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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내 J마켓 건축물 주차장은 '준공 허가용'

진주 도심 내 일부 건물 내 설치된 주차장들이 불법 용도변경 등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해 도심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준공 허가를 받기 위해 급급한 일부 건물주 등이 주차 면수만 채워 준공 후에는 영업 등을 위한 목적으로 개조, 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양호, 1976년 조성 이후 43년 만에 ‘재 탄생’

진주시가 지난 1976년 조성된 이후 43년 간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로 사용해 온 진양호 공원을 전면 재단장하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진양호 친환경 레저 힐링 문화공간 조성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430억 원을 투입, 진양호 근린공원, 진양호반 둘레길, 진양호 가족공원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테마별 문화가 함께하는 진양호 친환경 레저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주 대형마트 무단 적치 단속 안 하나요?“

[속보]진주시 중앙동 일대 인도 및 도로 등이 대형마트와 노점상들의 반복적인 불법 적치물 행위에도 행정당국이 일회성 단속에 그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10월 31일 5면 보도)

특히 대형마트 및 상가들의 불법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를 방지할 수 있는 단속 강화 등 기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이 요구되고 있지만 행정 당국이 뒷짐을 지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진주시 향교로 18번길 해당 사거리 구간 일대에는 대형마트와 상가들이 도로에 내놓은 좌판과 물건 등 불법적치물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내몰려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은 물론 각종 차량들도 주·정차를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진주시민단체, “자연유산 공룡화석산지 현지 보존 필요”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발견된 8000여개의 공룡화석산지를 현지 보존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입장이 강해지고 있다.

진주 백악기 세계 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시민모임은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정촌 공룡화석 산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며 현지보존을 촉구했다.

시의회, 삼성교통 노조원 고공 농성 해제 촉구

진주시민대표, “시 입장 변화 없이는 내려오기 힘들 것”
고공투쟁노조, 마지막 저항수단 단식투쟁까지 할 예정

진주시의회(박성도 의장)는 22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원 2명이 시의회에 ‘진주시 시내버스 특별위원회’ 구성 시 고공농성 해제를 약속한 반면, 미이행하고 있다”며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주 아파트방화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진주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살인혐의로 안 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1차 조사와 피의자 면담 등을 통해 안씨가 범행을 미리 계획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알려졌다.

진주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과거 정신병 진단 기록 (종합 2보)

진주시 가좌동의 모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과거 조현병을 진단받은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사건브리핑을 통해 안 씨가 지난 2010년 편집형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진단받아 한 달간 공주치료보호소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진주 아파트 묻지마 방화살인사건' 13명 사상

진주에서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진주시 가좌동의 모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사상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 모(43)씨가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뒤 '불이야' 라며 외친 후 아파트 계단으로 대피하려고 집 밖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

진주시의회, 특위구성안 운영위 통과

진주시의회가 진주 시내버스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특별 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

15일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제상희 의원이 발의한 ‘진주시 시내버스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수정동의안(특위구성 인원수 9명에서 7명이상, 활동기간 6개월에서 10개월))을 가결했다.

진주삼성교통 우리노동조합’ 출범…공금횡령

진주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삼성교통이 표준운송원가 재정산을 요구하며 철탑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교통 회사 내 비리 등을 밝히고 나선 또 다른 ‘삼성교통 우리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진주 유곡동 죽전마을 ‘새뜰마을 사업’ 선정

시는 지난 2일 생활환경이 취약한 유곡지구 죽전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에서 선정하는 ‘2019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22억 여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진주 월아삼거리, 교통사고 ‘마의 구간’

진성 방향에서 나오는 차량과 문산쪽에서 금산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들이 서로 속도를 줄이지 않아 급발진 등으로 통행이 뒤엉켜 사고를 유발시키고 있는 구조다. 더욱이 문제는 진성과 문산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화물차량과 직원용 차량까지 맞물려 오전, 오후 출·퇴근 시 병목현상까지 발생해 사고 발생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대형차들의 차선 침범이 잦은데다 도로 경사면까지 일정하지 않아 속도를 줄이지 않는 직진 차량과 좌·우회전을 하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상시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사천형제국밥 김재성(36) 대표

하루에도 수십 곳의 가게가 문을 닫고 불황 여파로 인해 도심 내 거리 곳곳마다 빈 점포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기 불황 여파에도 남다른 비법으로 오로지 '백년 가게'의 꿈을 키워나가는 우직한 청년이 있다.

123억 원의 판문천 생태공간 정비사업, 실효성 의문

진주 판문천이 지난 2015년 친환경적 생태 공간을 확보 등을 위해 총 사업비 123억 원이 투입해 정비공사가 진행됐지만 그 취지와 전혀 동떨어진 하천으로 인식되고 있다.

경남야생동물센터, 불투명한 국·도비 사용 의혹

경남야생동물보호센터(이하 경남센터)가 초과근무수당을 증명자료도 없이 정액제로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초과근무수당은 소정의 근무시간을 초과해 근무에 종사하는 경우 시간당 임금에 일정의 할증된 수당을 지급하는 임금으로 수당 금액과 인정 범위 등을 상세히 명시해야 한다.

진주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공모 사업 선정

진주의 대표적인 노후 산단인 상평일반산업단지에 혁신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시는 노후한 상평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경남도와 공동으로 응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진주시 교통과, 감사원 특별감사 실시

진주시가 감사원 특별조사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진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1개 팀 4명으로 구성된 감사원 특별조사국에서 진주시 대중교통과 관련된 전방위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주시-삼성교통, 실무협의도 ‘안개 속’]

진주시와 삼성교통 파업사태가 좀처럼 가닥을 잡지 못한 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교통 노조가 제시하는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에 대한 요구를 진주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갈등의 불씨를 남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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