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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가을꽃과의 만남 ‘거제섬꽃축제’

가을이 되면, 단풍과 함께 가을꽃들이 형형색색 자연을 물들인다. 울긋불긋 피어나는 가을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도 분주해진다. 이에 전국 곳곳에서는 국화 등 가을꽃을 테마로 하는 각종 축제들이 열린다.

단풍 곱게 물든 고아한 ‘궁궐’의 운치!...10월 말 단풍 절정

풍 곱게 물든 궁궐의 운치 즐기며 가을 나들이에 나서보자.

문화재청에 따르면,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의 단풍의 절정은 10월 말로 예상된다. 그 전후인 이달 20일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 내달 20일 무렵까지 약 한 달간 단풍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단풍 나들이 적기다.

유럽인들이 폭풍우 뚫고 찾은 희망 ‘희망봉’

테이블 마운틴과 더불어 손꼽히는 케이프타운의 관광 포인트, 희망봉.

희망봉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곶으로 15세기 후반에 포르투갈의 항해자들이 인도로 가는 항로를 찾다가 발견했다. 워낙 바람이 세차고 당시 심한 폭풍우를 뚫고 발견한 곳이라 폭풍의 곶으로 불리다가 이 땅을 발견하고 희망을 보았다는 뜻에서 희망봉으로 불리기 시작. 유럽과 인도를 잇는 무역 거점지 역할을 해왔다.

이 역사의 현장을 가기 위해서는 케이프타운 시내에서 대륙의 끝까지 종단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 일정을 잡고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낭만이 물드는 가을의 색을 찾아 떠나는 3색 기차여행

낭만의 계절 가을, 기차여행 만큼 설렘 가득한 여행이 있을까. 20일부터 시작되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의 풍경 속으로 기차를 타고 떠나보자. 코레일관광개발은 바다, 강과 호수 그리고 산자락에 낭만이 물드는 3色(색) 기차여행을 16일 발표했다.

“국화향기 가득한 함평에서 가을 정취 만끽”

국화향기로 가득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고 싶다면 전남 함평으로 떠나보자. 가을 대표 국화축제 중의 하나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라는 주제로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함평을 그윽한 국화향기로 물들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최대 볼거리는 마법의 성 등 국화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다.

세종대왕열차 타고 여주 여행하고 여주오곡나루축제도 즐기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 오곡백과 풍성해 먹고 즐기고 볼거리 풍성한 여주로 기차여행을 떠나보자. 여주오곡나루축제(오는 26~28일)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열차’타고 여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패키지가 27일, 28일 2회 운영된다.

여주시와 코레일·코레일관광개발이 함께 선보인 ‘경강선 세종대왕열차 타고~ 여주 가고~ 여주오곡나루축제 보고~’이 그 것으로, 세종대왕열차와 버스를 연계해 여주오곡나루축제장을 물론 신륵사 관람, 황포돛배(세종대왕호) 승선 등 여주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세종대왕열차에서 내린 후 여주역에서는 버스로 갈아타고 축제장과 관광지를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것.

인천공항, 환승률 감소에도 배불러… 항공수익 2배 넘어선 비항공 수익

천국제공항 공사의 비항공수익이 항공수익의 2배 이상 뛰어 넘으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전체 수익에서 ‘비항공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항공수익의 2배를 넘어선 전체의 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이 즐겁다!이천 쌀로 펼치는 구수한 축제 한마당

우리나라 쌀 생산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오감이 흥겨운 ‘쌀 맛 나는 세상~구수한 인심~♬’‘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대표 전통농경문화축제인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로 성년을 맞은 이천쌀문축제는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이면서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명성을 얻을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은 축제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이며, 이 땅에서 생산한 ‘임금님표이천쌀’은 우리나라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지 이미 오래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 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 발전하고자 기획한 축제 한마당이다.

