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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과 삼겹살, 당뇨에 더 좋은 돼지고기 부위는?

안심과 삼겹살 중 당뇨에 더 좋은 돼지고기 부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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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밥이나 과일처럼 전분과 당류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직접적으로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당뇨 환자가 돼지고기 부위까지 신경을 써야 할까요? 바로 포화지방 때문입니다.

당뇨 환자는 심혈관계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의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러 지방산 중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입니다. 당뇨병 발병의 근본적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돼지고기의 어떤 부위를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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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에게 추천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안심과 등심 그리고 뒷다릿살(후지)입니다. 이 부위들은 모두 지방과 포화지방의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죠. 특히 고령의 당뇨 환자는 꼭 챙겨 먹어야 할 만큼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보통 돼지고기의 등심과 안심은 잡채, 돈가스, 탕수육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고, 뒷다릿살은 수육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돼지고기를 구이로 먹고 싶다면 앞다릿살(전지)을 추천합니다.

삼겹살과 갈비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삼겹살에는 무려 100g당 35.7g의 지방과 14.4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만큼 당뇨 환자의 혈관 건강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간혹 돼지 간이나 허파가 지방 함량이 적다며 자주 섭취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간, 허파 등 돼지의 내장이나 부산물에는 삼겹살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보다 3~5배 정도 더 많은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혈관 건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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