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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기반 신규 광고 플랫폼 카카오 광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메신저 서비스들이 최근 본연의 메신저 역할 외 다양한 영역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인구의 97%가 사용 중인 카카오톡 역시 단순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카카오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오디언스(Audience)에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인 ‘카카오 광고’를 출시했다. 이미 2017년 6월부터 카카오 광고에 대한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 카카오는, 2017년 11월부터 OBT(Open Beta Test)를 진행해 상품의 완성도를 차근차근 높여왔다.

카카오 광고는 마케팅 목적을 달성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오디언스를 찾아 최적의 순간에 브랜드를 노출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이제까지의 전통적인 온라인 광고가 인벤토리(광고 영역)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카카오 광고 플랫폼은 개별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오디언스 바잉(Audience Buying)’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카오는 개별 사용자의 관심사나 행동 패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서비스 사용자 그룹을 세분화하고, 목표 타깃과 유사한 사용자에게까지 타깃팅을 확장해 정교한 오디언스 타깃팅을 구현하고 있다.

2017년 2분기 카카오 내부 CBT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당시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에서 진행한 신작 영화 덩케르크 홍보를 위해 영화에 관심 있는 사용자를 타깃팅 해 광고를 집행한 결과, 통상적인 예매하기 클릭률 대비 2배 이상 높은 클릭률을 달성했다. 또한, ‘버거킹’은 플러스 친구 중 높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에게만 메시지를 발송해, 기존 대비 메시지 오픈율과 클릭률이 각각 1.5배, 3.3배 증가하는 등 높은 전환 효율을 얻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광고 플랫폼에는 전통적인 마케팅 퍼넬(Funnel)이나 AISAS(Attention, Interest, Search, Action, Share) 모델처럼 선형적인 전개가 아니라, 일명 ‘모멘트 서클(Moment Circle)’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프레임을 적용할 수 있다. 모멘트 서클이란, 구매가 또 다른 액션으로 연결돼 구매가 반복, 확장되는 순환 마케팅 프레임을 가리킨다. 이로부터 인지-탐색-구매로 구성되는 마케팅 캠페인 단계가 단축된다.

향후에는 매장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만 신상품 홍보 쿠폰 메시지를 발송해 즉각적인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는 등 위치와 지역을 바탕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며, 캠페인 결과나 플러스친구 분포도 등 광고 집행 결과에 따른 ‘카카오 인사이트 리포트’도 제공함으로써, 광고주가 보다 효과적인 캠페인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2018년 3월에는 동영상 홍보하기 목적의 광고 상품이 공개되었으며, 외부 제휴 네트워크가 추가됐다. 기존 카카오의 광고 플랫폼인 클릭스와 마이다스 내 모든 광고 상품도 카카오 광고로 통합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카카오 광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및 참고자료>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22314

맞춤형 광고로 새 수익활로 찾는 카카오·NHN엔터

카카오(035720)와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온라인, 모바일서비스에서 모이는 이용자 비식별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 모델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전체 매출 중 3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광고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카카오는 이용자의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광고플랫폼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광고플랫폼의 OBT(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말 이 플랫폼에서 광고효과 분석, 리타깃팅, 전환최적화 등 다양한 광고효과 기능을 추가하며 맞춤형 광고 모델을 고도화시키고 있다.

회사의 광고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해당 광고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 고객을 찾아 브랜드를 노출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 사용성, 콘텐츠 구독 패턴 등 이용자의 관심사와 형태 정보를 분석하는 만큼 정밀한 모집단 추출과 맞춤 광고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고 관련 결제 경험을 가지고 있는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화장품 마케팅을 설계할 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친구 관계인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고객층으로까지 확대해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또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한 맞춤 고객을 설정, 광고메시지를 각각 차별화해 메시지 광고를 보낼 수 있다.

또 광고주를 대상으로는 이용자의 방문, 가입, 검색, 장바구니, 구매, 앱실행·설치 등 행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카카오픽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광고주들의 마케팅 효과를 분석해 알려주는 카카오픽셀을 통해 정밀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에는 매장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신상품 홍보 쿠폰 메시지를 발송해 즉각적인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는 등 위치와 지역을 바탕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도 도입될 예정이다.

