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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보 트램핑 클럽친구 241

NZI Tramping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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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핑 안내

<정기 토요 트램핑>
4월 27일 - Lake Wainamu, O'neills beach 트램핑
오클랜드 서쪽 트램핑의 명소 와이타카레의 Lake Wainamu, O'neills beach 트램핑은 이전 트램핑때 많은 회원이 선호 하셨던 장소 입니다. 트램핑 후 먹는 아이스커피 맛도 일품인 곳이구요.
15 km, 20000보를 걷는데 3시간 30분이면 되서 충분히 걷고 일찍 끝내고 오후 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 힘들지 않치만 운동 되는 곳입니다. Te Henga 초입도 등정할 예정입니다. 거리가 가깝지만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이번에는 개울 건널 때 업어 주는 서비스 제공 합니다. 1시 이전에 트램핑을 끝낼 예정 입니다. 트랙입구에서 9시에 모여서 출발 합니다. 신청 접수 중 입니다.
신청자 : 루비, 엄영선, 유현영, 김현주, 강영미, 김기종, 김인원, 안영백, 박현수, 주선미, 이정원, 임수경, Marae

<원정 트램핑>
5월 4일 - Napier Kaweka Forest Park 트램핑
<Hawke's Bay Mangatutu 노천온천>
Makahu Road에서 출발하여 왕복 4시간을 걷게 됩니다. Mangatutu 노천온천에서 온천도 합니다.
Napier시내와 Hastings시내, 농장 등을 차로 둘러봅니다. 회비는 330불입니다.
신청자 : 박정현 .주선미 .임수경. 김기환, 최명순, 유현영, 이혜숙, 루비, 엄영선, Marae

<장거리 토요 트램핑>
5월 11일 - Mangawhai Head Cliff Walk 트램핑
절경을 자랑하는 장소 입니다. 저희클럽이 선정한 최고의 해변 풍경을 자랑하는 코스 입니다.(남섬 아벨 타스만 보다 경치가 더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회비 10불(김밥제공), 카풀비 30불 입니다. 미리 신청 바랍니다.
신청자 : 유현영, 김기종, 김인원, 안영백, 김미경, 조희정, Marae

Easter 연휴 - 4일 연속 특별 트램핑 후기와 사진

Easter 연휴 4일 연속 특별 트램핑을 성공적으로 마치었습니다. 최종 기록은 총 걸음 수 60,300보, 거리는 45.3 km, 시간은 14시간 30분 입니다. 기념비적인 기록입니다. Easter 연휴 4일 연속 특별 트램핑에 참여 하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4일> Totara Park & Botanic Gardens 걷기 운동 19300보 걸었고 시간은 4시간 20분, 거리는 12.3 km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트램핑이 끝날때까지 일기예보와 달리 비 한방울 맞지 않고 최적의 날씨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 걸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크크)(반함)(미소)
산책길도 편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산행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줄리아님과 함께 하신 회원님들 덕택에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리아님 오늘 가이드로써 너무나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 하셨습니다. 덕분에 걷기운동 잘 했습니다.(덕분에 예상 보다 50% 더 걸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참가한 연속 트램핑인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더 멀리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구름 잔뜩, 습기 가득한 보타니가든과 토타라 파크는 걷는 내내 상쾌했고 지금은 기분 좋은 나른함에 빠져 있습니다

<3일> Long bay beach tramping 총 18000보 12 km, 3시간 2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어렵지않고 예쁘고 행복했던 트램핑이었어요^^
회원님들과 함께한 발걸음이 좋았습니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화창한 날씨에서 트램핑해서 좋았고 경치도 너무 멋 있었습니다. Long bay 트램핑은 언제나 끝나고 맛있는 것 먹으라 가는것이 전통입니다(주로 짜장면집). 오늘도 끝나고 간 중국 만두집에서 먹은 만두 너무 맛 있었습니다.

오늘의 트래핑은 힐링이었습니다. 날씨 요정(^^)님 덕분에 좋은 날씨에 훌륭한 경치에 좋은 친구들과 수다 하면서 산책 나온 것 같은~~^^ 그리고 마무리로 아주 맛난 만두까지~아쉬운건 맛난 만두에 반주가....ㅋ

<2일> Hunua Ranges - Cossey Dam Track 트램핑 총 15000보, 9km, 3시간 20분 걸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Duder Regional park와 Maraetai 해변도 들렸습니다.

오늘같은 날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시간 코스였지만 그렇게 힘들지않고 운동은 열심히 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콧노래도 도중에 나오던걸요~^^ 멋있는 식탁보에 나눠주신 점심은 진짜진짜 맛있고 감사드리구요~

오늘 언제나처럼 넘 좋은 트램핑이었어요~^^ 첨엔 좀 힘들었고,갈수록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며
체력도 오르고 그러네요 ㅎ이렇게 자주 운동하면 정말 체력이 좋아질것 같아요^^
좋은 모임을 만나 행운입니다❤

오늘 참여하신 분들 모두 산행 살력이 좋으셔서 낙오하지 않으려고 젖먹던 힘까지 내서 따라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짙은 녹음의 그늘에서 그린 에너지를 받으며 Good walk!! 했습니다. 후누아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처럼 가슴 시원한 한주 보내겠습니다. 항상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1일> Shakespear Regional Park 걷기 운동 총 18000보 걸었고 거리는 12km, 시간은 3시간 30분 이었습니다.
큰 기대 안 하고 갔었는데 기대이상의 만족스러운 트램핑이었습니다. 멋진 날씨에 너무도 아름다운 풀경이었습니다. 운동도 만족스럽게 잘 하였습니다. 멤버들간의 교류도 좋았습니다.
행복한 트램핑! 굿~ 프라이데이!

