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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부산교통 불법운행 행정처분 ‘이행 VS 미이행’ 주장 엇갈려

최근 진주 시내버스 업체인 부산교통 미인가 노선 불법운행을 둘러싼 법정공방에서 진주시가 최종 승소한 가운데 시가 법원의 결과를 무시한 채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이날 진주시는 부산교통의 불법운행에 대해 합당한 행정조치를 내린 상황으로 기자회견문의 내용과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255억원 금산생태공원, 특정 동호회 전유물로 ‘변질’

국비 255억을 들여 조성된 진주금산생태공원이 일부 기득권을 가진 동호회의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비난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가 클럽 회원단체들의 특권 의식 행보에 눈치만 보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천면 지렁이 사육시설 설립 허가 놓고 주민 ‘반발’

진주시 미천면 상미리 일대 지렁이 사육시설 설립 허가를 놓고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4일 진주시에 따르면 최근 미천면 상미리 일원(703-4번지) 농지구역 내 1일 최대 6.5톤(시설면적 600㎡) 정도의 폐기물을 이용한 ‘지렁이 사육시설’ 사업허가 신청이 들어왔다.

무산된 줄 알았던 대곡 동물화장장, 다시 ‘갈등’

사실상 무산된 줄 알았던 ’진주시 대곡면 민간 동물화장장 건립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 4월 대곡면 설매리 5-1번지 일대 ‘민간동물화장장 허가신청’을 낸 민간업자 A씨는 대곡 주민들과 의령군 화정면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결국 신고를 철회했다.

“방학기간 방 빌려드려요” 진주지역 대학가 불법 전대차 ‘성행’

최근 진주지역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타 지역에 머물거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으로 자신이 거주하던 자취방을 타인에게 빌려주는 ‘단기 전대차 계약’이 성행하고 있다.

이 같은 ‘원룸 단기 전대차’(집주인에게 방을 빌린 세입자가 그 방을 또 다른 사람(전차인)에게 빌려주는 재임대)는 방학 기간 동안 월세를 내지 않아도 돼 돈을 아낄 수 있고, 단기로 머무를 곳이 필요한 학생들은 쉽게 방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주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편해야 가죠”

#.1 “중앙시장 주차장 너무 불편해서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돈 내고 주차하는데 너무 난감하고 안전에 위협을 느꼈습니다” -시민 강 모(신안동. 41)씨

#.2 “주차장 입구부터 차량관리가 되지 않아 교통체증으로 난리가 났더라구요. 주차공간도 좁아 문콕사고도 발생하고, 건물도 너무 오래돼 리모델링이 절실해 보입니다”-시민 최 모(초전동, 34)씨

#.3 “중앙시장도 이용하기가 편해야 가죠. 시장 입구 신호등부터 차량이 정체돼 일대 사거리가 엉망입니다. 좁은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한 뒤 절대 가지 않습니다”- 시민 이 모(칠암동, 38)씨

진주시가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2005년 7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완공한 진주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시설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시에 따르면 진주중앙시장 공영주자창은 총 사업비 78억 5000만 원을 들여 2005년 3월에 개장, 주차면수 114면으로 주차관리시스템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평균 770대 정도가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진주시민이 불편합니다] 휴대폰 소액결제 연체료 ‘폭리 논란’ 의혹

최근 휴대폰 소액결제 대금의 당일 연체 수수료가 과중하게 부과되고 있다는 ‘폭리 논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휴대폰 소액결제 요금 당일 연체료가 평균 3-5%까지 부과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만 연체해도 ‘월할’ 계산 방식에 의해 3% 이상 부과되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 피팅 샵(YI RO UN GOLF SHOP) 이로운(36) 대표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스포츠 골프. 최근 몇 년 동안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벗고 대중적인 레저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에도 퍼블릭(대중) 골프장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성별,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어 친목부터 비즈니스까지 각종 대화를 나누며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프는 스포츠 중 장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도구로 골프의 경기력을 올리는데 필수이며, 연습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기 때문이다.

