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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더하기_예수수도회친구 339

청년들의 영적동반을 위한 예수수도회 청년사도직 빛더하기^^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피정과 동반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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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일종의...

기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기도가 일종의 투쟁이라는 것,
그것도 아주 힘든 투쟁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가 기분이 좋고 즐거울 때에만 기도한다면,
기도를 잘 하지 않게 되고
기도하는 것이 귀찮아지게 된다.

기도는 확실히 은총이며,
동시에 기도는
우리가 하느님께 드릴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는 응답인데,
만일 우리가 응답을 하려고 한다면
기도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기도하기 위한 투쟁은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가 요구하는
투쟁의 한 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듯이 기도하고,
기도하듯이 살아야 한다.

- 크리스토프 쇤보른 추기경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中

재의 수요일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창세 3,19참조)

하느님이 숨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무엇일까요...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생명의 숨을 쉴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일이시지요.

오늘은 광야의 예수님 신비와 결합하는 40일 사순시기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입니다.

멈춰서 주님의 길로, 주님의 신비로
다시..주님께 돌아서는
은총의 40일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하는 2019년 3월 기도지향

* 복음화 지향 :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권리 인정

- 그리스도교 공동체, 특히 박해받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심을 느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9년 현재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박해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곳인 한국과 같은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박해라는 단어는 조선 시대 우리 신앙의 선조들만, 혹은 로마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박해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박해받는 신자들은 초대 교회 때보다 더 많습니다.”

교황청 산하 단체인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가 작성한 ‘종교 자유 상황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은 3억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탈리아 종교 연구소 CESNUR’는 일 년에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리스도인이 무려 9만 명에 달한다는 것을 조사하였습니다.
1년에 9만 명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6분에 한 명꼴로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어떤 나라에서는 성경을 숨겨 놓아야 하며, 미사를 숨어서 드려야 합니다.
또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 곳에 숨어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박해의 현실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신앙인으로서 겪는 이러한 고통이
곧 우리의 정체성임을 이야기하십니다.

“평온함만을 가르치는 그리스도교 사명이란 없습니다.
복음화의 활동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수반됩니다.”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천주교 신자가 되려고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평화는 아무 어려움이 없는 평온함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박해당하는 삶은 곧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서는 전 생애를 통해 많은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친히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요한 15,20)”하고 말씀하셨지요.

교황님께서는 신앙의 형제들이 당하는 고통에 비통한 심정을 드러내시며,
전 세계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여러분들은 박해 받는 우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까?
저와 함께 기도에 동참해주십시오.” 하고 호소하십니다.


∙ 말씀 :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요한 15,20)”
∙ 성찰 : 고통 받는 형제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함께 기도하는 Click To Pray 앱

Click To Pray
- [2019년 1월 19일 연중 2주일 삼종훈화 뒤]
교황님 공지사항입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분명) 우리 시대의 자산입니다.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여러 가치들과 계획들을 나누고
공동체를 위한 바람들을 표현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니까요.

한데 이러한 네트워크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게 교황의 기도 세계 네트워크의 공식 플랫폼인 Click To Pray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곳에 교회 사명을 위한 기도 지향과 요청을 올려놓을 것입니다.

하여 저는 여러분, 특히 젊은이 여러분들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네, Click To Pray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저와 함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clicktopray.org/ctp_migration/?p=90186

많은 앱을 사용하잖아요...
기도하는 앱...함께 하는 기도...에 초대합니다.

St. 요세피나 바티카(Josephine Bakhita)

‘아프리카의 꽃’, ‘수단의 수호 성녀’라고 불리는 바티카 수녀님은
1869년, 수단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카노사 수녀회의 수녀로 하느님 품에 안기셨지만,
수도자가 되기 전에는 수단 출신의 흑인 노예였습니다.

한창 부모님 곁에서 재롱을 피울 나이인 아홉 살에 노예상에게 납치된 바티카는
어떤 장군 부인의 시종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홉 살 아이는 매일 피가 나도록 매 맞으며 온갖 집안일을 했습니다.
바티카 수녀님 몸의 흉터를 새어보니 144개였다고 하니,
어린 소녀의 고통이 어떠하였을지 너무나 끔찍합니다.
몇 년 뒤, 14살의 바티카는 이탈리아의 외교관의 노예가 되면서 이탈리아로 건너갑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서 가톨릭 신앙을 접한 그는
자신의 주인들보다 더 높은 진정한 ‘주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주님은 예전의 주인들처럼 자신을 때리고 학대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으로 빚으시고 또 한결같이 사랑해주신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주인님’을 만난 바티카는 평생 그분을 섬기기로 마음먹습니다.
20살이 되던 해에 세례를 받고, 26살이 되던 해에 수녀회에 입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평생 수도원의 어떠한 천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밝은 미소와 온화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했으며,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헌신하였습니다.

