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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가능성 ‘인도’…지역유래‧허브 등 ‘자연성분’ 관심

장업신문 – 최영하 기자 2019.09.19 10:34

하우스부띠끄, ‘인도 화장품 트렌드와 CDSCO 인증’ 세미나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인터참코리아’에서 지난 18일 인도 화장품 시장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 공식 에이전트 및 유럽 화장품 등록(CPNP)대행사로 활동중인 하우스부띠끄 주최로 “어서와~ 인도는 처음이지?” 부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시장진입이 어렵고 낯설 많은 업체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출에 필수적인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인증부터 현지 화장품 트렌드, 온·오프라인 유통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지에서 마케팅과 인증을 담당하는 현지 직원이 직접 세미나를 주도했다.

인도 화장품 시장은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매체들이 2025년에 이르면 2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도 산업 연맹(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ies)가 제공한 분석과 수치에 따르면, 인도 미용 및 화장품 시장 규모는 현재 총 9억 5천만 달러에 이르며, 연간 15~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올 6월에는 세계적인 장품미용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가 뭄바이’가 세번째로 뭄바이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인도에서는 지역에서 유래된 성분과 전통 허브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이며, 그 특징을 보유한 에센셜 오일 및 기타 제품들이 사용된 개인 위생 용품과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 또한 평균적으로 인도 여성은 화장품 및 뷰티 제품 구매를 위해 한달에 약 2천~6천 루피를 소비하는데 50%는 스킨 케어 제품에, 22%는 헤어 케어 제품에 소비하고 나머지는 메이크업, 향수, 네일 케어 제품에 소비한다. 그들은 주로 Central, Lifestyle, The Beauty shop과 같은 오프라인 소매상점이나 NYKA, Amazon, Purple, Flipkart와 같은 온라인 경로를 통해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을 구매하여 서로 비교함으로써 제품의 정보를 획득한다.

특히 인도의 뷰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피부톤 밝기, 피부 미백, 그리고 안티에이징이다. 혁신적인 페이스 마스크, 비건 성분을 가진 제품 등 점점 인도 시장을 뚫고 진입하는 국제적인 트렌드가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하우스부띠끄 현지 마케팅 담당 직원은 “현재 인도에서 뷰티 및 스킨 케어 제품에 관해서는 한국 브랜드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며 “한국 제품은 대부분의 성분이 자연적이며, 이로인해 피부에 최대한의 영양을 공급한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에서 유명한 몇몇 한국 제품들을 말하자면 치아시드노샤인인텐스하이드레이팅크림 (더 페이스 샵), 블랙슈가 마스크 (스킨푸드), 그린티 시드 세럼 (이니스프리), 더솔루션탄력페이스마스크 (더 페이스 샵), 오키드 아이크림 (이니스프리), 제주화산송이 클레이마스크 (이니스프리)가 있다”며 “인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류의 화장품은 미백 크림, 클렌저, 토너, 시트 마스크, 그리고 미즈온의 스네일 리페어 아이크림과 같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인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은 인도인들의 피부 타입과 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현지 동향과 경쟁에 민감해져야 한다”며 “외국의 뷰티 제품들이 주목하고 있는 비건 성분을 연구하고 화장품에 이러한 성분을 도입하면 분명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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