관리 안되는 진양호 호반 전망대 ‘이미지 먹칠’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진양호 호반 전망대가 허술하게 방치된 시설로 인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등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제보에 따르면 전망대 진입통로 노면 곳곳에 뜯겨지고 꺼지는 것은 물론 누수로 인한 자국들이 남아 있는 등 시설 관리가 엉망인 채로 방치돼 있다고 밝혔다.

진주지역 반려동물 6800마리…애견공원 조성 제기

반려동물 사육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진주지역에서도 애견공원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고 있다.

지난 24일 진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반려동물등록제를 통해 등록된 진주지역의 총 반려견 수는 6800마리로 나타났다.

진주지역 대학교 총장 업무추진비 투명성 ‘논란’

진주지역 상당수 대학교 총장들의 업무추진비 공개 내역이 부실해 행정운영 투명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학을 포함한 모든 대학은 정보공개청구 관련 사항과 절차를 숙지해 홈페이지에 명시함으로써 대학 행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경상대 총장, 1년 간 먹고 마시는 비용 1,460만 원

공무(公務)처리에 쓰도록 돼 있는 국립경상대학교 총장 업무추진비가 대부분 식사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출 내역에는 상당수가 ‘간담회’ 등으로 1년 간 먹고 마시는데만 75건으로 1300만 원이 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는 경조사비, 경비지원, 물품 구입 등이다.

내동면 성지원, 생활쓰레기 장기간 무단투기

진주시 내동면에 소재한 ‘성지원’이 인근 부지에 건설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년간 무단투기·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현행법상 모든 폐기물은 90일 내 처리하게 되어 있으며, 건설폐기물은 가연성 및 비가연성 물질, 그리고 폐콘크리트 등으로 나눠 전문 업체가 지정된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해야 된다.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정영철(58) 원장

지난해 10월 그가 취임 후 가장 먼저 입주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17년 동안 지속돼 시대에 맞지 않는 진흥원의 규정과 정관 81개를 이사회 동의를 얻어 과감히 변경하는 등 직원들의 복리 증진과 복무규정 혁신에 나섰다.

안인득 방화살인 희생자, 경찰 미흡한 대처도 ‘한몫’

지난 4월 5명의 사망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안인득(42)의 진주방화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흡하게 대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경남지방경찰청 진상조사팀 36명은 지난 4월 18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 안인득 사고 조사결과 ‘경찰이 수차례 신고에도 부적정하게 대처했다’고 발표했다.

진주시민행동, “진주국제대 관선이사 파견하라”

진주 한국국제대학교 비리재단 퇴출과 관선이사 파견 등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주참여연대, 진주YWCA 등 지역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진주시민행동은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위해 비리재단 일선학원은 퇴출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하라’고 촉구했다.

진주 도심 내 캠핑카·카라반 불법주차 ‘골머리’

최근 캠핑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도심 내 캠핑카 및 카라반 등 레져용 승합차(이하 캠핑카)를 소유자들의 이면도로 또는 공영주차장의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전국 캠핑카 및 캠핑트레일러 등록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8년 12월 기준 캠핑카는 2708대, 캠핑 트레일러는 1만1783대로 5년 전보다 캠핑카는 3배, 캠핑트레일러는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 맥도날드, 덜익은 패티 햄버거 판매 ‘논란’

지난 7일 오후 1시 40분경 A(46)씨와 딸 B(21)씨는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진주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주문배달을 시켰다.

당시 1955버거 런치세트를 시킨 A씨는 한입 베어 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햄버거가 평소보다 더 물컹한 질감이 들어 속을 들여다보니 시뻘건 색깔의 패티가 들어 있었던 것. 반면, 딸아이인 B씨는 덜 익은 패티를 보지 못하고 이미 햄버거 반 이상을 먹어 버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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