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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밀어: 왕의 속삭임

한글이나 한자에 담긴 의미와 형상에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전쟁과 폭력적인 사회, 정치적 문제로 의심하고 상처받는 인간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내는 회화를 선보여온 양대원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밀어-왕의 속삭임>전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왜곡되고 있는 개인, 사회, 국가 간의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즉 개인 간의 뒷담화, 거짓, 잘못된 여론, 국가 간의 협박 사이에 있는 나, 너, 우리, 사회, 국가 안에서 우리가 이야기해야만 하는 진실에 대한 문제를 회화와 입체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전시제목에서의 ‘왕’은 1인칭 시점으로, 혹은 3인칭 시점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savinamuseum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 2F
*11/08 - 12/15,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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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여자. 주워온 동양화액자에 사진, 아크릴. 50 x 38 cm. 2019
왕의 생각. 오래된 마네킹 재조립 및 보수, 비닐봉지. 120 x 140 cm. 2018
왕의 빵. 200 x 137 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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