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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7호]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역사 속 남자들의 여성혐오-

여성을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무엇이든 공짜로 얻을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노동이든, 가사노동이든, 성적 쾌락이든, 아이이든 말입니다.
인간을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 "비인간화" 시켜 착취하고 멸시했던 과정이
고스란이 여성에게 덧 씌워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노예제는 폐지 되었지만
여성에게는, 유색인종에게는,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 반대편에 있는 자들에게
여전히 "비인간"이어야 하는 여러 핑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평등이 중요한 민주주의의 요소가 된 지금
여성에 대한 생각이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인천여성의전화
#페미니즘
#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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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라연8월 18일 오후 11:31

프로이트의 진단 참 끔찍하네요.
정신과의사와 심리상담가가 여성혐오자일때,
여성들은 또 한번 심리의 죽음을 경험했겠어요.
지금의 여성주의 상담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성주의 상담이란 용어는 앞으로 얼마나 더 유효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여성무엇무엇이 아닌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그저 사람답게. 늘 외치던 그말 같은 세상.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