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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총장, 1년 간 먹고 마시는 비용 1,460만 원

공무(公務)처리에 쓰도록 돼 있는 국립경상대학교 총장 업무추진비가 대부분 식사비와 경조사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출 내역에는 상당수가 ‘간담회’ 등으로 1년 간 먹고 마시는데만 75건으로 1300만 원이 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는 경조사비, 경비지원, 물품 구입 등이다.

내동면 성지원, 생활쓰레기 장기간 무단투기

진주시 내동면에 소재한 ‘성지원’이 인근 부지에 건설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년간 무단투기·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현행법상 모든 폐기물은 90일 내 처리하게 되어 있으며, 건설폐기물은 가연성 및 비가연성 물질, 그리고 폐콘크리트 등으로 나눠 전문 업체가 지정된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해야 된다.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정영철(58) 원장

지난해 10월 그가 취임 후 가장 먼저 입주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17년 동안 지속돼 시대에 맞지 않는 진흥원의 규정과 정관 81개를 이사회 동의를 얻어 과감히 변경하는 등 직원들의 복리 증진과 복무규정 혁신에 나섰다.

안인득 방화살인 희생자, 경찰 미흡한 대처도 ‘한몫’

지난 4월 5명의 사망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안인득(42)의 진주방화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흡하게 대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경남지방경찰청 진상조사팀 36명은 지난 4월 18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 안인득 사고 조사결과 ‘경찰이 수차례 신고에도 부적정하게 대처했다’고 발표했다.

진주시민행동, “진주국제대 관선이사 파견하라”

진주 한국국제대학교 비리재단 퇴출과 관선이사 파견 등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주참여연대, 진주YWCA 등 지역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진주시민행동은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국제대 정상화를 위해 비리재단 일선학원은 퇴출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하라’고 촉구했다.

진주 도심 내 캠핑카·카라반 불법주차 ‘골머리’

최근 캠핑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도심 내 캠핑카 및 카라반 등 레져용 승합차(이하 캠핑카)를 소유자들의 이면도로 또는 공영주차장의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전국 캠핑카 및 캠핑트레일러 등록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8년 12월 기준 캠핑카는 2708대, 캠핑 트레일러는 1만1783대로 5년 전보다 캠핑카는 3배, 캠핑트레일러는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 맥도날드, 덜익은 패티 햄버거 판매 ‘논란’

지난 7일 오후 1시 40분경 A(46)씨와 딸 B(21)씨는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진주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주문배달을 시켰다.

당시 1955버거 런치세트를 시킨 A씨는 한입 베어 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햄버거가 평소보다 더 물컹한 질감이 들어 속을 들여다보니 시뻘건 색깔의 패티가 들어 있었던 것. 반면, 딸아이인 B씨는 덜 익은 패티를 보지 못하고 이미 햄버거 반 이상을 먹어 버린 상태였다.

[청년장사꾼] 어썸플라워 박지은(31) 플로리스트

플로리스트(florist)란 꽃과 식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이용해서 꽃을 디자인하는 사람을 말한다. 같은 꽃이라고 해도 어떤 플로리스트를 만나느냐에 따라 꽃의 부가가치는 달라지기도 한다. 남자친구가 전해주는 장미 한송이,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부케,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하는 카네이션, 꽃은 인생에 중요한 순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매일 피고 지는 꽃들을 어루만지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박지은 플로리스트를 만나 그의 꽃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진양호 내 J마켓 건축물 주차장은 '준공 허가용'

진주 도심 내 일부 건물 내 설치된 주차장들이 불법 용도변경 등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해 도심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준공 허가를 받기 위해 급급한 일부 건물주 등이 주차 면수만 채워 준공 후에는 영업 등을 위한 목적으로 개조, 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양호, 1976년 조성 이후 43년 만에 ‘재 탄생’

진주시가 지난 1976년 조성된 이후 43년 간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로 사용해 온 진양호 공원을 전면 재단장하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진양호 친환경 레저 힐링 문화공간 조성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430억 원을 투입, 진양호 근린공원, 진양호반 둘레길, 진양호 가족공원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테마별 문화가 함께하는 진양호 친환경 레저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주 대형마트 무단 적치 단속 안 하나요?“

[속보]진주시 중앙동 일대 인도 및 도로 등이 대형마트와 노점상들의 반복적인 불법 적치물 행위에도 행정당국이 일회성 단속에 그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10월 31일 5면 보도)

특히 대형마트 및 상가들의 불법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를 방지할 수 있는 단속 강화 등 기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이 요구되고 있지만 행정 당국이 뒷짐을 지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진주시 향교로 18번길 해당 사거리 구간 일대에는 대형마트와 상가들이 도로에 내놓은 좌판과 물건 등 불법적치물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내몰려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은 물론 각종 차량들도 주·정차를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진주시민단체, “자연유산 공룡화석산지 현지 보존 필요”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발견된 8000여개의 공룡화석산지를 현지 보존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입장이 강해지고 있다.

진주 백악기 세계 최대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시민모임은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최대 규모의 정촌 공룡화석 산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며 현지보존을 촉구했다.

시의회, 삼성교통 노조원 고공 농성 해제 촉구

진주시민대표, “시 입장 변화 없이는 내려오기 힘들 것”
고공투쟁노조, 마지막 저항수단 단식투쟁까지 할 예정

진주시의회(박성도 의장)는 22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원 2명이 시의회에 ‘진주시 시내버스 특별위원회’ 구성 시 고공농성 해제를 약속한 반면, 미이행하고 있다”며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주 아파트방화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진주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살인혐의로 안 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1차 조사와 피의자 면담 등을 통해 안씨가 범행을 미리 계획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알려졌다.

진주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과거 정신병 진단 기록 (종합 2보)

진주시 가좌동의 모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사상자를 낸 40대 남성이 과거 조현병을 진단받은 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사건브리핑을 통해 안 씨가 지난 2010년 편집형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진단받아 한 달간 공주치료보호소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진주 아파트 묻지마 방화살인사건' 13명 사상

진주에서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진주시 가좌동의 모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이 사상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 모(43)씨가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뒤 '불이야' 라며 외친 후 아파트 계단으로 대피하려고 집 밖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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