NHN엔터는 페이코(간편결제)와 한게임, 티켓링크(티켓예매), 벅스(음원) 등 자사 서비스 내 이용자들의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온라인광고기업 인크로스를 인수하면서 맞춤형광고사업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광고 관련 계열사들과 인크로스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과 동시에 게임과 음악, 웹툰 등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DMP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는 데모 타깃팅이나 앱카테고리 타깃팅이 대표적이다. 데모 타깃팅은 애플리케이션과 웹 이용자의 행동 정보를 모델링해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을 추정하고, 연령을 예측해 광고를 노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예컨대 스포츠용품과 차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는 30대 후반의 기혼 남성이며, 캠핑 장비에도 관심이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해 지는 식이다. 앱 카테고리 타깃팅은 특정 앱이나 게임을 다운 받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같은 카테고리 내의 비슷한 장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출해주는 방식이다.

NHN엔터 관계자는 "게임과 음원, 간편결제, 예매, 웹툰 등 보유한 서비스에서 모아진 비식별화된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타깃팅 광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5479

카카오, 맞춤형 새 광고서비스 '픽셀' 3월말 오픈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타깃팅) 기술을 적용한 새 광고서비스 '카카오픽셀'을 3월내 출시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새 광고서비스 '카카오픽셀'의 테스트버전을 27일 내놓을 예정이다. '카카오픽셀'은 테스트를 거쳐 이달내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카오픽셀'은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광고사업총괄로 합류한 지난 2017년부터 개발이 시작돼, 지난 2월 주요 광고주들에게 배포됐다. 주요 기능은 이번 테스트버전부터 가동된다.

카카오픽셀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 제휴사들의 웹사이트 내 유통경로를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컨대 카카오와 제휴를 맺은 A라는 쇼핑몰을 이용할 때 소비자가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구매하지 않을 경우, 쇼핑몰 운영자가 카카오픽셀을 통해 이같은 상황을 파악, 쿠폰을 제공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행동을 기반으로 광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 효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광고가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카카오픽셀이 이를 분석, 수치화해 제공한다. 또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친구맺기가 돼 있는 소비자 중 매장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쿠폰 메시지도 발송할 수 있다.

카카오는 애플리케이션 SDK 형태로 카카오픽셀을 제공하며 카카오에 광고비를 내고 있는 제휴사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3월말 주요 기능들이 모두 오픈될 예정"이라며 "카카오픽셀을 기반으로 해서 광고 최적화의 고도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1.kr/articles/?3271491

kakao 광고 배너타입 제휴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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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통신시장 공략 선언

네이버·카카오 같은 대형 인터넷 업체들이 AI(인공지능)스피커와 어린이용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의 사업 목적에 별정통신사업을 추가한 뒤 정부와 이를 협의할 예정이다. 별정통신사업자는 알뜰폰 업체처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같은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망을 빌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전화 기능을 자사 기기에 추가하고, 직접 설계한 통신 요금을 붙여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네이버는 자사 AI스피커에 통화·메시지 전송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미 지난해 12월 알뜰폰 업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통신 회사의 면모를 갖추고 지난 7일 어린이용 스마트폰을 내놨다. 통신업체들은 이에 맞서 AI스피커와 어린이용 스마트폰 등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다.

◇통신업체 옷 입는 네이버·카카오

국내 1위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는 이달 초 "AI 비서 '클로바'에 음성 통화 기능을 넣기 위해 23일 주주총회에서 별정통신사업자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겠다"고 밝히며 통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네이버가 출시한 AI스피커 '프렌즈'나 '웨이브'에 음성 통화 기능과 메시지 기능을 넣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통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AI스피커를 활용한 배달 음식 주문, 쇼핑 서비스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예를 들어 현재 AI스피커에 '주변에 치킨집 알려줘'라고 했을 때 검색 결과를 음성으로 안내받는 것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전화까지 연결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통화·메시지 기능을 추가한 AI스피커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AI스피커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잡고 사용자 수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는 이달 안에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아키'를 출시해 키즈폰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는 한발 앞서 지난해 12월 알뜰폰 업체 핀플레이를 손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지난 8일 어린이용 스마트폰 카카오키즈폰을 출시했다. 카카오키즈폰은 알뜰폰 업체처럼 통신 3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요금제를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핀플레이 관계자는 "카카오와 시너지를 통해 제품 구매부터 통신 개통, 사후 관리까지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제품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어린이용뿐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발굴해 가족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0/2018032000075.html

