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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바른 재심 판결을 촉구하는 명성교회 세습반대 문화제

7월 16일(화),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 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선고가 예정되었습니다. 이를 앞둔 7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바른 재심 판결을 촉구하는 명성교회 세습반대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제103회 총회에서 명성교회에 재심 결정이 난 후 약 10개월이 지났고, 총회 재판국에서 재심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약 7개월이 지났습니다. 참 오래 기다렸습니다. 작년 8월 7일, 명성교회 세습이 총회 재판국에 의해 용인되었을 때로부터 1년쯤 지난 시기에 선고가 예정된 것을 보면 참 오래 기다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때의 실망감을 생각하면 또 다시 모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해 많은 단체들이 함께 했습니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기독법률가회,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 장신대신대원학우회, 장신대목연과학우회, 장신대신대원여학우회, 장신대총학생회, 좋은교사운동, 촛불교회가 작년 촛불 문화제를 열었던 곳에서 또다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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