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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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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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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Y 성희롱 사건’에 대한 문화연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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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함께 활동해온 Y의 성폭력 사건을 마주하면서 참담함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문화연대의 이번 입장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인 동시에, 지난 20년 동안 활동해왔던 문화연대 운동의 현재성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입니다. 문화연대는 이번 입장을 계기로 우리 사회 성폭력 문제의 해결을 위한 주체로서 더욱 더 책임 있게 행동하겠습니다.

문화연대는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더 깊게,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입장에 담긴 내용들과 관련하여 좀 더 깊은 성찰과 논의를 통해 두 달 내에 구체적인 논의의 결과물과 향후 실천계획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내용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4주 이슈브리핑ㅣ"문화예술계를 향한 국회 권력의 오남용"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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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예술계를 향한 국회 권력의 오남용
2. 이미 차별 위에 선 공정은, 공정이 아니다
3. SNS를 통한 발언과 연대, 다양한 사회운동의 방식
4. [기후왈왈] 한전, 미래를 파괴하는 석탄발전을 멈춰라

※ 아래 링크에서 내용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송현동 부지, 재벌의 불로소득 수단이 아닌 시민의 공유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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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송현동부지의 공원화 계획 발표 이후에, 송현동부지에 대한 매입가격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언론과 경제언론은 송현동부지에 대한 서울시의 공원화 발표는 대한항공의 부지매각과정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로 인해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식의 논조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현동부지는 원래부터 개발에 대한 제한이 있었던 땅이었고, 대한항공은 이 사실을 알고서도 부지를 매입했다는 점, 2008년 당시에 2,900억원에 부지를 매입하면서 이미 충분한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서울시의 공원화결정과 부지매입 과정이 불합리한 것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매각 결정의 중요한 원인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로 인해 항공업계에서는 수조원에 달하는 정부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송현동부지 매각을 통해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기겠다는 대한항공의 욕망은 설득력을 얻기 힘듭니다.

매각금액에 대한 것보다 훨씬 중요한 송현동부지에 대한 공공성과 시민주도적 참여, 민주적 협의과정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이 문제가 마치 기업과 지자체의 싸움으로만 몰고가는 현실에 대해 송현동부지의 공공성과 시민참여를 고민해온 시민사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6월25일, 문화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는 송현동부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경실련,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문화도시연구소, 문화연대,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서울환경운동연합, 솔방울커먼즈,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가 공동주체 단체로 참여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송현동부지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민주적인 공론화 과정을 제안했습니다.

송현동부지는 지난 백년간 일제, 미국, 대기업에 의해 관리되어 온 채 시민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공간으로 이용되어왔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송현동부지를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과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누릴 수 있는 공유지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아래 링크에서 기자회견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콜라보 토크 <쓰읽말모> 첫번째 이야기 주제는 '8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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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 문화사회연구소, 문화연대가 함께 모여 콜라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달부터 문화/과학 매 호가 나올 때마다 문화/과학을 쓰고, 읽는 이들이 모여 문화/과학의 특집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때로는 흥미로운 강의로, 때로는 재미있는 토크쇼로, 때로는 신나는 수다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함께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쓰읽말모 그 첫 시간의 주제는 ‘86세대’였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내용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시민의 평화선언으로 전쟁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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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발발한 한국전쟁은 이후 분단을 고착화 시켰고, 지금까지도 휴전의 결과물로 우리의 평화는 위협받고 있다. 이제는 그 전쟁을 끝내야 한다. 170 여개 시민사회단체와 4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하루 앞 둔 24일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는 외침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아래 링크에서 내용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연대 간판 제작기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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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엽은 판화가입니다. 그의 판화에서는 삶이 보입니다. 그는 노동자의 삶을,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작업으로 표현합니다. 문화연대는 연희동으로 사무실을 옮긴 후 2년 동안 간판 없이 지내다가 이윤엽 판화가에게 문패를 부탁했습니다.

문화연대는 지난 20년 동안 문패를 달고 지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지난주 문패가 도착했고 문패에서 우리의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문화연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웃는 얼굴이라는 것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웃는 얼굴,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멋진 문패를 만들어준 이윤엽 판화가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문화연대는 덕분에 하하호호히히 신나게 웃으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관님, 탄소예산과 기후위기 공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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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밤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산자부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에게 질의하는 내용이 채팅방에 올라왔다. 성윤모 장관의 대답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탄소예산(심각한 기후변화를 피하기 위해서 제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예산에 빗대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단어)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작년 국정감사에서 한국전력 사장이 석탄발전소 신규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추진 중이다"는 질의에 "전 세계 국가가 석탄발전소를 짓지 않고 우리만 짓는다면 중단을 검토해보겠다"고 성의없이 답변하기도 했다.

