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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6 : 당뇨에 좋은 식재료는 많이 먹어도 될까?

TV에서 말하는 '당뇨병에 좋은 식재료' 과연 정말일까?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당뇨에 좋은 식재료를 소개하고, 마치 이런 식재료들을 먹으면 단숨에 병이 낫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과연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식재료들이 치료에 효과적일까요?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당뇨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지고 있는 “돼지감자”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돼지감자가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잘못 알려진 ‘이눌린’이라는 물질 떄문입니다. 이눌린은 식이섬유의 한 종류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돼지감자는 이눌린 외에는 다른 감자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돼지감자가 좋다고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또 당뇨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오디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디에 들어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이라는 성분은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오디도 돼지감자와 마찬가지로 많은 당질을 갖고 있죠. 실제로 오디(100g당 12g)의 당질 함량은 오렌지(100g당 11g), 사과(100g당 15g) 등의 과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뇨 관리를 하는 분이 오디를 식사 중에 섭취하거나 식후에 오디주스, 오디청 등을 디저트로 먹는 것은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당뇨를 위한 식이요법에서는 좋은 식재료를 많이 먹는 것 보다 안 좋은 식재료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재료를 고를 때는 당뇨에 좋은지 안좋은지를 판단하기보다는 당질 함량을 체크하여 혈당 수치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 닥터키친 맛있는 당뇨밥상(
http://bit.ly/2vWspxC)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5 : 식이요법 성공 달성 마인드

식이요법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닙니다. 마라톤 선수가 단거리 육상선수처럼 전력질주를 한다면 42.195km를 완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뇨를 개선하는 식이요법은 마라톤입니다. 천천히 뛰되, 절대 멈추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식이요법의 목표는 지금 당장의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이 아니라 3개월 뒤, 1년 뒤, 3년 뒤의 당화혈색소와 다른 건강 지표들의 개선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달지 않고 짜지 않게 먹는 식이요법은 좋은 식이요법이 아닙니다. 특히 노화와 함께 미뢰의 기능이 저하된 고령의 당뇨환자는 단맛과 짠맛이 느껴지지 않아, 통제된 식사를 하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단거리 경주와 같은 식이요법은 금방 지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식이요법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여 시도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에 나쁘지 않은 대체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탕처럼 단맛은 내지만 몸에 흡수되지 않는 천연당알코올, 밀가루와 비슷하지만 당질은 훨씬 적은 곤약면, 소금과 거의 비슷하게 짭짤하지만 나트륨이 현저히 적은 저염 소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료, 과자 등의 간식 대신 차, 견과류와 같은 당질 함량이 적은 간식을 드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식이요법은 하루 권장 섭취량에 맞춰 세 끼를 철저히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거나 외부 활동이 많은 경우 세 끼를 맞춰 먹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럴 때는 포기하지 말고 아침과 저녁 두 끼라도 시작해보세요. 만약 하루 두 끼가 어렵다면, 하루 한 끼라도 챙겨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자기도 모르게 먹어왔던 빵, 면, 과자, 음료수와 같은 간식부터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주세요. 식이요법은 “짧고 굵게”보다 “얇고 길게”가 정답이라는 점, 꼭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 닥터키친 맛있는 당뇨밥상(
http://bit.ly/2vWspxC)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4 : 설탕 대신 저열당 감미료 사용하기!

설탕을 대신할 저열량 감미료라는 놀라운 세계!

당뇨병 최대의 적, 설탕
당뇨 환자들이 가장 신경 쓰고, 멀리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설탕입니다. 설탕에 들어 있는 단순당이 혈당을 빠르고 급격하게 높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당뇨 환자 중에는 설탕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꿀이나 매실청과 같은 과일 농축액을 대체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꿀이나 매실청도 사실 단순당의 일종으로, 혈당 관리에 완전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설탕 대신 저열량 감미료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저열량 감미료를 활용하면 됩니다. 단맛을 내는 감미료 중 열량이 낮아 설탕의 대체재로 쓸 수 있는 것을 '저열량 감미료'라고 하는데요. 설탕보다 혈당을 덜 올리면서 단맛은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여기에서는 일상 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3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알룰로스
무화과, 포도 등에 미량 존재하는 당류입니다. 0kcal로 체내에서 소량만 흡수되지요. 단맛은 설탕의 60~70% 정도로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물에 잘 녹아 음료부터 일반 요리까지 설탕의 대체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둘째, 타가토스
사과, 치즈 등에 있는 천연 당류로, 1g당 1.5kcal의 열량을 냅니다. 알룰로스보다 열량은 높지만, 단맛이 설탕의 80~90% 정도지요. 물에 잘 녹아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셋째, 에리스리톨
당알코올 중 하나로, 식품첨가물로 분류됩니다. 당알코올류 특유의 청량감이 있지요. 에리스리톨은 1g당 0kcal로,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단맛은 설탕의 70~80% 정도이며, 일반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달게 먹지 않는다고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당만 신경 쓰면 될까요? 아닙니다. 당뇨 환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달게만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맛이 나지 않는 밥, 떡, 면, 통밀빵, 감자 등도 먹어서 소화가 되면 결국 모두 단순당으로 분해됩니다. 즉, 설탕을 먹든 밥을 먹든 결국 몸속에서는 똑같이 단순당이 되어 혈당을 높이지요. 결국 달게 먹지 않는다 하더라도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으면 결코 혈당에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참고문헌: 닥터키친 식이연구소,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밥상, 비타북스, 2018

