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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친구 61

문화연대는 문화민주주의와 문화사회 위한 활동을 하는 시민운동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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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후원의 밤을 준비하던 중 무심코 나온 말입니다. 물론, 문화연대가 실제 음지/배후/지하(?)에서 활동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활동에 비해 언론/시민에게 덜 알려졌다는, 아니 정확하게는 문화연대 스스로가 홍보/조직활동에 소홀했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매년 후원의 밤을 준비할 때마다 느끼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그래서 더욱 더 뼈아프게 와닿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민들과 함께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문화연대가 바뀝니다. 이제 막 시작한 촛불혁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들의 자치력, 시민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1999년 창립 때부터 이야기해 온 ‘문화사회’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조건이, 10년의 단절을 딛고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촛불, 시민, 그리고 문화사회. 문화연대가 ‘음지(?)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문화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문화연대가 당신에게 좋아요를 요청했습니다.”
올해 후원의 밤 슬로건은, 그래서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와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문화연대를 잘 모르셨던 분들, 알지만 연결이 부족했던 분들, 문화연대를 잘 알고 아껴주시는 분들까지. 문화연대가 이 모든 분들에게 “좋아요”를 요청합니다. 문화사회로 가는 여정에 함께 모두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년 11월 27일(월), 늦은7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많이들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 드림

콜트콜텍 투쟁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정리해고 투쟁 10주년 기념 음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밴드는 콜트 악덕자본이 낳은 불행 때문에 시작되었지만 이후 세상의 수많은 연대의 현장들에 함께하며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 투쟁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등불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분들의 10주년 음반을 완성하는 일에 동참하여 주세요.

아래 텀블벅 주소로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빵 11월 둘째 주

2주 앞으로 다가온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신유아 활동가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티셔츠 소식과 후원의밤 준비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그 외에도 이야기청 프로젝트 결과 공유회, 콜트콜텍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송영길 의원의 5분 발언 영상, 아카이브팀 회의, 신유아의 파견미술 연재글까지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문화빵 11월 첫째 주

문화연대가 '음지(?)'에서 벗어나 여러분과 함께' 문화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문화연대를 잘 모르셨던 분들, 알지만 연결이 부족했던 분들, 문화연대를 잘 알고 아껴주시는 분들까지. 문화연대가 이 모든 분들에게 "좋아요"를 요청하며 전하는, 11월 첫째 주 문화빵입니다.

콜트콜텍기타노동자 투쟁 10년...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부당해고 장기투쟁 사업장” 콜트콜텍기타노동자 투쟁 10년...
오늘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광화문공원에서 10주년 문화제가 열립니다. 함께해주세요!

문화빵 10월 마지막 주

6주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최준영 사무처장이 전하는 10월 마지막 주 문화빵입니다. 촛불 1주년과 문화연대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10월에도 어김없이 열린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수요문화제

기타노동자들에게 삶의 노래를 돌려주고자 시작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수요문화제 이달에는 ‘새 민중음악 선곡집 Vol.1 - 소성리의 노래들‘팀과 함께했습니다 누군가는 성주 사드 싸움이 끝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사드 뽑내고 평화를 심을 때까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10월의 마지막날인 10/31(화) 저녁7시에는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투쟁 10주년 콘서트가 광화문 농성장에서 열립니다. 포스터를 참고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온몸으로 깎는 반전평화 새김展

매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반전평화 서각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정현 신부님과 사람들이 함께 모여 뜨개질도 하고 바느질 현수막도 만듭니다. 바느질 현수막이 엄청커서 누구라도 바늘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 입니다. 함께해주세요.
반전평화! 전쟁 싫어 평화 좋아 ^^

