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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더하기_예수수도회친구 290

청년들의 영적동반을 위한 예수수도회 청년사도직 빛더하기^^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피정과 동반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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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 요청

교황청 공보실 공지 (2018.9.29.)
교황께서 전 세계 모든 신자에게 10월 묵주기도 성월 동안
날마다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하기 위한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요청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모든 신자가 천주 성모님과 성 미카엘 대천사께 교회를 악마에게서 보호해 주시도록 간구하면서,
친교와 참회 안에서 하느님 백성으로 하나 되도록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악마는 언제나 우리를 하느님에게서 떨어뜨리고
또 우리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발트 국가들로 떠나시기며칠 전에
교황을 위한 국제 기도 네트워크 총 책임자인 예수회의 프레데릭 포르노스 신부를 만나시어,
당신의 이러한 뜻을 전 세계 신자들에게 알려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오랜 전통을 지닌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Sub tuum praesídium,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와, 악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는(묵시 12,7-12 참조)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간구로 묵주기도를 마치도록 모든 신자를 초대해 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교황님께서 2018년 9월 11일에 성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에서
욥기의 첫 장을 인용하며 말씀하셨듯이, 기도는 거대한 적대자에게 맞서 싸울 무기입니다.

이 거대한 적대자는 “세상 곳곳을 다니며 시비할 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기도만이 그것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러시아 신비가들과 모든 전통의 위대한 성인들은,
영적 투쟁의 순간에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면서
천주 성모님의 망토 아래 피신하라고 권고합니다.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는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
이렇게 간구하라는 요청과 함께 교황님께서는 전 세계 신자들에게
천주의 성모님께 교회의 보호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도록 권유하십니다.
천주의 성모님께서 교회를 당신 보호의 망토 아래 두시어
거대한 적대자인 악의 공격에서 지켜 주시고,
또한 언제나 교회가 과거는 물론 현재에 저지르고 있는 과오와 잘못과 남용을 잘 깨닫도록 해 주시며, 악을 물리치는 싸움에 주저 없이 앞장서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라고 요청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교황님께서는 10월 한 달 동안
레오 13세 교황님께서 작성하신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간구로 묵주기도를 마치도록 요청하셨습니다.
--------------------------------------------------------------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 버리소서.
천상 군대의 영도자 미카엘 대천사님,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
<원문 Comunicato della Sala Stampa della Santa Sede, 2018.9.29.>

이탈리아어:
http://press.vatican.va/content/salastampa/it/bollettino/pubblico/2018/09/29/0707/01504.html

우리가 기다려온 인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우리를 무엇 하는 사람이라고 부르든지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딸이고 아들입니다.
그분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갈망하던 존재이며,
그분 사랑 안에 거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나는 나를 실현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그리스도’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성인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 그리스도에게는 몸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하느님께서 계속 당신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이제 몸이 없습니다, 당신의 몸밖에는.
그분에게는 손이 없습니다. 당신의 손밖에는.
그분에게는 발이 없습니다, 우리의 발밖에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눈을 통하여
연민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발로 뛰어다니시며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의 손으로 우리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성인


-링크된 원문에서 발췌해서 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믿음이란

어둠이 태양을 삼키고,
깊은 두려움 속으로
살아 있는 목숨들을 밀어 넣는다.

신앙이란,
그 어둠마저도
새벽을 잉태하고 있음을 믿는 것,

그 믿음으로
밤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

-가톨릭 지금여기 한상봉님 글 中-

함께 걸으실래요?

예수수도회 청년 가을 순례에 초대합니다

가을이 거기에 있습니다.

숲길을 지나 곱게 물든 단풍
푸른 하늘과 바람~~~
가을햇살~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하는 설레임..

가을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 가을길에서 만나는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 라는 말씀으로
10/13일~14일 “예수수도회 가을 청년 순례길”을 떠나고자 합니다.

한국인 사제가 최초로 지은 풍수원성당과
근교의 공소(새점터, 금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때론 혼자 고요히 머물고, 때로는 함께 걷고 나누는 쉼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참가비 6만원(교통비포함)
서울외 기타지역은 문의바랍니다

* 준비물: 운동화, 세면도구(수건준비), 텀블러, 이어폰, 밤에 입을 잠바, 도보시 간단한 보조가방 등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신청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N1cF4IUliM2nb2betupiuyEUlxdG5swIjYby3KNzrgQ/viewform?edit_requested=true&edit_requested=true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톡으로~~~

연락전화번호
: 010-9746-1585 요안나수녀 :서울접수
2412-0268 이다 수녀 :대전접수

접수는 준비관계로 10월 7일까지 받습니다^^

하반기 빛더하기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
궁금하셨죠?
미리 하반기 일정을 안내합니다!!!