글루텐 프리 식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정답은!?
'연관이 없다' 입니다.
글루텐 프리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해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루텐 프리 식품은 글루텐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의 치료용으로 만들어졌을 뿐, 다이어트나 영양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글루텐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당류나 탄수화물을 강화하기 때문에 글루텐 민감증이 아닌 사람에게는 도리어 건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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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2 : 홈캉스 추천 메뉴 1순위는?

최근 들어 휴가지보다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메뉴를 소개해 드려고 합니다!

홈캉스 메뉴 추천 1순위는, 샐러드입니다.

[홈캉스에 샐러드가 딱인 이유?]
첫째,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하기 전에 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상대적으로 밥을 덜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둘째,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는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C, 비타민B 군과 같은 수용성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셋째,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다양한 색감은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이라는 항산화성분 때문에 나타납니다.
다양한 색깔의 여러가지 채소를 넣어 만든 샐러드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합니다.

[샐러드에도 복병이 있다!]
샐러드도 자칫 잘못 먹으면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바로 무심코 뿌려 먹는 드레싱 때문인데요. 대개 드레싱에는 설탕이 들어갑니다. 단맛이 나지 않는 드레싱이라 할지라도 신맛을 잡거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설탕을 사용하죠. 따라서 드레싱을 과하게 곁들여 먹을 경우 의도치 않게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게 됩니다.

[드레싱은 골라 먹고, 조금만 먹자]
생과일이나 과일 퓨레를 넣어 만든 드레싱은 당질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니 머스터드와 같이 당류가 들어가 달콤한 맛을 내는 드레싱도 피해야 합니다.
대신 프렌치드레싱이나 오리엔탈 드레싱과 같이 오일로 만든 드레싱을 추천합니다.
드레싱은 잘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 조절도 중요합니다. 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부어 버무려 먹기보다는 샐러드 옆에 놓고 조금씩 찍어 먹는 것이 더 적게 먹을 수 있답니다.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1 : 당뇨와 음주,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당뇨인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을 완전히 끊기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혹자는 소주나 위스키와 같은 도수가 높은 술은 마셔도 괜찮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이번 닥키 똑똑정보통에서는 당뇨가 있는 경우 왜 술을 마시면 안되는지, 불가피하게 마셔야 한다면 얼마정도 마셔야 하는 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술은 공허한 식품
술은 “공허한 칼로리”라고 표현될 만큼 영양소적 측면에서 바람직한 식품이 아닙니다. 술은 열량은 매우 높은 반면, 필수 영양소가 전혀 없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당뇨가 있으면 금주를 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술은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위험 1. 저혈당 위험이 증가합니다.
술의 주 성분인 알코올은 간에서 포도당의 생성을 억제하여 뇌, 근육, 적혈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 공급을 줄입니다. 포도당이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당뇨인에게 포도당 공급마저 줄어들면 일반인에 비해 저혈당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당뇨인이 술을 마실 때는 안주를 적당량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술 안주가 당뇨인에게 해롭고, 괜찮은 안주를 먹는다 해도 전체적인 칼로리가 증가하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위험 2. 손발 저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독성물질입니다. 혹시 팔, 다리에 당뇨병성 신경손상(말초신경병증)이 있다면 음주에 의해 모든 증상들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위험 3. 중성지방 증가 및 지방간 악화
많은 당뇨인은 당뇨병 자체로 인하여 혈중에 이미 높은 중성지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은 더 많은 중성지방을 생산하도록 촉진시키기 때문에 당뇨인의 체내에 보다 많은 중성지방을 축적시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술을 얼마나 마실 수 있을까요?
되도록이면 술을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마셔야 되는 상황은 있습니다. 미국 당뇨협회에 따르면 혈당조절이 잘 되는 당뇨인일 경우만 하루 한, 두잔 정도 섭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즉, 당뇨인마다 병세가 다르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당뇨인에게 음주는 피해야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한, 두잔 정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당뇨인 중에 술의 칼로리를 더하여 자신이 먹어야 하는 칼로리 기준에 대입하고 자신의 기준보다 보다 낮다며 안심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알코올을 포함시키는 것은 주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칼로리를 영양분이 전혀 없는 술로 대신하고 있는 것이므로 잘못된 판단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50 : 닥터키친 완전 정복, 식이요법 전문 라디오 ‘달당’

“모두에게 먹는 즐거움을 되돌려드립니다.
마음 놓고 맛있는 방송! 식이요법 전문 라디오 <달당>입니다.”

