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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터니 티슬턴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공개 포럼]

앤터니 티슬턴의 책이 한국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30년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그 서술이 난해하다는 이유로 알려진 이름에 비해
널리 읽히거나 그 논의가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2010년 이후에 다시금 중요성이 부각되었는지
주요 저작 중 일부가 번역되었고,
현재 한국어로 소개된 티슬턴의 저작은 7권입니다.

IVP에서는 티슬턴의 초기 주요 저작인 『두 지평』과
최근 저작 중 하나인 『조직신학』을 출간하여
티슬턴 소개에 기여했습니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사상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경청하는 신학을 구사하는
티슬턴의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찍이 『두 지평』에서 철학적 해석학의 논의를 신약해석학에
접목하여 성경을 이해하는 깊은 안목을 제시했던 티슬턴은,
최근의 『조직신학』에서는 지난 5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이자 목회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제로 활동한 결과를
간결하면서도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티슬턴의 책에는 이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 사상과 대화하며
겸손한 신학을 추구했는지 드러나 있습니다.

IVP에서는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와 함께
지난 6주간 철학적 해석학을 공부하고 앤터니 티슬턴의 책을
소개하는 “철학적 해석학과 신학의 미래” 강독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강독회를 마무리하는 공개 포럼을
21일(금)에 진행합니다.

티슬턴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는 무엇인지,
그가 구사하는 방법이 신학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토의해 보는 시간이 될 겁니다.

|| 신청:
https://bit.ly/2QlB0q0

1부. 티슬턴의 신학방법론
_티슬턴의 해석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

2부. 티슬턴이 신학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다면
_패널 토의 및 청중 토의

> 일시: 2018년 12월 21일(금) 오후 7시
> 장소: IVF중앙회관 6층 세미나실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56-10)
> 패널: 윤동민, 김동규, 인규식, 설요한 | 사회: 최경환
> 참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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