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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상담연구원친구 224

대전 유성에 위치하고 있는 심리치료 심리상담 상담교육 전문기관입니다. 010-5433-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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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집중집단상담]

-대 상 : 일반 성인으로 다음 주제에 관심있는 분
참나 발견 및 주체성 회복
부부 부모자녀관계의 이해와 개선
분노 불안 공포 등 정서의 조절과 이해
자기주장 자기표현
사회불안(발표불안) 대인불안 두려움 극복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
감정이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둔감
중독 의존 등 자동화된 습관을 개선
심층적 자기이해와 변화 성장
가족관계 직장관계 대인관계의 발전
수치심 우울 미움 아픔 상처 슬픔의 치유
둔화된 감성 및 감성능력의 계발
정서초점상담을 경험적으로 학습
상담자로서 심층정서 이해와 감성계발

- 기 간 : 2019년 10월 4일(금) ~ 10월 6일(일)
- 시 간 : 오전 9시 -오후 7시 (첫날 오후 3시 ~ 8시)
- 장 소 : 본원 집단상담실
- 참가비 : 32만원 (중식비 포함)
- 정 원 : 8명 (선착순 접수)
- 지 도 : 이 종 문 원장
- 문의 및 신청 : 010-5433-7757

원치 않는 상상이 자기를 계속 괴롭힌다면 ?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것중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면 안되는 것이 있고
자신에게조차 알려지면 안되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면 안되는 것은
다른 사람 앞에서 감춘다.

자기에게 알려지면 안되는 것은
자신도 알수 없도록 감춘다.

상담은 자신도 모르게 감춘 마음을
다시 발견하여 마주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감춘 마음은 의식되는 스트레스이다.
자신에게 감춘 마음은 의식으로 알수 없다.
자신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전혀 엉뚱한 마음으로 바뀌어 있거나 꽁꽁 숨겨져 있다.

중요한 대상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무서운 환상이 되어 자신에게 출현하고
용납할 수 없어 억누른 욕구가
전혀 엉뚱한 충동적 상상으로 자꾸 떠올라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상상은 감정과 욕구가 투영된다.
그동안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감정과 욕구를 참게되면
현실적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하고 무섭고 괴로운 상상으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충동적 상상이 계속 떠올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면
그동안 참아온 욕구와 감정을 누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찾아 허용하고 흘려 버려야 한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이란 ?

몸을 치료하는 것은
제자리에 서서
정지해 있는 과녁을
조준경이 있는 총으로 쏜다면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안대를 한 상태로 말을 타고 달리며
안개 자욱한 숲속으로 숨어서 도망가는 동물을
활로 사냥하는 것으로 비유할수있다.

상담은
상담자가 늘 움직이는 자신의 마음을 도구로
안개와 어둠 속에 가려있고
매순간 예민하게 움직이는 내담자의 마음과
긴밀한 상호작용의 과정을 통해 치유한다.

그래서
상담은 참 어려운 것이고

그래서
상담자는
매순간 깨어 더 정교하게
내담자 마음 뿐 아니라
상담자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살펴 봐야 한다.

[상담자-내담자 심층정서 이해 그룹]

"상담전문가 연수" (마감)

ㅇ목    적: 상담과정에서 일어나는 상담자 정서를 정교하게 이해 수용함으로써 내담자에 대한 이해 수용의 폭을 넓히고 상담자의 소진을 예방함

ㅇ진행 방법:
*상담세션을 녹화하여 상담실습세션에서 나타난 상담자 - 내담자의 정서를 심층적으로 이해
*상담현장에서 관찰된 상담자 - 내담자 정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내담자의 정서에 반응하는 상담자 정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상담과정에서 일어나는 상담자 정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ㅇ참여대상 : 상담현장에서 상담 경력 5년 이상인 상담자 (정서초점상담공부 경력 포함)
ㅇ기    간 : 1년(2학기)
ㅇ개    강 : 2월
ㅇ요    일 : 매월 두번째 토요일
ㅇ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ㅇ지    도 : 이 종 문 원장
ㅇ정    원 : 10명(마감, 대기자로 접수)
ㅇ참가비 : 학기당(6개월) 40만원

받아들이기- 삶의 큰 지혜

지구상에서 자기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 스스로 바꾸려 애쓰는 존재는 인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뼈를 깎아서 자기 모양을 바꾸는 세상이지만
정작 마음은 크게 바꿀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바꾸려고 수 많은 노력을 하지만
사람이 자기 마음을 바꾸기는 그리 쉽지않아 보입니다.
일시적으로는 자신이 크게 바뀐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자신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국
어떤 마음이든 자기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더 눈을 뜨게 되어
우리 안에 이미 있다는 성령과 부처님을 볼수 있다면
아주 큰 행복이겠지요.