1947년 2월 8일, 바티카 수녀님은 하느님 품에 안기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이 ‘검은 피부의 어머니’라고 불리던 수녀님의 덕행에 관해 이야기하였다고 합니다.
수녀님은 2000년에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 되셨습니다.

교황님과 함께 하는2019년 2월 기도지향

인신매매, 강제 매춘, 폭력의 희생자들이
너그러운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For a generous welcome of the victims of human trafficking,
of enforced prostitution, and of violence)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월 8일을 ‘세계 인신매매 반대 기도의 날’로 정하셨습니다.
혹시 왜 2월 8일인지 아시나요?
바로 2월 8일이 인신매매의 희생자였던 ‘요세피나 바티카(Josephine Bakhita)’ 수녀님의 축일이기 때문이예요.. <수녀님의 생애는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월 8일은 바티카 수녀님의 전구를 청하며
‘인신매매 반대’를 위해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날입니다.
올해 2월 전세계그리스도인과 교황은 ‘인신매매의 피해자’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초대합니다.

전 세계적인 난민 증가는 인신매매 증가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난민들은 자주 인신매매의 표적이 됩니다.
그들은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헐값에 팔려가 강제노역의 대상이 되고 또 매춘을 강요받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인신매매에서 자유로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온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를 강요받기도 합니다.
이들 역시 경제적 이유로 자국에서 살 수가 없어 한국에 오게 된 이주민입니다.
또한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드러나 전 국민이 충격에 빠진 적도 있는데,
지적 장애를 가진 이를 노예처럼 부린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은
우리 사회의 가난한 이들이 어떻게 유린당하고 있는지를 보여준 끔찍한 사건입니다.
신안군의 민-관이 함께 노예를 묵인한 이 사건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우리를 ‘인신매매의 피해자들이 너그러운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초대하십니다.

그것이 인신매매 근절을 향해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바티카 수녀님을 하느님 안에서 수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따뜻이 맞이한 수녀회처럼,
우리 사회 역시 인신매매의 피해자들을 사랑으로 맞이하여,
그들이 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지향비디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99285743472973&id=100001747006349

∙ 말씀 :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필레몬 1, 17)”
∙ 성찰 : 예수님은 상처받은 이들을 어떻게 대하셨습니까?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청년주말피정안내

<초대합니다.>
4월청년주말피정은 4월 13일~14일입니다
5월은 5월 11~12일

주님을 만나고 나를 만나는!!!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미혼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기본적으로 빛더하기의 모든 기도는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합니다.
영신수련?이 궁금하시면....안내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 ̄∇ ̄)/`♪♬ 청년주말------- 1박2일 개인침묵피정입니다.

주님과의 만남을 위해 고요가운데 머물며 일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보는^---*(개인방사용,자유자유~!!!)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을까? 할 수 있을까?
걱정마세요. 수녀님들이 1대1로 동반합니다.

각자의 모습 그대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동반한답니다.
침묵피정이기에.. 낯설고 두렵다는 분들은 문의 부탁드려요~!!!
(전혀 그렇치 않답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3시 ~ 주일 오후 4시까지
(참가비 5만원)(주일미사있습니다^*)
-----------------------------------------------
아시죠? 저희 피정은 선착순입니다.

빛더하기 청년하루피정 안내 ☆★

<초대합니다.>
주님 안에서 나를 만나고
잠시 멈춰 나의 여정을 바라보는
33세이하 미혼청년들을 위한 빛더하기 기도모임!!

(*^_^*)☞♡ 청년하루
4월 청년하루는 4월 21일
5월 청년하루는 5월 5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빛더하기의 모든 기도는 영신수련을 기반으로 합니다.
영신수련? 처음 들어 보셨다구요?
그렇다면 바로 이 초대에 콜~!! 하세요..

청년하루는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피정입니다
늘 소그룹으로 운영합니다.
한 그룹당 4인이하....
매 월 한번 씩 주일 10시~4시 (참가비 만원입니다.)
-간혹 예외적으로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장소: 서울 오류동 수도원(1,7호선 온수역)
---------------------------------------------------------------------------
빛플 개인톡에 신청 및 문의하시면...빛플지기 요안나수녀가 톡드려요.
아시죠? (^-^)v 선착순입니다.

