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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저온성해충 전문약제 「만루포 액상수화제」

벼물바구미는 산기슭, 저수지 제방 등에서 겨울을 보낸 후 4월 하순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논에 모가 심겨지면 5~6월에 본답으로 날아들어 벼 잎을 “1”자로 갉아먹으며 피해를 주다가 6월 중하순경에 물 속 볏대에 산란한 후 성충은 죽고, 알에서 부화된 어린벌레가 땅속으로 내려가 벼 뿌리를 끊거나 갉아먹어 피해를 줍니다. 벼물바구미 성충의 피해를 받은 논은 잎이 말라 노랗게 보이고, 애벌레의 피해를 받은 논은 새끼치기가 덜 되고 생육이 저하되며 뿌리가 짧아져 비바람에 잘 쓰러지게 됩니다.

벼물바구미의 방제방법은 이앙초기 벼물바구미 성충 발생초기에 만루포SC를 경엽처리 하며, 이후 발생량에 따라 추가 방제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먹노린재는 논둑 주변의 낙엽 밑이나 말라죽은 잡초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후 6월 상순부터 본답으로 이동하여 7~8월에 알을 낳습니다. 특히 먹노린재는 이삭에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이삭이 나오기 전후에 피해를 받으면 이삭이 꼿꼿하게 서서 말라죽어, 상품성을 하락시키는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먹노린재 성충은 날개는 있지만 이동성이 크지 않아서 기존에 피해가 없던 포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확률은 낮으므로, 전년도에 발생됐던 지역에서는 초기 방제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먹노린재 방제 방법으로는 잡초는 빨리죽고 작물과 토양에는 안전한 「자쿠사SL」로 논둑의 잡초를 제거하여 1차 피해를 줄이고, 월동한 성충의 이동 최성기인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만루포SC」를 살포하여 방제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만루포 액상수화제는 수도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이외에도 이화명나방, 벼멸구, 애멸구, 벼잎선충에 등록되어 있으며 배추 벼룩잎벌레, 마늘/양파 고자리파리, 수박 파밤나방, 잔디 등얼룩풍뎅이/검거세미나방 등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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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길5월 24일 오후 07:14

최고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