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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라면 우리 친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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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부르는 방법엔 '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우리가 서로를 부르는 방법은 다양하다. 어느 날은 내가 예준이의 등을 두드리면서 눈을 마주칠 때까지 기다리고, 또 어느 날은 예준이가 먼저 다가와 나의 등을 두드리는 것처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참 다양하다고 새삼 느꼈다.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우리는 이미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었다.

'아묻따'와 '답정너'의 사회에서 질문하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것은 바보 취급하겠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학교 갔다 온 애들에게 "무엇을 배웠니?" 아니고 "무엇을 물었니?" 라고 묻는단다. 참 질투나는 것이다.

독감 예방접종 하러 갔는데… "뉴스 못 보셨어요?"

돌이켜 보면, 아이 신생아 때도 백신 때문에 황당한 일이 있었다. BCG 접종 때의 일인데, 결핵을 예방하는 이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으로 접종법이 나뉜다. 피내용은 무료, 경피용은 유료인데, 경피용이 흉터가 덜 생긴다고 해서 그걸 맞혔다. 우리 아이가 BCG를 맞았던 그때 내 주변 대부분 부모는 아기에게 경피용을 선택한 것으로 기억한다.

한가연-베이비뉴스, 우리아이해피박스 복지플랫폼 제휴 협약 체결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오늘 한가연과의 협약을 통해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 부모, 영아를 위한 선택적 복지가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왜 엄마만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거야?" 아이가 물었다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모습을 치마를 입은 여성으로만 표현한 안전 표지판. 지난 8일 베이비뉴스는 서울 곳곳을 돌면서 해당 스티커가 얼마나 많은 곳에 부착돼 있는지 확인했다.

'임신 계획' 이효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

다수의 엄마들이 자신에게 ‘일’이란, '내 이름 석자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엄마들이 바라는 건 엄청나고 대단한 커리어가 아니었다. 지속가능하게 일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도, 나 자신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삶. 이게 정말 그렇게 큰 욕심일까.

영혼 담은 칭찬의 몸짓, '고개 끄덕임'

언어적 방식으로 평가하는 표현을 줄이면서, 아이에게 제대로 된 칭찬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으로 언어적 표현을 대체하는 비언어적 표현 요소 중 하나인 ‘고개 끄덕임’을 제안하려 한다.

아이가 있는 모든 곳이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안전’이라 쓰지만 생명이라 읽어야 마땅하다. 아동이 집을 나오는 순간부터 학교 가는 길을 포함해 모든 공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여겨야 한다. 아이가 있는 모든 곳이 어린이 보호 공간이며, 아이가 옆을 지날 때는 스쿨존의 규정을 지키듯 속도를 낮춰야 한다.

팬데믹… 인간의 나약함을 수용하는 부모 되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어지면서 집 안에서 답답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평소 깔끔한 성격인 나는 최근 들어 집이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더 심해졌다는 것을 느낀다. 팬데믹이라는 불안한 시대에 집 안의 상황을 통제해야 마음이 그나마 나아지기 때문이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기를 낳아 달라?

저출생 문제를 ‘청년’과 엮어서 바라보는 것은 섣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20대를 붙잡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를 낳아주실 건가요?”라고 물었을 때, 망설임 없이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는 청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인천 라면 형제'가 아니다, '아동학대 피해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 아동끼리 있거나, 아동 혼자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의 38%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세 시간 이상 집에 혼자 있는 아동도 40%가 넘었다.

1020세대가 알고 싶은 '성' 이야기, 언니들이 알려줄게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2회 온라인 성ㆍ피임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슬기로운 피임생활’을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성(피임)에 대해 바르게 알고 솔직하게 얘기하자!’.

돈 밝히는 아이 아닌, '이치'에 밝은 아이로 키우기

할머니나 할아버지, 혹은 친척들이 아이들에게 용돈을 줄 때 “먹고 싶은 것 사 먹어라”, “사고 싶은 장난감 사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돈 주신 분은 내게 ‘마음대로 쓰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런 내 돈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거든요. 그러니, 용돈을 주면서 “너는 이 돈을 어떻게 쓸래?”라고 묻는 것이 아이들의 돈 교육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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