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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마케팅 뉴스

1. 2020년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

디지털마케팅연구회는 2020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마케팅매니지먼트 △컨시어지 마케팅 △미디어믹스컨버전스 △다이렉트 컨슈머 채널 △미디어 커머스 △버티컬소셜 △SOGV(Share of Good Voice) △UGC 동영상마케팅 △인플루언서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콜레보레이션 을 선정, 발표하였다.

2. 네이버 라인-야후 재팬, 결제, 쇼핑, AI 힘 합친다

일본 야후와 네이버 라인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기회를 얻기 위해 힘을 합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 야후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주회사인 Z홀딩스와 라인이 경영통합을 위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약 1억명 규모 기반의 서비스가 탄생해 미국이나 중국 IT 기업과 경쟁할 기반이 마련된다.

3. 광고를 광고답지 않게, 감성을 마케팅하다

유명 연예인이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고, 브랜드를 홍보하는 광고가 줄어들고 있다. 대신 무명 배우들이 기업이 가진 이미지를 연기하는 드라마타이즈 광고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추세이다. 드라마타이즈 광고 트렌드로 알 수 있는 것은 고객은 광고에서 재미, 공감대를 찾는다는 것이다.

4. Z세대 취향 저격한 이커머스 서비스 승승장구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 여성 쇼핑몰 모음 플랫폼 지그재그, 온라인 패션 쇼핑몰 무신사,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1995년 이후 태어난 떠오르는 신흥 소비층이자 디지털 네이티브 (Digital Native 디지털 원주민)로 불리는 Z세대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5. 디즈니플러스, 출시 첫날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디즈니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출시 첫날 구독자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날 앱 조사업체 앱토피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앱은 320만회 다운로드되었다. 또 앱스토어에서 최고의 앱으로 꼽혔다.

6. 코바코-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위해 나서

스타트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지속 성장을 위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와 창업진흥원(KISED)은 지난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스타트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방송광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7. 가비아, 디지털 마케팅 대행 서비스 가비아애즈 오픈

가비아가 종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광고 집행을 대행하는 가비아애즈(Gabia Ads)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비아는 이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가비아애즈는 인기 매체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널 별 현황에 실시간으로 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했다.

2019.11.14 마케팅 뉴스

1. 유튜브 "한국 크리에이터 적극 지원 약속한다"

유튜브 아태지역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디벨롭먼트 총괄 마크 레프코비츠(Marc Lefkowitz)는 13일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열린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 기자간담회에서 "더 다양한 한국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카카오톡 비켜"...티몬, 선물하기 서비스 선보인다

티몬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유사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13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오는 20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이용약관 개정을 마치고 막판 세부 시스템 검토에 들어갔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배송상품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티몬이 처음이다.

3. 모바일 쿠폰, 스타벅스 쿠폰 선호해

모바일 쿠폰 사업자 GS엠비즈가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서비스 GS&쿠폰의 연간 판매 데이터를 통해 선호 상품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했다. 올 한 해 GS&쿠폰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바일 상품권 브랜드는 스타벅스로 전체 판매 건수의 30.1%를 차지했다. 뒤이어 GS25(22.5%)와 신세계 상품권(11.1%) 상품권이 많이 팔렸다.

4. 페이스북 간편결제 페북페이 나온다

페이스북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스북페이(Facebook Pay)를 이번 주 중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페이스북페이는 페이스북의 소셜미디어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친구에게 송금할 때 이용할 수 있다.

5. 인스타그램, 中 틱톡 대항마 릴 출시

인스타그램이 중국 SNS 서비스 틱톡(TikTok)의 대항마로 자사 생태계를 활용한 영상 공유 SNS 서비스 릴(Reels)을 선보인다. 릴은 틱톡과 마찬가지로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릴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으나 현재는 브라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6. 네이버 뉴스, 사용자 과반 3040…20대 17% 불과

네이버는 12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네이버 미디어 커넥트데이에서 네이버 뉴스 관련 통계를 공개했다. 네이버 뉴스 소비의 절반 이상이 30~40대 사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20세대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네이버 메인 뉴스 소비층을 보면 성별에선 남성 53.6%, 여성 46.3%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 유통업계 "내년도 오프라인 부진 지속...이커머스 관심업체는 네이버쇼핑"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발간하는 유통 전문지 리테일매거진에 따르면 올해 소매 경기 체감도에 대해 74.2%가 전년 대비 약간 안 좋거나(39.3%), 훨씬 안 좋다(34.9%)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처럼 소매경기 회복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드러낸 응답자들은 그 이유를 오프라인 유통업계 성장세 감소 및 정체, 위축된 소비심리 지속, 정부의 규제 압박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2019.11.13 마케팅 뉴스

1.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 감추기 기능 美까지 확대

인스타그램이 좋아요 수를 감추는 시스템의 적용 국가를 확대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은 게시물에 받은 좋아요 수를 확인할 수 있지만, 다른 이용자들은 이를 볼 수 없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다음 주부터 이 기능을 미국에서도 적용한다.

2. 한국 Z세대, 페메·트위치·브롤스타즈 선호

11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플랫폼인 앱애니는 Z세대를 사로잡는 방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가 가장 높은 Z세대 지수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트위치가 가장 높았고 게임의 경우 브롤스타즈를 가장 즐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저녁에 집에서 뭐보세요?...유튜브, TV 제쳤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나우앤서베이 패널 1000명(남성 538명, 여성 462명)을 대상으로 저녁 7시 이후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 매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유튜브(56.7%)가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지상파 방송(18.8%), 케이블 방송(9.0%), 넷플릭스(4.8%), Wavve(구 pooq) (2.5%), 네이버TV(2.2%), 아프리카TV(2.1%), TVing(1.2%), 트위치(1.2%) 순으로 나타났다.

4. 1억 시간 더 본 유튜브...네이버, 카카오와 격차 벌렸다

1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국내 유튜브 월평균 사용시간은 올 1월 대비 1억 시간 상승했다. 같은 기간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2000시간 하락했다. 지난달 유튜브 사용시간은 7억8000만 시간을 기록했다. 1월 6억8000만 시간 대비 1억 시간이 늘었다. 1인당 사용시간도 유튜브만 상승 추세다.

5. 쿠팡, 11번가와 두배 이상 격차...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쿠팡이 2위 11번가와 두 배 이상의 평판지수 격차를 보이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일 "오픈마켓에 대해 2019년 10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의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1,012,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6. 이번 타겟은 채식주의자...편의점부터 식품업계까지 비거니즘 열풍

동물 보호나 친환경, 윤리적 소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소수의 취향으로만 여겨졌던 비건(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이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국제채식인연맹(IVU)은 전 세계의 채식 인구를 1억 8000여 명 정도로 추산 중에 있다. 이처럼 전 세계 채식 인구가 늘고 있는 현재 비건은 가장 강력한 키워드로도 볼 수 있다.

7. 커피 전문점 폐점률 증가세... 반면 떠오르는 홈카페 시장

커피 전문점 수는 매년 증가해 전국에 7만여개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증가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폐점률은 점점 증가 추세다. 반면 고급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집에서 여유롭게 카페문화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카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에서 만든 커피라도 바리스타 수준으로 즐기고자 하는 홈프로(Home-Pro)까지 생겨나며 관련 제품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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