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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더하기_예수수도회친구 170

청년들의 영적동반을 위한 예수수도회 청년사도직 빛더하기^^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피정과 동반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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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랑하느냐고 물으실까요?

오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내가 부활했음을 믿느냐?
정말 믿느냐?라고
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사랑한다고 답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나를 따라라." 라고 하십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 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다가가는 걸음이 사랑인가요?

교황님과 함께 하는 5월 기도지향

한국교회는 올해를 ‘평신도희년’으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사 안에서 평신도는 참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요.
한국교회는 사제 선교사가 아닌 평신도가 스스로 신앙을 전파하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평신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이번 달 교황님 지향입니다.
<평신도들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도전에 창의적으로 응답함으로써
자신의 고유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기도합시다.>

★ 첫 번째는 ‘고유한 사명’이란 표현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평신도들이 고유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기도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의 ‘고유한 사명’이 무엇입니까?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고유하다’라는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평신도, 수도자, 성직자가 각자 다른 목표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분과 상관없이, 가톨릭교회는 단 하나의 사명을 갖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하나의 사명 안에 다양한 봉사 직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평신도의 고유한 사명이란 ‘세상 안에서, 세상일을 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평신도들은 그 활동으로 현세 질서 안에서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증언하며 인간 구원에 봉사한다. 세상 한가운데에서 세속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평신도의 신분이므로 바로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불타올라 마치 누룩처럼
세상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하느님께 부름 받았다.” (평신도 교령 2항)

★둘째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도전’이란 표현입니다.
현대사회는 변화가 참 빠릅니다.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졌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학술, 국제 활동, 대중매체 등
얼마나 많은 영역이 평신도들의 복음 선포를 기다리고 있는지요.
과학 기술은 더욱 진보하고 있고,
인간관계의 양상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평신도만이’ 다가갈 수 있는 분야 역시 늘어갑니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평신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경고 말씀을 들어봅시다.
이러한 평신도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성직주의’에 관한 것입니다.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신도를 의사 결정에서 제외시키는 지나친 성직주의로
평신도가 교회 안에서 의견을 말하고 활동할 여지가 없습니다.”
교황님은 “하느님 백성의 대다수가 평신도입니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성직자들에게 “우리는 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불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봉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말씀하십니다.

평신도 희년을 보내고 있는 한국교회도 이 말씀을 곱씹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 말씀 :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콜로 3, 17)
- 성찰 : 내가 이 세상에서 직면한 도전은 무엇입니까?
그 도전 앞에서 어떻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습니까?

고요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당신이 기도 안에서 따뜻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감각적인 열매를 지나치게 원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하여 오로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사랑의 유일한 표시인
십자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약간 불편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세요.
그리고 고요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되,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하세요.
- 성 클로드 라 꼴롱비에르 SJ (1641-1682), 편지, 런던, 1678

색다른 피정 초대~!!

☆ 3545 피정안내
안녕하세요~!!
35세~45세 미혼청년만을 위한 피정입니다.

일시; 5월18일(금) 20시~ 20일(주일)
(주일미사 있습니다.)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피정입니다.
이 피정 또한 선착순입니다.
문의 및 신청 : 왕릿따수녀님 010-9608-0208
장소 : 오류동 메리워드피정센터

★★33+ 하루 피정
/ 영적동반

33세 이상 미혼 청년들을 위한 하루 피정
그리고 영적 동반

일시 : 5/26(토) 10-16:30/
영적 동반- 연중 신청
문의 및 신청 : 최은숙수녀님 010-2571-0124
장소는 혜화동 예수수도회입니다.

5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주님을 찾고 만나기를 원하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청년하루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5월 6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장소: 서울 오류동 수도원

★청년주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

5월12일~13일(서울) 5월26일~27일 (대전)
토 3시~ 주일 4시 참가비 5만원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대전 010-2412-0268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TE1SKubjTeCzh0m8QvcW4tXPfQSgQIn5LEBYi-N1WYePg4w/viewform
여기로 신청서를 제출할수있습니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요한 10,25)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요한 10,24~25)

주님 주님 도대체 ? 어디 계세요?
저와함께 계시는거 맞아요?
우리 흔히 그들과 같은 반응아닌가요?