산업부는 에너지믹스와 산업구조 전환과 관련하여 그린뉴딜을 책임져야 할 핵심 주무부처다. 하지만, 이토록 낮은 수준의 인식을 지니고 있었다니.

단체채팅방은 불타기 시작했다. 분노와 조롱이 쏟아졌다.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 없다고 생각해 우리는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성윤모 장관을 만나러 가자!

※ 아래 링크에서 내용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운동이 필요해 ③ 기후위기 문화롭게 헤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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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
기후위기를 일으킨 주 원인은 대기 중에 배출된 탄소이며, 지금까지 누적된 탄소로 심각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틸얼라이브는 직접행동을 통해 의사결정권자를 압박하고, 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현재 ‘탄소배출 제로’가 가장 중요한 국가적 의제가 될 수 있도록 움직이겠습니다.

둘. 무늬만 생태축제, 기후위기 유발 축제는 이제 그만!
축제 및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가 유발하는 탄소배출과 사후 폐기물 및 쓰레기 처리 문제를 더 이상 미뤄둘 수 없습니다. 스틸얼라이브는 문화행사의 기후 - 환경 영향을 수시로 모니터하고, 생태적인 문화행사에 필요한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습니다.

셋. 기후위기, 새로운 대화가 필요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확대되고 있지만 변화를 위한 행동은 여전히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소통방식이 필요합니다. 스틸얼라이브는 기후위기 커뮤니케이션을 연구 및 개발하여 사회적으로 확장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넷. 기후위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기후위기 대응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스틸얼라이브는 ‘기후위기 액션스쿨’과 ‘기후위기 액션톤’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방법을 찾아가겠습니다. 또한 기획연재물을 통해 전 세계 기후위기 대응사례와 생태적 삶에 유용한 도서와 자료를 공유하겠습니다. 기후위기를 성찰하고 대응하는 다양한 상상력을 담은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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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얼라이브 Still Alive는
기후위기 시대에도 ‘삶은 계속 된다’는 관점에서 문화행동을 실천하고자 만든 문화연대 기후위기 대응 운동모임입니다.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사건들에 주목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통해 대항담론을 형성합니다. 또한 생태적이고 자연순환적인 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단체 및 활동가, 예술가, 시민 등과 연대하며 다양한 기후액숀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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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이 우리의 활동을 더욱 튼튼하게 합니다.
문화연대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과 회원 가입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관계 진단 긴급 좌담ㅣ온다던 봄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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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이후 남북 관계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평화의 상징이었던 연락사무소가 폭파됐고, 남과 북 모두 군사적 대응이라는 초강경수를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평화가 경제이고, 일자리이며, 우리의 생명이라고 했다. 또한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지도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음날 우리의 생명과 일자리와 경제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다.

2018년 4월 남북 문화예술인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진행한 '봄이온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지금, 우리가 기다렸던 평화의 봄은 어디쯤 있는 걸까?

평화가 답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걸 실행하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놓친 부분은 무엇일지 이번 좌담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시민들이 앞으로 할 수있는 일과 해야 할 일들을 한 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일시 :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 스페이스 엠 ― 온라인 생중계
* 유튜브 ‘문화연대’ 채널을 검색해주세요. (6시 45분부터 접속 가능)
* 문의 : 02) 773-7707 문화연대

[사회]
정용철 · 문화연대 공동집행위원장

[패널]
김동엽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진천규 · 통일TV 대표

[1부]
파국으로 치닫는 남북관계,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파행된 한반도 평화, 시민은(또는 시민사회는) 무엇을 할까?

기자회견ㅣ송현동 부지에 대한 시민사회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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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송현동부지, 재벌의 불로소득 수단이 아닌 시민의 공유지가 되어야 한다"

- 일시 : 2020. 6. 25. 목. 10:30
- 장소 : 인사동 북인사마당
- 공동주최 :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경실련,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문화도시연구소, 문화연대,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솔방울커먼즈

(사진 출처 : 서울신문)

6월 3주 이슈브리핑ㅣ"애물단지 송현동? 투기 맛집 송현동?"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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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물단지 송현동? 투기 맛집 송현동?
2. 사회적 재난 시대, 문화예술 행사·축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3. 결국엔, 그리고 여전히 평화가 답이다
4. [기후왈왈] 서울시교육청, 청소년의 목소리에 응답하다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아 HEREㅣ당신의 권리를 권유합니다 - 권유하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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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이하 권유하다)’라는 단체가 있다. 권유하다는 말은 참으로 정중해 보인다. 권유를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진다. 불편하고 어렵다. 권유를 받아들이는 순간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책임은 무겁고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권유하다’의 사람들은 매일 누군가에게 더 정중하게 이야기한다. “당신의 권리를 권유합니다.” 그래서 거절하기도 힘들다.