기온 뚝! 따끈한 온천여행 떠나고 싶다면 ‘뉴질랜드’로!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따끈한 온천여행을 떠나보자. 가까운 일본으로의 온천여행도 좋지만, 쓸쓸한 가을 피해 상큼한 ‘봄’ 기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는 어떨까. 우리와 정반대 계절인 뉴질랜드는 11월까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이어져, 봄날의 따스함을 즐길 수 있다. 가을·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의 ‘뉴질랜드 온천’을 만나러 가보자.

뻔한 여행 NO! 일본을 색다르게 역동적으로 즐기는 법

가까워 빈번하게 찾게 되는 일본, 짧은 여정에 매번 비슷한 일정을 반복하다 보니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뻔한 여행을 탈피, 색다른 여행에 도전해보자.

정적이고 예스러운 전통 일본이 아닌 역동적으로 온 몸으로 부딪히며 만나는 일본의 매력은 아주 특별하다. 특히 알프스 못지않은 비경을 품은 세계적인 산악 관광루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에는 짜릿한 전율 선사할 액티비티들이 풍성하다.

금강산도 식후경, 울진의 '별미'를 찾아서

식도락 여행객에게 가을은 선물같은 계절이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현지에서 즐기는 맛은 더욱 즐겁다. 올 가을은 산과 바다 온천이 만나 천혜의 절경을 이루는 울진의 맛에 빠져 보자.

상상 이상의 재미 '여주오곡나루 축제', 건강 올리GO, 즐거움 채우GO

정이 넘치고 흥이 넘치는 축제 한 마당이 여주에서 펼쳐진다. 풍요로운 가을에 열리는 축제답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살찌운다.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전통문화와 함께 맛과 품질이 뛰어난 여주의 농‧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565년 전, 모양성으로부터 울리는 ‘시그널’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이곳 고창모양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읍성(모양성, 사적 제 145호)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는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한 뜻 깊은 조상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73년부터 해마다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역사 깊은 축제이다.

가을 여행 주간, 다양한 테마 속 '인생여행' 떠나볼까

청명한 하늘, 선선한 바람, 따사로운 햇살, 한층 아름다워진 풍경.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기고 싶은 마음에 자꾸만 엉덩이가 들썩이는 가을이다. 하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면, 또는 영화 속 드라마 속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2018 가을여행 주간’에 주목해 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가을 여행주간을 오는 20일부터 11월 4까지 실시한다.

이번 여행주간의 주제는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여행의 매력을 다양한 테마로 담아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국립생태원,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

국립생태원은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하며, 오후5시부터 밤9시까지는 무료 관람이다. 국립생태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열대관, 사막관의 야간 생태를 관람하고 음악회와 곤충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옛 정취 물씬 풍기는 추억의 시간여행 '인천 낭만시장 축제'

인천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오는 6~7일 이틀간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추억의 시간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낭만시장 축제’가 열린다.
낭만시장 축제는 1970~80년대 최대 전성기를 누렸던 동인천역 일대의 중앙시장, 예단거리, 양키시장, 송현시장을 배경으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지역상인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재미있는 시장 풍경을 연출한다.

버스·전철·노면전차 타고 도쿄 핵심 관광 한 번에 즐기기!

대중 교통을 이용해 나홀로 도쿄의 구석구석 탐험여행을 떠나보자. 패키지 여행으할때는 미처 몰랐던 도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 좋다. 특히 버스, 전철, 노면전차를 모두 갖추고 ‘도에이교통’을 이용하면 일본의 전통과 현재,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도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재미가득! 영양만점!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 속으로!

알록달록 예쁜 단풍보다 더 일찍이 진한 향기로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송이다.
매해 가을이면 삼욕(三浴 해수.온천.산림욕)의 고장 경북 울진군에서는 ‘금강송 송이(松栮)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울진엑스포공원 일원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데, 성류문화제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과 아련한 향수 즐기는 아재들의 홍콩여행

바바리코트와 입에 문 성냥하면 바로 홍콩영화이 한 장면을 떠올리는 당신이라면, 올 가을 아련한 홍콩영화의 향수 찾아 홍콩여행을 즐겨보자. 홍콩은 꽃중년이라고 불리는 40대 아재들의 유쾌한 일상 탈출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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