멋진 풍경과 좋은 분들과 함께한 굿프라이데이 였습니다😊

좋은 날씨에 멋진 풍경 좋은 분들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알고 가면 더 유익한 트램핑 장소 정보 (2) - Hastings Clock Tower

헤이스팅스는 1870년 프란시스 힉스(Francis Hicks)라는 개척자에 의해 개발된 도시이다. 1931년 2월 3일 혹스베이(Hawkes Bay) 지진에 의해 도시는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다. 당시 거의 모든 건물이 무너지는 아픔을 딛고 다시 건설되었는데 그렇게 다시 건물을 세우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다시 만들어졌다.

시가지의 부흥은 당시 유행했던 아르데코 양식(Art Deco-style)의 건축 디자인으로 통일하여 이루어 현재 세계 유수의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도시"가 되었다. 시내 관광의 기본은 아르데코 건축을 보고 걷는 것이고 도시 주변을 거닐다보면 아트데코와 스패니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어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매년 호크스베이 지진 기념일 전후에는 아르데코 위크엔드라는 축제가 개최되어 시민들로 붐빈다. 참가 대수가 100대를 넘는 고전 비행기가 날아가는 에아로 데코도 축제의 한 부분으로 유명하다.

인구는 불과 7만 5천정도의 작은 도시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옥한 평야지대에 있어 과수원과 와이너리가 밀접해 있다.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가 40여개가 넘는다. 혹스베이 지역의 주도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는 와인 산업이 활발한 곳으로 이와 관련된 와이너리와 레스토랑이 많이 존재한다.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산지인 혹스 베이는 레드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훌륭한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가 생산된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라 와인생산에 유리하다.

헤이스팅스의 랜드마크인 시계탑은 1935년에 만들어졌다. 1934년 국가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한 젊은 지역 건축가 시드니 채플린에 의해 설계되어 1천2백26파운드의 건축 비용으로 건설됐다.
헤이스팅스에 닥친 대 지진 이후 도시 재 건설의 과정에서 지진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추모의 일환으로 시계탑은 건설됐다.
시계탑은 1931 년 호크스 베이 지진으로 사망 한 93명의 헤이스팅스 주민의 이름이 새겨진 두 개의 패가 있다.

시계탑은 1930 년 시대 디자인의 훌륭한 예이다. 스타일은 아트 데코이며, 단순 형태의 디자인에 특별한 개성을 유지하고 있다. 시계탑은 4면에 시계가 있어 시민들에게 유용성을 제공하고, 매시간 울리는 차임벨 소리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다.
<뉴질랜드 정보 트램핑 클럽>

알고 가면 더 유익한 트램핑 장소 정보 (1) - Napier와 Hastings

뉴질랜드 도시를 인구 규모로 살펴 보면 당연 오클랜드가 최대 도시이다. 그 다음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제친 광역 웰링턴이다. 그 다음이 해밀턴이다. 5번째 지역은 다름아닌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 지역이다. 더니든, 파머스톤 노스, 뉴 폴리머스, 넬슨, 인버카길, 로토루아 등이 더 유명한 도시이지만 광역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 지역은 인구 규모 5위의 지역이다.

네이피어(Napier)는 북섬의 동쪽에 있는 혹스베이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다. 마오리 이름은 아후리리(Ahuriri)이다. 인구는 약 57,800명이다. 네이피어는 뉴질랜드 최고의 사과, 서양배, 와인의 산지이기도 하다. 네이피어 항구는 냉동고기, 양모, 펄프 등을 주로 수출하는 항구 도시이다. 이 마을에 유럽계 이민자들이 이주한 것은 1800년대 중반이다. 그 당시에는 현재 혹스 베이 공항과 마레와 지구의 주변은 바닷물이 섞인 습지이며, 당초 비위생적인 콜레라 등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1900년대경부터 급속도로 발전해 간다. 당시 주변의 평지는 폭풍우 때 바닷물에 침수되는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로 블러프 언덕을 따라 살고 있었으며, 당시의 중심지는 현재보다 약간 북쪽 언덕에 있었다. 홍수 대책으로 세워진 것이 높이 약 50㎝의 콘크리트 바다 방파제이며, 1892년 당시 네이피어 감옥의 죄수를 동원하여 세워졌다. 현재도 일부는 흔적이 남아있으며, 네이피어 감옥이 블러프 언덕에 존재했다. 현재 그 감옥 건물은 "감옥 백패커"로 관광객이 묵을 수 있는 숙박지로 개조되었다.