'사업재편 일단락' 카카오, 광고·브랜드 전문가 '투톱체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M&A 이어 수익화·브랜드 관리 '초점'

카카오가 광고와 기업 브랜드 전문가를 각각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틀을 바꾼다.

지난 2015년에 투자 전문가인 임지훈 대표가 취임한 이후 쉼없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리면서 동시에 사업 재편을 추진했다면 앞으로는 주력인 광고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각 사업별 안정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체제로

카카오는 24일 여민수(48) 광고사업총괄부사장과 조수용(44) 공동체브랜드센터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두 신임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여민수 대표 내정자는 오리콤 광고기획과 LG애드 광고기획, NHN e비즈 부문장, 이베이코리아 상무, LG전자 글로벌 마케팅 부문 상무 등을 역임한 광고 전문가다. 지난 2016년 8월 카카오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모바일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가 지난해 말 선보인 새로운 광고 플랫폼은 카카오톡과 다음 등 다양한 서비스로부터 추출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수용 대표 내정자는 기업 브랜드 관리가 전공이다. 옛 네이버(NHN)에서 마케팅과 디자인 총괄 부문장을 거쳐 지난 2016년 12월 카카오의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작년 9월부터 카카오의 공동체브랜드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카카오 본사 및 자회사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T, 카카오미니 등 카카오의 성장 과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브랜드 런칭을 주도했으며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전략을 조율하는 역할을 해왔다.

카카오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본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 다양한 서비스 간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옛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2014년 10월)으로 최세훈·이석우 두명의 대표가 통합법인 다음카카오(이후 카카오로 사명변경)를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로 출범한 바 있다.

'재무통'인 최세훈 대표가 통합법인의 안살림을 맡고, 합병 전부터 카카오를 이끌어온 이석우 대표가 외부 활동에 집중하면서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공동대표 체제는 1년이 안된 2015년 9월에 지금의 임지훈 단독대표 경영구조로 변경된다. 당시 임지훈 대표는 만 35세 젊은 나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 대표는 보스턴컨설팅 그룹 컨설턴트와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을 거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함께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 대표이사를 거치는 등 투자 전문가다.

임 대표 취임 이후 카카오의 사업 방향 키워드는 인수합병이었다. 게임과 내비게이션맵, 음악 콘텐츠 전문 업체를 공격적으로 사들이면서 자회사로 편입하는가 하면 될성 부른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 및 쉼없는 사업 재편을 벌여왔다.

작년 9월말 기준 카카오의 계열사수는 76개로 웬만한 대기업 못지 않은 수준이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1/24/0025/prev_ver

"카카오 신규 사업 수익화에 주목"

미래에셋대우는 카카오 자회사의 사업 수익화 전략에 주목해 카카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15만원으로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수익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카카오의 일본 사업 분야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재팬 택새'와 협업을 시작해 한일 양국의 이용자에게 국경에 상관 없는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해외 협업은 홍콩과 대만, 동남아시아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본사의 경우 지난 4분기에도 모바일 광고는 카카오 플랫폼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며 "신임 대표의 전문 분야가 광고와 커머스여서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www.ajunews.com/view/2018031509380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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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변화주는 카카오 패밀리…새 얼굴 들여다보니

리더십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카카오의 향후 행보가 인터넷 업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문제로 지적돼온 수익성을 어느정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는 최근 임지훈 단독 대표에서 여민수, 조수용 공동 대표 체제로 경영 구조를 전환하고 3기 경영에 돌입했다.