☞ 달당 구독하기 :
https://bit.ly/2Nvkgqe

식단 조절, 중요한 건 알겠지만 어떤 건 먹어도 되고 어떤 건 안 되는지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닥터키친이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전문 라디오, <달당>을 만들었습니다. 당뇨 환자뿐 아니라 다이어터, 임산부까지 혈당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식탁 위 음식에 대한 바른 정보를 드립니다.

<달당>은 매주 월요일 연재되며 팟캐스트, 팟빵, 팟티,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닥터키친 식이연구소가 대방출하는 식탁 위 꿀팁을 받아가시고 싶다면, <달당>을 꼭 구독해주세요!

★ <달당> 퀴즈 이벤트 ★
식이요법 전문 라디오 <달당>과 함께하는 빈칸 퀴즈 이벤트!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달당>을 구독하시고,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설탕 없이 즐기는 달달한 ‘다방커피’를 드립니다.

[참여방법]
1. <달당>을 구독해주세요. 그리고 아래의 퀴즈의 답을 찾아보세요.
2. 퀴즈 정답을 “닥터키친 정보통”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퀴즈 : ‘미역국, □□□□이 위험하다고? 미세먼지에는 삼겹살 대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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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18.7.23(월) ~ 7.27(금)
[당첨자 발표] 2018.7.30(월) 18시, 본 게시물의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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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똑똑정보통 #49 : 달콤한 빙수 , 당뇨인도 괜찮을까?

일탈의 고수, 달달한 빙수편

가만히 있기만 해도 덥고, 습한 날씨에 짜증이 나실 법 한데요. 이런 무더위라면 에어컨 바람이 빵빵한 카페에 앉아 빙수 한 그릇 시원하게 먹고,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으셨을 텐데요. 하지만 달달한 빙수라니, 설탕걱정에 당뇨가 있으신 회원님에게는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일탈의 고수, 달달한 빙수편" 에서는 여름철 빙수를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빙수에는 얼마만큼 많은 당질이 들어있는지, 다른 음식과 비교했을 때 괜찮은 수준인지, 먹고 싶어서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은 날에는 어떤 빙수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빙수 Top 3!
아래의 빙수들은 당질함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절대 드셔서는 안됩니다.
1위는 X빙의 "리X통X 메론 빙수" 입니다. 무려 103g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 정도 함량을 한꺼번에 드실 경우, 혈당이 갑자기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포화지방도 26g으로 매우 높았는데요, 이는 삼겹살 180g에 들어있는 양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초코가 많이 들어있는 만큼, 당 수치도 높다는 점 꼭 명심해 주세요!.
꼭 피해야 할 2, 3위 빙수는 설X의 블루베리 치즈설X과, 이디X의 치즈딸기 빙수였는데요. 각각 당류 111g과 113g으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회 간식에 권장되는 당질 섭취량이 10-15g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빙수들은 드시면 정말 위험하니 꼭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안전한 빙수 Top 3!
시중에 판매되는 빙수 중에서 그나마 안전한 빙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위는 바로 설X의 인절미 빙수였습니다. 확인 결과 당류가 47g 정도 들어있었습니다. 뒤를 이은 빙수들은 X빙의 흑임자 설X와 X페베네의 팥빙수였는데요, 이 제품들 또한 50g전후의 당류를 포함하고 있어 100g을 훌쩍 넘는 다른 빙수들 보다는 안전한 편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 번의 간식으로는 과한 수치이며, 1/3 혹은 그 이하로 드셔주셔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떡이나 빵류는 안돼요!
빙수 위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떡이나,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카스테라 빵이나 케이크들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인절미 한 조각에는 6g의 당질이 들어있고, 카스텔라 빵 50g안에는 당질 25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GI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른 시간 안에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으니 빙수를 드실 때는 꼭 떡이나 빵은 피해주시는 편이 보다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팁입니다.