더 나아가
나와 너는 분리되어 있는게 아니고
본래 하나였다는 사실을 깨우칠수만 있다면
최상의 행복이겠지요.

[토요 무료 개방집단상담]

* 심리적 문제의 해결과 개인의 변화 성장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인 심리상담이 많은 분들께 여러 제한과 장벽없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대 상 : 성격 인간관계 적응 정서적 문제해결과
자기 이해와 성장
가족관계 대인관계 발전 등
심리상담으로 도움을 받고 싶은 분.

ㅇ일 시 :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ㅇ진행방식 : 정서초점 집단상담 (소집단, 개방집단)
ㅇ장 소 : 7/20일은 경남OK심리상담센터
ㅇ진 행 : 이 종 문 원장
ㅇ정 원 : 16명 (선착순 접수)
ㅇ참가비 : 없음(무료)
ㅇ문의 및 신청 : 010-5433-7757

[상담 Tip강의 및 시연] 종료

상담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 주제에 대한 강의와 상담시연을 통한 실제적 상담공부

ㅇ내용 :
-정서초점상담 및 일반상담에서 중요한 상담주제에 대한 강의
-상담시연
-시연 과정에 대한 설명(질의 응답)
-현장 상담사례 자문

ㅇ대 상: 상담사 및 상담전공 대학(원)생,
(정서)상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ㅇ날짜 및 시간 : 종료하였습니다.
ㅇ장 소 : 본원 집단상담실
ㅇ지 도 : 이 종 문 원장
ㅇ참가비 : 5만원, 35세이하 미취업 청년 무료
ㅇ정 원 : 16명 (선착순 접수)
ㅇ문의 및 신청 : 010-5433-7757

[남자들의 정서공부] 종료

ㅇ목 표 : 남친 남편 아버지들의 정서공부와 힐링
여친 아내 자녀와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를
이해하고 자신의 과거정서를 심층적으로 이해
치유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기

ㅇ내 용 : 정서 및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과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알기
미경험정서 경험하고 이해하기
마음 나누기로 진행되는 개방집단상담

ㅇ대 상 : 자신의 정서와 마음을 깊이 이해 치유하고
커플 아내 자녀와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은
성인 남자 누구나

ㅇ시작일 요일 : 종료되었습니다

ㅇ시 간 : 오후 6시 30분 ~7시 30분 (식사, 자율참석)
오후 7시 30분 ~10시(정서 공부)

ㅇ참여방식 : 개방집단상담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 가능

ㅇ진 행 : 이 종 문 원장

ㅇ참가비 : 유료 (참여자 임의 금액, 당일 현장 납부)

ㅇ신청방법 :참여 원하는 매 회 문자나 전화로 신청
ㅇ문의 및 신청 : 010-5433-7757

어떻게 바꿀까? : 무엇을 바꿀까?

무조건 자신을 바꾸려 애쓰기 보다는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 바꾸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변화의 열쇠다.

바꾸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피하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바꾸는 방법에만 몰두하게 된다.

뭘 바꿔야 할지 분명히 이해하지 않고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아무리 고민을 해도 자신을  변화시킬 열쇠를 찾기는 힘들다.

자신이 바꾸려하는 점을 비난 자책하지 않고 그대로 정확히 알면 문제가 이미 해결되고  바꿀 필요성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바꿀까가 아니라
난 무엇을 싫어하고 바꾸려고 하는가? 그점을 수용적으로 명확히 이해해 보려하자.

마음 속에도 봄이 왔는지?

봄입니다.

세상의 어느 것이
봄꽃만큼 화사할까요.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왔는지요?

아니면

과거의 슬픔과 분노를 가슴에 안고
자책과 죄책감의 무거운 등짐을 지고
상상의 칼날과 화살의 위협으로
미래를 불안해하며

기억의 과거와 상상의 미래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두꺼운 갑옷과 무거운 방패를 들고
사월의 이 화사한 봄을
무겁게 맞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현재에 뒤섞여있는
과거와 미래의 감정을 털어내고
마음이 오로지 현재에 살 때

봄꽃은
깊은 우리 마음 속에
화사한 봄을 알릴 것입니다.

자녀 훈육의 이중성

부모는 자신이 어려서 경험하지 못한것을 자녀에게 보상적으로 충족시켜주려고 한다. 그러면서 어느 때는 부모가 어릴적 경험한 그대로 자녀를 대한다.

가난이 상처가 되었으면 자녀를 물질적으로 충족시켜주려고 하면서도 어떤 순간 자녀에게 검소하게 살라고 충고한다. 자녀가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장난감을 사주고 부모가 흡족해 한다. 부모의 넉넉함에 당황스럽지만 기뻤던 자녀는 마음의 긴장이 풀려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에 부모는 대뜸 화를 내며 "그 정도 해줬으면 너도 양심이 있어야지! 돈이 아까운 줄을 몰라!" 라며 자녀를 나무란다.