카카오 1기 경영은 2014년 10월 다음과 카카오 합병으로 탄생한 '다음카카오'의 등장과 함께 시작됐다. 1기 경영은 이석우, 최세훈 공동대표 체제였다. 카카오 대표 출신 이석우 현 두나무 대표와 다음 대표를 지냈던 최세훈 현 카카오 CFO는 합병 시너지 창출에 경영 초점을 맞췄다. 합병 초기 혼란을 잠재우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었다.

2기는 2015년 '카카오'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사업 개편에 나선 시기다. 2기 경영에선 케이큐브벤처스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진행했던 임지훈 당시 케이큐브벤처스 대표가 사령탑으로 전격 발탁됐다. 임지훈 대표가 당시 35세였음을 감안하면 대단히 파격적인 인사였다.

임지훈 대표는 취임과 함께 서비스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사업 발굴에 공을 들였다. 임 대표는 취임 후, 로엔엔터테인먼트와 포도트리를 인수했고 카카오프렌즈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사업부문을 분사하는 등 카카오 사업 규모를 키우고 다각화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카카오는 2조원에 가까운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양적 성장에 걸맞는 내실은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영업이익이 신통치 않다. 지난해 카카오의 연결매출은 1조97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50억원에 머물렀다.

3월 중 출범 예정인 3기 경영으로의 전환은 이같은 상황을 밑바탕에 깔고 이뤄졌다. 카카오는 여민수, 조수용 공동 대표 체제로의 리더십 변화와 관련해 카카오가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간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주변에선 여민수, 조수용 공동 대표 체제를 '수익화'를 위한 카드라는 관측이 많다. 여민수 대표 내정자가 광고 전문가라면, 조수용 대표 내정자는 브랜드 디자인이 주특기다.

여민수 대표 내정자는 지난 2016년 8월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카카오에 합류했다. 지난해 말 카카오가 선보인 새로운 광고 플랫폼도 여민수 대표 내정자 작품이다. 카카오광고 플랫폼은 카카오톡과 다음 등에서 추출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조수용 대표 내정자는 여 내정자보다 4달 늦은 12월에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카카오에 합류했다. 지난해 9월부터 본사와 자회사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하는 공동체브랜드센터를 이끌면서 카카오뱅크와 카카오T, 카카오미니 등 새 브랜드 런칭을 주도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30717135777020

카카오, 올해 플랫폼 고도화사업 이어져...투자지출도 지속-현대차투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8일 카카오(035720)가 올해 플랫폼 성장을 위한 움직임이 이뤄질 것이라며 광고플랫폼 고도화와 더불어 카카오 뱅크,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 페이 등 개별 자회사들의 약진을 위한 작업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를 위한 투자지출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어제 카카오 모빌리티는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인 ‘카카오 T for 비즈니스’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의 업무 전용 택시를 카카오택시와 연동한 것으로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현재 약 400여개의 기업이 당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4분기말 현재 카카오T 통합앱의 가입자는 1,700만명 수준이며, 카카오택시의 일 최대 콜 건수는 24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카카오 T블랙과, 카카오 드라이버 등에도 기업 전용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는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으로 기존 카카오향 게임들의 견조한 성과와 더불어 배틀그라운드 수익화 등의 성과가 반영될 것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은 전망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카카오는 여전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지속중”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각 사업부문별 성 장과 시너지 창출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VVNGAY8T

카카오, 자회사의 수익화 작업 성과로 올해 실적 급증할 듯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플랫폼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카카오가 올해 여러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회사에서 수익화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최근 1조 원에 이르는 금액을 확보한 만큼 올해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모빌리티 새 사업모델이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기업회원 업무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 포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회원 업무택시 서비스에 이미 약 400여 개 기업이 가입 의사를 비쳤다”며 “앞으로 카카오T블랙과 카카오드라이버 등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기업 사이 거래(B2B) 서비스를 내놓기로 하면서 수익화 작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현재 카카오T 가입자 수는 1700만 명, 하루 최대 콜 수는 240만 건에 이른다.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도 “업무택시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살피면 성장여력이 충분하다”며 “2분기부터 ‘카카오T 포 비즈니스’ 수익을 반영하기 시작해 2021년까지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포 비즈니스’를 통해 올해 38억 원, 2019년 149억 원, 2020년 273억 원, 2021년 402억 원을 거둘 것으로 바라봤다.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택시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비율은 전체의 5~10%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 성과도 카카오 실적에 한몫할 것으로 파악됐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의 게임 자회사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며 “기존 카카오게임의 견조한 성과와 배틀그라운드 등 성과를 반영해 탄탄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바라봤다.