1931년 2월 3일 혹스베이(Hawkes Bay) 지진에 의해 네이피어는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다. 이 지진으로 지반이 최대 4m 상승하고, 습지가 경작지와 주거지로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시가지의 부흥은 당시 유행했던 아르데코 양식(Art Deco-style)의 건축 디자인으로 통일하여 이루어 현재 세계 유수의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도시"가 되었다. 네이피어 시내에는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이 많이 있고, 시내 관광의 기본은 아르데코 건축을 보고 걷는 것이다. 매년 호크스베이 지진 기념일 전후에는 아르데코 위크엔드라는 축제가 개최되어 시민들로 붐빈다. 참가 대수가 100대를 넘는 고전 비행기가 날아가는 에아로 데코도 축제의 한 부분으로 유명하다. 네이피어에서는 마오리 설날인 마타리키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며,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자랑하는 재래시장도 인기 있다.

남쪽으로 약 10km 가면 헤이스팅스(Hastings)가 있고 네이피어와 함께 "쌍둥이 도시"라고 불리고 있다. 헤이스팅스(Hastings District)는 호크스베이 지방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과일, 와인, 그리고 1930년대 건축물들은 헤이스팅스를 특별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들이다. 1931년 네이피어와 함께 헤이스팅스에 큰 지진이 일어 그 피해가 굉장히 컸는데, 그 후 모든 건물들이 그 당시의 스타일로 복원되었다. 도시 주변을 거닐다보면 아트데코와 스패니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다. 과수원과 와이너리가 도시를 감싸고 있으며, 여름에는 도로변에서 신선한 과일을 따거나 맛볼 수 있다.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가 40여개가 넘는다. 혹스베이 지역의 주도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는 와인 산업이 활발한 곳으로 이와 관련된 와이너리와 레스토랑이 많이 존재한다.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산지인 혹스 베이는 레드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훌륭한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가 생산된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라 와인생산에 유리하다.

Totara Park & Botanic Gardens 트램핑 후기와 사진

Totara Park & Botanic Gardens 걷기 운동 19300보 걸었고 시간은 4시간 20분, 거리는 12.3 km 이었습니다.
Easter 연휴 4일 연속 특별 트램핑 최종 기록은 총 걸음 수 60,300보, 거리는 45.3 km, 시간은 14시간 30분 입니다. 성공적으로 마치었습니다. 기념비적인 기록입니다. Easter 연휴 4일 연속 특별 트램핑에 참여 하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날씨 요정이 정말로 있나봐요.. 오늘 비올 확률 90% 였는데 트램핑때는 비가 전혀 안 왔고 트램핑 끝내고 나니 비가 엄청 왔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트램핑이 끝날때까지 일기예보와 달리 비 한방울 맞지 않고 최적의 날씨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 걸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크크)(반함)(미소)
산책길도 편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산행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줄리아님과 함께 하신 회원님들 덕택에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산행 즐거웠읍니다. 줄리아 님도 고생하셨어요. 마지막에 제차에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줄리아님 오늘 가이드로써 너무나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 하셨습니다. 덕분에 걷기운동 잘 했습니다.(덕분에 예상 보다 50% 더 걸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참가한 연속 트램핑인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더 멀리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구름 잔뜩, 습기 가득한 보타니가든과 토타라 파크는 걷는 내내 상쾌했고 지금은 기분 좋은 나른함에 빠져 있습니다

Longbay beach Regional Park 트램핑 후기와 사진

Long bay beach tramping 총 18000보 12 km, 3시간 20분 걸었습니다.
3일 연속 트램핑 누적해서 총 걸음 수 41000보, 거리는 33 km, 시간은 10시간 10분 입니다.

오늘은 어렵지않고 예쁘고 행복했던 트램핑이었어요^^
회원님들과 함께한 발걸음이 좋았습니다.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와 경치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함께 한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중간에 돌아와서 아쉬웠지만 짧은 동행동안 즐거웠습니다 ^^^축복받은 또하루 였습니다 ^^^
평소 거의 2~3일에 한번 씩 다녔지만 오늘은 같이 걸어서 새롭고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

비 예보가 있었지만 화창한 날씨에서 트램핑해서 좋았고 경치도 너무 멋 있었습니다. Long bay 트램핑은 언제나 끝나고 맛있는 것 먹으라 가는것이 전통입니다(주로 짜장면집). 오늘도 끝나고 간 중국 만두집에서 먹은 만두 너무 맛 있었습니다.

오늘의 트래핑은 힐링이었습니다.
날씨 요정(^^)님 덕분에 좋은 날씨에 훌륭한 경치에 좋은 친구들과 수다 하면서 산책 나온 것 같은~~^^
그리고 마무리로 아주 맛난 만두까지~아쉬운건 맛난 만두에 반주가....ㅋ
자주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Hunua Ranges - Cossey Dam Track 트램핑 후기와 사진

Hunua Ranges - Cossey Dam Track 트램핑 총 15000보, 9km, 3시간 20분 걸었습니다.
연속 트램핑 현재(어제 것 합치면) 33000보, 21 km, 6시간 50분입니다.
돌아 오는 길에 Duder Regional park와 Maraetai 해변도 들렸습니다.

