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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석9월 18일 오후 06:09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심장에남는사람9월 18일 오후 07:10

20년 전 나는 공주민속극박물관에서 일을 했습니다 당시 관장님이 부모님들과 함께 살고 계셨는데 나는 할아바지 할머니라고 불렀습니다 두 분다 90이 다 되셨으니까요

할아버지께서 명절이나 혹 내 집 안에 일이있어 다녀 오겠다고 절을 드리면 꼭 한문으로 촌자라고 적힌 봉투를 서랍에서 꺼내 서 어머니 머 사다 드리라면서 내 앞에 툭 던 져 주셨다

심장에남는사람9월 18일 오후 07:12

그 봉투 안에는 항상 3만원 이상 들었던 기억이 없다 ... 무릇 어르신이라 함은 촌지를 이렇게 사용하셨다 김기자님의 글을 보고 잠시 생각이 나서 댓글에 옮겨 봅니다

김주완TV9월 18일 오후 07:13

아름다운 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