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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140호, 인부천본부 송도지회(홈플러스) 설립되었습니다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거침없는 지회설립 속도. 4월12일 홈플러스 송도점 노동자들이 지회를 설립하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선언했습니다.

자세히 읽기 :
https://bit.ly/2Irm84h

마트노조 138호, 부산본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지회 설립되었습니다.

🛒 마트노조 138호, 부산본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지회 설립되었습니다.
4월5일, 마트노조 SSM 첫 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소규모 마트에서도 노조설립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보기 :
https://bit.ly/2D2EHIt

[성명]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마트를 우리 손으로 만들자!

[마트노조 성명] 故 권ㅇㅇ 조합원 1주기를 맞이하며

“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마트를 우리 손으로 만들자!”

2018년 3월31일 이마트 구로점에서 바쁘게 계산하던 노동자가 쓰러져 사망했다.
황망하게 동료를 보낸 지 벌써 1년. 오늘 이렇게 1주기를 맞이한다.

여전히 우리는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이마트가 추모를 불허하며 입구를 막아 나서던 모습,
계산대에 꽃 한 송이 놓겠다던 우리를 가로막고, 셔터를 내려버렸던 모습.
고인이 쓰러진 계산대에서 영업을 계속하던 모습,
안전교육을 조작하고, 노조활동을 탄압한 모든 행위들이 모두의 가슴속에 퍼져 불씨가 되었다.

단순히 죽음의 형태나 이유, 방식만이 열사를 규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몸을 던져 민중의 처지를 밝히고, 가야할 길을 일러 새로운 세상을 여는 빛이 된 사람들을 우리는 열사라고 부른다. 마트노조는 권 조합원의 죽음 이후 더 이상 죽지말자고 외쳤다. 그리고 마트현장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하나로 뭉쳐 싸웠고 승리했다. 그런 의미에서 故 권ㅇㅇ 조합원은 마트노조의 열사이다.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것이다.
1주기인 오늘, 우리는 다시는 아프거나 죽지 않는 마트현장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금 새겨본다.
응급체계와 제세동기는 갖춰졌지만, 여전히 부실한 안전대책. 갑질과 폭언으로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무거운 중량의 박스를 하루에 수십 차례 나르느라 골병이 들어 신음하는 마트노동자들.
그 힘든 몸을 편히 앉을 수 있는 의자와 쉴 수 있는 공간도 변변찮은 마트가 여전히 눈앞에 있다.

마트노조는 4월 한 달을 마트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로 규정한다.
우리는 각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사항을 돌아보고, 개선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
매장과 후방에 제대로 된 의자를 놓고, 더 이상 무거운 박스로 고통 받지 않도록 해나갈 것이다.
더 많은 동료들은 물론 고객들도 안전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이다.
민주노총과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중대재해 기업처벌, 원청의 책임을 묻도록 하는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노동도 계속 할 수 있다.
우리 노동자들의 노동이 있어야 회사도 있고 국가도 있다.
故 권ㅇㅇ 조합원의 뜻을 이어, 모든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 쟁취를 위해 굳세게 투쟁해나가자!

2018년 3월3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3/19 재벌개혁! 노동개악저지! 사회대개혁 쟁취! 서비스연맹 총력투쟁대회

3월 19일, 15시 서울 경총(한국경제인총연합회)회관앞에서 서비스연맹 총력투쟁결의대회에 참가하여,각종 노동악법들을 청부하고,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려는 재벌의 하수인 경총을 규탄했습니다.

탄력근로제기간연장,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 개악, 파업파괴법 등 각종 노동개악법안이 국회입법논의를 앞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 번 투쟁은 민주노총 죽이기에 나선 정부와 재벌에 맞서 서비스연맹의 총력투쟁을 선포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문제는 재벌입니다. 재벌체제청산이 노동자의 미래를 보장하는 척도입니다. 마트노동자가 앞장서서 노동악법 막아내고 노동자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모는 재벌체제청산을 위한 투쟁으로 달려갑시다.