연유는 절대 안돼요!
뿐만 아니라 조심하셔야 할 것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연유입니다. 달짝지근해서 빙수 위에 살살 뿌려먹으면 몇 배는 맛있는 연유에는 100g에 57g 이라는 무시무시한 양의 당질이 들어있는데요. 10g단위로 환산해보아도 5.7g이라는 높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빙수를 드시더라도 가급적 연유는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빙수들은 당질과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간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꼭, 빙수를 드시고 싶은 상황에서는 위에서 말씀 드린 비교적 안전한 빙수를, 떡이나 빵을 제외하고, 1/3가량 이하만 드신다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본 자료의 수치는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나타난 영양성분표를 참고(7월 19일 09:00 기준)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48 : 여름철 건강 보양식 특집 2편

여름을 부탁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 2편

밖에서는 더워서 땀이 줄줄, 안에서는 에어컨 바람에 오들오들 떨게되는 여름! 보양식으로 원기 회복이 절실한데, 당뇨인들은 혈당 고민에 무슨 음식이 좋을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내일이 초복인만큼, 오늘은 착한 보양식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무더위도 날려버리세요!

[착한 보양식 순위]
내일 초복에는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요? 당뇨 환자도 맛있게 즐기며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재충전할 수 있는 ‘착한 보양식’ 순위를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1. 피로회복 끝판왕, 오삼불고기
오늘 저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타우린으로 힘을 주는 오징어로 만든 오삼불고기는 어떤가요? 오징어는 심장 질환 예방과 혈액순환은 물론 간 기능에도 좋은 만능 스태미나 식품입니다. 삽겹살 대신 포화지방이 적은 목살 부위와 오징어가 만나면 맛에 영양까지 더한 요리 끝판왕이 탄생합니다. 꽈리고추, 셀러리, 당근, 파프리카 등 채소도 함께 듬뿍 넣고 섭취해보세요. 아, 나트륨을 잡기 위해 닥키고추장 쓰는 것도 잊지 마세요!
☞ 닥키 고추장 레시피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doctorkitchen/221298068355

2. 동의보감도 인정한, 부추훈제오리구이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오리고기.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냉하고 맛이 달며 허한 것을 보하고 열을 없애며 장부를 조화롭게 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고 전해져 왔는데요. 여기에 체내 피로물질을 배출시키고 피로회복에 좋다는 부추를 더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부추는 기름기가 많은 오리고기에 개운함과 향긋함을 더해주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해 영양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답니다.

3. 천연영양제로 체력증진, 삼치통마늘구이
삼치에는 타우린과 니아신이 풍부한데요. 비타민B의 일종인 니아신은 피곤할 때마다 생기는 구내염 예방에 효과가 좋고 몸속의 에너지 대사와 수분을 유지시켜 피부까지 탄력있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여기에 땅에서 나는 천연영양제로 불리는 마늘까지 더한다면 여름철 건강관리에는 제격입니다. 마늘의 알리신에는 피로를 줄여주는 비타민B1의 체내 흡수율을 20배 이상 높여줘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삼치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굽고 손질한 채소와 양념장을 넣어 걸쭉하게 조려 올려 삼치통마늘구이로 원기 보충해요!

닥터키친 식이연구소가 50만 당뇨 끼니를 책임지기 위해 만든 책,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에 착한 보양식 세 가지의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
http://www.yes24.com/24/goods/61198141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47 : 당뇨에 추천하는 차 Best 3

요즘처럼 몸이 찌뿌둥한 장마철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차는 다른 주스나 탄산음료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차는 일반 음식보다 흡수가 빨라 무턱대고 마셨을 때는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닥키 똑똑 정보통에서는 "걱정없이 마실 수 있는 차 3가지"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Best 1. 홍차
홍차는 당뇨에 좋은 차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프래밍햄 주립대학의 리저 스트리겔 박사는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알파아밀라제와 알파 글루코지다제 성분을 억제해 당뇨를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외에도 홍차에 들어있는 알파 아밀라제와 알파 글루코지다제는 탄수화물 섭취 후혈당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로서 이를 억제하면 혈당 상승 또한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홍차는 냉수(4℃)에서 3분간 우려냈을 때 항산화 성분이 3.1%밖에 추출되지 않았지만, 온수(100℃)에서 3분을 우려내면 83.0%가 추출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est 2. 구기자차
구기자차는 독성이 없고 평이한 성질 덕분에 장수의 약재라고 불립니다. 차로 달여먹을 시에 달달한 맛이 나고 색감 또한 상당이 좋습니다. 이런 구기자에는 [베타인, 지아산틴, 유라실, 루틴]이란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여 당뇨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위 성분은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강화하여 심혈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도 좋은 차입니다.

