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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출 지원" 아주그룹, 국가기술표준원과 '맞손'

아주그룹 건설자재 전문기업 아주산업은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해외 진출 시 표준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산업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과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이사, 김교준 아주산업 해외사업본부 본부장, 이대식 아주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아주산업은 △동남아 국가 대상 건설자재 국가 표준 및 합리적 안전규정 마련 △캄보디아 납품 지원 △정부 지원 현지 건설공사 패키지 수주 방안 모색 △현지 사업정보 공유 기관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장기적으로 정부 주도 하에 대한민국 제품이 현지 표준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국내 건자재 제조업체가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들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소되고, 여러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나설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으면 한다” 며 “아주산업도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국내 표준(KS)이 해외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산업은 동종업계 최초로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 진출해 전신주와 파일 등의 건설자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해강산업, 베트남 과기부와 시장개척 협력

해강산업(대표 이춘기)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기술이전센터(VTTC, 한국대표 김남기)는 한국의 기술 우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기술을 베트남에 이전하는 상생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과 고층빌딩 거푸집(Formwork) 산업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해강산업은 이번 MOU를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베트남 관련 산업계 기술교류, 연구협력, 컨설팅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베트남 과기부와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강산업은 해외 기업이 독점하고 있었던 자동화 시스템 거푸집 기술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고군산대교, 새천년대교, 노량대교 등 국내의 여러 대형 공사에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로 브루나이 Sungai Bridge, Temburong Bridge 등 해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기술 수출에도 성공했다.

해강산업은 고층빌딩의 거푸집 기술에서도 기술 주도국인 미국과 독일에 견줘 뒤지지 않는데다가 오히려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는 공정관리 노하우로 해외 시장에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에이젠글로벌, 뱅크웨어글로벌과 해외 금융사업 전략적 진출

금융AI전문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은 지난 8일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BwG)과 해외 금융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뱅크웨어글로벌의 클라우드 뱅킹 플랫폼과 에이젠글로벌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금융솔루션을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에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에이젠글로벌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강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국내 유일의 코어금융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BX CBP’ 솔루션을 중국 알리바바의 인터넷 은행인 MYBank, 국내 1호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 필리핀 3위 은행인 BPI, 일본 라인파이낸셜의 라인 타이완 뱅크에 공급하여 동아시아 디지털뱅킹 시장의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Infosys, Oracle 등 글로벌 벤더들과 함께 Gartner Group의 코어뱅킹 솔루션 선정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금융특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아바커스(ABACUS)’를 우리은행, 현대카드, 우리카드에 도입하였고, 삼성금융이 뽑은 AI금융 및 홍콩SC은행 TOP10 핀테크, 싱가포르 플러그앤플레이 선정, 베트남 뱅킹서비스 진출 및 홍콩 핀테크위크에서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가 평가한 솔루션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 인공지능 금융 혁신을 이끌고 있다.

양사는 해외금융시장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동남아시아 뱅킹서비스 모델 논의 ▲금융IT노하우 및 혁신 트렌드 공유 ▲인공지능, 클라우드, 오픈API 협력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구체적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사장은 “뱅크웨어글로벌의 핵심 솔루션 전문 노하우와 에이젠글로벌의 AI금융 혁신 노하우를 결합하여 한국의 발전된 금융서비스를 아시아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인공지능을 통한 서비스형 뱅킹모델(Banking-as-a-Service)을 확장하고 있으며, 뱅크웨어글로벌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혁신 트렌드를 동남아시아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코로나19 사태 후 외국인 투자 대거 유입 기대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외국인 투자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무조정실장 격인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은 전날 "다국적 기업들이 설비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베트남에 도전이기도 하지만 좋은 기회"라면서 "투자 물결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베트남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갖춘 믿을 만한 투자처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달 16일 이후 20일 연속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 271명 가운데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경제 전문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도 외국 기업들이 잇따라 베트남 진출 및 투자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HP, 델 등 미국 거대 기업들이 일부 생산 설비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 또는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나노코팅 업체인 HZO사는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생산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이후 컴퓨터 생산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획했고, 게임업체인 닌텐도도 콘솔 생산 일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도 5일 각료회의에서 "주요 파트너들이 위험 분산을 위해 투자와 경영 전략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면서 "각 부문과 지방정부가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푹 총리는 또 각 부처에 경영 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회, 경제 활동 재개가 시급한 과제"라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국제통화기금이 예측한 2.7%보다 높여 5%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 정부는 지난 4일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직원 295명의 추가 예외 입국을 허용하고 조만간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에서 근무할 숙련 노동자 1천300여명의 예외 입국을 허용하기로 하는 등 경제 회생을 위해 국경 봉쇄를 조금씩 풀고 있다.

베트남은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6.8%로 잡았으나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1분기 성장률은 3.82%에 그쳤다.