카카오는 올해 본업인 광고에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는 신규 광고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사용자 개인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와 위치기반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광고수익이 함께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078억 원, 영업이익 215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30.55% 늘어나는 것이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378

카카오, 연매출 2조원 턱밑…광고ㆍ콘텐츠ㆍ커머스 ‘훨훨’

카카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3분기 연속으로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연매출 2조원에 턱밑까지 다다랐다.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대부분의 사업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것이 고무적이다. 현 성장세대로라면 올해는 연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고지를 무난히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8일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9724억원, 영업이익 16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34.7%, 영업이익은 42.1% 각각 늘어났다.

주요 사업부문별 연간 매출을 살펴보면, 2016년과 비교해 광고 12%, 콘텐츠 40%, 커머스 등 기타 71%가 늘어나며 고른 성장을 보였다. 4분기만 놓고 봐도 광고 13%, 콘텐츠 20%, 커머스 등 기타 31%씩 매출이 증가했다.

구체적인 광고 매출은 1595억원이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하는 플러스친구, 알림톡,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 플랫폼 기반 광고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콘텐츠 매출은 2659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는 전년보다 4% 하락한 892억원에 그쳤으나, 뮤직 콘텐츠가 선전했다. 뮤직콘텐츠는 멜론의 신규 가입자가 전 분기보다 15만명 순증하며 21% 성장한 1291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콘텐츠 매출은 전년보다 무려 123% 늘어난 477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의 거래액이 전년보다 60% 성장하고 카카오재팬의 픽코마 결제 이용자가 20% 증가한데 힘입었다.

기타 플랫폼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에 따른 선물하기와 메이커스 등 커머스 매출 증가와 로엔의 매니지먼트 매출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1193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보다 4592억원 증가한 1조8073억원을 지출했다. 카카오는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연말 상여금 지급, AI(인공지능) 등 신규 사업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비용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47억원, 영업이익은 347억원이었다. 매출은 2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1% 떨어졌다.

올해도 전망은 밝다.

올해부터 주요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카카오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현 임지훈 대표 체제에서 여민수ㆍ조수용 투톱 체재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수익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도 카카오톡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는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AI 기술을 모든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웹툰을 필두로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광고와 커머스사업 역시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208000083

카카오 "새 경영진, 광고·플랫폼 비즈니스 기대"

카카오 경영진 교체에도 방향성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 성과에 기대감을 표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여민수, 조수용 대표 체제로) 경영진 변화에도 기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분들은 저와 함께 회의하면서 올해 사업계획도 짰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 인사가 오면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내부 인사 발탁이라 방향성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여민수 부사장이 대표로 내정되면서 광고 부문에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여 대표가 내정되면서 내심 광고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출시된 플랫폼의 데이터 비즈니스를 현실화되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6400&g_menu=02031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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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17년 매출액 역대 최대치…음악·웹툰·선물하기 효과 톡톡

카카오가 역대 최대 연간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7년 연 매출이 2조원에 육박한다.

카카오 (122,000원▼ 2,000 -1.61%)는 8일 2017년 연간 매출액 1조9724억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3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42.1% 늘어난 1650억원이다.

카카오 주요 사업부문은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기타 영역으로 나뉜다.

연간 매출액이 가장 큰 부문은 콘텐츠였다. 약 98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 증가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34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8% 증가했다. 멜론 등 음악 콘텐츠는 47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61.5% 증가했다. 멜론 회원은 인공지능(AI) 스피커 영향으로 4분기에만 15만명이 늘었다.