Best 3. 구아바차
마지막으로 홍차와 구기자차가 다소 식상하시 분들을 위하여 추천하는 차는 구아바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과일인 구아바는 보통 주스로 많이 접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차로도 유명합니다. 구아바 잎에는 위에 소개된 홍차와 같이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이는 당질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켜 식후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닥터키친 똑똑정보통 #46 : 여름철 건강 보양식 특집 1편

여름아 부탁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 1편

벌써부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무더운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당뇨인들은 이 순간마저 혈당에 안전한 음식을 찾느라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이건 먹어도 될지, 저건 먹으면 안될지 많이들 고민하실 거에요. 그래서 닥터키친이 당뇨에 위험한 보양식 세 가지와 착한 보양식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탄에서는 위험한 보양식 세 가지를 우선 알려드리려고 하니, 잘 읽어보시고 곧 다가올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세요!!

[위험한 보양식 순위]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한 보양식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볼까요?

1. 밀가루 면의 배신, 콩국수
콩국수는 얼핏 생각하기에 몸에 좋은 콩을 불리고, 삶고, 갈아 걸쭉하게 국물을 냈으니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면 요리가 그렇듯, 콩국수는 밀가루로 된 면 때문에 당질이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콩국수에는 당질 80g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라면과 유사한 수치입니다. 가루로 된 곡물은 반죽하는 과정에서 밀도가 높아져 당질 올리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2. 면은 줄이고 드세요, 초계국수
여름철 별미, 시원하고 새콤하게 먹는 초계국수도 마찬가지로 밀가루 면으로 인해 64g이라는 높은 당질 함량을 보입니다. 따라서 시중에서 파는 일반 초계국수를 그냥 드시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을 1/2정도만 드시는 것이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드실 때는 국수와 실곤약면을 1:1정도로 섞어 드시면 보다 안전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3. 칼로리 폭발, 삼계탕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 삼계탕은 어떨까요? 삼계탕은 기름기가 많은 닭 껍질과 속 재료로 들어가는 찹쌀 때문에 칼로리가 무려 1,000kcal에 달하는데요! 고열량의 삼계탕을 많이 드실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 당뇨환자들은 주의 해야합니다. 당뇨가 걱정되신다면 닭 껍질 대신 닭가슴살을, 찹쌀 밥 대신 현미밥을 드시면 좋습니다.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적게 드셔야 한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겠죠! 조금씩 드신다면 칼로리 걱정, 혈당 걱정도 덜할 것입니다.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5 상반기 결산 특집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회원님들의 식이요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이 벌써 45회를 맞이했습니다. 불과 몇 개월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회원님들의 식이요법 정보에 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누적조회수 +20000, 누적 좋아요 +1500 를 기록하였는데요. 앞으로 더 좋은 정보,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총 44개의 뉴스에 9가지의 주제, 약 200여 가지의 식재료와 식품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돼지고기, 생선, 해물, 수퍼곡물 등 좋은 식재료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뇨인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외식에서 주의할 점, 패스트 푸드를 먹을 때 조심할 점 등과 같은 평소 회원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정보들에 대하여도 알려드렸습니다.

흥미롭게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일탈 음식"과 관련한 내용들에 가장 많은 관심을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을 위하여 식이요법을 하시다 보면, 지치고 힘들고 맛있고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고싶어지기 마련인데요. 일탈을 하고 싶을 때, 그나마 안전한 음식을 어떻게 고르는지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습니다. "달달한 커피를 마실 때 조심할 점". "정말 일탈하고 싶을 때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일탈의 고수 #1~5편)", "좋은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자는 의미에서의(식습관 오해 바로잡기 특집 #1~5편)" 등의 뉴스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이 궁금하신 내용에 대하여 콕 찝어 잘 알려드리는 똑똑 정보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음주부터 매주 1~2회 정도 회원님들께 당뇨에 좋은 식이요법과 피해야하는 음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혼자만 읽지 마시고, 주변 분들께서도 건강하게 식이요법하실 수 있도록 저희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많은 홍보부탁드립니다~!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4

맛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갓 튀긴 튀김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생각하면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사실 튀김은 맛이 있는 만큼 몸에 썩 좋은 요리는 아닙니다. 튀김이 맛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지방 때문입니다. 지방은 조리를 할 때 열을 식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부드러운 느낌과 고소한 맛을 냅니다. 실제로 치킨, 곱창, 자장면과 같이 우리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의 대부분은 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당뇨에 튀김은 진짜 금기인가?
당뇨나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튀김을 가급적 드시면 안됩니다. 튀김 요리는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튀김을 할 때 후라이팬이나 웍에 두른 기름이 자꾸 줄어들어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기름을 두른 경험이 있으시지요? 기름에 튀기는 방법으로 요리를 할 경우, 기름이 전달하는 고열로 인하여 식재료가 가지고 있던 수분은 날아가고, 그 자리를 기름이 채우게 됩니다. 수분이 날아갔기 때문에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기름을 채웠기 때문에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높은 열량을 가지기 때문에 튀김은 가급적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튀김은 얼마나 나쁠까요?

