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한국영상자료원공식계정친구 4,462

영화를 모아 문화를 만드는 곳!

포스트 메뉴
마(음의)상(처)엔 '영화'를 바르자

그 맴, 곧 내 맴.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는 것만으로도 맴 속 상처에 새살 솔솔 마데*솔 바르는 효과 듬뿍일 때가 있죠. 내가 만든 주인공, 내가 만든 영화라면 아마도 효과 백배?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그램 '영화약국 마음처방전'에서 조제하는 빨간맛, 아니 빨간약이 궁금한 청소년 허니들 컴온// 프로그램 신청은 다음주 월요일(4.23.)까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박하사탕>의 부 to the 활!

'나 다시 돌아갈래!!!'라던 그 영화, 4월 말에 드디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는군요b 오는 26일, CGV아트하우스에서 '디지털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박하사탕>을 재개봉한다 합니다.

<박하사탕>은 작년에 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영상, 사운드의 디지털 스캔 및 음향 복원을 거친 작품. +_+

난 이렇게 나이 먹었는데 영화는 그대로겠구나. 나도 누가 복원 좀.. 😂

'영화'가 궁금한 10대들을 위한 안내서

'영화'가 궁금한 10대들을 위해! 한국영상자료원이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자유학기제 체험프로그램 2종 등)

영화 스태프, 필름 아키비스트 직업 체험부터, 실습을 통한 영화 제작 과정 학습까지. 연중 무료로 제공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탈북자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한 가지밖에 없을까?

영화현장 글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의 이승준 감독이 2015년부터 계속 카메라를 들고 있는 <그림자꽃>의 제작기를 소개합니다. 2018년 완료 예정인 <그림자꽃>은 우리에게 누구의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영화현장]
그림자꽃 제작기
by.이승준(다큐멘터리 감독)
update: 2018-04-13

탈북자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한 가지밖에 없을까? 그녀가 정말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남북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 사탕처럼 달콤하다는데,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 ♪

♬ 사탕처럼 달콤하다는데,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 ♪

4월의 상영들!

이른 아침, 현수막 교체 작업 실시(왼쪽)! 남은 4월에는 영화비평지 'FILO' 창간 기념 특별전과, 푸릇한 자연 가득한 영화들을 모은 '시네마테크KOFA의 영화 정원' 상영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요. :)

파란 하늘 봄날씨 귣!

영화로 봄 여행!

세탁기도 못 돌릴 정도로 추웠던 날이 언제 있었냐는 듯 어느새 빼꼼 등장한 봄. 옷인지 고드름인지 모를 것들이 건조대에 주렁주렁 널려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반가운 맘 가득 담아 시네마테크KOFA에서 봄맞이 상영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b <리틀 포레스트> <마담 프로스트의 비밀정원> <언어의 정원> 등 상영작은 총 여섯 작품. 플러스, 4월 28일(토)에는 선착순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플랜테리어 워크숍을 열 예정이에요. 봄, 사랑, 벚꽃 말고 애완식물 ㅇㅈ? :)

** 워크숍 신청 **
모스볼을 활용한 행잉 플랜트 만들기
4.28.(토) 15:00 ~ 16:00,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 카페1895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자 선착순 10명 초대
• 신청기간: 2018년 4월 11일(수)~15일(일)
• 신청방법: 온라인 작성 및 제출(
http://naver.me/GJbBR5SB)

**시네마테크 KOFA의 영화 정원 **
4.26.(목) ~ 4.29.(일)
시네마테크KOFA 1관, 관람 무료
<리틀 포레스트:사계절> 등 6편 상영
4.21.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

** 상영 프로그램 상세 보기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114

'레전드'를 리메이크한 '전설적인 레전드'

[KMDb 4월의 영화] 현재는 만날 수 없는 이만희 감독의 영화 <만추>. '전설적인 레전드'로 회자되고 있는 이 작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니, 여운을 넘어 재탄생이라 불러야 정확하겠죠? '원작의 30%만 유지한다'는 철저한 기준 속에 만들어 진 영화니까요. :)

