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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지구의 날'이길 바랍니다.

매년 4월 22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별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날 ... '지구의 날' 입니다.
올해의 '지구의 날' 주제는 ‘Protect Our Species’입니다.

세계 각지에선 지금 이 순간에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들이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상나무 자생지임에도 하루가 다르게 고사목이 속출하고 있고, 기후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절멸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800마리 남짓 살고 있는 산양에게도 케이블카, 송전탑 등 서식처 자체를 위협하는 난제들이 수두룩합니다.

대한민국의 야생동식물들은 사실 전혀 안녕하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의 가장 필수적인 생물다양성은 종다양성, 유전자다양성, 서식지 다양성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지만 종 다양성이 무엇보다 기본입니다. 결국 ‘Protect Our Species’는 위기에 내몰린 지구를 위한 극단적인 표어이기도 합니다.

세계시민의 우려와 희망이 담긴 ‘지구의 날’이 우리에게 전환점이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의 환경문제가 악화일로에 놓인 지구 환경 문제에 일조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안전사회, 탈핵 등은 우리가 우리 미래를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명제입니다.

녹색연합은 ‘녹색 세상’이 수사로만 머물지 않기를, 선언이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기를 2019년 ‘지구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 녹색연합 의 지구의 날 성명서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2ZpcVPX

🌎 사진은 산양 입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로 높은 산 바위지대에 삽니다. 녹색연합이 서식지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표적인 생물종입니다. 어떤 이미지를 써야할까, 고민하다 산양이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깊은 산속 그들이 평안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매일이 '지구의 날'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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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4월 22일 오후 07:18

지구인이 지구를 반드시 책임져야하고 앞으로 우리가 의식이 더많이 밝아지고 높아져야 한다는것을 자각하기를 바라는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