오늘같은 날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시간 코스였지만 그렇게 힘들지않고 운동은 열심히 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콧노래도 도중에 나오던걸요~^^ 멋있는 식탁보에 나눠주신 점심은 진짜진짜 맛있고 감사드리구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오늘 언제나처럼 넘 좋은 트램핑이었어요~^^
첨엔 좀 힘들었고,갈수록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며
체력도 오르고 그러네요 ㅎ
이렇게 자주 운동하면 정말 체력이 좋아질것 같아요^^
좋은 모임을 만나 행운입니다❤

오늘 참여하신 분들 모두 산행 살력이 좋으셔서 낙오하지 않으려고 젖먹던 힘까지 내서 따라 갔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짙은 녹음의 그늘에서 그린 에너지를 받으며 Good walk!! 했습니다. 후누아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처럼 가슴 시원한 한주 보내겠습니다. 항상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주 화창한 날씨에 화창한 산행이었어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Shakespear Regional Park 트램핑 후기와 사진

Shakespear Regional Park 걷기 운동 총 18000보 걸었고 거리는 12km, 시간은 3시간 30분 이었습니다.
큰 기대 안 하고 갔었는데 기대이상의 만족스러운 트램핑이었습니다. 멋진 날씨에 너무도 아름다운 풀경이었습니다. 운동도 만족스럽게 잘 하였습니다. 멤버들간의 교류도 좋았습니다.
행복한 트램핑! 굿~ 프라이데이!

멋진 풍경과 좋은 분들과 함께한 굿프라이데이 였습니다😊

좋은 날씨에 멋진 풍경 좋은 분들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러블리한 등산이었어요!

4월 13일-Mokoroa Stream, Goldie Bush 트램핑 후기와 사진

정말 어려웠지만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트램핑 이었습니다. 우리 남성 회원님들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로 잡아주고 댕겨주고, 아주 훈훈했던 등산 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물에 함 빠지고ㅋ 스펙터클한 계곡어드밴쳐 넘 잼났습니다 ㅎㅎ
남자선생님들 도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트램핑이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든 여정속에 서로 도우며 많은 회원님들과 더 가까워질수 있어 더더욱 좋은 하루였어요.

오늘 트램핑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정글의법칙 한편 찍는 것 같이 스릴있고 서로서로 돕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많이 수고 해 주신 남자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트램핑은 특별히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TV로 가끔 봤던 '정글의 법칙' 한편 찍고 귀가한 기분입니다^^
간만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내며 여러 선생님들께 '친절과 배려'를 배운 소중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특히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동료애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트램핑 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같이간 동료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보여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김기종님과 캐빈 김님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합니다. 오늘 17000보 걸었고 거리는 11.5km, 시간은 4시간 40분 이었습니다.

Tramping을 다녀온 오늘 하루 맑은 하늘과 화창했던 날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화창한 날씨 속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늘 만났던 모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같이 한 NZI Tramping Club 과의 시간 정말 기쁘고 만족스럽습니다. ^^^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전날까지는 비가오더니 당일 아침은 조금 쌀쌀하지만 맑았다. 20여명의 동료가 참가하는 트래핑이고 코스이름도 멋있어서 기대를 안고 트램핑에 합류했다. Goldie Bush Walkway는 Kauri 나무가 가득한 수풀림을 거닐수 있었다. 웅장하게 큰 나무는 보이지 않았지만 쭉쭉뻣은 많은 Kauri나무가 어쩔때는 대나무숲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거제도의 맹종죽테마공원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 걷는길도 비교적 넓어서 동료와 얘기하면서 걸을 수 있는 여유를 주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면서 걷기 좋은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햇빛이 있는 날씨지만 나무들이 빛을 가려주어서 시원하게 비교적 낮은 Up-down으로 된 길을 여러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며, 다른 동료의 대화를 들으며 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었다. Goldie Bush 끝자락에 Look out 위에서 본 Falls 은 그리 아름다운줄 몰랐으나, Falls Track으로 진입해서 Falls아래로 접근해서 본 Falls는 아름다웠다. 또한, 우리에게 편한게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동료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오랜만의 만남에 대한 정을 나누고 사진을 찍어가면서 식사를 하고 다음 코스로 접어들었다.
어라?! 길이 없다. 개울이 보인다. 우리는 미끄러운 개울가를 거닐기도 하고, 개울을 반복적으로 건너야만 했다. 어떤 곳은 미끄러운 돌이 있고, 어떤 곳은 물어빠져야하고, 어떤곳은 물속의 바위를 더듬으며 건너야하고, 어떤곳은 통나무를 발고 건너야하는 Tramping에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코스였다. 이렇게 수차례 (약 열 다섯번) 개울을 건너기 위해서 김기종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동료애가 발휘되었다. 업어서 건너주고, 잡아주고, 발등을 디딤돌로 내어주는 섬기는 자세,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트램핑이 되었다. 나중에 정확히 안 일이지만 우리가 험하게 걸었던 길은 Mokoroa Stream Route였다. 2.5km정도 되지만 2~3시간 걸린단다. 복기해 보니, 오늘 우리가 걸었던 코스는 Goldie Bush Walkway → Mokoroa Falls Track → Mokoroa Stream Route → Goldie Bush Walkway였습니다.