그러나 주님은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섭리하고계십니다

믿지않는건 우리가 아직 우리의 방식을 원하고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
그리고 주님이 일하심을 믿지않기때문이지요

오늘 옆에 계신 주님을 알아보는
은총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요한 10,3)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요한 10,3)


그의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십니다.

주님의 목소리는 우리가 날마다 듣고 보고 접촉할 수 있는
다른 어떤 소리보다
우리 자유를 억압하지 않으시면서 조용하고도 신중하게 다가오십니다.

목자를 아는 우리는 그분의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 정말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소리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들을려는 마음을 가져야 겠지요.

그리고 우리를 밖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새로운 여정을 여실 수도 있고,
여러 이유로 갇혀있는 내 시각에서 밖으로
당신께서 우리를 데리고 가시기 위해
이끌어 가시기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이끄시고자
우리 각자를 부르시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는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함께 계시는 주님!
저의 이름을 부르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수많은 소리가운데 당신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사랑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수도회#청년기도사도직#빛더하기

주님의 부르심을 경청하고 식별하고 실천하기

제55차 성소 주일 담화 _중
프란치스코 교황(2018년 4월 22일, 부활 제4주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올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5차 정기총회에서는
젊은이, 특히 젊은이들 사이의 관계,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논의할 것입니다.

그 기회를 빌려 우리는, 하느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기쁨으로 부르시는지,
또 이것이 어떻게 “모든 세대의 모든 이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5차 정기총회 예비 문서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 서문)이 되는지를
우리 삶의 중심에 놓고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제55차 성소 주일을 통하여 이와 같은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분명하게 선포됩니다.

말씀께서는 다양하고 유일한 모든 개인적 교회적 성소를 통하여
하늘로부터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의 탈렌트를 개발하도록 도와주시면서,
우리를 세상 구원의 도구로 쓰시고 완전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경청하고 식별하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측면, ‘경청하기, 식별하기, 실천하기’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기도와 시련의 시기를 보내신 다음에
나자렛의 회당을 방문하시어 당신 사명을 시작하신 때에도 드러났습니다.

그분께서는 회당에서 말씀을 경청하시고,
성부께서 당신께 맡기신 사명의 내용을 식별하셨으며,
“오늘” 그 말씀을 이루러 오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루카 4,16-21 참조). -서문만 싣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요한 6,57)_오늘의 복음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요한 6,27)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너는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지금
나의 삶은
내게 어떤 느낌을
어떤 어려움을
어떤 고단함을
어떤 기쁨을
어떤 충만함을 주고 있나요?

이 모든 것의 출발은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이 하루가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요?

예수님께서
당신도 아버지께서 보내셔서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신...
그처럼 우리도 당신으로 말미암아 살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려지는 우리가 말이지요.

이 말씀 안에 머물러...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예수님의 눈길, 마음에
가닿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교황님과 함께 하는 4월 기도지향

일반 지향 : 경제 분야 책임자들을 위하여 -
경제 전문가들이 용기를 내어 모든 배척의 경제를 거부하고 새로운 길을 여는 방법을 찾도록 기도합시다.

이번 달에는 교황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경제’라는 단어가 과연 교황님께는 어떤 의미일지,
교황님께서 이토록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황님께서 이주제를 선택하신 이유는,
(교황님을 비판하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분이 특정 사상에 심취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분께서 실제로 ‘배척의 경제 체제’ 안에서
아파 신음하는 이들을 많이 만나셨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경제’라는 단어는
그저 관념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당신이 직접 경험한 가난한 이들의 삶이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교구장으로 계실 때,
가난한 이들과 자주 미사를 봉헌하신 것은 유명한 일이지요.

