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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일 진푸티 종사 하산 홍법 29주년 기념]

2020년 8월 3일은
진푸티 종사 하산 홍법 29주년 기념일입니다!
29년 전, 1991년 8월 3일 진푸티 종사님께서는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하산하시어 홍법을 시작하셨습니다.
진푸티 종사님의 큰 자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등불을 밝혀 공양 올립니다.
진푸티 종사님,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진푸티 종사 하산 홍법 29주년 기념일을 맞아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감사등(1일 7색등, 15만 원 ➡️ 10만 원)과
소원성취등(7일등, 18만 원 ➡️ 10만 원)
특별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글 한 잔] 온라인 차담회 (3)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2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2"

인생은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지만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다가 빈털터리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그럴듯한 직업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같은 사람들끼리 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사람들은 서로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일자리 하나에 백 명의 지원자가 몰리곤 하죠
안 그렇습니까?
싱가포르도 그런 경우가 있나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싱가포르는 대부분 일자리는 외국인이 꿰차고 있더군요
요리사, 안마사, 미용사 심지어 은행 창구 직원까지
다 외국인이 하고 있지요?
싱가포르에서 수입하지 않는 것이 있긴 한가요?
폐수 말고는 수출하는 것은 없지요?
거의 수입합니다
그럼 싱가포르 국민들은 뭐합니까?
싱가포르 국민들은 다 대통령을 하고 있나 보군요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이
싱가포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딱 하나뿐입니다
공원에서 먹고 자고 하는 것이죠
2~3만 원짜리 텐트를 사서 공원에서 사는 겁니다
공원에서 텐트 치고 사는 데도 돈을 내야 하나요?
이것도 돈을 내야 한다는 군요
돈을 안 내는 곳이 없네요
왜 그래야 하는 거죠?
공원이 정부 소유라고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정부 이야기는 그만하죠
싱가포르뿐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의
인생이 이렇듯 힘들고 고달픕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온라인 차담회 (2)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2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마음속으로 바라는 모습이 있죠
특히 요즘의 어린 친구들
아주 어린 유치원 아이들의 선생님들도 그렇고
동화 속 옛날 이야기이든 요새 이야기이든
모두 이 세상을 아름답게만 묘사합니다
심지어 늑대조차도 귀엽게 묘사되죠
사람을 잡아먹지 않고 사람과 함께 어울립니다
동화 속 거대한 곰은 사람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발톱으로 사람 몸을 두 동강 내거나 살점을 도려내는
이런 잔인한 사실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늑대는 어깨동무를 하면서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라고 말하죠
아이들에게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해주기 위해서
사나운 늑대나 포악한 곰도 귀여운 동물로 묘사합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친숙하고 정겹죠
학교를 벗어나 사회생활을 시작할 즈음에서야
현실은 그 반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유치원 선생님들이 말해주던 세상은 온통 사랑스러웠지만
현실은 늑대를 만나기도 전에 이미 잡아 먹힌 듯 합니다
예쁜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질투하고
시험 점수가 높으면 사람들은 헐뜯습니다
성적이 너무 낮으면 친구들이 피합니다
갈수록 친구들이 없어집니다
선생님은 혼을 냅니다
요즘 선생님들 정말 무섭죠
아이와 어른을 함께 야단칩니다
아이가 변변찮거나 머리가 나쁘면
잘난 선생님들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마저 학교로 불러서 혼을 냅니다
마치 유전자를 바꿔서 아이를 똑똑하게 만들려는 듯하죠
싱가포르의 많은 학부모들이
선생님의 호출을 받으면 그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헷갈리면서 어지러워합니다
다리는 힘이 풀리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손은 마디마디가 저립니다
늘 모종의 협박에 시달려야 하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돈으로 해결하나요?
싱가포르는 그 정도는 아니죠?
학교에 불려가도 돈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많은 나라의 학부모는 이런 협박에 시달립니다
성적이 너무 형편없으면
선생님의 체면을 구겼으니 전학을 가라고 권유합니다
당장 집을 사서 이사 가기 어렵다면
벌금이라도 내라는 식이죠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온라인 차담회 (1)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2
“인생이 고달픈 이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사실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현실의 삶을 마주하는 것은 고단하고 고달픈 일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한 바로는 많은 사람의 인생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이란
위대한 인물이나 정치인 또는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고위 관료나 정치인들이 늘 하는 말이 있죠
“관직에서 물러나 평범한 사람, 평범한 농민의 삶을 살겠다”
하지만 제가 발견한 세속적인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직업이 변변찮을수록 돈을 적게 벌수록
삶은 더 고달프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돈을 적게 버는 사람에게도
다들 허리 굽혀 인사를 하던가요?
그런 경우는 드물죠
내가 형편이 어려울 때 사람들이 돈을 주던가요?
그런 적 있나요?
하지만 여러분이 부자라면
분명 돈을 쉽게 빌릴 수 있을 겁니다
반면에 만약 가난하다면
친척들도 선뜻 돈을 빌려주지 않겠죠
안 그렇습니까?
다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번화가에 살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부자는 깊은 산속에 살아도 먼 친척이 찾아온다’
이 속담이 너무 속물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늘 쉽지 않죠