선착순이기에
놓쳤던 아쉬움!!!
일정을 미리 조정할 수 있도록
하반기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미리 예약신청도 가능합니다
아시죠 모든 피정은 선착순입니다
댓글아니고 갠톡으로 보내시면
접수안내 해 드릴께요

(별도 대상안내가 없는 경우,
33세이하 미혼청년이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v 청년 하루 10월 7일 /11월 3일 (토)/12월2일
청년 주말 12월 8~9일
☆서울 오류동 메리워드센터

\(^o^)/ 청년가을순례 '나와 함께 걷자'
어디? 강원도 횡성 풍수원성당
10월13일 ~14일

(^ 3^) 성찰기도모임
9월 셋째주~ 12월 첫째주
주1회 서울전역 (초대받은 대상)
대상; 33세 이하 미혼여성

(-_ど) '나의 고유한 길 찾기'
그리스도를 따르는 나만의 소명찾는피정
11월 9일(금) - 11일(일)
대상; 33세 이하 미혼여성

@_@ 청년연말
한 해를 주님의 빛 안에서 돌아보는 피정
12월주말예정 (첫째주 혹은 둘째주)

아차차....열린동반
혼자 끙끙 앓지 않고 혼자 실타래처럼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빛 안에서 나의 일상을 터놓고 바라보는
-서울 오류동 예수수도회

톡안내가 가면
개별적으로 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사랑에 빠지고, 사랑 안에 머무십시오.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보다,
다시 말해 아주 온전히, 더없이 사랑에 빠지는 것보다
더 실제적인 일은 없습니다.
당신이 사랑을 품고 있는 그 무엇,
당신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그 무엇이
모든 것을 좌우할 것입니다.
아침에는 무엇으로 자리에서 일어나게 될지,
저녁에는 무엇을 할지,
주말에는 어떻게 보낼지,
무엇을 읽을지,
누구와 알고 지낼지,
무엇으로 마음 아파할지,
무엇으로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놀라워할지
그것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고, 사랑 안에 머무십시오.
그것으로 모든 것이 결정될 것입니다.

글: 베드로 아루페 SJ 신부 (예수회 제28대 총장)
역: 심백섭 유스티노 SJ 신부

9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주님안에서 나를 만나고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_^*)☞♡ 청년하루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9월 2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서울 오류동 수도원

s( ̄∇ ̄)/`♪♬ 청년주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1박2일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개인방사용,자유자유~!!!)

침묵피정이기에.. 낯설고 두렵다는 분들은 문의 부탁드려요~!!!
(전혀 그렇치 않답니다.~!)
9월 8일 오후3시 ~ 9일 4시 서울 오류동 수도원
9월 15일 ~16일 대전 수도원
(주일미사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김요안나수녀
대전 010-2412-0268 정이다 수녀
(빛더하기톡으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신청하실 거면, 아래 클릭
https://docs.google.com/forms/d/1L-cP-MXXhhxUdUpe2bERIBaIN8ilX_ro8Ypnh06tum4/formResponse
(청년주말피정-서울 마감합니다
꼭 원하시는 분은 개별톡을 주세요)

신청서작성 후, 톡 주세용~!!!
톡으로 확인 안되면...신청완료되지 않습니다..
(신청서작성과 신청비가 입금되면 접수완료됩니다.)

8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주님안에서 나를 만나고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_^*)☞♡ 청년하루
일시 ☆8월 5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s( ̄∇ ̄)/`♪♬ 청년주말
일시 ☆8월11일 오후3시 ~ 12일 4시 (참가비 5만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1박2일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일미사있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개인방사용,자유자유~!!!)

침묵피정이기에.. 낯설고 두렵다는 분들은 문의 부탁드려요~!!!
(전혀 그렇치 않답니다.~!)
참... 여름이죠.
피정방에는 선풍기가 기도실과 식당에는 에어컨이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김요안나수녀
(빛더하기톡으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마감직전이라 구글신청서를 닫습니다
피정 신청하실 분은 톡 주세용~!!!
(신청서작성과 신청비가 입금되면 접수완료됩니다.)

오늘 복음^^* (연중15주간 7월1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11,20)

기적을 많이 목격했는데도
그들은 주님께 돌아서지 않았기에
예수님께선 꾸짖으십니다
이 대목을 읽을 때 속상한 예수님 맘이
느껴져요
그리고 아!기적을 많이 목격하고 체험했다고
예수님께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아빌라데레사 성녀의 말을 빌리자면
영적체험이 큰 사람이
큰 성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군요.

모든 일상을 섭리하시는 주님을
지금 함께 계신 주님을
만나고 살아가는 것
소소하고 일상적인

마치 무더위 가운데에도
살포시 볼을 어루 만지는 바람에
미소 짓는
그런 소소함에도 깃든 주님의 손길을
알아차리는 마음이 필요한거죠

주말피정을 통해 만난 주님이
지금 바로 곁에 계심을 알아보고
잔잔하고 미풍같은 사랑을 체험하는
하루 한 주간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제곁에 계신 주님!
(잠시 눈을 감거나
멈춘상태로 주님을 의식해봅니다)

저를 당신 크신 사랑으로 감싸시고
보살피시니 그 사랑을 알아차리는
열린 마음을 주소서.아멘!!

