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석탄발전OFF, 미세먼지BYE

일주일 넘게 극심한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해 공기 청정지역을 자랑하던 제주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악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를 ‘재난’으로 인식하여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공공주차장 운영중단 등 ‘비상저감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이같은 조치와는 다르게 한편에서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수명연장 시도,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허가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와 반하는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전력 예비율은 30%를 웃돌아 이미 전력이 과잉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 까지 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고 있어 오염물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배출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 외에는 현재로서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재난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석탄을 중심으로 하는 전력생산 체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배출원을 규제하고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내 요인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이 시급합니다. 재난에 걸 맞는 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댓글영역
이규화3월 7일 오후 12:03

설령 불편이 있더라도 원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다 아울러 자동차 배기가스 문제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수소 차도 대안이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전기차로의 시스템 전환이 장기적으로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 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환경단체들 에서도 문제에 관싱을 갖고 이끌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이혜경3월 7일 오후 01:45

각가정에서 불편함을 조심씩 감수하더라도 전기소비를 줄이는게 미세먼지 줄이는데 일조할것같습니다 냉장고 하나덜켜기 TV적은걸로 보기 가전제품을 우리가 너무 많이쓰고 삽니다 독일인들처럼 자국민들이 절실하게 삶을 질을 높이는게 내스스로의 문제로 여기고 참여해야할것 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