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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는 삼청교육대를 모른다

동아일보는 1980년 8월30일자 7면에 삼청교육대를 퇴소하는 9600명을 ‘새사람이 되련다’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이날 여러 신문이 ‘검게 탄 얼굴’, ‘새 생활 다짐’, ‘웃음 띤 얼굴’이란 제목을 달았다. 그러나 채 20년도 안 된 90년대 중반 얼굴이 짓이겨진 채 숨진 삼청교육생 사진이 발견됐다. 살인적 폭행이 난무했고 확인된 사망자만 64명에, 행방불명된 사람도 100명이 넘었다.

양육비 미지급 고발 ‘배드파더스’ 1월 국민참여재판

검찰은 배드파더스에 신상이 공개된 비양육자 세 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변호인단은 양육비를 주지 않은 전 배우자를 제보한 양육자와, 이영 양육비해결총연합회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시민단체가 나경원을 6번째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 검찰은 어떤 사건들에 대해서는 ‘초과잉’수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반면, 나경원 원내대표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수사도 진행하지 않아 큰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특정 언론 외에 볼 수 없는 ‘저리톡’ 편향 보고서

정파적 언론(partisan media)은 소위 ‘걸러내기’(필터링)와 ‘틀 짓기’(프레이밍)로 편향되게 보도하는 언론을 가리킨다. KBS 미디어비평프로그램의 편향을 지적하려던 중앙일보가 오히려 자유한국당측 자료를 무비판적으로 인용하며 정파적 언론의 전형을 보여줬고, 그 결과 스스로 비평의 대상이 되길 자초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한국당 “조국 편향 보도 MBC 사장 해임해야”

김성태 과방위 한국당 간사는 “MBC는 조국 전 장관 보도에 지독한 편파성을 드러내고 있다. 최승호 사장 무능 경영진 방치는 이사회의 직무유기이자, 존재이유가 없다는 증명이다. MBC몰락의 시작은 최승호 사장”이라고 비판했다.

윤소하, 12월 17일을 나경원 폭력 수사 마무리 시점으로 제시한 이유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지난 4월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국회 폭력사태 수사 마무리 시점을 12월 17일 이전으로 제시했다. 윤소하 대표는 14일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일인 12월 17일 전에 4월 국회 불법 폭력행위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더 많은 혼란과 갈등, 검찰에 대한 불신은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하 대표는 간담회에서 검찰청 항의방문 대화 내용도 일부 소개했는데...

나경원, 황교안이 검찰 조사 위로하자 토끼눈 “정의로운 사람이 소환받아”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3일 검찰 조사를 받고 온 나경원 원내대표를 위로했다. 황 대표는 14일 당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옆에 앉은 나 원내대표에게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고, 갑자기 모두 발언에서 위로받은 나 원내대표는 살짝 미소를 보이며 황 대표에게 인사했다. 황 대표는 이어 나 원내대표의 소환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교하기도 했는데, 황 대표의 나경원 대표 위로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김오수 법무차관 당정회의 “국민 원하는 검찰 개혁 지속 추진이 시대적 과제 명심”

김오수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국민이 원하는 검찰 개혁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게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는 것도 명심하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김오수 차관은 14일 민주당과 검찰개혁 추진 상황 점검 당정 협의 회의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이 공석 중이지만 검찰 개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연내 추진 검찰 개혁 과제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철저히 검토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오수 차관의 모두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민주당 확장 재정 필요성 호소 “나경원 묻지마 삭감 200년 전 세계관”

민주당이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제시한 2020년 예산안 상한선 제시를 두고 200년 전 세계관이라고 비난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2일 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이 재정 건전성을 핑계 대면서 시대착오적 작은 정부론을 제시한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세계관이 200년 전 야경국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제윤경 원내부대표도 “지금처럼 경제 활성화가 더딘 상황에서는 서민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더욱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확장적 재정 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복지 예산이 필요하다”고 예산 삭감 시도 중단 호소했다.

프리랜서 한국 기자가 프랑스에서 일한다면

심지어 프랑스는 사업장 내에서 프리랜서 언론인, 재택근로자 등 사용자의 지휘명령을 직접 받지 않지만 경제적으로는 의존하는 직군 등에도 사회보험과 산재보험을 적용한다.

포토라인에 안 선 조국에 언론 ‘허탕’ ‘조국스럽다’

오늘(15일) 조선일보 사설 일부분
“조씨는 장관으로 있으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 카메라 앞에 섰다. 후보자 시절엔 의혹을 해명하겠다며 국회에서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자신은 위법한 일이 없고 떳떳하다고 했다. 대통령 비서일 때는 페이스북으로 온갖 세상사에 참견했다. 그러더니 막상 피의자로 소환되자 수능 날을 골라 몰래 검찰에 출두하고 묵비권까지 행사한다. 이러니 ‘조국스럽다’는 말까지 생겼다”

‘개인정보보호 포기법’ 비판에도 ‘데이터3법’ 핵심 소위 통과

'데이터3법' 핵심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정보인권단체들은 이 개정안을 ‘개인정보보호 포기법’이라 칭하며 "80% 넘는 국민들이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공론화 없이 개인정보보호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법을 통과시켜서는 안된다"고 반발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전날우려를 밝혔는데요.

기자실 냉장고 콜라 기사 하루종일 시끄러웠던 이유

선년규 아이뉴스24 편집국장은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기사를 보면 (기자실을 비판하는) 분량이 절반 정도니까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기사의 분량에서 앞부분을 줄이고 뒤를 늘렸어야했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곡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선 국장은 “기자실에 대한 언급은 비유로 생각했고, 이런 반응이 나올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KBS ‘동백꽃’에 노조가 감사 전한 이유

노조는 “기존의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인권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시간외수당 지급을 약속해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조건 개선 의지를 보여준 제작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JTBC 보도 사실과 달라” 언론중재위 조정신청

한국맥도날드측은 “비위생적으로 식재료를 다루고 식품을 제조하며, 매장을 관리한다는 왜곡된 인식이 생겨났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평판 훼손으로 인한 피해는 금액을 이루 추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고 김대중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탈북자 기소

이씨는 자신이 쓴 ‘보랏빛 호수’란 책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 당시 김일성에게 북한군 특수부대 파견을 요청했고, 15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북한군이 김대중 후보 당선을 도왔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MBN 종편불법승인 사태, 이제부터 시작이다

MBN 불법승인사태는 TV조선과 채널A에게 불똥이 튈 수 있다. TV조선과 채널A의 방송면허는 2020년 4월21일까지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심사위가 꾸려질 가능성이 있다. 심사 과정에서 주주와 관련된 기존 의혹이 다시 불거지거나 MBN처럼 내부제보자가 등장할 수도 있다. 종편 주주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들 종편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이재정 골프 전두환 자료 요청, 심상정 “유치장으로”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골프 영상을 공개한 후 민주당과 정의당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청장에게 전두환 경호 인력 자료를 요청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국민과 재판부를 우롱하고 모독한 전두환 씨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구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의원의 관련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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