어려서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성장한 사람은 부모가 되면 자녀를 자유롭게 풀어주려고 한다. 그러다가도 부모는 어느 순간 자신이 어려서 통제받은 그 방식으로 자녀를 통제한다. 딸이라고 귀가시간을 엄격하게 통제받은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신의 딸에게는 귀가시간을 느슨하게 해주려고 한다. 부모의 관대함에 긴장이 풀린  딸이 친구들과 지내다가 귀가시간을 어기면 이전과 달리 부모는 불안해 하며 버럭 화를 내게 된다. "엄마가 이정도로 이해하고 배려해 줬으면 너도 엄마 마음을 이해해 줘야지!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이제 와!" 라고 야단친다.

전문가들은 흔히 자녀양육방식으로 일관성을 얘기한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일관성을 갖기 어렵다. 상황적 맥락과 융통성 없이 일관성을 경직되게 고수하는 것도 부적절한 양육일 수 있다.

어려서 결핍되고 상처가 된 경험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또 한편 어쩔수 없이 부모자신이 경험한 어린시절 정서적 태도를 자녀에게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수만 있다면 자녀 훈육에 좀 더 객관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창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고래가 춤추고 싶어서 춤출까 ?

칭찬 받으려고 춤춘다.
먹이를 받아 먹으려고 춤춘다.
춤추기 싫어도 배고프면 먹어야 하니 춤출 수밖에 없다.

사랑에 배고픈 사람은 칭찬의 노예가 되고
사랑으로 채워진 사람은 칭찬에 매이지 않는다.

칭찬은 사람을 속박하고
사랑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칭찬은 상대에게 맞춰 살게 하고
사랑은 자기로서 살게 한다.

칭찬은 상대가 원하는 사람이 되게하고
사랑은 본래 자기가 되게한다.

칭찬은 말로할 수 있어 쉽지만
사랑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거라 쉽지 않다.

마음씻기

자동차 정비사는 정비하고 나서 손을 씻는다.
자동차의 기름때를 씻어내기 위해서다.

의사는 수술하기 전에도 손을 씻는다.
의사 손에 묻은 세균이 환자에게 전염될까봐 그렇다.

상담자는 항상 마음을 씻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담자의 마음의 때가 내담자에게 투영된다.

마음을 씻는다는 것은
지금 이전의 감정을 자기 밖으로 흘려버리는 것이다.

지금 이전에 생긴 감정을 지니고 있으면
지금 이후에 만나는 사람에게 그대로 옮겨간다.

과거의 감정 없이 현재의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오로지 현재 그 사람을 지금 그대로 만나는 것이다.

화요 개방집단상담 (심층정서 이해하기) 수시참여 가능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화요 개방집단상담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도움받는 시간이 되도록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개요
수용적이고 지지적인 분위기에서 정서경험과 치유를 통해 개인의 심리적 이해와 성장에 초점을 둔 집단상담

ㅇ내  용:
정서가 주는 지혜(정보)와 힘(동기)을 활용하기
자기를 객관적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자기표현 자기주장 자신감 자기주체성 자존감 회복하기
우울 불안 분노 두려움 죄책감 열등감 수치심 시기 질투심의 이해와 조절하기
어려서 부모로부터 받은 정서를 자녀에게 대물림하는 정서에서 벗어나기
어려서 부모로부터 받은 정서를 배우자에게 옮기는 정서에서 벗어나기 
자기 안의 미경험 정서를 타인에게 옮기고 투영하는 정서에서 벗어나기

ㅇ요일 및 시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7월 30일은 집중집단으로 쉽니다)
ㅇ장   소: 본원 집단상담실
ㅇ정   원: 12명(선착순) (수시참여 가능합니다)
ㅇ참여방식: 개방집단,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가능
ㅇ진   행: 이 종 문 원장
ㅇ참가비: 유료(참여자 임의로 가능한 금액)
ㅇ신청방법: 매회 참여의사를 문자나 전화로 신청.
ㅇ문의 및 신청전화: 010-5433-7757

감정의 출입구는 하나다.

상대 마음을 들어주려 애써도 감정의 통로가 막히면 상대 마음이 들어오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내 감정표현을 참으면 내 감정이 나가는 출구가 막히게 된다.

내 감정이 나가는 출구가 막히니 상대 감정을 받아줄 수 있는 입구도 당연히 막히게 된다.

감정은 출입구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상대 마음을 들어줄 수 있기 위해서는 내 감정으로 막힌 출입구를 열어야한다.

마음 출입구에 걸린 내 감정을 꺼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상대 감정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온다.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존감이 낮아서 문제라고들 많이 얘기한다. 자존감이 낮다고 침울해 하고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수 있을지 방법을 찾으려고한다. 자존감이 낮은게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의 원인인 것처럼 말한다.

