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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산행 후기와 사진

이번 산행 총 34500보를 걸었고 거리는 21.2km였습니다. 해발 1880미터까지 올라갔습니다. 트램핑은 아침 10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15분에 끝났습니다. 시간은 7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실로 엄청난 기록 입니다. 이 중 높이와 거리는 클럽사상 최고 기록 입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 하고 전원 완주에 성공하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산행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도전이었고 모두다 강한 성취감을 느겼던 산행 이었습니다.

여러번 가 보았지만 이번처럼 날씨가 완벽하게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초보산행인 분도 있었고 연세도 많은 분도 계셨지만 거의 20 Km나 되는 정말 긴 거리를 모두다 잘 걸어주셨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밤 12시 가까이 집에 들어오는 고난의 강행군이었지만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대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맑은 날씨와 예상보다 높은 기온과 바람도 거의 없는 통가리로크로싱에는 더없는 날씨덕에 즐겁게 힐링하며 서로서로 도와가며 마칠수 있게 해주신 동행해주신 산우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 트램핑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어두운 새벽일찍 눈을비비며 보타니정크션에서 만나서 어두은 승합차에 몸을 실고 이동할때는 어느 섬으로 가는지 몰라서 불안했지만 Tongariro에 도착해서부터는 다른 세상의 뉴질랜드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관이 펼쳐졌다. 통가리로의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느낄수 있는 화산 분화구의 장엄함, 정상과 곁에서 직접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에머랄드 빛의 호수는 진짜로 별미중의 별미였다. 내가 직접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곁에서 느끼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느낄 수 있었음에 행복했고 뿌듯했다.
이번 트램핑은 11명의 소수 인원이 이동해서인지 한분 한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뉴질랜드를 여행차 방문 중에 이번 트램핑에 참여한 심임선/신영선 자매의 부부의 형제애와 그들을 섬기는 자녀들의 어른을 섬기는 자세에서 아름다운 가정의 사랑애를 느낄 수 있었고 나중에 나도 저렇게 할 수있을까 하는 도전을 받게 되었다. 제이티이 모녀간이 팔짱끼고 걸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을 모면서도 부모와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신 정태성 사장님, 백준목 사장님의 팀원들에 대한 배려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클럽 트램핑에 처음 참석하신 Ruby의 아름다운 질주는 ‘처음 왔어요. 잘 부탁드립니다’의 말을 무색하게 했다.
산을 오르기 시작하자마자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트램핑이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만남을 매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멀고 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기획하고 이끌어 주신 대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이 만족해 하는 여행이었기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램핑클럽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하루동안의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가능하게 해준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가신분들의 배려와 함께여서 더 의미있었던것 같아요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영역
유현영3월 17일 오후 01:53

넘 멋져요~~

뉴질랜드 정보 트램핑 클럽3월 17일 오후 02:00

체력 올리셔서 같이 한번 가셔야죠 ^^

유현영3월 17일 오후 05:05

네 반드시!!^^

이태순sophia3월 18일 오후 12:36

아름다운동행에 찬사를
드립니다~^~★
길지않은 날에 도전하려면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할께요

뉴질랜드 정보 트램핑 클럽3월 18일 오후 12:40

이태순님 한국 잘 가셨죠? 나중에 함께 같이 트램핑 하기를 기대 합니다. 트램핑은 가서 운동하는 것 보다 가기 위해 평소에 운동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