카카오 페이지가 포함된 기타 콘텐츠 영역 2017년 매출액은 1648억원으로 1년 전보다 93%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지 거래액이 늘고 일본에서 픽코마 결제 이용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액 기준으로만 보면 1년 전보다 123% 증가한 477억원을 기록했다.

광고 플랫폼 연간 매출액은 595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5% 증가했다. 모바일 광고 매출액 비중은 56%로 1년 전보다 8% 포인트 늘었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플러스친구, 알림톡, 오토뷰,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 플랫폼 기반 광고 매출액이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AI 기반 신규 광고 플랫폼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기타 플랫폼 매출은 선물하기, 메이커스 등 커머스 분야를 포함한다. 이 부문 연간 매출액은 39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71.3% 증가했다. 연말 성수기 효과로 선물하기와 메이커스 등 커머스 매출 증가, 로엔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매출 증가 덕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비해 영업이익 규모는 크지 않다. 연간 영업비용이 1조8073억원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34% 늘었기 때문이다. 각종 서비스 매출액과 거래액이 늘면서 지급 수수료가 7303억원 발생했다. 연말 상여금 지급, AI 등 신규 사업 부문 투자도 늘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웹툰을 필두로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광고와 커머스 사업 역시 한층 더 강화하고 카카오T와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 간 시너지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8/2018020800732.html#csidx86631143a1a445d901d20579ac2191c

카카오톡 메세지

주식회사 로그에서는 카카오톡 알림메세지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카카오알림톡 이란?
- "주문/예약 확인, 결제 내역, 배송 현황 메시지" 등을 고객의 액션발생 즉시 자동발송 해주는 카카오톡 메세지입니다.
- 카카오친구 또는 친구를 맺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카카오톡을 발송이 가능이며, SMS 보다 9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메시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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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매출 2조 육박···광고·콘텐츠 효자 노릇 ‘톡톡’

카카오가 지난해 2조원에 육박하는 연매출을 달성했다. 광고와 콘텐츠 사업 호조세가 지속된 영향이 주요했다. 특히 콘텐츠 분야는 멜론 유료가입자와 웹코믹, 이모티콘 성장세가 이어졌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을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콘텐츠 분야 글로벌 진출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9724억원, 영업이익 16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34.7%, 영업이익은 4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76억원으로 전년대비 94.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47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카카오 측은 4분기 임직원 상여금 지급 등 1회성 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대비 13% 성장한 1595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나갔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하는 플러스친구, 알림톡, 오토뷰,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 플랫폼 기반 광고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작년 11월 오픈한 인공지능 기반 신규 광고 플랫폼 역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659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년대비 4% 하락한 892억원이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의 신규 가입자가 전분기 대비 15만명 순증하는 등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년대비 21% 성장한 129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하고 카카오재팬의 픽코마 결제 이용자가 2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123% 증가한 47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연말 상여금 지급,인공지능 등 신규 사업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전분기 대비 420억원, 전년대비 943억원 증가한 5100억원을 집행했다.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4592억원 증가한 1조 8073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측은 “지난해 주요사업부문의 분사와 신규 사업부문에 대한 공격적 투자로 전 사업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일궈냈다”면서 “올해에도 카카오톡을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인공지능을 모든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툰을 필두로 게임과 음악, 동영상 등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 본격화, 광고와 커머스 사업 역시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8020808433178816&md=20180208093959_AO

네이버·카카오, 맞춤형 광고 서비스 매출 쏠쏠하네

네이버(대표 한성숙) 자회사 라인(LINE)과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이용자를 겨냥한 맞춤형 광고사업 덕을 톡톡히 봤다.

1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라인이 지난해 자사 이용자 맞춤형 광고 서비스 ‘퍼포먼스 광고’를 통해 올린 광고매출은 266억 엔(약 2650억 원)으로 2016년(105억 엔)대비 153.3% 급증했다.

이 사업은 라인 메신저 사용자 성향·기호 등을 파악하고 광고주는 마케팅 효과를 발휘할 이용자층에 맞춰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퍼포먼스 광고가 탑재된 플랫폼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라인 뉴스(LINE NEWS)’, 동남아는 ‘라인 투데이(LINE TODAY)’ 등이다.