같은 맥락에서 교황 선출 후 처음으로 반포한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처럼,
오늘날 우리는 ‘배척과 불평등의 경제는 안 된다.’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한 경제는 사람을 죽일 뿐입니다.
나이든 노숙자가 길에서 얼어 죽은 것은 기사화되지 않으면서,
주가지수가 조금만 내려가도 기사화되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이것이 바로 배척입니다.
한쪽에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음식이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더 이상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나아가 교황님께서는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 분야 책임자’들의 올바른 윤리적 선택임을 말씀하십니다.
교황님께서는 소위 ‘낙수효과(trickle-down)'라 불리는 이론을 비판하십니다.
“사실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낙수 효과’는
경제권을 쥐고 있는 이들의 선의와, 지배적인 경제 제도의 신성시된 운용 방식을
무턱대고 순진하게 믿는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배척된 이들은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유층의 주머니를 채워주면 그것이 흘러내려 가난한 이들에게 갈 것이라는
낙수효과가 허구라는 것 역시, 교황님께서 아르헨티나에서 직접 경험하신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 길은
경제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잘못된 상황을 거부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달에는 교황님과 함께 사람을 배척하는 경제체제에 ‘아니오’라고 말할 힘을 청합시다.
특히 경제 분야의 책임자들이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 말씀 :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루카 12,15)

- 성찰 : ‘배척의 경제 체제’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있습니까?

고유한길을 함께 찾고 걷자고 초대합니다!

선착순입니다. 마감기한없이 인원이 차면 마감되오니
망설인다면 얼른 결정을 내리세요^*
접수비 6만원^^

"알레루야~알렐루야~.. !!"

참으로 복된밤에, 참으로 복된죄를 고백하는
아름다운 부활의 밤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오늘,
주님께서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올라오시는 힘찬 발걸음이 느껴지시나요?

주님부활이
모두가 모두에게 생명이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축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고 고통받는 이들이 새희망을 사는 세상에서,
우리가 주님 부활의 사도로
축복의 전하는 도구가 되어
기쁜 부활을 알렐루야! 알렐루야~하고 노래합니다.

그 사람도 그랬습니다.

집 없이 추운이여
그 사람도 집이 없었습니다.

노동에 지친 이여
그 사람도 괴로운 노동자였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이여
그 사람도 자기 땅에서 배척당했습니다.

배신에 떠는이여
그 사람도 마지막 날 친구 하나 없었습니다.

쓰러져 우는 이여
그 사람도 영원한 현실 패배자였습니다.

그 사람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희망이 있었습니다.
피투성이로 품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자신의 패배와 죽음까지를 끌어안고
마침내 무력한 사랑으로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 사람도 그러했듯이
당신도 그러할 것입니다.

이 지상의 작고 힘없는 사람 중의 하나인
당신 속에 그가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인 박노해

성금요일에
예수님께서 매달리신 십자가를 봅니다..
그 안에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서야 십자가를 봅니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십자가를 당신 몸에서
떼어 내려놓으려 하지 않고
죽음에 이르도록 끝까지 지고 가겠다며
나를 당신의 거친 숨과 땀, 피로 녹여내지만
나는 고마움도 모른체 그제서야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성금요일..
십자가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체 말입니다..

예수님..
주님 십자가를 마음으로 바라볼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저는 아니겠지요?

성주간 화요일복음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모른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를까요?
안다는 것
모른다는 것

안다고 하는 것도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나의 주님이라 고백하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네요.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우리 일상 안에서
모든 것 안에서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른 척하며 하는 선택들은
결국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 걸까요?

예수님을 모른다.
이웃의 고통을 모른다.
나에 대해서도 모른다.
..... 모른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마태 26,21-22)

어제에 이어 오늘 복음입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계속 되물으며
왜 제자들은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을
예수님에게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고 있는걸까요

그렇게 주님을 모른다고 하는거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모른다
저는 아니겠지요
계속 되새기며 내 자신에게 묻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은혜로운 성주간 되시길 🙏

4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4월 예수수도회 청년기도모임 ‘빛더하기’ 피정에
초대합니다.

은혜로운 성주간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
뜨거운 사랑의 주간입니다.

주님을 찾고 만나기를 원하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초대합니다.