사실, 튀김이 나쁘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 얼마나 나쁜지 아시는 분은 드뭅니다. 가장 쉽게 접하는 감자 튀김을 예로 살펴보겠습니다. 감자튀김은 딱 150g(1회 제공량 기준)당 지방 함량이 23.6g인데요. 이 양은 성인의 지방 일일 권장섭취량의 50%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양입니다. 치킨 200g은 지방함량이 26.8g이고, 이 양은 일일 권장섭취량의 50%를 넘습니다! 튀김 요리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기름이 들어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튀김요리는 꼭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튀김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
그렇지만 튀김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지 못하는 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에어프라이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조리기구로, 180~200도의 뜨거운 공기로 식재료의 지방을 가열해 조리하는 도구입니다. 이 기구를 활용하면, 기름을 사용하지 않거나 식품의 표면에 바르는 데에 필요한 소량의 기름 만을 사용해 튀김 요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튀김에 들어가는 기름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에어프라이어 제조사에 따르면 일반 튀김기와 식용유로 요리를 했을 때 보다 지방량을 약 8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튀김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3

좋은 식습관 오해 바로잡기 특집편 #7
토종 된장, 고추장 편

토종 된장, 고추장은 생각보다 당뇨에 좋지 않다!
토종 된장, 토종 고추장과 같은 문구를 보면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된장과 고추장은 한국 전통의 발효음식으로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내산 고추나 천연 재료들로 만든 제품일수록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효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염도와 생각보다 높은 당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뇨나 고혈압을 가지신 분들은 장류를 드실 때 꼭 유의해서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고추장은 혈당과 혈압을 높일 수 있어
사실 좋은 국내산 재료를 쓴다고 해도 고추장에 빠질 수 없는 재료가 찹쌀, 물엿, 조청, 소금입니다. 이 재료들이 들어간 고추장은 염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된장 또한 장을 담글 때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대량의 소금을 부어 만들기 때문에 염도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혈압을 올릴 수 있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닥키의 고추장은 안전해요.
일반고추장은 당질을 올리는 찹쌀이나 엿기름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재료들과 고춧가루가 만나 발효되었을 때 우리가 평소에 먹는 고추장 맛이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닥키고추장에는 기존에 혈당을 높일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고 맛을 냈습니다. 참쌀이나 엿기름 대신 맛을 낼 수 있는 혈당을 덜 올리는 재료와 천연감미료를 사용하여 맛을 냈습니다. 닥터키친 만의 비법으로 만든 닥키 고추장은 육안으로나 맛으로나 일반 고추장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맛은 그대로 냈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만든 고추장을 넣은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었으니, 걱정없이 맛있게 드셔 주시기 바랍니다.

장을 안전하게 먹는 닥키’s TIP!
된장의 경우, 미소된장(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전통 미소된장)을 1:1비율로 섞어 사용하시면 나트륨 섭취량을 1/3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장으로 하는 양념은 약간의 간장에 들기름과 돼지고기 안심, 파와 양파를 잘게 썰어 함께 살짝 끓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함량은 크게 줄지 않지만, 당질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니, 꼭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2

간식 바로 알기 특집 : 떡 특집편

식이조절을 하다보면 식단 관리 이후 가장 궁금한 사항이 바로 간식에 관한 것입니다.
먹고 싶은 것이 많은 만큼, 바로 가려야 할 것도 많기 때문이지요. 간식 뿐 아니라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드시는 것 중 '떡'도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닥터키친 정보통은 떡에 관한 바른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떡은 종류를 불문하고 혈압과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떡은 종류를 불문하고 혈압과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떡은 당뇨에 좋지 않습니다. 보통 떡은 쌀가루, 소금, 설탕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쌀을 뭉쳐서 만들기 때문에 고탄수화물 음식이며, 열량 또한 높습니다. 고탄수화물 음식은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고탄수화물 음식을 드시면, 혈당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지방이 높아지므로 좋지 않습니다.

떡은 나트륨 함량도 높은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지만 떡에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떡 100g당 백설기는 289mg, 절편은 266mg, 인절미는 339mg의 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뿐 만 아니라 혈관 건강을 신경 쓰셔야 하는 분들은 떡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떡이 안 된다면, 추천할만한 주전부리는 뭐가 있을까요?
고령 환자분들께 떡을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도대체 간식으로 뭘 먹냐고 역정을 내시기도 합니다. 떡 대신에 추천할 만한 간식은 떡의 쫀득함을 느낄 수 있는 고구마 말랭이나 고소한 견과류가 있습니다. 가끔 과일 말린 것을 드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말린 과일은 의외로 적은 양에도 당 함량이 매우 높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식사 대용의 간식을 원하신다면 찐 만두를 추천합니다. 만두는 피가 얇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식사 대용식입니다.