#예수수도회#청년기도모임#빛더하기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7월 9일 연중제 14주간 월요일 복음 中>
20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마태 9,20~22)

손을 대기만 하여도....
아주 작은 행동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지요.

믿음이라는 단어
요즘 우리에게는 낯선 단어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내 자신도 믿지 않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 뿌리를 내려가면
하느님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됩니다.

나라는 존재가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됨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믿음으로
희망이 담긴
아주 작은 행동도 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동은
큰 생명을 가져옵니다.

그러기에
믿음, 희망, 사랑은 하나입니다.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믿기에
희망하고
그러기에 사랑하기를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미소, 부드러운 말씨,
작은 친절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향한
작은 무엇을 통해
믿음을 고백하고 은총을 체험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당신께 다가갈 믿음을 주시어
저의 작은 미소, 행동, 친절을 통해
저와 저를 만나는 모든 이가
생명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아멘!


#예수수도회#청년기도모임#빛더하기

7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주님안에서 나를 만나고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_^*)☞♡ 청년하루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7월 8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장소: 서울 오류동 수도원(1,7호선 온수역)

s( ̄∇ ̄)/`♪♬ 청년주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1박2일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개인방사용,자유자유~!!!)

침묵피정이기에.. 낯설고 두렵다는 분들은 문의 부탁드려요~!!!
(전혀 그렇치 않답니다.~!)

7월14일 오후3시 ~ 15일 4시 (참가비 5만원)
(주일미사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빛더하기톡으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신청하실 거면, 아래 클릭
https://docs.google.com/forms/d/1IQQZ3E_HxqP_CO9GJousS0yCu4Fb3VCI3-Jbynw3FeM/formResponse

신청서작성 후, 톡 한번만 주세용~!!!
(신청서작성 및 참가비입금 하시면 접수완료됩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용서는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의
학대 행위를 참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는것이기에

용서는 한번에 하는것이라기보다는
서서히 되어가는 여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빨리 용서하지마라..하고
누구의 시선때문에,
나 자신의 불안함과 조급함 때문에 용서하려는지
잠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용서는 서서히 되어가는 것이기에
서두르지 않아도, 재촉하지 않아도
우리마음은 그 길을 가고 있음을 믿으십시오.

그러나 가끔씩
나 자신도 남처럼 여겨
자신과 용서의 여정을 가고 있는지..
묻고 싶은 오늘 말씀입니다.

교황님과 함께 하는 6월 기도지향

사회 관계망이 다른 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교황님께서는 이번 달에는 ‘사회관계망’을 위해 기도하자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먼저 ‘사회관계망’이라는 용어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영어로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사회관계망’이나 ‘사회연결망’ 같은 번역보다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말이 더 많이 쓰입니다.
이 말은 꼭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기반의 ‘소셜 미디어(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관계망의 본 의미는
우리가 마치 거미줄처럼 어떤 보이지 않는 선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지요. ‘친구의 친구’, ‘사돈의 팔촌’이란 익숙한 말처럼 인간 관계가 어떤 복잡한 끈으로 연결되었음을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사회관계망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이 말이 중요한 이유는 인터넷의 발달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에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알려 힘을 얻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인터넷에서 누명을 쓰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넷은 모든 사람에게 만남과 연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것은 정말 좋은 것으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우리의 길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에 접속하려는 바람이 결국에는 우리의 이웃, 가장 가까운 이웃과 우리를 단절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인터넷으로 형성된 사회관계망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향과 결단에 달려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칼이 의사의 손에서 사람을 살리는 데 쓰일 수도 있고,
강도의 손에서 사람을 찌르는 데 쓰일 수도 있는 것처럼 사회관계망 역시 그러합니다.
우리는 사회관계망 안에서 “주님의 제자로서 다른 사람들을 복음에 비추어 만나야 합니다.”
교황님의 말씀을 더 들어봅시다.

“디지털 세상은 인간미가 넘치는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세상은 단순히 전선으로 연결된 망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계망입니다.
매체의 중립성은 겉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심을 담아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만이 다른 이들의 참된 준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인의 증언은 인터넷 덕분에 삶의 변두리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그리스도교 메시지는 “땅끝에 이르기까지”(사도 1,8)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달...교황님과 함께 기도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사회관계망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우리의 언행과 모든 지향을 봉헌합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예수성심은 1675년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께 발현하셨다.
오늘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개념은 일반화되어 누구나 이야기하고 있지만,
당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느님을 무섭고 두려운 심판관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발현하시어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랑 가득한 사람이다”라며
당신의 성심을 드러내셨다.