-계 속-

📬 [보리뉴스 7월 5주차]

‼️사진 클릭 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연일 내리는 비는 그칠 줄을 모르네요~
이제는 더워도 좋으니 햇살이 났으면 하는 마음까지 드는데요,
우중충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햇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아침 10시
‘육자진언보살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진푸티 종사와 함께 빛을 뿌리는
여섯 글자의 다라니 ‘옴, 마, 니, 베, 메, 훔’을 염송하며
수승한 에너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8월 5일 수요일에는 한국 보리선수에서
우란분절 49일 기도 3재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부모님과 조상을 위해 무량한 공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월 30일 목요일에는 진푸티 종사와 함께하는
‘축원공동수행 24’ 온라인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진푸티 종사는
수행의 인연, 감각, 현상과 효과에 대한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또한 2020년 보리선수의 날을 맞아,
모두 함께 장수면을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며 건강과 장수를 빌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8월 2일 일요일에는 ‘보리선수의 날’ 온라인 생방송이 있었는데요,
1991년 8월 3일이 진푸티 종사가 하산하여 처음 홍법을 시작한 날이라는 것,
알고들 계셨나요? 2020년이 8월 3일이 되면 정확히 29년이 되는데요,
뜻깊은 ‘보리선수의 날’을 맞아 진푸티 종사가 직접 행운의 주인공들을 추첨하여
새로운 버전의 ‘진푸티 64괘’ 카드, 서양 인삼, 말린 블루베리, 말린 크랜베리,
금맥 스카프, 코끼리, 칠색 행운 보병 등을 선물하며
모두의 건강과 즐거움을 기원하였습니다!

7월 29일 수요일에는 한국 보리선수에서
우란분절 49일 기도 2재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다들 한마음으로 부모님과 조상을 위해 진심어린 염불을 했습니다.
또 등공양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2020년 진푸티 종사 하산 홍법 29주년을 기념하여 감사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8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소원성취등도 특별 이벤트 가격에 올리실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축원공동수행24’ 생방송과
‘우란분절 입재 7일 공동수행’을 진행하며 생긴
놀랍고 신기한 체험담들도 모아놓았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고
‘이주의 운세’에서 한 주 운세를 뽑아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럼 오늘도 보리뉴스와 함께
즐겁고 힘나는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푸티 종사의 64괘로 보는 이번주 운세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fR_gwPAOHpY

☎️ 대표전화 1661-0803
📍진푸티 종사 페이스북
www.fb.com/jinbodhikorea
📍한국 보리선수 페이스북
www.fb.com/putikorea
📍한국 보리선수 유튜브
www.youtube.com/putikorea

‼️사진 클릭 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최종)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자연에서 나고 자연으로 돌아가다”

