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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인문독서아카데미 2차 강좌 수강생 모집

강화뉴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2차 강좌를 실시한다. 1차 강좌는 <양명학의 정신, 강화학파의 후예들>이란 주제로 10강에 걸쳐 진행하였다. 이에 이어 2차 강좌는 <한국말에 바탕을 둔 새로운 인문학펼치기>라는 주제로 최봉영 우리말 바탕공부 연구모임 회장(전 한국항공대교수)이 7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는 8월 14일(금)부터 시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위대한 시인'의 고장 강화도 ..송강과 석주

강화도가 예로부터 위대한 시인의 고장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임진란이 한바탕 쓸고 지나간 후, 조선조 최고의 문장가이자 시인이었던 권필(權韠;1569~1612)은 세상에 뜻을 접고 강화도로 은거했다.​
송강 정철의 문인으로 호를 석주(石洲)라 했던 권필은 당시 문단에서 동악(東岳) 이안눌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최고 시인으로 평가받았다.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호방한 시풍으로 당대에 시의 대가라는 평을 들었던 권필은 <홍길동전>의 허균과 막역한 사이였으나, 권신 이이첨이 친교를 청하는 것은 한사코 거절한 강직한 성품이었다.

죽산 조봉암 서거 61주기 참배행사 열려

죽산 조봉암선생 서거61주기 참배행사가 7월 31일 오전 11시, 망우리 묘역에서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추모식을 진행하지 않고, 올해는 참배 행사만으로 진행되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교흥,박찬대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김재연 진보당 대표,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홍미영 전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강화에서는 창녕조씨 문중 인사와 죽산 조봉암을 추모하는 강화 시민사회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강화경찰서 성희롱 사건 무마의혹 제기돼

강화경찰서가 성희롱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월 30일 IBS인천방송은 “1여 년간 성희롱을 당한 파출소 청소용역업체 여성이, 피해 사실을 강화경찰서에 알리고 가해 경찰관을 타 지역으로 전출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약속을 어기고 관내 다른 파출소로 전출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항의했으나 이를 무마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강화경찰서 청문감사관실 담당자가 “사안이 약하다. 도서지역 전출 정도면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한 것이다.”, “너무 이러시면 쥐가 고양이를 물것이다.”, “한국을 뜨고 싶냐”와 같은 발언을 피해 여성에게 하며 무마하려 했다는 것이다.

한강하구 탈북탈남 김씨와 평화왕래 나루터 단상

2017년 개성사람 김모 씨가 고향 앞인 한강 하구를 건너 탈북하여 교동으로 올라와서 3년 동안 김포에서 살았다. 사는 동안 고향이 그리우면 도강했던 교동 접경지 철조망으로 가서 북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그러던 그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다시 탈남 도강하여 원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강화뉴스 취재기자 모집

●근무조건 : 주5일 근무 / 4대 보험 / 급여액은 별도 논의 ●인원 : 취재 기자 1인 ●자격 : 성별, 나이, 학력, 지역 불문. 강화뉴스의 취지에 동의하며, 취재 및 기사 작성 가능한 자 ●제출서류 : 기사 1 매

강화군 7회에 걸쳐 총 1천명 집단교육 실시 논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해야 할 강화군청이 공무원, 공무직, 시설관리공단 직원 1천여 명을 모아 집단교육을 실시한 것이 밝혀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교육은 7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7회 진행됐으며, 회당 참석인원은 140명 가까이 된다. 행사 장소는 강화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진행됐다.

강화에 언론사 왜 이리도 많을까?

얼마전 식당에서 새 신문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집집마다 무료로 들어오는 신문을 봤습니다. 새로 창간된 신문으로 보입니다.
발행인과 기고한 칼럼 내용을 봤습니다. 내용이 참 한심합니다. 언론인의 사명을 권력감시와 비판이라고 하면서, 앵무새처럼 어디서 들은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한 신문은 강화군 홈페이지 사진과 내용을 그대로 베껴놓았습니다.

전 군민대상 중국산 공산품 마스크 배포 논란

강화군이 최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는 마스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강화아줌마 카페에서는 “마스크에서 냄새가 난다”, “지퍼백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식약청 인증 마스크가 수두룩한데 아쉽다”라는 의견이 올라와 있다.

평화배조직위, 강화군 불통, 몽니행정 비판해

평화의 배 조직위원회는 강화군의 7월 28일자 보도자료를 반박하는 성명을 7월 29일 발표하였다. 성명을 통해 조직위원회는 강화와 교동, 한강하구의 평화를 위해서 불통과 몽니가 아닌 소통과 협력, 평화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하였다.

외포리 어민 1인 시위... 모른체 하는 군의원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 공약은 쓰레기통에 버렸나요?"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외포리 어민 정찬요씨의 말이다. 최근 외포리 어민들은 화재로 소실된 젓갈시장 재건축 허가 여부를 두고 강화군과 대립하고 있다. 어민들은, 일명 '외포리 프로젝트'를 이유로 강화군이 재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김윤분 군의원이 1인 시위 현장을 지나면서도 못본체 지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강화농협 베이커리입점업체 선정 관련 비리 의혹 제기돼...