4월 6일 Hakarimata, 해밀턴 밤농장, 블루스프링스 트램핑 후기와 사진

총 2,3000보 걸었고 거리는 16 km였습니다.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았고 목표한 장소 3군데 모두 들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카우리 나무의 "기(氣)"도 받고 블루 스프링을 보며 몸과 마음도 정화 되는 시간도 갖고 밤을 따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한 토요일 이였습니당💕

새벽부터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었는데 날씨요정님 덕분에 즐거운 트램핑이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블루스프링스 트램핑..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ㅎㅎ
모두 수고하셨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네 걷기 말고 뉴질랜드에서 처음해본 트램핑다운 트램핑이었습니다. 자연은 항상 거기 있는데 우리가 찾아 가지 않을 뿐이었다는 사실을 일깨웠습니다. 힘든 하카리마타산, 아름다운 블루스프링 보너스로 밤줍기까지.. 퍼펙트한 하루 였습니다.

처음 가본 블루스프링스는 감동이였고 다시 찾은 블루스프링스 역시 감탄스러웠습니다. 트램핑을 할수록 전에는 잘 몰랐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Hakarimata Kauri Loop Walk

4월 6일 트램핑 할 Hakarimata Kauri Loop Walk 입니다.
걸으면서 나무 지름이 1.6미터에 이르는 1000년 된 카우리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Waikato River, Lake Rotongaro, Lake Waahi와 헌틀리 북쪽 지역을 관망 할 수 있는데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루아페우 산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Kauri Loop를 지나 Upper Lookout까지 갔다 오면 2시간이 소요됩니다.

Wenderholm Regional Park 트램핑 후기와 사진

Wenderholm Regional Park 트램핑의 압권은 점심으로 같이 먹었던 BBQ(삼겹살) 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끝나고 Puhoi 카페의 커피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익원님이 커피값 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4000보 걸었고 거리는 9km 시간은 3시간 30분 이었습니다. 비가 예상 됬지만 비가 오지 않아 알차게 운동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해주는 가볍고 즐거운 코스였습니다.
마치 산림욕을 하듯 온몸으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걸었고, 점심 삼겹살 바베큐는 먹어본 중 최고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대장님 감사드리고, 함께 도와주시고 맛있게 구워도 주신 여러 선생님들 소중한 인연으로 계속 함께 하길 원합니다^^

뉴질랜드에 사는게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 처음 뵈었는데 편안하고 친근한 분들..
같이 완주했다는 성취감...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신 분들과 합류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대장님..뒤에서 저 때문에 고생하신 선생님(김봉윤님)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산행은 특히 많은 앤돌핀을 솟아오르게 해서 엄청나게 저장해 받는 것같은.. 자연의 길이 주는 행복감을 마음껏 즐기며 누리는 그런 행운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또한 바베큐 타임도 아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Wenderholm Regional Park 트램핑은 여러가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비교적 쉬운 코스이다. 산, 바다, 숲, 골프장 같은 잔디, BBQ 장, 가족 또는 동료와 즐길 수 있는 공원 등이 있는 다채로운 곳이 함께 있다. 처음 참석한 분에게는 약간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만 참석하면 어렵지 않게 거뜬히 즐길 수 있는 코스이고, 쉬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코스 중간에 먹은 삽겹살 BBQ의 맛으로 인해서 폭풍 흡입을 하게 되었다. 이곳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오레와 비치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거닌 적이 있지만, 이곳의 다채로움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이곳으로 캠핑을 와 보고 싶은 곳으로 메모하게 되었다. 이곳을 오면 패키지(?)로 안들리고 지나갈 수 없는 것이 푸호이 카페이다. 맛과 정감 그리고 멋이 있는 곳이다. 푸호이 카페를 가는 길의 가을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 주었고, 카페의 커피 맛도 환상적이었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속에서 동료들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과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귀가하면서 모터웨이에서 바라본 갈대의 풍경, 하버브리지에서 바라본 시티의 풍경 또한 가을 여행의 기쁨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좋은 코스로 안내하고 운전해 주신 대장께 감사드리고, 함께 참여해서 같이 걷고 동료애를 발휘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4월 6일 - 블루스프링스, Hakarimata, 밤농장 트램핑 안내

4월 6일 - 블루스프링스, Hakarimata, 밤농장 트램핑 안내

오클랜드를 출발해서 먼저 Hakarimata로 갑니다. Hakarimata 트랙은 해밀턴 근처에 있는 유명한 트램핑 코스 입니다. Hakarimata산 주변을 와이카토 강이 흐르는 장소 입니다. Hakarimata까지는 1시간 15분이 소요되어 이동 시간이 지루 하지 않습니다.
Hakarimata 트램핑을 하고 블루 스프링스로 갑니다. 블루 스프링스 트램핑을 한 후 돌아 오는 길에 시간이 되면 밤 농장에 들려 햇밤을 주어서 올 예정 입니다.
블루스프링스, Hakarimata, 밤농장을 갔다 오는 1석 3조의 다채로운 트램핑이 될 것 같습니다. 장소가 모두 갔다 오는 길에 있습니다.

