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체, 인문학의 상관관계>대통령, UN사무총장, 노벨상 수상자 등등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꿈들이 난무하던 어릴적과는 달리, 학교성적이 아이들의 주 관심과 자존감의 척도가 되고 안정이라는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는, 언젠가부터 사람의 삶에 대해 공부하던 인문학조차 성적과 학습에 있어 얼마만큼 유효한가에 대해 평가받는 지금.
자신을 찾아가는 인문학을 통해 공동체를 꾸려나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마을공동체와 인문학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가...
그 상관관계에 대해 한번 들어보러 가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