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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밥상의 필수 식재료 : 대체 감미료와 올리브유

어떤 식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같은 요리라도 혈당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영양 균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혈당은 착하게 나올 수 있는 당뇨 밥상의 필수 식재료를 소개합니다.

알룰로스
무화과, 포도 등 과일에 존재하는 천연 과당으로 만드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치명적인 당질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감미료입니다.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내지만, 열량은 설탕의 단 1/10에 불과한 것이 장점입니다. 알룰로스는 많이 섭취해도 몸 안에 이를 분해하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서 소량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그대로 배출됩니다. 또한 물에 잘 녹아 음료부터 일반 요리까지 설탕의 대체재로 사용하기에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리스리톨
열량과 당 섭취 모두 0에 가까운 천연 감미료로, 당뇨 환자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도는 설탕의 70~80%로 청량하고 깔끔한 단맛을 냅니다.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들어내지 않아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설탕과 거의 비슷한 감미도를 가져 설탕과 같은 양만 사용하면 되고, 어떤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올리브유
대표적인 식물성 오일로, 당뇨병 관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포화지방과 오메가-6 함량은 매우 낮고, 오메가-3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다른 오일에 비해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되어 체중 감량에도 좋습니다. 또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해 다채로운 식이요법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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