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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와 비교되는 카투사 신병교육대 환경

일단 카투사 신병 교육대에 도착하는 순간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고, 제일 먼저 한국군 물품을 반납하고 미군 물품을 보급받는다고 하는데…
※ 해당 콘텐츠는 기사가 아닌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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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환12월 6일 오후 09:18

넌누디일

이원석12월 7일 오전 04:03

카투사 되게 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

12월 7일 오전 04:12

카투사였는데 좋지만 슬프기도 했습니다. 한국군은 자동진급인데다 진급까지의 기간이 짧아서 상병까지 정확히 이 년 걸리는(잘 못하면 더 늘어남) 미군들이 은근히 무시하려 하니 더 훈련 열심히 하려 했네요. 한편 병장 되도 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진급할수록 책임과 업무가 더 늘어납니다. 자기 역량과 친화력에 따라 조금씩 쉴 수는 있지만.

12월 7일 오전 04:16

대신 훈련 없을 때 주말 외박 덕에 친구들과도 연락 안 끊기고 살 수 있었고, 룸메이트랑 같이 쓰는 제 방이 있어서 업무 끝나면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그랬네요. 받는 돈이 다른데 (최소 20배 차이) 업무가 같아서 서러울 때도 있고, 친해진 미군들이 맛있는 거 사줄 때는 기쁘기도 하고. 아무튼 돌이켜보면 꽤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12월 7일 오전 05:41

대한민국 똥군군기랑 갓투사랑 비교가안대지 넘사벽ㅇㅇ

june12월 7일 오전 06:20

카투사는 군대로 보기 어려운게 아니라 한국군이 아직도 멍청하게 훈련하는거. 바꾸려고 시도조차하는지 좀 의문임.
그리고 카투사나온놈아 일반군대도 병장 안쉬어. 몇몇보직들이나 그렇지 나도 전역휴가 가기전까지 계속 근무했어.
받는돈이 다른데 업무가 같은게 억울해? 간부들이 해야할일을 병사가 하는경우도 있단다. 감사오면 지가하는것처럼하고

june12월 7일 오전 06:25

카투사얘들은 미군이랑 비교하며 일하는데, 일반군인들은 간부들과 싸워가며 전쟁나면 간부나 선임부터 제낄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을거다
솔직히 전역하고 남은건 역시 내가 낸세금 주옥같이 쓰여지고 있구나라는 깨달음은 얻고 나온다

남경우12월 7일 오전 06:33

왜미군들과 비교하냐 그냥같이하지 세계최가민 미군과 같이군생활하면 같이 최가민거야 이 무식아

남경우12월 7일 오전 06:38

june 미군은 특별한 훈련이나 작전없으면 주5일근무다 월급날도휴무고 네가 카투샤 가봣냐 이계60년대. 카투샤 말씀이야 알겟냐?

박성주12월 7일 오전 11:03

우리나라 짬밥에 비하면 호텔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