최근에 보리떡, 현미떡, 다이어트떡 등 보통의 떡 보단 당질함량이 적은 떡이 새로이 나오기도 했지만, 떡은 기본적으로 당뇨에 좋지 않은 먹거리 이오니, 섭취시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닥터키친 정보통과 함께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1

식습관 오해 바로잡기 특집 #6

해산물은 콜레스테롤이 높으니 무조건 금지?
당뇨 식이요법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입니다. 혈관 관리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되도록 피하려고 하실 텐데요. 이들 중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해산물을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이유로 꺼리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해산물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포화지방산은 매우 적으면서 불포화지방산은 많은 만큼 충분히 드셔도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30% 정도만 영향
혈중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신경 쓰는 것이 좋지만, 극도로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전문의들도 고콜레스테롤 음식이라고 알려진 오징어, 문어, 새우 등의 해산물의 좋은 영양소가 주는 장점과 이익이 악영향보다 크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고 권장합니다. 실제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30%는 섭취하는 음식으로부터 흡수되고, 나머지 70%는 간에서 합성되어 만들어집니다. 즉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어느 정도 많거나 적다면, 체내에서 합성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적거나 많게 조절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포화지방산과 트랜스 지방산입니다. 이들 영양소는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양을 늘려 혈관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포화지방산이 많은 일부 육류 등의 음식과 트랜스지방산이 많은 마가린 등의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산물은 너무 자주 먹지만 않는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먹는 오징어나 새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물 중에서 조개나 게, 굴 등을 드시는 것도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출간 기념 공유 이벤트

"닥터키친"의 검증된 맞춤 당뇨식 노하우가 담긴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평소 많은 회원님들께서 닥터키친만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꼭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닥터키친 식이연구소의 오랜 연구와 작업 끝에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맛있는 당뇨 밥상>>은 ‘당뇨 밥상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식이요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저희 닥터키친의 노하우를 듬뿍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닥터키친의 식이연구소가 만들고 의학적으로 검증한 다양한 당뇨식에 대한 정보와 레시피가 적혀있는데요. 레시피 뿐만 아니라, 혈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당뇨 밥상의 원칙', 당뇨에 중요한 '식재료 상식', '외식시에 꼭 피해야 하는 음식' 등 당뇨 식이요법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꽉꽉 채워 담고 있습니다.
평소 닥터키친 식이요법의 노하우가 궁금하셨던 회원님께서는 <<맛있는 당뇨 밥상>> 을 꼭 한 번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전국 모든 주요 서점 및 Yes24 등 인터넷 서점에서 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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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1. 본 게시물을 친구들이 함께 있는 채팅방에 공유해주세요.
2. 댓글로 "공유 완료"를 남겨주시면, 참여 완료!
3. 6월 15일(금) 18:00에 당첨자를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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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40

여름이면 찾게 되는 시원한 냉면, 당뇨인에게 과연 안전할까?

6월이 되자 갑작스럽게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한데요. 날이 더워지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음식은 바로 냉면! 시원~한 냉면 육수에 쫄깃쫄깃, 꼬들꼬들한 면을 넣고 오이도 채 썰어 넣고, 마지막으로 얼음까지 동동 띄우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되는 법입니다.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냥 먹기에는 다소 위험하니, 잘 알아보고 꼼꼼히 비교해서 드시라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봉지 냉면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냉면 역시 당질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썩 추천해드리는 음식은 아니지만, 냉면이 너무 너무 당기는 날 참고하시라고 준비했습니다.

냉면은 안전한 음식일까?
답은 아니오! 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이 밀가루로 만든 ‘면’이다 보니 가루 입자들이 압축되어있어 실제로 체감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당질이 들어있습니다. 냉면은 전반적으로 당질 함량이 높은 편이며, 이는 햄버거 2개,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파인트와 맞먹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한 봉지를 다 드시면, 안전한 혈당관리는 물 건너간다는 뜻! 그래도 다행히 포화지방은 낮은 편이기에 영양학적인 면에서 고기 몇 조각 구워서 같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라면과는 다른 뽀얗고 맑은 국물로 인해 방심하기 쉽지만, 냉면 한 봉지에는 나트륨이 평균 1700mg, 즉 라면과 동일한 양이 들어있습니다.
WHO에따르면 성인의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인데, 냉면 한 봉지를 드실 경우, 하루 섭취량의 8~90%를 섭취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합병증으로 이어지므로 간과하지 말고 챙겨주세요.

