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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외식가이드 : 감자탕

인기 외식 메뉴 중 하나인 감자탕. 의외로 먹는 방법을 조금만 신경 쓰다면 당뇨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탕은 돼지등뼈와 우거지등 많은 재료가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영양소 균형이 잡힌 외식 메뉴로 손색이 없습니다. 여기서 '감자'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안심하고 드셔되 됩니다. 감자는 다른 채소에 비해 당질이 많고 당지수(GI)가 높아 무심코 몇 조각만 먹어도 생각보다 많은 당질을 섭취할 수 있으니,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탕을 드실 때는 살코기와 우거지와 같은 고기와 야채위주로 섭취해주세요.

감자탕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드시는 것입니다. 감자탕 900g(1회 제공량)에는 각설탕 3~9개 분량의 당질이 들어있습니다. 음식점마다 조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양념에 따라 당질 함량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감자탕만 먹을 때는 혈당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추가로 볶음밥 1인분을 다 먹게되면 각설탕 24개에 해당하는 당질을 섭취하게 됩니다. 간혹 밥을 볶을 때 고추장 등 추가 양념을 넣기도 하는데, 이 경우 혈당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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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박정민, 박정환)2018년 10월 11일 오후 01:25

감자탕도 주의해서 먹어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1일 오후 04:36

감자탕을 건져먹고 밥이랑 따로 분리하여 먹어야 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박종희2018년 10월 12일 오후 02:02

외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숙희2018년 10월 16일 오전 05:36

(최고)

나리야2018년 11월 12일 오후 07:16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