<2019년 마트노조 정기대의원대회 성사>

○ 우리노조는 3월 10일(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었습니다.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과,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출 범 첫해를 승리로 보낸 대의원간부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 1부 기념식에서는 5곳의 모범지회와 5명의 모범조합원을 시상했습니다. 2부 본회의에서는 지회,지역역량 강화, 교섭투쟁승리, 재벌적폐청산, 2만조합원, 200지회 건설을 주요계획으로 확정하고, 힘 있게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 대의원대회 1부 기념식
https://bit.ly/2TxeQCA

▼ 대의원대회 1부 모범시상식
https://bit.ly/2UyagRk

▼ 대의원대회 2부 본회의
https://bit.ly/2HfP2V1

▼ 대의원대회 채택 결의문
https://bit.ly/2XQf2vn

▼ 모범지회 영상
https://youtu.be/xEvsPp7h0a4

▼ 모범조합원 영상
https://youtu.be/RHGogwe6umg

▼ 2018년 활동보고 영상
https://youtu.be/glvHIR4-oTg

[성명] 재벌적폐 청산투쟁에 마트노동자가 앞장 설 것이다.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말이 사회에 넘실댄다.
정확히는 집권여당을 주축으로 민주노총에 양보를 강권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잡히기라도 했단 말인가?
아니다. 여전히 사용자들의 사내유보금은 쌓여가고 빈부격차는 나아진 것이 없다.
이 순간에도 재벌들을 최저임금개악, 탄력근로제, 노조파괴법을 부르짖고 있을 뿐이다.

마트노동자들은 똑똑히 알고있다.
재벌 기득권을 주축으로하는 반노동, 반민주노총 동맹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최고적폐라는 것을. 마치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것처럼 짖어대며 희망을 짓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노동자계급이 볼 때는 완전히 한몸이다. 그리고 그것을 선동하고 있는 경총으로 대표되는 재벌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한다.

마트노동자들부터 재벌적폐동맹과의 싸움을 시작할 것이다.
끝을 모르고 노동자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나서고 있는 재벌적폐를 심판하자!
노동기본권은 거래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와 미래를 경사노위에 위임한 적이 없다. 노동3권을 휴지조각 만드려는 저 오만하고 지독한 세력들과 끝을 볼 때까지 싸울 것이다.

처음부터 이 길 이였다. 단결투쟁하는 민주노조의 길이 우리 운명을 개척한다.
흥정과 협잡이 오가는 회의장이 아니라, 민중과 함께하는 거리에 설 것이다. 돈 많은 사람들이 강남의 클럽에서 먹는다는 2억짜리 술 한 상이 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민주노조한다고 손배가압류와 벌금, 지하단칸방 생활비 10만원이 없어서 목숨을 끊는 민중들이 있다는 것은 잘 안다.
이 썩어빠진 신자유주의는 대화로 양보받고 관리될 수 없다.
노골적으로 노동기본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판을 더 지켜볼 수만은 없다.

전근대적인 일제 강점기 때나 다름없는 노조혐오. 지금이 2019년인가, 1919년인가?
잃을 것도 없고 더 물러설 곳 없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현실의 고통과 지옥같은 미래를 지켜볼 수 없어 우리부터 머리끈을 동여맨다.
재벌적폐와 판갈이 싸움, 마트노동자들이 단결투쟁으로 나설 것이다.
끝을 볼 때까지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하자!


2019년 3월17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도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2개의 토론회를 했고, 홈플러스지부는 임금교섭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설도 명절당일 우리는 쉴수가 없네요.
다음 명절에는 우리의 투쟁으로 의무휴업을 쟁취할수 있기를 바라며...설 인사 드립니다^^

송구영신 인사

[마트노조 위원장 인사]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끝나갑니다.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몸 건강히, 더 큰 단결과 연대로 승리합시다. 고맙습니다.

2018.12.31
마트노조 위원장 김기완

롯데마트 ㅇㅇ지회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모진 탄압속에서도 민주노조 깃발을 들고 조합원 과반까지 달성한 감동이야기.
읽어봐주시고, 롯데지부의 힘찬 발걸음에 더 큰 응원부탁드립니다!

서울의 겨울, 한민족의 봄날 마트노동자도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마트노동자대회 같이 가실래요?

우리가 뭉치면 바뀝니다.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만큼 바뀝니다.
11월10일(토) 12시 서울에서 만납시다!

2018 마트노동자대회 위원장 메세지

외치자! 마트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라! 마트노동자들의 함성을!
정기휴무 전 토요일, 전국의 마트노동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2018 마트노동자대회가 11월10일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립니다.
마트노조 김기완 위원장이 참가를 호소하는 영상메세지를 전합니다.

