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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Mokoroa Stream, Goldie Bush 트램핑 후기와 사진

정말 어려웠지만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트램핑 이었습니다. 우리 남성 회원님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로 잡아주고 댕겨주고, 아주 훈훈했던 등산 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물에 함 빠지고ㅋ 스펙터클한 계곡어드밴쳐 넘 잼났습니다 ㅎㅎ
남자선생님들 도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트램핑이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든 여정속에 서로 도우며 많은 회원님들과 더 가까워질수 있어 더더욱 좋은 하루였어요.

오늘 트램핑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정글의법칙 한편 찍는 것 같이 스릴있고 서로서로 돕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많이 수고 해 주신 남자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트램핑은 특별히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TV로 가끔 봤던 '정글의 법칙' 한편 찍고 귀가한 기분입니다^^
간만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내며 여러 선생님들께 '친절과 배려'를 배운 소중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특히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동료애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트램핑 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같이간 동료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보여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김기종님과 캐빈 김님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합니다. 오늘 17000보 걸었고 거리는 11.5km, 시간은 4시간 40분 이었습니다.

Tramping을 다녀온 오늘 하루 맑은 하늘과 화창했던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화창한 날씨 속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늘 만났던 모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같이 한 NZI Tramping Club 과의 시간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습니다. ^^^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전날까지는 비가오더니 당일 아침은 조금 쌀쌀하지만 맑았다. 20여명의 동료가 참가하는 트래핑이고 코스이름도 멋있어서 기대를 안고 트램핑에 합류했다. Goldie Bush Walkway는 Kauri 나무가 가득한 수풀림을 거닐수 있었다. 웅장하게 큰 나무는 보이지 않았지만 쭉쭉뻣은 많은 Kauri나무가 어쩔때는 대나무숲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거제도의 맹종죽테마공원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 걷는길도 비교적 넓어서 동료와 얘기하면서 걸을 수 있는 여유를 주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면서 걷기 좋은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햇빛이 있는 날씨지만 나무들이 빛을 가려주어서 시원하게 비교적 낮은 Up-down으로 된 길을 여러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며, 다른 동료의 대화를 들으며 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었다. Goldie Bush 끝자락에 Look out 위에서 본 Falls 은 그리 아름다운줄 몰랐으나, Falls Track으로 진입해서 Falls아래로 접근해서 본 Falls는 아름다웠다. 또한, 우리에게 편한게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동료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오랜만의 만남에 대한 정을 나누고 사진을 찍어가면서 식사를 하고 다음 코스로 접어들었다.
어라?! 길이 없다. 개울이 보인다. 우리는 미끄러운 개울가를 거닐기도 하고, 개울을 반복적으로 건너야만 했다. 어떤 곳은 미끄러운 돌이 있고, 어떤 곳은 물어빠져야하고, 어떤곳은 물속의 바위를 더듬으며 건너야하고, 어떤곳은 통나무를 발고 건너야하는 Tramping에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코스였다. 이렇게 수차례 (약 열 다섯번) 개울을 건너기 위해서 김기종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동료애가 발휘되었다. 업어서 건너주고, 잡아주고, 발등을 디딤돌로 내어주는 섬기는 자세,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트램핑이 되었다. 나중에 정확히 안 일이지만 우리가 험하게 걸었던 길은 Mokoroa Stream Route였다. 2.5km정도 되지만 2~3시간 걸린단다. 복기해 보니, 오늘 우리가 걸었던 코스는 Goldie Bush Walkway → Mokoroa Falls Track → Mokoroa Stream Route → Goldie Bush Walkway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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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연4월 14일 오전 06:31

어제 진짜 감사했어요. 막판에 다 내려왔단 기쁨에 다리 반대편으로 넘 열씨미 달려내려와서 문제였다는 거.

지세연4월 14일 오전 06:32

노쇼팀에게 넘 죄송했어요. 김미경 씨 넘넘 감사했어요.

지세연4월 14일 오전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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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4월 14일 오전 07:59

네 별말씀을요, 덕분에 노쇼팀은 정말 멋았는 뷰를 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