이 단체 대표는 쌍용자동차 해고자였지만 이제는 공장으로 돌아간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다. 민주노총 위원장시절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조차 이해되지 않지만...)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들어갔다. 그는 꼬박 3년을 살았다.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후액숀ㅣ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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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는 기후위기 시대에도 ‘삶은 계속 된다’는 관점에서 문화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후위기 대응 운동모임 ‘스틸얼라이브Still Alive’를 구성하고 강연 및 워크숍 <기후위기 액숀>을 진행합니다. <기후위기 액숀>은 기후위기 관련하여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더불어 사회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사업 시행에 앞서 문화연대 활동가와 집행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6일 부터 6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내부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연구소의 하승우 소장을 시작으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한재각 소장, 녹색전환연구소의 이유진 연구원, 문화연대의 김도형 집행위원과 함께 기후위기의 배경과 기후위기 시대 사회운동, 그린 뉴딜, 기후위기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듣고 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86세대" -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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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 × 문화전문연구기관 <문화사회연구소> × 문화운동단체 <문화연대>가 뭉쳤습니다! <문화/과학>을 쓰고, 읽고, 말하고, 듣는 이들이 한 데 모여 때로는 논쟁적인 강의로, 때로는 날카로운 토크쇼로, 때로는 신나는 수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첫 콜라보의 주제는 ‘86세대’입니다. 조국 사태로 드러난 한국사회의 가장 강력한 헤게모니 블록으로서 86세대의 정치와 계급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계급론과 세대론의 교차적 관계 속에서 86세대의 헤게모니 또는 상징권력의 기제를 추적합니다. 86세대를 통해 한국사회 민주정치의 구조와 규범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 6월 27일 (토) 15:00~17:00
* 온라인 토크쇼
* 사전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줌(zoom) 초대 링크를 발송 해드립니다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와 참가신청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2주 이슈브리핑ㅣ"예술뉴딜, 예술은 어디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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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적 메시지가 금지된 스포츠계에 번지는 인종차별 반대의 목소리
2. 홍콩 항쟁 1주년, 아직 끝나지 않은 투쟁
[기후왈왈] 친환경 산업, 그래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을 모티프로 하는 기후위기 대응 예술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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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모두 녹아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과학자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지만, 지구상의 해수면이 0.6~2m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베니스, 런던, 마이애미,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세계 주요도시가 지도에서 사라지게 되며, 전세계 인구의 40% 가량이 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에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게 되겠지요.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도 968㎢나 되는 육지가 바닷속으로 사라질지 모릅니다. (이후 생략)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6·15 공동선언 20년, 평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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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은 비행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 내렸다. 1945년 남과 북으로 분단된 이후 남측 정상이 북측 땅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순간이다. 그리고 이에 호응하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예고 없이 평양 순안공항에 직접 마중 나와 서로 손을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두 정상은 2박 3일간 무려 10시간 가까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고, 그 결과로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이후 생략)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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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에선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한 바 있다. 단체장이 공석인 두 곳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외쳤다.

하지만 그동안 국회에서 기후위기가 이슈로 등장한 적은 거의 없다. 이에 기후위기비상행동은 21대 국회에서 한 달 안에 기후위기 비상선언 결의안을 발의하고, 올해 안에 결의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19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연대기구로, 문화연대 기후위기운동모임 '스틸얼라이브'도 함께하고 있다.

* 아래 링크에서 원문 전체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운동이 필요해 ② 열려라 문화사회! 바꾸자 문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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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예술인권리보장법 제정,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둘.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책임자 처벌은 끝까지!
셋. 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과 여성문화예술인 권리는 확실히!
넷. 예술인노동권 보장과 예술인복지제도 확대는 꼭!
다섯. 펜데믹과 펜데믹 이후, 문화정책 혁신은 우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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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는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권리보장과 지원체계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가로지르며 사회 전반에 문화적으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현장 · 정책전문가 · 연구자 · 예술가 · 활동가와 협력해 문화정책의 대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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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이 우리의 활동을 더욱 튼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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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과 회원 가입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지금 이 시각 붉은 지구가 국회로.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국회 에서 멈춰라"
6/11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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