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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올해 성장 핵심은 디스플레이광고 부문"

신영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은 광고 부문이 결정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장원열 신영증권 연구원은 9일 "카카오의 광고 성장률은 지난 성수기인 4분기 다소 둔화됐지만 계절성이 약한 점을 감안하면 큰 우려사항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판단했다.

카카오는 신규 광고 플랫폼인 OBT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효율성이 높은 광고 지표를 도입해 실제 성과가 나타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에 검색광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도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콘텐츠 부문도 올해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카카오엠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로엔은 4분기 15만명의 유료 가입자가 순증했다"며 "카카오페이지와 피코마의 성장이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지의 VOD 사업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추가 공급하면서 15% 이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일회성 상여금과 '카카오T' 마케팅 비용 176억원이 발생했다"며 "일회성 상여금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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