또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가 작년보다 2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韓 기업, 베트남 소매 시장 적극 진출해야"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성기를 맞이한 베트남 소매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6일 발표한 '아세안 소매유통시장 진출, 왜 베트남인가'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의 소매시장 상품 판매액은 1201억 달러로 2009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다. 유통 채널별로는 점포 기반 소매판매액이 1169억 달러로 97.3%를 차지했고 무점포는 2.7%(32억 달러)에 그쳤다.

2019년 기준 점포 기반 소매시장은 전문점(54.5%)과 식음료·잡화점(45.1%)이 시장을 양분했다. 2015년까지 잡화점보다 시장규모가 작았던 전문점은 소비자의 구매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2016년 잡화점을 앞지른 뒤 격차를 꾸준히 벌렸다. 전문점 분야별 2009~2019년간 연평균성장률은 레져·개인용품(17.6%), 전자제품(13.4%), 건강·미용(12.7%) 순이었다.

잡화점은 2019년까지도 전통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91.9%로 압도적이다. 그러나 최근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현대적인 하이퍼마켓, 편의점 등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9~2019년 동안 하이퍼마켓의 연평균성장률은 15.9%에 달했고 2016년 이후 최근 3년간은 편의점이 매년 18%씩 성장했다.

무점포 기반 소매시장은 2010년 직접판매 비중이 78.8%로 20.2%의 전자상거래를 크게 앞섰으나 2019년에는 전자상거래 83.6%, 직접판매 14.9%로 전세가 역전됐다. 2010~2019년간 전자상거래 소매 시장의 연평균성장률은 49.7%에 달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정부도 2015년 100% 외상독자법인 설립 허가, 2018년 소매업 법인 수출입 자유화 등 소매업 시장 개방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도 "그만큼 소매업 내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기업 간 인수합병(M&A)도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진출 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정귀일 연구위원은 "떠오르는 베트남 소매시장 진출에 성공하려면 과감한 의사결정, 제품과 서비스 혁신, 틈새시장 발굴,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우리 기업들도 아세안의 핵심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의 한발 앞서 가는 베트남 내 ‘온라인 마케팅’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각 국의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그 동안 추진해온 글로벌 시장개척 활동이 불가능해진 가운데 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 베트남 본부는 진출 2년째인 2018년 말부터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온라인몰 작업에 착수해 2019년 9월 지자체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 ‘아리강원몰’이라는 인터넷 쇼룸을 오픈했다.

‘아리강원몰’은 도내 기업 제품 판매를 위한 통번역, 인허가,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도내 44개 기업 106개 품목의 입점 신청을 받아 현재 15개 기업의 41개 제품을 런칭했으며 금년에는 3월말 기준 30개 기업 123개 제품이 입점 신청을 했다.

‘아리강원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속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현재 아리강원몰 입점기업인 다미푸드와 동화푸드 상품에 대한 수입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주 내에 현지 수입 통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이러한 인터넷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의 개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픈마켓이라는 유튜브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마켓이란 베트남 내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 사업에 10개 기업을 선발해 한 달 동안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 영상, 현지 판촉행사, 개별 유튜버 방송 콘텐츠 제작 및 제품 시장조사서 등을 도내 기업에 제공했다.

참가기업은 이러한 오픈마켓 사업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제품 홍보 영상은 물론 제품의 개선방안 등에 대한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현지 반응에 따라 현지 유통사와의 매칭이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오프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온라인 마케팅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강원도에서는 기존의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4월 중으로 제2차 오픈마켓 온라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온라인 홍보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아리강원몰과의 연계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발굴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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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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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韓 중견기업인 400여명도 예외입국 허용

베트남 정부가 한국의 중견기업 소속 전문인력의 입국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삼성ㆍLG전자 등 대기업 위주로 이뤄진 예외입국 흐름이 확대된 것이어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활동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6일 복수의 베트남 내 한국기업법인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 10일 한국 중견기업 110여 곳에서 요청한 400여명의 전문인력 예외입국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입국 대상 인원에는 두산과 효성 등 대기업군 소속 전문가가 다수 포함됐으며 두 기업 이외엔 기업 1곳당 대상자가 평균 3~4명이다. 이들은 이달 말 3편의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북부 번동공항으로 입국할 계획이다. 입국 이후엔 번동공항이 위치한 꽝닌성 할롱시의 한 호텔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한 뒤 각 사업장으로 이동한다.
중견기업인 입국은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과 응우옌쑤언푹 총리의 통화가 결정적이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대기업 외 중견기업 인력에 대한 베트남 입국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푹 총리는 진행 중이던 예외입국 절차를 전격 승인했다고 한다. 앞서 주베트남 한인상공회의소와 한국대사관이 베트남 정부 실무진에 두 달 동안 중견기업인 입국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이 밑바탕이 돼 외교적 결실을 맺은 것이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입국 대상자 중에는 하노이 인근에 5억달러 이상 신규 투자를 하는 기업도 포함돼 있어 베트남도 쉽게 거절하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활로가 뚫린 만큼 향후 다른 기업들의 추가입국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민·기업·산업銀, '포스트 베트남' 미얀마 진출한다