자존감은 본래 없다. 학자가 심리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편의상 만들어낸 개념이다. 당연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는 개념도 인위적인 설정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이라는 용어도 남자 여자처럼 실제 있는게 아니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실제 없는 개념을 가지고 삶의 경험을 인위적으로 평가하여 낙담하고 침울해 한다. 정확한 자기 이해가 아니다. 자기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적 개념을 만들었지만 오히려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방해한다. 또 하나의 틀로 자기를 덮어씌워 자기이해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자존감이 어느 때 낮은지 예를 물으면 다른사람에게 자기 주장을 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런 자신이 자존감이 낮다고 말한다. 이런경우 실재하지 않는 '자존감'이라는 개념보다 실제 있는 것으로 기술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의견을 말할 때 상대방이 싫어할까봐 두렵고 불안한 감정을 느낀다"라고 말할 수 있다

자존감이 낮은지 높은지 안다고 자존감을 높여줄 수 없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추상적 목표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 표현을 잘하고 싶은 것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목표가 된다. 그 목표실현을 위해서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 주장할 때 생기는 두려움 불안 수치심의 정서를 변화시켜주면 된다. 자존감이 높아져서 자기표현을 잘하는게 아니라 자기표현을 할 때 두려움 불안 수치심이 감소하거나 사라져야 당당하게 자기표현을 할수 있게 된다.

자존감이 낮다고 평가하는 다른 행동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이 자존감이 낮은 행동이라고 할 경우, 자존감이 낮아서 고개를 못드는게 아니다. 고개를 들고 상대방을 바라보게될 때 느끼는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수치심 두려움 분노 이성적 호감등의 감정이 있는데 그것이 드러날 경우 상대로부터 거부 공격 당하거나 조롱당할까봐 그 감정이 상대에게 드러나지 못하도록 고개를 숙인다. 이 감정을 알고 수용하고 해소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고개를 들어 마주 보게된다.

추상적인 실제 있지도 않은 자존감을 높이려 애쓰지 말자. 어떤 행동을 가로막는 감정을 그대로 경험하고 알고 수용하면 행동은 자연스러워지고 그에따라 자기에대한 인식도 달라진다.

3월에, 기다리지 않았던 눈이 왔습니다.

3월에, 기다리지 않았던 눈이 왔습니다.
기다릴 때 오는 첫눈 만큼 그다지 반갑지는 않습니다.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무척 기쁩니다.
반면 준비되지 않고 예상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기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기쁨과 환영보다 수심과 무거움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부모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아이 가슴엔 공허감과 슬픔과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의식하진 못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얼굴에서 시름이 가시고 웃음이 나오도록, 울고 떼쓸 일에도 참고 이쁘게 행동하려고 애씁니다.

부모는 아이의 이런 모습에 위안을 받고 수심과 무거움에서 벗어납니다.
아이출생을 기뻐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을 보상하기 위해 아이에게 더 사랑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의 노력과 부모의 보상심리로 둘은 서로 친밀하고 다정해 보입니다.
그러나 마음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아이의 공허감 슬픔 두려움의 감정은 친밀한 관계와 보상적 애정에 덮힌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3월 집단상담 및 상담교육 안내입니다

제법 내리는 봄비로
유난히 길게 추웠던 겨울기운을
말끔하게 씻어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 그치고
포근한 봄날에 반갑게 뵙기를 바랍니다.

3월 집단상담 및 상담강의 안내드립니다.
주변에 필요하신 분께서 참여하셔서
소중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무료 개방집단상담
3월 3일, 3월 17일, 오전 10시~13시

2. 상담 Tip강의 및 시연
3월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3. 집중집단상담
3월 23일(금)~25일(일) 오전 9시~오후7시
첫날 오후 2시 시작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www.equp.kr

마음의 창을 통해서 본다.

밖을 본다.
실제 밖의 경치를 본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밖의 실제 경치가 아니다.

창문에는 지금껏 살아온 경험들이
다 반사되고 투영된다.

그 마음의 창을 투영해서
밖의 경치를 본다.

실제 밖의 경치를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었구나!
실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었구나!

그럼 나는
과거의 어떤 마음들을 투영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보는걸까?

있는 그대로

위성에서 본 지구 모습
매끄럽게 동그랗다.

원래 가까이서 보면
여기저기 패이고 뾰족하고 그렇다.

사람도 가까이서 오래 지내다보면
뾰족하기도 하고
깊이 패인 성격이 드러난다.

다른 사람에게
둥글 원만한 성격으로 보이려고
자기 개성을
깎고 메꾸고 그런다.

그러면서 자기를 잃어간다.

지구는 깎고 메꿔서
동그랗게 된것이 아니다.

멀리서 전체로 보면
지구나 사람이나
다 둥글 원만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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