세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퍼포먼스 광고는 단숨에 라인의 주요 광고사업으로 떠올랐다. 라인의 광고사업은 크게 라인 메신저, 퍼포먼스, 포털로 구분하는 가운데 퍼포먼스 광고 매출 비중은 2016년 19.2%에서 작년 34.8%로 15.6%포인트 상승했다. 또 라인 광고매출의 1년간 증가액(218억 엔) 중 퍼포먼스 광고의 기여도는 73.9%에 달한다.

카카오도 맞춤형 광고사업이 해당부문 실적 반등의 주 요인으로 꼽혀 눈길을 끈다.

카카오 광고사업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5957억 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맞춤형 광고매출 대부분이 발생하는 카카오톡 등 카카오플랫폼 매출이 점차 확대된 덕이다. 카카오 광고사업부 내 이 플랫폼의 매출 비중은 작년 상반기까지 20%대 초중반 수준을 이어가다 작년 하반기부터 30%대로 올라섰다.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톡’ 중심의 맞춤형 광고사업을 벌인다. ‘플러스친구’, ‘알림톡’이 대표적 서비스다. 카카오톡 내 유저가 직접 광고주를 컨택하는 방식이며 알림톡은 택배나 병의원 알림 및 광고 서비스를 말한다. 카카오는 연내 위치기반 타기팅 마케팅 플랫폼 ‘모먼트’도 출시해 관련 사업 확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맞춤형 마케팅 효과를 본 주 요인은 전통적 온라인 광고방식과의 차별화가 꼽힌다.

포털사이트의 기존 광고 매출은 자사 온라인이나 모바일웹의 여백 공간(슬롯)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 개제가 주를 이룬다. 반면 카카오톡이나 라인 모두 로그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기 때문에 이용자 각 자의 데이터 베이스(DB)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맞춤형 광고는 단순 슬롯 광고 대비 효율이 좋기 때문에 광고주의 선호도가 상당하다”면서 “로그인 기반 서비스를 통한 타기팅 광고는 이용자 입장에서 큰 거부감이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37875

"카카오, 올해 성장 핵심은 디스플레이광고 부문"

신영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은 광고 부문이 결정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장원열 신영증권 연구원은 9일 "카카오의 광고 성장률은 지난 성수기인 4분기 다소 둔화됐지만 계절성이 약한 점을 감안하면 큰 우려사항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판단했다.

카카오는 신규 광고 플랫폼인 OBT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효율성이 높은 광고 지표를 도입해 실제 성과가 나타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에 검색광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도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콘텐츠 부문도 올해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카카오엠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로엔은 4분기 15만명의 유료 가입자가 순증했다"며 "카카오페이지와 피코마의 성장이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지의 VOD 사업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추가 공급하면서 15% 이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일회성 상여금과 '카카오T' 마케팅 비용 176억원이 발생했다"며 "일회성 상여금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93948

[뉴스] 거침없는 카카오 ..

카카오가 지난해 2조원에 육박하는 역대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포털 '다음'과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등 콘텐츠와 커머스, 결제 등 판테크 분야가 급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하는 플러스친구,알림톡,오토뷰,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 플랫폼 기반 광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새로운 맞춤형 광고 플랫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물하기와 카카오메이커스등 커머스와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등의 기타 매출은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보다 71% 늘어난 39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카카오는 올해 신사업 투자를 예고했다. 특히 게임,웹툰, 동영상과 같은 콘텐츠 분야와 카카오페이를
중심으로 한 결제,쇼핑과 같은 커머스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그리고 웹툰과 웹소설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지도 최근 영화 주문형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하며 동영상 판매에 돌입했으며, 카카오페이의경우 체크카드 출시 한 달만에
30만장 이상 발급됐다. 카카오t의 택시 서비스도 상반기 중으로 카카오페이 등을 활용한
자동결제 서비스가 도입된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신규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 미니와 카카오페이, 픽코마 서비스 등이 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영역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올해는 더 공격적으로 신규 영역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1조원 규모의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를 발행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내용 및 참고 자료>
http://www.fnnews.com/news/2018020818034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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