무턱대고 냉면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일례로 가장 많이 드시는 중 농X 둥X냉면의 1봉지에는 111g의 탄수화물과 21g의 당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나트륨은 1,460mg, 칼로리도 485kcal로 확인되었는데요. 닥터키친 식단의 1끼 포함된 탄수화물과 당질 함량이 40g 내외 인것을 고려할 때, 3끼 만큼의 함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는 냉면을 드실때, 레시피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한 냉면을 만들 수 있는 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높은 당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면을 조금 바꿔주셔야 하는데요, 시중에는 메밀과 전분을 섞어 만든 일반 면이 있고, 메밀 100%로 만든 메밀 순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메밀 순면으로 된 제품을 찾는 것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그래도 더 안전한 냉면을 원하신다면, 시중에 파는 '실곤약면'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의 면과 곤약면을 1:1로 섞어서 이용하신다면 당질함량을 50% 가까이 낮출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존의 면은 1/2만 넣으시고 채 썬 오이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오이는 95%의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충분한 수분섭취에도 도움이 되며, 체 내 나트륨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육수를 잘 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동봉되는 육수는 절반정도만 넣으시고, 대신 소고기나 닭고기 등을 함께 넣어 풍미를 더하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조금더 욕심을 낸다면 다시마, 대파, 마늘, 표고버섯 등을 넣고 15-20분 정도 끓이면서 육수를 내면 더욱 맛있는 냉면을 드실수 있습니다.

※ 위 내용은 2018년 8월 1일자의 제품 정보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39

지난 5월 16일(수) 방영분에서 식이요법 전문 솔루션으로 저희 닥터키친의 식단이 소개되었습니다. 닥터키친은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과 함께 2주 간 건강개선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팀이 진행한 <장수의 조건 : 근육테크> 편의 참여자들에게 저희 식단으로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당뇨와 과체중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저희 식이요법과 근력운동을 함께 솔루션으로 제공하였는데요. 2명의 참가자가 2주 동안 저희 닥터키친의 식이요법과 근력운동을 통해서 건강 관련한 수치들이 개선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중 당뇨가 있으셨던 한 참가자는 불과 2주 만에 수치가 좋아지셨습니다. 과체중으로 고생하셨던 다른 한 분도 닥터키친의 식단으로 개선된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특히 두 분 모두 평소 식이요법은 맛없고 불편해서 계속해 나가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저희 닥터키친의 식단은 맛있고 편리해서 꾸준히 관리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1분 39초)

닥터키친 똑똑 정보통 #38

좋은 식습관 오해 바로잡기 특집 #5

건강할 줄 알았던 국, 알고 보니 나트륨 폭탄?

대부분의 국은 라면과 다를 바 없는 나트륨 폭탄!
시래기된장국, 미역오이냉국, 미역국 등은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국입니다. 다른 국들에 비해서 칼로리도 적고, 지방이나 당 함량도 적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드실 만한 국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심하게 먹기 때문에 더 안심하고 드시게 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국들의 나트륨 함량은 라면 한 그릇과 비교해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래기 된장국 한 그릇에는 1,524mg, 오이냉국에는 1,444mg, 홍합미역국에는 1,478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런 국 한 그릇 먹으면 일일 나트륨 권장량의 70%를 한 번에 섭취하게 되는 셈이죠. 보통 라면 한 개의 나트륨이 1,700~2,000mg 인 것을 보았을 때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 한 그릇을 다 드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한국인이 어떻게 국없이 밥을 먹나요?
맞습니다. 한국인이 어떻게 국없이 밥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닥터키친 정보통이 집에서 국을 끓일 때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딱 세가지만 기억하고 실천해보세요. 나트륨 폭탄인 국을 걱정없이 드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첫째, 저나트륨 소금을 이용해주세요. 소금으로 간을 하시는 경우, 저 나트륨 소금으로 바꿔주세요. 마트에 가면 쉽게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소금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하기 보다 간장을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동일한 양이라도 간장의 경우 소금이 덜 들어가면서도 짠 맛과 풍미를 살려주기 때문에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둘째, 1/2공기만 드셔주세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그릇에 담지 말고 일식에 나오는 국처럼 밥공기에 담아서 드시면 기존보다 절반 정도만 드시게 됩니다.
셋째, 식초 한 스푼을 이용해보세요. 소량의 식초는 사람이 짠 맛과 유사하게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식초로 간을 하면 소금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특히 맑은 국 요리는 식초와 잘 어울리는 만큼 약하게 간을 하신 뒤에 식초 한 스푼을 넣고 드시면 밍밍하지 않으면서도 나트륨을 더 적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닥터키친 정보통이 알려드린 꿀팁과 함께, 이번 한 주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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