우리가 누군가를 몹시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저림을 느낍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열어 보이고픈..그렇게 다 주고픈 큰사랑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심장을 밖으로 내어 놓으시며
“내 마음이 이렇다. 나의 이 애절한 마음을 알아다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네요.

하느님이 인간이 되시어
우리와 같은 따뜻한 심장을 가진 한 사람으로
우리를 만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유대교인 그리고
이슬람교인과 구별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예수님을, 그분의 마음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은 그분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그분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한 체험이며, 그분 사랑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오늘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기리며 기뻐하오니
이 사랑의 샘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은총을
언제나 가득히 받게 하소서.

주님을 알아 본다는 것이...

아래 사진에 점이 몇 개인지 맞춰보세요..
저희의 눈으로는...
어떠신가요?

사실 이 안에 점은 12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눈은 동시에 12개를 볼 수 없답니다.
우리의 시력, 우리의 모든 것은...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느님을 알아 본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우리가 경험한, 우리가 만난 그분이
하느님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그럼에도 우리가 알아 볼 수 있도록
사랑으로 우리를 만나고 계시답니다.
바로 지금 우리 옆에서요...

이는 은총입니다

기도 안에서 어떠한 위로도 없다면,

"기도 안에서 어떠한 위로도 없다면,
당신은 기도를 마칠 때까지
큰 겸손함으로 조바심을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을 위하여
오히려 평소보다
더 오래 머물 필요가 있습니다."

- 성 클로드 라 꼴롱비에르 SJ (1641-1682)

6월 빛더하기 청년피정Open~!!

“초대합니다.”
주님안에서 나를 만나고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 청년하루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6월 3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
장소: 서울 오류동 수도원(1,7호선 온수역)

♪♬ 청년주말
청년주말은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한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개인방사용,자유자유~!!!)
침묵피정이기에.. 생소하신분들은 문의 부탁드려요~!!!

6월9일~10일(서울 오류동 예수수도회 수도원)
6월16일~17일 (대전 예수수도회 수도원)
토 3시~ 주일 4시 참가비 5만원
(주일미사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서울 010-9746-1585 대전 010-2412-0268
(빛더하기톡으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https://goo.gl/forms/e866WsZvx5gBUJMt2
여기로 신청가능합니다.
신청서작성 후, 톡 한번만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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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180525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야고 5,10-11)

왜..사랑하느냐고 물으실까요?

오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내가 부활했음을 믿느냐?
정말 믿느냐?라고
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사랑한다고 답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나를 따라라." 라고 하십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 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다가가는 걸음이 사랑인가요?

교황님과 함께 하는 5월 기도지향

한국교회는 올해를 ‘평신도희년’으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사 안에서 평신도는 참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요.
한국교회는 사제 선교사가 아닌 평신도가 스스로 신앙을 전파하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평신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이번 달 교황님 지향입니다.
<평신도들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도전에 창의적으로 응답함으로써
자신의 고유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기도합시다.>

★ 첫 번째는 ‘고유한 사명’이란 표현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평신도들이 고유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기도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의 ‘고유한 사명’이 무엇입니까?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고유하다’라는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평신도, 수도자, 성직자가 각자 다른 목표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분과 상관없이, 가톨릭교회는 단 하나의 사명을 갖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온 세상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하나의 사명 안에 다양한 봉사 직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평신도의 고유한 사명이란 ‘세상 안에서, 세상일을 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평신도들은 그 활동으로 현세 질서 안에서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증언하며 인간 구원에 봉사한다. 세상 한가운데에서 세속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평신도의 신분이므로 바로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불타올라 마치 누룩처럼
세상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하느님께 부름 받았다.” (평신도 교령 2항)

★둘째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도전’이란 표현입니다.
현대사회는 변화가 참 빠릅니다.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졌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학술, 국제 활동, 대중매체 등
얼마나 많은 영역이 평신도들의 복음 선포를 기다리고 있는지요.
과학 기술은 더욱 진보하고 있고,
인간관계의 양상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평신도만이’ 다가갈 수 있는 분야 역시 늘어갑니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평신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경고 말씀을 들어봅시다.
이러한 평신도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성직주의’에 관한 것입니다.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신도를 의사 결정에서 제외시키는 지나친 성직주의로
평신도가 교회 안에서 의견을 말하고 활동할 여지가 없습니다.”
교황님은 “하느님 백성의 대다수가 평신도입니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성직자들에게 “우리는 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불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봉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말씀하십니다.

평신도 희년을 보내고 있는 한국교회도 이 말씀을 곱씹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 말씀 :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콜로 3, 17)
- 성찰 : 내가 이 세상에서 직면한 도전은 무엇입니까?
그 도전 앞에서 어떻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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