KMDb가 추천하는 이 달의 영화는 김기영 감독의 <육체의 약속>입니다. 박인호 평론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육체의 약속>은 어떤 작품일까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KMDb를 통해 <육체의 약속>을 무료로 온라인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b

초기 작품으로 살펴보는 김기영 감독

다음 주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김기영 전작전' 상영 프로그램. 이번 주 일요일에는 김기영 감독의 초창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공보부(USIS) 시절 작업했던 세 편의 중단편 영화 <나는 트럭이다> <수병의 일기> <사랑의 병실> 상영 후 김기영 감독의 초기 작품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

4.8.(일) 15시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 무료 상영
상영 후 'USIS 시절의 김기영과 그의 작업' 강연(박선영 고려대 연구교수)

영도씨의 하루

'영자네 사랑방' 영자(=영상자료원)에 이어 또 하나의 인격(?) '영도씨(풀어서 영상도서관씨)' 등장. 오늘은 열일하는 영도씨의 뒷꽁무니를 쫓아다녀 봤습니다. 영도씨, 쉬엄쉬엄 일해줘요. 영도씨 덕분에 전해야 될 도서관 소식 대폭발! :)

넷플릭스의 시대, 무엇이 영화를 영화로 만드는가

얼마 전 칸 영화제가 밝힌 넷플릭스 영화의 상영 불가 방침(경쟁 부문), 넷플릭스 영화는 영화의 범주 안에 묶일 수 없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의견. 이와 관련해 '인디와이어'에서 여섯 비평가의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영화의 경계는 어디까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다섯 평론가가 사랑한 이 영화들!

얼마 전 창간된 영화비평잡지 <FILO>. 시네마테크 KOFA가 <FILO>와 손을 잡고 공동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 평론가가 선정한 상영작, 과연 어떤 영화들일까요? :)

** FILO 창간 기념 특별전: 영화와 언어의 만남 **
4.17.(화) ~ 4.22.(일)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 1관
4월 12일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합니다~

** 관객 행사 **
- 4월 20일(금) 19:00 <7월의 랑데부> 상영 후 허문영 영화평론가 강연
- 4월 21일(토) 14:30 <내일을 위한 길> 상영 후 정한석 영화평론가 강연
- 4월 21일(토) 18:00 <초원의 강> 상영 후 남다은 영화평론가 강연
- 4월 22일(일) 14:30 <웨곤 마스터> 상영 후 이후경 영화평론가 강연

** 프로그램 상세 보기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111

가발을 사이에 둔 그들에게 무슨 일이?

내일(3일) 오후 2시, 영화 <여(女)> 상영 전 깜짝 무대 인사가 진행됩니다. 김기영, 유현목 감독님과 함께 이 영화를 연출하셨던 정진우 감독님이 참여하실 예정이에요. :)

<여(女)>는 이 세 감독님이 동일 주제로 연출한 작품을 한 데 모은 옴니버스 영화. 청년(신성일)과 그에게 긴 머리카락을 남긴 산 속의 여인(문희), 가발공장의 사장(김지미), 양장점 마담(최은희)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멜로 장르라는데, 아무리 보아도 설명은 미스테리물...)

전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4월 3일(2시), 5일(7시)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를 찾아주세요!

이 부부, 어딘가 묘~하다?

영화 <하녀>에 이런 킬링포인트가?? '김기영 전작전' 개막 영상을 제작해주신 감독님께서 재미삼아 짧은 영상을 함께 만들어주셨는데요. 이거 좀 흥미 돋아 매 영화 상영 전마다 트레일러로 보여드리고 있어요. 제목은 무려 '재봉틀의 귀향'. (재봉틀은 <하녀> 속 가족의 중요한 생계수단. 나는.. 내 PC를 귀향보내고 싶다..)