국내 은행들이 잇따라 '포스트 베트남'으로 불리는 미얀마 현지 금융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국민은행은 현지법인 라이선스 예비인가를 부여받아 향후 9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인가를 취득하게 될 전망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얀마 은행업 예비인가 취득을 통해 향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포함한 주택청약 프로세스, 모기지대출, 기업금융 및 인프라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미얀마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선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얀마 금융시장의 외국계 선도 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기업은행도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인가(예비인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의 이번 인가는 해외진출 사례 중 사무소에서 지점 전환 없이 현지법인을 설립한 첫 사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지 진출 한국기업은 물론 미얀마 현지 중소기업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59년 동안 쌓아온 정책금융 및 중기금융 노하우를 현지 금융기관, 정부기관과 공유해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산업은행도 이날 양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산업은행의 인도차이나반도 진출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방콕지점 철수 이후 22년 만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계기로 미얀마 정부와 미얀마개발은행 설립 협력 등 개발금융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향후 양곤지점 설립을 통해 현지진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얀마 중앙은행은 이번 외국계 은행 예비인가 경쟁에서 인가를 신청한 5개 국가 13개 은행 중 7개 은행에 예비인가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서울파이낸스(
http://www.seoulfn.com)

'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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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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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서울파이낸스(
http://www.seoulfn.com)

'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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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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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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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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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베트남서 웃은 韓 증권사들···시장 선점 '박차

높은 성장률로 주목받는 베트남에서 국내 증권사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지 법인들이 전년의 두 배를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며 '기회의 땅'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은 저마다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선점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베트남 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Vietnam) LLC'은 지난해 18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97억원)과 비교해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 15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12배 이상 급증했다. 베트남 진출 12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지난해 11월 베트남증권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미래에셋 베트남'에 1조1560억동(약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본금이 3063억4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자본금 기준 베트남 74개 증권사 중 2위로 올라섰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310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중개 업무수행을 위한 신용공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500억원이상으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1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지 법인인 'KIS Vietnam'과 KB증권의 'KBSV'도 지난해 각각 65억원, 4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전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0% 늘어난 27억8100만원을 기록했고, 2억5200만원의 적자를 냈던 NH투자증권(NHSV)도 지난해 흑자전환(1억6000만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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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베트남 고상구 회장, 현지 정부에 2억원 쾌척

▲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을 운영하는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구호 물품 등 17만달러(약 2억1천만원) 상당을 현지 조국전선중앙위원회(위원장 쩐 탄 만)에 전달했다. 고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3일 이 기구 본부를 찾아 쩐 위원장에게 성금 10만달러와 함께 마스크, 라면, 쌀 등 7만달러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도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한화생명, 베트남에 보험컨설팅회사 설립

한화생명, 베트남에 보험컨설팅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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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화생명이 빅데이터 기반의 보험컨설팅회사를 설립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법인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신설 자회사는 한화생명 본사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빅데이터 기반의 보험컨설팅 시스템 ‘피플 라이크 유(People Like You)’를 벤치마킹해 베트남법인 보험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플 라이크 유는 조건이 유사한 고객들의 보험 가입, 질병 발생 빈도, 노후 준비 등과 관련된 통계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 이 같은 자회사 설립 방안을 보고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베트남법인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생보사 중 최초로 현지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한화생명은 기존 베트남법인 사업전략에 보험컨설팅 서비스를 접목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베트남법인은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8년 기준 현지 18개 생보사 중 시장점유율 8위로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1748억원으로 전년 1215억원에 비해 533억원(4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익은 79억원 손실에서 200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Newsway.co.kr

2019 지재권, 베트남 중국 넘어 최대흑자국..대기업 사상 첫 흑자

삼성전자 등 베트남 진출에 프랜차이즈권 등 증가..게임업체 대기업 진입도 영향
지식재산권 무역에서 베트남이 2년만에 중국을 넘어 최대 흑자국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프랜차이즈권을 비롯한 특허권 등이 증가한 때문이다. 또, 게임업체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대기업에서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9년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9년중 우리나라의 지재권 무역수지는 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던 2018년(6억달러 적자) 이래 2년연속 한자릿수대 적자행진이다.
유형별로는 특허 및 실용신안권과 상표 및 프랜차이즈권 등이 포함된 산업재산권이 21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년(15억20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폭이 증가했다. 반면,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SW) 등 저작권은 16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또 2013년부터 7년째 흑자행진이다.

기관형태별로는 국내 대기업이 사상처음으로 8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2017년부터 흑자를 보였던 통계는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을 자산총액 5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변경한 것을 적용하면서 바뀌게 됐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20억60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사상최대치였던 2018년(24억9000만달러 흑자)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2년째 20억달러대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23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20억1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박동준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2년 연속 한자릿수대 적자를 이어갔다. 특히 베트남이 지재권 흑자국 1위에 올랐다. 4~5년전부터 중국에 위치했던 공장들을 베트남으로 이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며 “지재권 주요 수출 품목 중 온라인게임이 출시 2~3년을 맞으면서 둔화추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Source: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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