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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밴차량 렌터카 승차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타고가요’에 시드 투자

청년 창업가인 타고가요 허재준 대표는 ”사업개시 1년만에 인천공항 콜밴에서 전국 공항의 밴차량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이용자가 밴차량을 비교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브랜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첫번째 승차공유 사업모델을 완성시켜 향후 3년 내에 국내를 대표하는 이동편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허대표는 “타고가요 서비스는 경제적 효과를 얻는것과 동시에 환경오염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출발했다. 실제로 현존하는 렌터카, 대형택시, 화물형 콜밴을 차량 공급처로 확보하면서 차량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연결할 수 있는 전국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는 점이 타고가요 플랫폼의 핵심역량”이라고 전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공항이용자와 이동편의를 위한 부가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타고가요의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 투자배경”이라며 “타고가요는 매월 이용고객, 영업실적 등 KPI 지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이용자 중심의 이동편의용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고가요는 여객자동차운수법에서 정한 렌터카 차량을 대절하여 공항이나 여행 목적의 이동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법적인 서비스다. 차량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현존하는 렌터카, 대행 택시, 콜밴을 이용자와 연결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산업과 협업하는 ‘착한 공유경제 서비스’로 불린다.

현장에서 혁신 서비스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데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않는 문제 해결, 블록체인과 타다와 같은 공유경제에 대한 조정자 역할도 필요한 시점에 등장한 기존의 산업과 협업하는 ‘착한 공유경제 서비스’로 불리는 ‘타고가요’의 등장은 틈새시장을 노리는 스타트업들의 끝없는 도전으로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향후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원문바로가기: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71#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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