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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은 어떤 말을 했나요?

알고 써도, 모르고 써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말을 했나요?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장애 비하 발언들
#1
우리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벙어리 장갑'
#2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은 차갑게 얼어붙습니다. ‘벙어리’는 바로 ‘언어 장애인’을 낮게 얕잡아 이르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3
우리는 이처럼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장애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종종 쓰곤 합니다.
#4
‘병신’, ‘ㅂㅅ’는 장애인을 비하했던 단어의 쓰임이 남을 깎아 내리기 위한 욕으로 크게 확대된 경우입니다.
#5
‘애자’, ‘불구’라는 단어도 ‘장애인’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신경한 단어들이죠.
#6
그렇다면 ‘장애우’라는 표현은 어떨까요?
#7
한때 ‘장애인’을 완곡하고 친근하게 표현하자는 뜻으로 ‘친구’의 개념을 넣은 ‘장애우’가 많이 쓰였는데요.
#8
‘장애우’는 장애인 당사자의 시점이 아닌, 제 3자의 타자화된 시선에서 바라보는 개념입니다.
#9
장애를 가진 사람은 ‘장애인’으로 지칭하는 것이 올바른 능동적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
#10
외국에서는 좀 더 섬세하게 ‘왼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 ‘손가락 관절이 불편한 사람’ 등 각자의 사정에 맞게 장애를 국소적으로 지칭한다고 합니다.
#11
‘늦다’, ‘모자라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정신지체’는 ‘지적장애’로 바꿔 말하고,
#12
‘앉은뱅이’, ‘외팔이’, ‘난쟁이’와 같은 단어는 신체 장애를 표현하는 ‘지체장애인’으로 바꿔 말해야 합니다.
#13
‘귀머거리’, ‘벙어리’는 ‘청각장애인’이 옳은 표현이죠.
#14
장님, 소경 (X) → 시각장애인 (O)
장애를 앓고 있는 (X) → 장애를 갖고 있는 (O)
정상인 (X)→ 비장애인 (O)
#15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에 누군가는 크게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16
오늘 당신은 서로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알맞은 말을 사용하셨나요?
#17
상대를 생각하는 말,
그것이 바로 나를,
우리를 생각하는 말입니다.

* 본 카드뉴스는 SVPS 동플, Eone(이원), 연리지가 함께 만듭니다.
댓글영역
ㄱ예수ㄱ강하고담대하라ㄴ모닝ㄴ5월 22일 오전 09:01

손모아장갑~^^~

김지선5월 22일 오전 09:27

손모아장갑 좋네요. 그렇게 불러야겠어요.

조윤정5월 22일 오전 09:53

손모아장갑! 짱!

짱민수5월 22일 오전 10:19

양발=장갑
발가락양발=손가락장갑
어더스탠?

킁킁5월 22일 오후 05:39

두갈래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