코로만델 피너클(Pinnacles) 산행기

오클랜드에서 피너클까지는 직선거리로는 가깝지만 자동차로는 돌아가야 하므로 거의 2시간을 예상해야 한다. 석 대의 승용차에 나눠탄 대원 16명은 안개가 낀 오클랜드를 벗어났다.
일행은 휴게소에서 잠깐 쉬며 인사를 했다. 안전 산행에 대한 덕담을 나누고 코로만델을 향해 달렸다. 테임즈를 지나 카우에이랑가 강(Kauaeranga River) 옆의 Kauaeranga Road를 따라 엑셀을 밟았다. 트램핑 시작점인 주차장까지 10km의 거리를 거의 20여 분 동안 달렸다. 어? 비포장길이긴 하지만 아서산보다 훨씬 진입로가 수월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풍경이기도 했다. 숲을 지나면서 거제도의 휴양림을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개의 캠프촌을 지나면서는 남이섬 근처 자라섬 앞의 캠핑장 풍경인 듯도 싶었다.

주차장에 도착해 등산 장비를 챙긴 뒤 이번 등산의 지도자로부터 지금까지 어느 산행에서도 듣지 못한 엄격한 주의 사항을 들었다.
“이곳은 갈림길이 많다”, “조금이라도 뒤처지면 길을 잃는다”, “낙오하면 몇 시간씩 더 걸리게 돼 오늘 중으로 집에 못 갈 수도 있다”, “몇 해 전에 실종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라는 심각한 말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동안의 산행과는 달리 이번 산행은 일행의 맨 앞과 뒤의 간격이 그리 멀지 않게 유지하면서 올라갔다.
웹 크릭 트랙(Webb Creek Track)을 따라갔다. 하지만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어라! 그냥 걷는 트램핑이 아니라 전문 산악회의 등산이었다.
올해 우리 트램핑 클럽에서 했던 여러 번의 트램핑과는 달리 자연경관을 느끼고 감상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길바닥의 미끄럽고 큰 돌과 굴곡이 한 시라도 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잠깐씩 동료들과 대화를 할 때도 땅을 보면서 해야만 했다.
피너클 헛(Pinnacle Hut)에 이르는 동안 제대로 경관을 감상할 여유 없이 외나무다리를 통해 협곡을 건너면서 능선을 타고 올라야만 했다. 여느 때의 트램핑과는 달리 그냥 한국의 어느 험한 산을 오르는 기분이었다.
피너클 헛이 보였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눈앞에 휘티앙아(Whitianga) 방향으로 펼쳐진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산야가 피로를 달래주었다. 동시에 피너클(뾰족한 산봉우리)들이 우리를 향해 손짓했다. ‘아하! 이래서 피나클이라고 했구나’를 알 수 있었다.

Pinnacles Path는 절벽을 쇠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바위에 박힌 쇠고리를 타고 올라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니 한없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트램핑을 마치고 코로만델을 빠져나오자 멋진 자연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 안에서 본 황홀한 석양은 피너클 정상을 안전하게 다녀온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해 주었다.
이번 트램핑은 뉴질랜드 고유의 맛도 있었지만 한국적인 맛을 보여주면서 어디선가 본 듯한 자연휴양림 같은 느낌, 한국의 어느 산(어느 분은 금강산, 어느 분은 설악산 같다고 했다)에서 본 것 같은 풍경 등이 많았다. 이번에는 하루치기로 산행을 다녀왔지만 이곳의 캠프장이나 산장에 머무르면서 여유 있게 등산을 한다면 여러 묘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트램핑을 하면서 지쳐서 힘들어하는 동료를 격려하며 함께 가는 팀원들, 바위틈을 올라갈 때 손을 잡아 도움을 주는 팀원들, 잡아야 할 곳, 밟아야 할 곳을 알려주면서 동료의 안전을 챙기는 팀원들, 지쳐서 늦어지는 동료와 보조를 맞춰 걸어 주는 팀원들의 아름다운 동료애를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김봉윤

통가리로(Tongariro Alpine Crossing)를 하루에 가로지르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뉴질랜드 북섬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다. 독특한 화산 지형을 지닌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지난 1월에 처음 통가리로를 찾았을 때 뉴질랜드의 또 다른 맛을 느꼈다. 이번에 마음 크게 먹고 알파인 크로싱에 나섰다.
매주 토요일에 트램핑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코스가 ‘맛’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저 똑같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각각의 맛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1월에 통가리로의 노던 서킷(Northern Circuit)을 다녀왔다. 뉴질랜드가 지정한 ‘9 Great Walks’(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올레길 아홉 곳) 중의 하나인 통가리로 크로싱의 또 다른 맛을 즐기기 위해 도전했다.
일행은 오클랜드에서 새벽 4시쯤 집을 나서 집결 후에 5시에 출발했다. 새벽을 가르며 달려간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숙연함으로 와 닿았다. 가까이 갈수록 아름다운 경관에 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일행은 10시 15분 망가테포포 주차장에서 옷과 장비를 점검한 뒤 정상 쪽을 향해 출발했다.

