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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 카메라 중 적발 12건? 예산 낭비 ‘논란’

진주지역에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 불법 투기 고정·이동식 단속 카메라가 제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해 39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정·이동식 카메라 97대를 설치했다.

그러나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이후 여전히 배짱 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최대 수백여 개에 달하는 단속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전담 인력이 부족한데다 불법 투기자의 신원 확인도 어려워 실질적인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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