티베트의 장례 풍습이 그러한 이유는
자연을 공경하기에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매장하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육신을 자연적으로 분해시키는 것만 조금 다릅니다
상당량은 증기가 되고
또 많은 부분이 자연의 토양과 지하수가 되어
각자의 자리로 흘러갑니다
육신이 다시 세상의 일부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나중에 등장한 화장(火葬)도 그런 의미입니다
자꾸 매장을 하다 보니 땅이 부족해졌습니다
육신을 태우고 나면 큰 덩어리도 한 줌의 재로 변합니다
체구가 큰 사람은 죽고 나면
비료가 되도록 아무데나 뿌려 달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화장해서 강에 뿌려 달라고 합니다
유골함도 필요 없다고 하지요
바빠서 어차피 매년 제사도 깜빡할 텐데
차라리 바다에 뿌려 달라고 합니다
타이완에서는 아예 사과나무 아래에
묻어달라고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그럼 그 사과를 먹습니까?
먹을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정말 매정하군요
저는 먹을지 말지 생각 좀 해봐야겠군요
제가 죽으면 과일을 맺지 않는
나무 아래에 묻어주십시오
나무가 자라면 베어다 가구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이미 제가 아닙니다
그건 나무이지 저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제가 과일이 된다면
오미자가 될 것 같습니다
톡 쏘는 사람이라면 과일도 톡 쏘고
화끈한 여자분이라면 과일도 아주 맵겠죠
사람의 특색에 따라 그 맛도 다를 겁니다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자연과 만물에 대한 공경의 뜻입니다
잘 알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2
[온라인 차담회]가 연재됩니다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7)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자연에 따르며 인연에 순응하다”

왜 불교의 도시 티베트에 천장(天葬)이 있을까요?
(주: 티베트의 장례문화, 조장(鳥葬)이라고도 함)
사람이 죽으면 조장사(鳥葬師)를 불러
육신을 칼로 갈라서
주변의 큰 새들에게 던져주어 뜯어먹게 합니다
그 장면이 끔찍하다며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피가 낭자하고 사람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어지니까요
그렇다면 아궁이에 넣고 태우는 것이
더 자비로운 걸가요?
사실 둘 다 똑같습니다
육신을 칼로 조각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금 말한 대로 자연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땅, 물, 불, 바람 등
4~5가지 원소로 이루어진 몸은
육신이 죽으면 존재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독수리는 그것을 먹고 스스로를 살찌우고
호흡이나 배변 등으로 다시 배출하지요
세상은 그것을 다시 조합합니다
이런 것입니다
예전에는 관을 짜서 땅속에 묻고
자연적으로 분해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동적인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죽자
그의 무덤에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나무에 사과가 열리면 먹어도 될까요?
그 과일을 따다 놓고 앞에서 꺼이꺼이 웁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열매를 맺었군요
당신이 사과가 되었다니..."
그러면서 결국 사과를 다시 땅에 묻습니다
사실 사과는 그냥 먹어도 됩니다
그가 톡 쏘는 사람이었다면
사과 맛도 톡 쏠 테지요
다정한 사람이었다면
사과 맛도 달달할 겁니다
맛들이 제각각이겠죠
사과에서 다른 맛이 느껴지는 것은
그 다양한 성격의 원소들을 흡수했기 때문이겠죠
타이완의 구아바는 어떤 맛인가요?
아마 성격이 까다로운 사람의 원소를
흡수했나 봅니다
구아바는 울퉁불퉁하잖아요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6)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만물과 감응하며 세상과 하나가 되다”

그 단계를 지나야만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잡히면 몸은 저절로 이완됩니다
만물과 감응하기 시작하고
산과 강과 돌과 드넓은 초원을 사랑하기 시작하고
나를 도와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가게에서 파는 음식에도 감사해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자유롭고
이 세상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천인합일'의 기본 원리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자연에 따르며
건강해집니다
자비를 배웠다면서
모든 것이 눈에 거슬려
괜스레 기둥이 굵다고 부숴버리고
계단을 퍽 차서 망가뜨리고
발목이 삐었다고 하이힐을 못쓰게 만들면 안 됩니다
처음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부모님께 감사하고 세상에 감사해야
비로소 자재로움이 깃들기 시작합니다