에머럴드 빛 호수, 별미 중의 별미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 처음 도전한 내게는 1막 2장의 드라마로 보였다. 1막은 통가리로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느낄 수 있는 화산 모습의 독특한 지형, 화산 분화구의 장엄함, 정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붉은 빛의 산 모습이었다. 뉴질랜드 자연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보았던 에머럴드 빛의 호수를 곁에서 직접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별미 중의 별미였다.
일행은 그 행복을 조금이나마 더 만끽하기 위해 호수 근처에서 풍기는 유황 냄새를 맡으면서 준비한 간식을 먹었다. 직접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곁에서 느끼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느낄 수 있었음에 행복했고 뿌듯했다.
출발하기 전에는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높은 산이라 춥지는 않을까, 비가 오지는 않을까. 어떤 사람들은 기상 악화로 다시 내려왔었다는데 우리 일행이 크로싱을 할 때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 비옷과 두꺼운 옷 등을 준비해 갔다. 다행히도 좋은 날씨를 만나 우리의 크로싱은 대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2막은 에머럴드 호수, 블루 레이크(Blue Lake)를 지나 내려오면서 느낀 풍경이었다. 계속 내려오는 긴 코스이면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심지어 통가리로에는 없는 줄 알았던 숲속을 거닐 수 있는 길도 있다.
1막에서는 올라가는 길이 힘들어서 말이 없다가 활화산 지형의 신비로움, 아름다운에 대한 감탄사가 연발했다면, 2막에서는 펼쳐진 풍경들을 보면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함께한 산 친구 중 한 사람은 통영에서 본 광경의 한 풍경 같다고 했고, 또 다른 산 친구는 울릉도에서 본 광경 같다고 하면서 옛 추억을 되돌리기도 했다.

솔직히 말해 산을 오르기 시작면서 ‘이 코스는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쉬운’(?) 트램핑이었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하고 나니, 9 Great Walks에 다 도전해 볼까 하는 욕심이 생겼다. 꿈을 꾸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다.
이번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램핑을 하면서 대자연의 두 가지 맛(활화산의 아름답고 독특한 맛, 여러 경관이 겹쳐 있는 맛있는 비빔밥의 맛)을 보았다. 함께 여행하는 일행들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서 여러 형태의 인간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산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이민온지 오래되었지만 삶이 바빠서 아직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민생활 넉 달 밖에 안 된 신참으로는 건방진 말인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는 뉴질랜드의 한 사회인으로서 함께 살아가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다.
김봉윤

피나클 산행 후기와 사진들

피나클산은 정말 명산 이었습니다. 코스는 난코스였지만 산세가 금강산이나 설악산 같다는 회원님들의 찬사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코스였지만 참가한 모든 회원들이 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을 잘 맞쳤습니다.
총 28400보를 걸었고 거리는 17.8 km 였습니다. 산행 시간은 7시간 30분 걸렸습니다.

Kauaeranga River옆의 Kauaeranga Road를 따라 Tramping을 시작하기 위한 주차장까지 10km의 거리를 거의 20여분을 달려가는데 끝이없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어라!! 그냥 걷는 트램핑이 아니라 산악회의 등산이었다. 올해 우리 트램핑클럽에서 실시했던 여러 번의 트램핑과는 달리 자연경관을 느끼고 감상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길 바닥의 미끄러운 돌과 굴곡이 한시라도 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Pinnacle Hut에 이르는 동안 제대로 경관을 감상할 여유없이 외나무 다리를 통해서 협곡을 건너면서 능선을 타고 올라야만 했다. 묘미는 Hut부터 정상까지의 가파른 길이었다. 육체적으로는 더 힘들었지만 눈앞에 Whitianga방향의 펼쳐진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산야가 우리의 피로를 달래주었고 여기서부터 Pinnacle(뽀족한 산봉우리) 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하! 이래서 피나클산이라고 했구나를 알수 있었다. 절벽을 쇠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바위에 박힌 쇠고리를 타고 올라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니 올라오는 동안의 피로는 풀리고 한 없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Hut으로 다시 내려오는 길에는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비옷을 챙겨입고 미끄러운 바위사이를 조심스럽게 내려와야만 했지만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한 트램핑장소는 Hut아래쪽은 한국적인 맛을 보여주면서 어디선가 본 듯한 자연휴양림 같은 느낌, 한국의 어느 산에서 본 것 같은 풍경 등이 많았다. Hut 위쪽부터는 다시 뉴질랜드의 풍경이었다. 트램핑을 하면서 지쳐서 힘들어하는 동료를 격려하며 함께가는 팀원들, 바위틈을 올라갈 때 손을 잡아 도움을 주는 팀원, 지쳐서 늦어지는 동료와 보조를 맞추어 걸어와 주는 아름다운 동료애를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미끄럽고 비가와서 자칫 긴장을 풀면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는 요소가 있었지만,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특히 오늘 트램핑을 위해 기획한 대장님과 엄한 주의사항과 함께 코스를 이끌어주신 정태성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Hut까지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없으니 산행길이 좀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정상에 오르니 빽빽하게 둘러싸인 뾰족한 산봉우리와 몰려오는 구름이 신비스런 풍경을 이루며 우리를 맞아주니 피로가 말끔히 씻기며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왕복으로 힘든 산행이었지만 고생한 만큼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신 대장님, 리드해 주시고 많은 사진들 찍어 주신 정태성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까요?
정상에서 소나기가 내렸을 때는 정말 한숨밖에 안 나왔지만 무사히 안전하게 하산을 하게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다음 산행이 기대되네요...
대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꾸뻑~~~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세포 하나하나 다 깨어나고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개운하고 성취감이 크게 느껴지는 보람찬 산행이었습니다
다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피나클 산행 동영상 - <산 정상 부근>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산행 후기와 사진