교황님과 함께 하는 1월 기도지향

▪ 복음화 지향 : 성모님의 모범을 따르는 젊은이
- 젊은이들, 특히 라틴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이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복음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지난 10월에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도 젊은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라틴아메리카 파나마에서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교황님께서 파나마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기억하시며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초대하십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님과 각국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입니다.
보통 3년 단위로 개최되는데, 이번에는 전 세계 청년들이 파나마에서 신앙의 축제를 열고,
교황님과 함께 철야기도와 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세계청년대회의 주제성구는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입니다. 이에 맞추어 교황님께서는 최근 연설들에서 ‘청년들이 성모님처럼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길’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번 달 기도지향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는 교황님께서 청년들에게 성모님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젊은 마리아는 바로 그 젊음 때문에 중요한 책무를 맡습니다.
젊은이 여러분에게는 힘이 있고, 여러분 삶의 한 국면을 힘차게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곁의 현실에서 시작하여, 세상을 개선하는 데에 이러한 힘과 능력을 활용하십시오.
저는 교회 안에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책임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 여러분을 위한 자리를 내어주는 용기가 생겨날 것이고,
여러분은 이 책임을 맡을 준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교황님 말씀처럼, 성모님께서 당신의 중요한 소명,
곧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림 받으셨을 때는 ‘젊을 때’였습니다.

젊은 청년 마리아는 하느님께 담대하게 “예, 당신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응답하시며 하느님의 계획에 동참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을 닮아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온 생애를 통해 실천하셨고,
지금도 교회의 어머니로서 우리를 위해 전구하고 계십니다.

∙ 말씀 :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 성찰 : 하느님의 뜻에 나는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성모님의 모범이 나에겐 어떤 의미입니까?

침묵

마침내 아주 조용해졌다.
말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듣기만 했다.

그렇다.

기도란 자신이 내뱉은 말을 듣는 것이 아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고요해지는 것이며
그 고요함 가운데 머무르는 것이고
하느님을 듣게 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빛더하기 친구여러분~
고요한 기다림을 통해 우리에게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보기위해 길을 떠났던
목동들처럼, 동방박사들처럼
우리 여행을 떠납시다.

저기 별이 반짝입니다.

갑시다.
우리 삶에 놓여진
사랑의 황금, 갈망의 향료, 고통의 몰약을 가지고..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받으실 그때
우리는 그분을 뵙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 빛나는 찬란한 별빛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며
지평선 저 너머 동방의 별이 주님께 우리를 인도하네

성모와 요셉의 아들로 나신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라
목동들 모여와 드리는 찬미 천사들 즐거이 노래하네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다해 정성된 제물을 바치올까
삼왕의 유향과 황금과 몰약 그 보다 더 귀한 우리 마음

값비싼 예물을 드린다 해도 주님을 기쁘게 못하오리
주님이 기꺼이 받으실 예물 정성껏 드리는 찬미 기도

<가톨릭 성가 ---- 동방의 별>

어떤 빛으로 나를 보는가?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요한 1,9)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16)

우리는 곧 진정한 빛을 만날 것 입니다.
그 빛 안에서 비로소 우리의 참모습을 보게되고
생명을 선택하고 살아가게 되겠지요.

그걸 아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성탄은 요란한 불빛이나 폰빛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 자신을 비추게 될 참빛이신 그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깊은 곳까지
내 존재를 따스이 끌어 올려 주시는 우리의 주님을 ...
기다리며,
우리는 일상 중에
나를
그리고 내 친구들을
다른이들을 어떤 빛 안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멈춰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청합니다.
세상을 비추시는 참빛이신
주님의 빛 안에서
나를, 다른 이들을 바라보고 만날 수 있기를
그래서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뜻에 따라 선택하여
생명의 길로 매일 새날을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3주간에....#예수수도회#빛플#청년기도동반)

(아래 사진출처는
https://designyoutrust.com/2018/12/new-light-sculpture-by-design-bridge-and-gali-may-lucas-highlights-our-obsession-with-staring-at-screen/)

수녀원 멍뭉이들

흰눈이 내려서 신이났습니다.^^

# 오류동 수녀원 눈풍경 2 #까르륵까르륵 # 성모님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아이들의 까르륵 까르륵 넘어가는 웃음소리가 수녀원 마당을 채웁니다.
참 예쁘고, 참 신비롭고,
그리고 성모님께서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봐주십니다.

"2018 - 빛더하기 청년 연말피정"

우리의 한걸음이 그분께로 다가가는 걸음,
우리의 솔직함이 그분께로 향하는 희망이었습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가장 소중한 봉헌이 되었으며 나는 완전해 졌습니다..

나의 봉헌을 받으신 그분께서 이렇게 용기를 건네십니다.

나는 너의 불행, 투쟁, 네 영혼의 고뇌,
네 육신의 허약함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또한 너의 비겁함, 너의 죄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 나에게 너의 마음을 다오. 나를 사랑하라. 네 모습 그대로"
나는 너의 가난한 마음의 사랑을 원한다.
네가 완벽해지기를 기다린다면
너는 결코 나를 사랑하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생기든지,
사랑에 온 몸을 바치고자 성스러워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너는 나를 결코 사랑하지 않으리라.