애정 모드 충만한 부부인가 싶었더니, 뭔가 묘~한 뉘앙스의 마지막 대사가 압권. ㅋㅋ

당신은 랜선 이모/삼촌이 될 것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의 주요 장면을 패러디하는 가족이 있네요. 여기 랜선 이모 추가요♡

영화 <화이>를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

이 영화를 요런 시선으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 대한 영화평론가 박유희 선생님의 글입니다.

'장준환이 내놓은 아비의 문제는 한국 사회의 지배구조를 형성하는 근본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점에서 보다 역사적이고 정치적이다. ... 나는 2000년대 한국의 주류영화시장에서 이보다 더 급진적인 영화를 본 적이 없다.'

KMDb 영화글
https://kmdb.or.kr/story/10/1287

'김기영 전작전' 스탬프 이벤트

김기영과 김기영. 지금 영상자료원은 김기영 감독님 풍년b 감독님의 32편 작품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26편 모두를 선보이는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 속 공간 재현, 육필 원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념전시를 진행하고 있어요. 상영, 전시 모두가 하나의 주제로 진행되는 건 정말 드문 일. 이참에 스탬프 이벤트도 같이 시작합니다. +_+

Step1.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김기영 감독님 기획전시를 보시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쿠폰을 드려요.
Step2. 스탬프 쿠폰에는 총 네 개의 미션이 있습니다. 미션 완료 갯수에 따라 각각 다른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재고 소진 시까지 이벤트는 쭉- 진행됩니다. 미션 및 기념품 종류는 사진으로 확인 ㄱㄱ!

사라진 영화를 찾아라!

1919년부터 지금까지 제작된 전체 한국영화들 중 영상자료가 없어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작품이 21%나 된다는 사실. 이 21%의 영화들, 이 지구에서 다 사라진게 설마 실화??

ㄴㄴ, 누군가 꼭 갖고 계실거라 믿으며! 영자원이 1970년대 이전 한국영화의 필름/비디오를 소장하신 분들을 찾습니다. 집안에 필름캔/비디오 테입이 있긴 한데 뭔진 모르겠고...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주세요. 영자원이 그런 자료들을 구입하러 갑니다. :)

문의: 영상자료원 수집팀 자료 구입 담당자(02-3153-2049)

'김기영 전작전' 시네토크 참여자 재모집

순식간에 마감됐던 '김기영 전작전' 시네토크. 5자리 여분이 생겼다고 합니다. +_+ 내일부터 재모집에 들어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모집입니다!

** 시네토크 신청 링크 **
하단 버튼 클릭
(링크는 3월 24일(토)부터 활성화됩니다.)

** 시네토크: 우리 시대의 김기영 **
ㅇ 일시: 3.28.(수) 19:00~20:30
ㅇ 장소: 상암동 영상자료원 내 '카페1895'
ㅇ 초청 게스트: 박찬옥(<파주> 연출), 봉만대(<아티스트 봉만대> 연출), 조영각(독립영화 프로듀서)

충무로의 외계인을 만나다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의 글 '김기영에 대하여'.

'그는 마치 충무로의 외계인처럼 다른 관점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 20주기를 맞아 돌아보는 그의 영화들은 지금을 부끄럽게 만든다. ‘쉬리’(1999) 이후 르네상스를 맞이하며 폭발했던 한국영화는, 이후 언제부터인가 서로가 서로를 베끼기 시작했다. ... 미학적 고갈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한국영화가 되살려야 할 전통이 있다면 김기영의 반골 기질일 것이다.'

그 반골 기질, 3월 27일부터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확인 가능! 무려 '김기영 전/작/전/'이랍니다. (한국영화박물관에선 김기영 기획 전시를 하고 있고, 토크 프로그램 '김기영 알.쓸.신.잡'도 모집 중이고... 소근소근)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