9월 준공을 앞둔 강화농협 하나로마트 베이커리 입점업체 선정을 두고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선정업체를 미리 내정해 놓고 나머지 참가업체들을 들러리 세웠다는 것이다.
선정심사에서 탈락한 A업체 대표는 “신청 전부터 특정업체가 될 거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대로 됐다. 심사기준을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지정품목인 케이크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선정됐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책임자인 최모씨에게 평가(심사) 기준을 물었다. “1차 서류 심사 50%, 2차 PT 15%, 시식 및 제품전시 평가 35%”라고 답했다.

외포리 프로젝트 졸속 추진 정황 드러나...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강화군 <외포리 프로젝트> 용역이 당초 수립된 예산이 아닌 다른 예산에서 전용된 것임이 밝혀졌다. 또한 군의회에 보고나 동의 과정 없이 진행된 사실도 밝혀져 향후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사실은 <외포리 프로젝트> 용역 발주처가 주무과인 해양수산과가 아니라 기획예산과임을 이상히 여겨 알아본 결과 확인되었다. 해당 예산은 기획예산과 학술용역비에서 전용된 것이고, 군의회에 사전 동의나 보고없이 이뤄졌음을 담당자로부터 확인했다.

외포리프로젝트 설명회 강행 - 내가 어민들 강력 반발

강화군이 이른바 <외포리 프로젝트>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 내가어촌계 어민들의 반대 속에서도 14일 외포리 수협, 17일 내가면사무소에 이어 22일 길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세번째 <외포리 프로젝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장에는 내가어촌계 어민들과 공무원,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정작 타 어촌계 어민들과 길상면 주민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수진 국장(강화군 안전경제사업국)은 <외포리 프로젝트>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으나 어민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어민들이 주장하는 쟁점과 이국장의 답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강화군 7회에 걸쳐 집단교육 실시 적절성 논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해야 할 강화군청이 공무원, 공무직, 시설관리공단 직원 1천여 명을 모아 집단교육을 실시한 것이 밝혀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교육은 7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7회 진행됐으며, 회당 참석인원은 140명 가까이 된다. 행사 장소는 강화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진행됐다.

세상에 이런 일이? - 황청리 내서초 학교부지 황당매각 사건

학교 부지 안에 펜스가 쳐져 있다. 이유는 학교 부지 소유권이 두 군데로 나눠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양 소유자간 분쟁이 벌어진 상황이다. 이 학교는 1995년 폐교된 내가면 황청리 내서초등학교다.
학교 대부분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숲속의꿈은 2017년 5월 인천시교육청를 통해 학교 부지 약 1,873평을 9억 5천 8백만 원에 매입했다. 또 다른 소유자인 박모씨는 2018년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지정공개입찰로 49평을 4천 8백만 원에 구매했다.
박모씨가 구입한 땅은 내가면 황청리 867-10번지로 과거 마을 도로였다. 무슨 이유인지 867-10번지는 ‘국가’ 소유로, 나머지는 ‘인천시교육청’ 소유로 되어 있었다.

왜 그 작은 동네에 책방을 열었어요?

책방시점은 길상면 소담마을에 있는 작은 동네 책방입니다. 2019년 4월 문을 열었죠. 서울이나 인천 등 다른 곳에서 책방을 찾아 온 사람들은 왜 “시골에 책방을?”이라고, 강화 사람들은 “왜 강화읍이 아닌 이곳에?”라고 묻곤 합니다. 서울이건 강화읍이건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심 한복판에서 해도 될까 말까한 책방을 왜 이 시골에서 하냐는 말입니다. 그러게 말이죠^^.
우리가 이 작은 시골 마을에 책방을 연 이유는 사실 특별히 없는 동시에 아주 명확합니다. 우리는 이곳 강화가 좋았고 그만큼 책을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살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기특한 우렁이들 - 쌀농사일기 이광구

강화도는 섬이지만 논이 많은 지역이다.
그런데 농민의 권익을 위해 싸우는 '전농' 조직은 없다.
대신 친환경농민회가 있다.
20여 년 전부터 농약을 안 쓰는, 친환경농업을 해왔다.
그래서 학교급식에 공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죽산 조봉암 서거 61주년 참배행사 참가자 모집

죽산 조봉암 서거 61주년 참배식이 7월 31일 11시, 망우리의 묘역에서 진행된다. 매년 강화 인사를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모여 추모식을 가져왔다.
특히 2011년 대한민국 대법원에서는 죽산을 사형으로 내몰았던 간첩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으며, 그후 추모사업이 활기를 띠게 되어 매년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갑곶 전쟁박물관 옆에 추모비를 건립한 바 있다.

인천문화유산센터, 학술총서 강화돈대 발간해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에서 최근 강화해양관방유적 학술총서 제5집으로 <강화돈대>를 발간했다.
인천문화유산센터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강화해양관방유적에 대한 고지도 자료집, 주제별 학술논고등을 엮어 학술총서를 발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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