500간부대회 영상

<500간부대회 스케치>
뜨거웠던 500간부대회를 영상으로 엮었습니다.
https://youtu.be/GXe_ltc0cwY

(+덧붙임, 500간부대회 봤던 영상 공유드립니다)
1) 상반기 활동보고영상
https://youtu.be/k0mCRLD9tzo

2) 하반기 투쟁결의영상
https://youtu.be/aDRqfR6C_0w

2018 마트노조 후원주점

- 지난 이마트 투쟁 후 사측의 형사/민사 소송으로 법적 대응중입니다
현장조합원 개인에게 천만원씩 민사소송을 걸고, 계속 탄압하고 있습니다.
롯데재벌에 맞선 민주노조의 투쟁도 계속되고, 홈플도 투기자본 리츠매각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 재벌 대기업에 맞선 마트노동자들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더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 처음으로 열리는 8/30 마트노조 후원주점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마트노조가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8/30 마트노조 후원주점이 열립니다!

민주노조 조합원을 감염자로 구분하는 신세계이마트의 노조탄압정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또한, 이마트는 기만적인 근로시간단축으로 최저임금 꼼수를 부리고, 단기계약 저질일자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돌아가신 두 노동자의 죽음을 축소은폐하고, 추모를 방해했습니다. 마트노조는 신세계 이마트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려 합니다.

롯데마트 노동자들은 롯데자본의 민주노조 말살 정책에 맞서 3년동안 매장앞과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부당해고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는 롯데재벌에 맞서 민주노조 깃발을 놓치지 않고 싸우고 있습니다.

투기자본 MBK에 팔린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부동산만 쏙 빼서파는 대대적인 매각진행으로 고용불안에 떨고 있으며, 곧 들이닥칠 큰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투쟁,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적폐 청산투쟁에 몸을 던져 싸우는
마트노조, 마트노동자들을 응원해주세요!

8/30 마트노조 후원주점으로 초대합니다!

🛒 0723 마트노조 뉴스

1) 서비스연맹 법률학교 성황리 마쳐
https://bit.ly/2mxQt4W

2) 마트노조 중집수련회 진행
https://bit.ly/2JKC4vB

3) 121호 <가오지회> 설립!
https://bit.ly/2JMuW1B

4) 안전보건교육 강사단학교 시작!
https://bit.ly/2mALosv

마트노조 120호 지회, 부방유통 안양이마트 지회 설립!

7월 13일 마트노조 120호 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20호 지회는 "마트산업노동조합 부방유통 안양이마트 지회" 입니다.

겉모양은 이마트와 똑같지만 이마트와는 별도 법인인 부방유통 소속 매장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방유통 안양이마트지회는 마트노조 설립이후 대형매장에 만들어지는 세 번째 직할지회입니다.

이날 설립총회에는 안양이마트지회의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내빈으로는 전수찬 마트노조 수석부위원장 겸 이마트지부 위원장, 주재현 마트노조 부위원장 겸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마트노조 최영선 경기본부장, 성담유통 시화이마트지회장, 홈플러스 평촌지회장님, 경기본부 조합원님들이 참석하셨으며, 외빈으로는 공무원노조 안양지부장, 안양나눔여성회 회장,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장님과 조직국장님이 참석하셔서 안양이마트 지회의 설립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또한 매장 정기휴무날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셔서 부방유통 안양이마트지회의 설립을 한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그 동안 참아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노동자의 빼앗긴 권리찾기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일어선 것입니다.노조가 설립되자마자, 그동안의 갈증을 말해주듯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폭발적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설립총회는 노동3권에 대한 교육을 통해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과 '민주노총가' 노래를 배우며 마트노조와 민주노총의 구성원으로써 한발을 내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조합원 투표로 지회장, 사무장 및 각급 부서장을 선출하고, 당선된 임원들이 소감발표를 통해 이후 단체교섭을 통해 안양이마트를 인간답게 살맛나는 일터로 바꿔나가기 위한 결의를 밝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총회 내내 새롭고 힘있는 노동조합의 출발에 조합원들은 시종 설레고 밝은 웃음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이제 단결된 부방유통 안양이마트 노동자들의 전진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겉모양은 이마트지만 모든 것이 달라 고생한 부방유통 안양이마트 노동자분들의 용기있는 출발을 축하합니다.

마트노조와 함께 현장의 주인 세상의 주인으로 서 나갑시다!
단체교섭요구안을 쟁취하는 그 날까지 마트노조 또한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리츠매각은 회사의 미래를 파는 것”

6/30(토) 리츠매각 관련 <국회토론회>와 <양노조 공동결의대회> 개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6월 30일(토) 낮 1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리츠 매각 관련 국회토론회와 매각저지 투쟁 승리를 위한 양노조 공동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MBK가 시도하고 있는 리츠매각은 국내 2위의 유통기업인 우리 홈플러스를 빈껍데기 회사로 만들거나 통째로 공중분해시킬 수도 있는 매우 약탈적인 매각형태입니다. 그래서 양노조가 함께 손잡고 공동투쟁에 나서고 있으며, 서비스연맹과 민주노총, 각계의 양심적인 전문가, 변호사, 교수들이 모여 이번 국회토론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BK, 지속가능한 경영의지 없고 돈만 회수

인사말을 맡은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예전 매각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주인만 바꾼 거라면, MBK의 리츠매각은 곶감 빼먹듯이 자본만 빼가고 경영의지는 없는 매각”이라며 “이렇게 되면 홈플러스는 빈껍데기만 남을 것”이라고 개탄하였습니다.