이번 산행 총 34500보를 걸었고 거리는 21.2km였습니다. 해발 1880미터까지 올라갔습니다. 트램핑은 아침 10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15분에 끝났습니다. 시간은 7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실로 엄청난 기록 입니다. 이 중 높이와 거리는 클럽사상 최고 기록 입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 하고 전원 완주에 성공하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산행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도전이었고 모두다 강한 성취감을 느겼던 산행 이었습니다.

여러번 가 보았지만 이번처럼 날씨가 완벽하게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초보산행인 분도 있었고 연세도 많은 분도 계셨지만 거의 20 Km나 되는 정말 긴 거리를 모두다 잘 걸어주셨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밤 12시 가까이 집에 들어오는 고난의 강행군이었지만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대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맑은 날씨와 예상보다 높은 기온과 바람도 거의 없는 통가리로크로싱에는 더없는 날씨덕에 즐겁게 힐링하며 서로서로 도와가며 마칠수 있게 해주신 동행해주신 산우분들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 트램핑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어두운 새벽일찍 눈을비비며 보타니정크션에서 만나서 어두은 승합차에 몸을 실고 이동할때는 어느 섬으로 가는지 몰라서 불안했지만 Tongariro에 도착해서부터는 다른 세상의 뉴질랜드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관이 펼쳐졌다. 통가리로의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느낄수 있는 화산 분화구의 장엄함, 정상과 곁에서 직접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에머랄드 빛의 호수는 진짜로 별미중의 별미였다. 내가 직접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곁에서 느끼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느낄 수 있었음에 행복했고 뿌듯했다.
이번 트램핑은 11명의 소수 인원이 이동해서인지 한분 한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뉴질랜드를 여행차 방문 중에 이번 트램핑에 참여한 심임선/신영선 자매의 부부의 형제애와 그들을 섬기는 자녀들의 어른을 섬기는 자세에서 아름다운 가정의 사랑애를 느낄 수 있었고 나중에 나도 저렇게 할 수있을까 하는 도전을 받게 되었다. 제이티이 모녀간이 팔짱끼고 걸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을 모면서도 부모와 자식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은신 정태성 사장님, 백준목 사장님의 팀원들에 대한 배려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클럽 트램핑에 처음 참석하신 Ruby의 아름다운 질주는 ‘처음 왔어요. 잘 부탁드립니다’의 말을 무색하게 했다.
산을 오르기 시작하자마자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느낌을 받는 트램핑이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만남을 매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멀고 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기획하고 이끌어 주신 대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이 만족해 하는 여행이었기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램핑클럽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하루동안의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을 가능하게 해준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가신분들의 배려와 함께여서 더 의미있었던것 같아요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Napier Kaweka Forest Park 트램핑(Mangatutu 무료노천온천)

5월의 원정 트램핑 장소는 Hawke's Bay입니다. Hawke's Bay지역의 트램핑은 가보고 싶어도 잘 못 가보는 지역이지만 이번 기회에 가게 됩니다. 비행기 타고 Napier까지 이동한(1시간 5분) 후 차로 Kaweka Forest Park 으로 이동(1시간 30분)합니다. Makahu Road to Te Puia Hut까지 왕복 5시간을 걷게 됩니다. 힘드시는 분들은 3시간 걷고 온천만 하셔도 됩니다. 트램핑의 하이라이트는 Mangatutu 노천온천에서 온천 하는것 입니다. 숲속에 있는 온천인 Mangatutu 노천온천은 뉴질랜드 자연보전부(DOC)에서 관리 하고 있는데 이용료가 무료입니다.

5월 4일(토요일) 오클랜드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고 오후 6시에 오클랜드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에어 뉴질랜드 타고 갑니다.
참가자 명단 입니다.
박정현 .주선미 .임수경. 김기환, 최명순, 유현영, 이혜숙, 루비, 엄영선, Marae 이상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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