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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도 안심할 수 없다구요?

많은 분들이 식이요법을 시작할 때, “현미밥 먹기”를 시도하시는데요. 사실, 현미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백미에는 당질이 100g당 75~80g 이 들어있는데요. 현미도 100g당 70~75g의 당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이지 않는다면, 혈당이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미밥 먹는 것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먹는 양이 줄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밥을 먹어야 할까요?
현미밥보다 더 좋은 곡물로 밥을 지어야 하비다. 현미보다 당질 함량은 낮으며서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한 귀리, 퀴노아, 렌틸콩, 서리태, 팥, 율무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곡물들로 밥을 지으면 당질 함량을 현미보다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덤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굳이 밥의 양을 줄이지 않더라도 효과적인 식이요법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슈퍼푸드의 왕 귀리
슈퍼곡물의 대명사인 귀리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베타글루칸,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혈당 조절과 혈관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는 최고의 곡물입니다. 처음에는 거친 식감때문에 다소 드시기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는데요. 밥에 소량을 넣어서 드셔 본 후 차츰 양을 늘려주세요.

우주 비행사의 밥, 퀴노아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칼륨, 철분, 아연 등 미네랄이 풍부한 곡물입니다. 그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실제로 우주 비행사들의 식단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밥을 지을 때 넣으면 특유의 식감과 풍미가 더 해집니다. 차가운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니, 샐러드로 식사를 하실 때 활용해 보세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율무
율무에는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맛은 쌀과 유사하지만, 당질 함량은 현미보다 적고 식이섬유 함량은 현미의 약 2배나 많습니다. 특유의 은은한 고소함이 일품으로, 밥을 지을 떄 넣으면 구수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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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2018년 12월 1일 오후 07:06

지인들이 말하길 당요병을 거지병이라고 한다지요 모든음식에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있지요 골고루 먹어야 되는 음식 그러나 더욱 신경써야 되는 당요병 당질이낮은 귀노아가 어떠건지요 신경써서 잘먹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