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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유하지 못한가? 왜 사람과 사건에 묶여사는가? 계속 힘주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 목소리에 힘주고, 어깨에 힘주고, 두 손과 두 발에 힘을 주고 중심에 서고 싶기 때문이다. 더 높이 오르면, 더 밟고 일어서면, 남들이 맡지 못한 높은 곳의 공기를 탐닉하면, 자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르면 오를수록 더 쫄아든다. 더 경직된다. 더 초조하다. 더 자유가 없다. 그러므로 기도다! 기도는 진리를 관조하게 한다. 기도는 참 것과 거짓 것을 알아차리게한다. 기도 만이 거짓에 맘을 빼앗기지 않고 초연하게 진리를 걷게한다. 기도 만이 자유의 길로 인도한다." / 이경희

* 전문 읽기 :
spirituality.co.kr/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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