★청년하루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4월 8일(부활제2주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장소: 서울 오류동 수도원

★청년주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 우리각자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

4월7일~8일(대전) 4월14일~15일(서울)
토 3시~주일 오후 참가비 5만원

★‘나만의 고유한 길 찾기’
유일하게 일년에 두 번만 있는 나만의 고유함을 찾는 피정
4월27일(금)저녁 ~ 29일(주일)
장소 : 서울 오류동 수도원
대상 : 33세이하 여성청년 9명

모든 피정은 (고유한 길 찾기를 제외) 33세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대전 010-2412-0268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돌아오십시오. 그대 주님의 집으로~!

멈추어, 바라보고,
돌아 오십시오.
그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럼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시는 자비롭기 그지없는
그대 아버지의 강하고 애타는 그 품으로 두려움없이
돌아오기 바랍니다!

네, 돌아오세요!
겁먹지 말고(하여) 지금이야말로 집으로 돌아가기 좋은 때입니다.
악한 길에 (계속) 머문다는 것은
그저 망상과 슬픔의 근원일 따름이니까요.

(그럼요) 참된 삶이란 (그것과는) 매우 다른 그 어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이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손 내미는 것에 있어
피곤치 않으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치유와 화해를 체험하기 위해 겁먹지 말고 돌아오세요~!!
주님께서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하신 예언을 완수하시도록 돌아오세요.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에제 38.26)

이제 그만 멈춰 서십시오. 잘 바라보세요!
그리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재의수요일 Pope 프란치스코 강론 중..마지막 권고입니다.)

세상과 하늘을 이어주는 십자가

아래 사진의 십자가의 오그라든 왼손은 인간의 고통을,
오른손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비로소 그분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
팔을 벌리신 체 돌아가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나는 너의 아픔, 영혼의 고뇌,
너의 비겁함, 너의 죄에 대해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나에게 너의 마음을 다오. 네 모습 그대로"

나는 가난한 마음의 사랑을 원한다.
네가 완전해지기를 기다린다면 너는 결코
나를 사랑하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생기든
"나를 사랑하라, 네 모습 그대로"

약하고, 죄많고 비겁하고 겁많은... 있는그대로의 세상이
하늘에 닿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생활피정안내(서울)

생활피정이란 말이 생소하시죠?
보통 피정은 생활의 공간을 떠나 다른 한적한 곳에 가서 하곤 하지요.
영신수련피정을 하고 싶지만, 긴 시간을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영신수련 19번에 의한 생활피정'을 하고 있어요.

영신수련의 흐름 안에서 일상, 우리 삶의 자리에서 기도하는 거예요.
영적동반자와 주에 한 번씩 만나서
개인면담을 한 후, 다음 주간의 묵상요점을 받아가는 거예요.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
예수님께 마음을 모아
계속 기도할 수 있고,
동반을 통해 기도의 흐름을 나누며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참 좋지요.

무엇보다 영신수련에 의한 피정을 통해
내 자신을 잘 알고 하느님을 더욱 깊이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일 시 : 매주 수요일팀, 금요일팀 저녁 7시(약간의 시간 조절은 가능합니다)
기 간 : 4-6개월 정도, 본인이 기도를 하는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 소 : 동반자와 상의 후, 정합니다.
영적동반자 : 예수수도회 빛더하기 기도동반 수녀
문의 및 신청 : 010-9746-1585 요안나수녀 혹은 톡으로 가능합니다.
신청비 : 5만원 (장소 대여 등으로 인해 조정 될수 있습니다.)

3545 피정안내

안녕하세요~!!35세~45세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한
서울 오류동 메리워드센터 피정이 있어 안내 해 드립니다.

매월 셋째주
3월은 2박3일 금요일저녁부터 주일에 마칩니다.
4월부터는 1박2일
침묵피정은 아니지만,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피정입니다.
이 피정 또한 선착순입니다.

자세한 안내와 접수는
왕릿따수녀님 010-9608-0208

'그리스도의 몸'은

진보적으로 앞을 내다보는 눈과,
전통의 토양에 굳건히 서 있는 발과,
세상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손과,
하느님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를
고요히 관상하며 경청하는 주의 깊은 귀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이 모든 것이 암시하는 것을
우리가 마침내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토마시 할리크,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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