 가진 어떤 자격과 열심이전에 그리스도를 통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신비를 이야기합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신앙을 포함한 조건과 자격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 관계가운데 이제내가 누구인지가 결정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안에서 주님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반으로한 타인과의 새로운 관계속으로 인도하시고 그들과 더불어 교회로 지어가십니다. 바울은 이것을 구원을 이루어가는삶 혹은 화해자 되신 예수로 말미암는 삶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은혜가운데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목적은 우리의 구원이 개인적인 도덕적 완성을 이루거나 철인이 되는 우리의 영광을 이루는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기에 우리가 가진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예수로 말미암아 교회되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1. 여러분 각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되었습니까?

2. 예수안에서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인 이유는 무엇으로 증명됩니까?

3. 바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삶을 구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어떠한 조건과 자격에 근거하지 않고 여러분을 사랑하셨고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셨다는 이 복음은 우리로 하나님과 나, 나와 나자신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되었습니까?

[비전유스] farewell meeting.

버지니아로 돌아가는 전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We will miss you a lot, Juno & Chloe!! ❤

[비전묵상] 7월의 감사

[비전유스] Six flags 나들이.

강한 햇살과 찌는듯한 무더위도 우리 아이들의 즐거움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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