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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칼럼, 조선일보 내부서도 “찬양 부끄럽다”
“80년대도 아닌데 전두환 찬양 글이 우리 신문에 실리다니 부끄럽다는 논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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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星2018년 2월 5일 오후 08:19
29만원이 이자좀 늘었나 몰라?
라쁜시키!ㅡ나쁜시키ㅡ가이사키!ㅡ돌아이!ㅡ돌어른!ㅡ꼴통시키!
🎴2018년 2월 5일 오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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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2018년 2월 5일 오후 08:20
명길다.살인마. ..죽지않아 ***. ..짜증나

권대현2018년 2월 5일 오후 08:23
친일독재빨개ㅇ이들은 어쩔수가 없다는게지....

박일규2018년 2월 5일 오후 08:26
밥만주면 꼬리빠지게 흔드는 개가? 정작 그밥을 누가하는지는 모르고 주는 사람 얼굴만 기억하는 똥개.ㅋㅋㅋ
(알수없음)2018년 2월 5일 오후 08:26
악마쇄키 귀태자식

선옥봉2018년 2월 5일 오후 08:26
저인간은죽지도
안네빨리좀가라

선옥봉2018년 2월 5일 오후 08:27
저인간좀못나오게하세요

♥축복합니다♥2018년 2월 5일 오후 08:28
전두환 대통령 한번 더 했음 좋겠다는 사람 많더라~
(알수없음)2018년 2월 5일 오후 08:30
나쁜사람 이시대는잘사셧죠?다음은

jee hee kim2018년 2월 5일 오후 08:32
이런 하이에나 갇은 늑대인간 을 무슨 칼럼이냐 써주고 얼마나 받아 처먹엇길래 쓴넘이나 똑갇은 짐승갇은것들 !

이봉구2018년 2월 5일 오후 08:36
세상참 웃기게돌아가누나.
나라 꼴이 엉망으로 변해가는군쥬 쥬.

탁재량2018년 2월 5일 오후 08:59
김동길 뜰딱 아직 살아 있나보네
갈때가 대니 헛소리 질질 ㆍ

연재진2018년 2월 5일 오후 09:57
(최고)
🎴2018년 2월 5일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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