청소년 예술+ 기술 배움터, 손끝창의학교

시민자치문화센터가 함께하고 있는 '손끝창의학교'가 지난 10월 15일부터 세운상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쁘고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 터라 살짝 인사가 늦은감이 있습니다만,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면서 더 힘을 받기 위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손끝창의학교'의 탄생 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운상가의 사단법인 공공 프로젝트는 세운상가에 입주하고 있는 장인들과 협업하여 기술을 배우고, 제조 기반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청소년 예술+기술 배움터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대안적 기술/제작문화를 비롯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감수성을 실험하는 시민자치문화센터도 이와 비슷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기에 협약을 맺고 창의적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손끝창의학교'는 크게 1학기(6회차)와 2학기(5회차)로 나뉘고, 현재 5회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수업들에서는 부품이나 기기를 분해/조립하고 전자회로의 구성 원리와 이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라디오를 만들기도 했고, 라즈베리파이라는 초소형 컴퓨터를 활용하여 기상 정보에 따라 날씨를 알려주는 스마트 날씨 알리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5회차였던 어제는 납땜, 조립, 코딩을 통해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궁금할 때마다 시간을 그려서 알려주는 모래시계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주면 벌써 1학기가 끝나는데요. 메이커를 꿈꾸는 청소년들 그리고 굳건하게 세운상가를 지키며 작업에 일념하신 장인들이 비록, 프로그램이라는 매개로 만났지만 서로 간 교류가 제법 진지했고 유쾌했습니다. '손끝창의학교'는 단순히, 기술 전수라는 과정을 넘어 시민, 예술가, 장인, 메이커가 협력하여 사회적 창의력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지는 수업 소식을 종종 전달해드릴게요!!

*손끝창의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ewoon.fingertip/

10월 콜트콜텍 수요문화제

수요문화제, 이번달에는 ‘새 민중음악 선곡집 Vol.1 - 소성리의 노래들‘팀과 함께 합니다. 누군가는 성주 사드 관련 싸움이 끝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사드 뽑아내고 평화를 심기 위한 소성리 주민들의 싸움에 연대하기 위한 이번 문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화빵 10월 넷째 주

광화문 촛불이 1년이 되는 특별한 날, 문화연대 이두찬활동가의 인사말과 함께 전해드리는 10월 넷째 주 문화빵입니다.

블랙리스트 사태 현장 토론회 공유합니다.

문화연대와 현장 문화예술인들이 촛불집회와 광장민주주의로 밝혀 온 블랙리스트 사태!
새 정부와 문화예술계가 함께 만들어 낸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연속 현장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문화예술인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블랙리스트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제도개선을 요구했으면 합니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가 잘 하고 있는지 감시개혁(watch) 활동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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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및 공정한 문화예술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토론회 06 _ 출판분야"
• 일시 : 2017. 10. 20 (금요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
• 발제 :
1. 출판분야 블랙리스트 현황 및 특징 (이윤주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전문위원)
2. 새로운 출판문화산업 생태계 디자인 (정원옥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정책연구소 팀장/선임 연구원)
• 토론 :
1. 백원근(책과사회연구소 대표) - 문체부 출판 정책 및 제도의 개선 제안
2. 김한청(한국출판인회의 정책위원장 / 다른 출판사 대표) - 출판진흥원 진단과 대안
3. 김영진(대한출판문화협회 전자출판담당상무이사/진인진 대표) - 콘텐츠로서의 출판
4. 이상술(문학동네 편집부장) – 국내 문학과 문예지 발간 현황과 개선점
• 사회 : 류지호(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위원)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및 공정한 문화예술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토론회 07 _ 무용+전통"

• 일시 : 2017년 10월 20일(금) 오후 5시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 강의실1
• 발제 :
1. 무용&전통 분야 블랙리스트 현황 및 특징 (이양구 블랙리스트진상조사위 전문위원)
2.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해 무용인은 무엇을 할 것인가? (박성혜 무용평론가)
3. 국악분야 검열의 전개과정 및 차이 (유춘오 국악잡지 라라 편집장)
• 토론 :
1. 이종호(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예술감독),
2. 이동연(블랙리스트진상조사위 위원)
• 사회 : 이동민 (무용인희망연대 오롯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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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어쿠스틱 경연대회

이번주 토요일
악질 자본 콜트콜텍이
또다시 기타를 팔아먹기 위한
수작직에 들어갔습니다.
많이들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2시 대웅제약 베어홀 앞에서 만나요
기타 지참이 가능하신분은 꼭 기타를 지참해주시길

평창동계올림픽 모니터링 리포트 2호

이번 호 특집은 '국가총동원령'입니다. 특히 지난 88올림픽과 관련하여 전두환 정권이 내놓은 '문화올림픽 계획'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문화올림픽 계획을 비교한 부분이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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