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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강의] 4월 둘째주_ '글자'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한국어의 표현은 다양해서 적절한 영어표현을 만드는 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글자'가 아니라 '의미'입니다.

하지만 표현해야 할 글자를 보게 되면 직역만 생각나지, 진전이 안 됩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예1) 번거로우시겠지만 협조 부탁드립니다.
직역)_____ , we will ask for your cooperation.
문제) '번거롭다'는 글자에 갇힘
해결) '번거롭다'의 의미를 생각 - 귀찮게 함
→ Though it is inconvenient, we will ask for your cooperation.

예2) 내가 동네북이냐?
직역) Am I a town's drum?ㅎㅎㅎ
문제) '동네+북'이라는 두 단어를 따로 따로 찾아 레고 조각처럼 연결하려는 것
해결)
1. 두 단어 중 더 중요한 단어를 고를 것 - 북
2. '북'의 글자에서 벗어나 '의미'를 생각 - target
3. 이제 '동네'라는 글자에서 벗어나 'target'과 같이 쓸 수 있는 형용사를 생각 - easy/walking
→ Am I an easy or a walking target?


Quiz) 너는 내 말을 귓등으로 듣니?
정답은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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