첫 발제에 나선 김성혁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준) 원장은 “리츠는 영업이익은 배당으로 빼가고 건물은 팔아서 빼가는 것”이라며 “이는 투기자본이 현금을 뽑아가기 좋은 최적의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으로 김경율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이 홈플러스 경영분석 결과를 발제했습니다. 김 소장은 “홈플러스 회계서 주목할 점은 투자현금흐름이다. 투자현금흐름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기업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투자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2016년에 5,491억원, 2017년에 4,517억원을 현금으로 유입해 플러스로 나왔다. 투자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아니고 플러스라는 건 회사가 투자는 하지 않고 오히려 자산을 팔아치워 현금을 유입했다는 뜻”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2016년에 7,417억원, 2017년에 5,060억이 마이너스였습니다. 롯데마트는 그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타사들은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업 밑천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돈이 배당금으로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2015년 인수 이후 3년간 배당금으로 빠져나간 돈이 무려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양노조 공동투쟁, 공동교섭으로 승리하자!

토론회 이후 우리 노조와 홈플일반노조는 투쟁승리 공동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양 노조는 투쟁으로 승리해온 역사와 저력을 갖고 있다. 함께 손잡으면 무서울 게 없다”고 강조했고, 이종성 홈플일반 위원장은 “양 노조가 함께 모이니 긴 터널에서 빛을 보는 것 같다. 굳게 손잡고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앞으로 양 노조는 공동투쟁을 더욱 활성화하면서 리츠 매각과 관련해 회사에 공동교섭을 요청하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즉각 실시하라! 기자회견

마트노조는 대형마트 고객·노동자 생명 안전과 노조활동 보장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6월29일(금) 오전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이마트와 고용노동부의 유착관계를 비판하고, 이마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26일, 언론에 보도된 이마트와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의 유착 내용으로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정부의 단속 계획과 일일 상황보고서를 이마트에 지속적으로 넘겨주는가 하면, 이마트가 회사와 관련된 고용노동부 주요 인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은 발언에서“5년전 이마트 노조탄압 문건 폭로 당시, 저희들은 고용노동부와의 유착의혹을 강하게 질책한 적이 있다. 이마트는 아니라고 발뺌했다. 그러나 26일 언론보도를 보며 그것이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이것을 일벌백계하지 않고서 대한민국에 누가 노동조합을 할 수 있나. 기자회견 이후 서울청장을 만나 강력히 요구하겠다.” 라고 규탄했습니다.

이마트지부 전수찬 위원장은 “이마트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에 대한 노조탄압용 인사발령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소고발을 수차례 했고, 지난 5월에도 고용노동부에 이마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으나,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법무법인 여는의 차승현변호사는 “26일 보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사로만 확인되는 사실만으로도 중대한 범죄들이 고용노동부에 의해 일어났다. 담당 근로감독관의 정보유출은 형법 127조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해당되며, 이를 전달받은 이마트 직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낱낱이 조사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의혹이 있으면 결자해지해야 한다. 유착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마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류재길 위원장은 “정말 재벌적폐 청산해야 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삼성과 경쟁이라도 하듯이 노조탄압, 불법부당행위의 백화점임을 보여줬다. 민주노총은 노동부에 이마트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하고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며” 민주노총도 끝까지 재벌적폐청산을 위해 투쟁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후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2015년 부당노동행위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국민들이 직접 판단해달라며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것이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 더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마트노조 정민정 사무처장은 “고용노동부와 이마트와의 유착의혹을 벗고자한다면 서울청은 즉시 접수된 이마트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엄정한 조사와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이후 고용노동부의 적절한 조치가 있지 않는다면
노동부장관 면담, 검찰수사촉구 등 후속조치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신세계이마트의 노동자 사망사고, 안전무시, 노조탄압 폭로대회

“거짓 안전교육·노조 탄압… 이마트를 폭로합니다”
마트노조, ‘이마트 폭로대회’ 후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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