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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대리모 기업 후원 철회과정 논란

“HIV와 임질, 매독 등 성병에 걸린 남성의 정자를 이용해 여성 몸에 임신시키는 의학기술을 자랑한다. 대리모가 되는 여성은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의 ‘대를 잇기’ 위해 사용되며 바이러스가 모체에 감염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할 것을 권장 받는다.”

‘5·18 망발, 괴물되지 말자’가 막말이라는 중앙일보

중앙일보가 막말정치의 사례로 5.18 망언세력에 괴물이 되지 말자는 조국수석이 페북발언을 포함시켰습니다. "5.18 유공자 괴물" "폭동세력" 등 한국당 의원 언급은 빠진채 조 수석에 막말이라 나무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인권위 “풍등 화재조사, 경찰 인권침해”

경찰은 마지막 피의자신문에선 ‘거짓말 말라’는 발언을 123회 했습니다. 인권위는 경찰의 피의사실 공표가 오히려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키우고 해결을 돕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국회 찾아 ‘특별수사단 설치’ 호소

“특조위가 굉장히 어렵게 2차례 걸쳐 만들어졌지만 제대로 된 수사·기소 권한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진실을 규명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충분히 입증했다. 세월호 유가족께서 요구하는 특수단을 검찰 내에 만들어 수사·기소권 온전히 갖는 상태에서 제대로 파헤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과정이 꼭 있어야 한다”

쪽방촌 취재기 “정부와 공공기관이 나서라”

“쪽방촌 취재를 할 때 자기 방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무도 깔끔했다. 손바닥만 한 창문이지만 천 쪼가리를 커튼 삼아 달아두기도 했다. 쪽방촌 거주민들을 그저 ‘불쌍한 사람’이라 여기며 보도하고 싶지 않았다.”
이혜미 한국일보 기자가 ‘서울시 쪽방 현황’ 내부자료를 입수해 쪽방 소유자 270명 관련 등기부 등본 60만원어치를 몽땅 떼서 살폈습니다. 이 기자는 “언론이 구조적 문제를 짚어서 보도했으니 이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나서달라”고 말했습니다.

“민노총 개입 1년만에 170여곳 문닫았다” 보도의 진실

최근 두 달새에만 언론사 5곳이 민주노총 ‘입김’ 탓에 수제화거리가 “붕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일까요?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찾았습니다.

5·18과 4·3, 제대로 알린 건 언론 아닌 출판이다

언론을 평가하고 연구해온 ‘언론학’은 그동안 어떻게 변해왔을까요. 출판도 저널리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서 지상파 방송사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요. 스타 시스템으로 인한 폐단이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타나고 있을까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언론학회가 지난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정기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발표한 세션 가운데 일부를 소개합니다.

5·18기념식, 조선 “화합 사라져” 한국당 “분열 조장”

조선일보는 “황교안 ‘환영받으러 오지 않았다, 꼭 와야할 곳이기에 왔다’”는 기사에서 민주노총·민중당 등 일부시위대가 황 대표에게 의자와 물병을 던졌다며 황 대표 앞에 의자가 날아든 사진을 실었다.

상상 초월 직장 막말 “버러지만도 못한”, “맞아야 정신”

"그 외에도 “그러니 나이 삼십 다 처먹어서 그렇게 사는 거야”와 같이 나이를 언급한 막말, “니 연봉이 2000(만원) 후반대인데 니 경력에 말이 되냐”처럼 연봉을 언급한 막말도 있었다."

JTV전주방송은 왜 전주시를 비판하나

"지난해 두 번째 도시계획위원회가 11월말에 있었다. 전주시 한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회의 직전 JTV 사장과 임원, 일진그룹 임원 등 3명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일진그룹은 JTV 대주주다.

tvN 예능 ‘대탈출2’, 정신장애인 혐오 부추기나

"방송은 편견을 강화하기보다 정신병원과 정신장애인의 다양한 모습을 노출해 친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대탈출2’는 정신병원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모두 긁어모아 이를 희화화했다. 정신병원에는 무서운 사람이 살고 있을까.결국 ‘대탈출2’는 정신병원을 자유롭고 쾌적한 분위기로 만드는데 또 하나의 장애가 된다."

NSC “북한 아동·임산부지원 800만불 공여 추진”

NSC가 북한 아동과 임산부 의료 지원을 위해 800만불 공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신청도 허용했다고 했습니다. 식량지원은 여론 수렴을 해가며 하기로 했고요. 회의결과입니다

김태영 “천안함 발표 언론 난리치니 미군이 한말은…”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천안함 재판 증인출석후 나오는길에 "합조단 조사결과 발표에 언론이 (안믿고) 난리치는걸 보고 '군생활 하기 힘들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미디어오늘과 즉석에서 인터뷰했습니다

EBS 노조, 사장·부사장 퇴진 서명 운동 돌입

전국언론노조 EBS지부가 오는 20일 김명중 EBS 사장과 박치형 부사장 퇴진 서명 운동에 돌입합니다. 2013년 반민특위 다큐 제작 중단 사태가 빚은 갈등이죠.

‘강제추행’ 조덕제, 민사소송도 졌다

이번 민사소송은 성폭력 가해자들이 자신을 신고·고소한 피해자를 압박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된 전형적인 보복성 고소였다. 그러나 일부 매체는 ‘성추행 논란’이란 표현을 통해 여전히 의혹이 있는 사건처럼 보도하고 있다.

창간 31주년 양상우 한겨레 대표 “관성과 작별해야”

양상우 한겨레 대표의 창간 31주년 기념사 “변화한 사회와 변화한 한겨레의 상황과 맞지 않는, 미래로 나가야 할 한겨레의 발목을 잡는 관성과 관행, 모든 익숙한 것들과 헤어지자.”

[영상] 미세먼지 정파 초월하자는 반기문에 황교안?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7일 오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반 위원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정파를 떠나 정치 쟁점화 되지 않도록 지도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황 대표는 바로 정치 쟁점을 던졌는데…

청와대, 김현아에 “선정적 막말 국민이 원할까”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에 빗댄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막말에 청와대가 이런 선정적 막말을 국민이 원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석종훈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5명이 새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SBS ‘해치’ PD가 겪은 68시간 노동의 변화

지난달 30일 24부작(48회)으로 종영한 SBS 드라마 ‘해치’를 연출한 PD가 주 68시간 노동을 지킨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동시간 단축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풀어야 할 과제도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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