" 나를 사랑하라. 네 모습 그대로"

피정 미사 강론때 신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나 스스로가 성숙한 인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라고...
잘 살피어 보듬어 주고 있는지, 아니면 방치하고 있는지,

우리의 약함을 보살피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시고 계십니다.
그분 사랑에 나의 약함을 기대어 보살피는
대림 2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분과 함께..

제발, 선빵만이라도 먼저 날리지 마세요.ㅋ

함께 해보는 실천미션~!!!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ㅁ)

제발, 선빵만이라도 먼저 날리지 마세요 -
[2018년 12월 04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_ Pope 프란치스코강론 중 ]

(하여) 그곳이 집이든 내 마음 속이든 아니면
학교나 직장이든 간에
조그마한 분란의 가능성이라도 보일 때마다,
우리,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잠시 멈춰봅시다.

네, 결코, 조금도,
남을 상처주지는 말자고요,
절대로!

(그런데) 어떻게 해야 남을 해치지 않을 수 있냐고요?

(우선) 남의 뒷담화를 하지 마십시오.
네, 먼저 선빵만이라도 날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에 만일 우리가 이것만이라도 실천한다면,
(그러니까) 남에 대한 험담만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평화는 지속될 수 있을 겁니다.

네, 주님께서 (진정) 평화의 왕의 성탄을 앞두고
우리 마음을 그렇게 단련시켜 주시길 빕니다.

우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를 일구어가게끔 말입니다.

내 마음과 영혼에
그리고 가족과 학교 이웃 직장에 평화를 불러와야죠,
(그리하여) 진정 평화의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ㅋ 글과 실천사항과 냥이의 연관성은 Zero)

마라나타! (대림1주일)

길을 나섭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 오시는 길목에 마중 나갑니다.

주님을 기다리던 내 마음에
주님의 빛이 먼저 도착합니다.


그 빛 속에서
주님을 등진 채 살아온
내 삶의 자리가 드러납니다.
감출 수도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빛 속에서
나의 뉘우침보다 먼저였던
주님의 용서를 봅니다.

주님의 빛 속에서
나의 기다림보다 먼저였던
주님의 기다림을 느낍니다.

기다림을 가득 채운 등잔에
주님의 빛으로 불을 밝힙니다.
깨어 주님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소서.

오류동 수녀원에 내린 첫눈 풍경!

새햐얀 첫눈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놓고 있습니다.
첫눈처럼 설레이는 하루 보내세요^^

12월 피정Open~!! ^^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12월피정을 안내합니다.

♡청년하루
영신수련기도를 배우며 맛들이는하루 피정
_침묵은 아니예요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10시~4시
~~~~~~~~하루피정은 마감되었습니다

\(^o^)/ 청년연말피정
한 해를 주님안에서 머물며 돌아보는 시간
기존 1박2일 침묵피정과 진행방식이 다르답니다

대상 : 올해 예수수도회빛더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우선
12월 8일(토) 3시 ~ 9일 4시

공통사항@_@
장소 : 서울 오류동 메리워드 피정센터
대상 : 33세이하 미혼청년

(아시죠? 피정의 특성상 선착순입니다)
연말피정은 한분 신청하실수있습니다
혹시 대기로 원하시면 톡주세요✿˘◡˘✿

오늘도 기쁨을 찾는 하루되시길^^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나를 향해!

아래 그림 전체 이미지는
우리에게 아메바를 연상시킨다.
중심에는 우리를 포옹하는 예수님과 우리자신이다.
세례를 통해
우리는 삶을 향해 "Yes~!"라 말한다.
이는 우리 각자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나를 향해 ’yes'라고 말씀하시는 하느님을 받는 것이다.

“내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창조하였고,
나는 그것이 좋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에게
‘yes'라고 말할 수도 있다.

나에게, 나의 삶에, 이 시간에, 이 장소에,
이 안에서 하느님은나에게 ’yes'라고 말씀하신다.
함께 하는 같은 포옹이 교회안에서 이루어진다.
-- 예수수도회(Congregation of Jesus) Sr. 젬마 시몬스 글 중 발췌하였습니다.

그림은 Sieger Köder 지거 쾨더 신부님 (스테인글라스 창) 작품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은 하느님의 영광이며,
하느님의 모습은 인간의 생명이다. - 성 이레네오 -
이미 우리 존재는 하느님의 영광이다.
나의 Yes는 바로 내 자신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사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느님나라 안에서 지금, 미래, 희망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다.

주님, 저희를 당신의 생명으로 이끄소서.
제 안에 가득한 당신의 영광이 저를 일으키고
저를 사랑하게 하시어
그 사랑의 향기가 절로 퍼지게 하소서. 아멘!

#에수수도회#청년기도모임#빛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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