이 내용은 가르치기도 어렵고 저의 표현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런 느낌을 가져야
세상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
모든 것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부단한 계발을 통해 높일 수 있다고 해도
그 에너지에는 결국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높여도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자연에서 오는 가피 역시 필요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잘생겼든 못생겼든
사람의 몸과 세상의 모든 것들은
몇 가지 원소로 구성되어
인연에 따라 조합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인류와 생명의 최초 구성에 대한 견해와 일치합니다
부처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우주 최초의 기원인 우주 폭발로 거슬러 올라가면
생명의 DNA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요?
DNA의 다양한 조합을 통하여
다양한 생물이 탄생했습니다
그러한 연(緣)은 누가 조합한 것일까요?
부처님은 이것을 '인연(因緣)'이라고 하셨습니다
인연에 따라 조합되어서
당신이 되고, 내가 되고, 그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으로 온 우리는 DNA의 조합으로
너는 네가 되고, 그는 그가 되고
돼지는 돼지가 되고 소, 양, 물고기, 거위 등
다양한 생물이 되었습니다
DNA 자체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본래 다 하나이기 때문에
모든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5)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이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축복을 전하다”

오늘 수업의 핵심은
마음의 이완입니다
정신이 이완되어야 몸도 이완됩니다
몸의 이완도 안과 밖으로 나뉩니다
오늘 말하는 것은
깊은 이완이 아니라 얕은 이완입니다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정신이 행복하면
몸의 기능도 원활하고 건강해집니다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나 친구들보다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세요
키워 주신 은혜를 잊고 산다면
스승의 은혜, 친구의 고마움도
다 헛된 것입니다
더욱 허무해질 뿐입니다
키워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는
기본적인 인격의 바탕입니다
큰 은혜를 깨닫고 갚을 줄 아는 사람만이
정과 의리 그리고 영혼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이런 감사의 마음조차 없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없고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제게 뭐라고 하든지 간에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은혜를 다 갚을 길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갚아야 합니다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부처님 앞에서 공덕을 드리고
축복을 하고 염송을 하는 것이
진정한 수행의 기초입니다
이것이 고상한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수행 과정입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4)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피하지 말고 친숙해지면 극복한다”

나중에 아이들이 직업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게임 같은 것을 만든다고 해도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니 좋은 일이지요
컴퓨터와 친해지는 방법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숙제를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선생님의 질문에 자동으로 대답하거나
다음 수업 내용을 자동으로 예측하도록 만든다면
얼마나 훌륭하겠습니까
컴퓨터를 피하기는커녕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일입니다

아이가 컴퓨터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컴퓨터와 친숙해지고
잘 다루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에게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배워온 지식으로는
결코 미래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왜 아이들보고 SF영화를 많이 보라고 말씀드렸냐면
이런 영화를 만드는 예술가들이야말로
아주 두뇌가 발달한 사람들로
미래에 필요한 기발한 인재이기 때문이지요
이들의 기발한 시나리오는
대형 영화사에서 환영합니다
시나리오에 그 나름의 논리와 철학이 있거든요
미래를 그린 미국의 수많은 SF영화들은
다 꽤나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실현이 되든 안 되든
모두 인류 발전의 논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미래에 대한 꿈을 피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야
창의력도 개발되고
미래의 최첨단 도구와 무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좋아할 얘기일 것 같네요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장성한 경우는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개똥철학'이었습니다

온라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방금 아이를 키울 때 첨단 기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질문하신 분에게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질문이었고 저도 자극이 됐습니다
이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지요
파처 베이첸씨에게 오래된 보석구슬을 드리겠습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3)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꿰뚫어보고 제대로 활용하는 법”

전문가들과 가장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망치고 싶으면 핸드폰을 줘라"
핸드폰과 컴퓨터를 못 쓰게 하면
나중에 아무 일도 못 할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절히 얘기도 해가면서 적절히 사용하게끔 해야 합니다
물론 화장실 갈 때나 씻을 때에도 핸드폰만 쳐다보고
방안에서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아이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많을지, 나쁜 점이 많을지는
좀 더 지켜보며 생각해봐야 합니다
컴퓨터이나 핸드폰을
아예 못 쓰게 해서는 안 됩니다
허락을 한 이상 아이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것도 안 된다면 책임감이 없는 겁니다
적당히 배우고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우선 겁내지 않아야 하겠지요

해외로 이주한 많은 중국인들 중
특히 4~50대 여성분들에게
운전을 배우라고 하면 얼이 빠집니다
운전대를 잡기만 해도 손이 파르르 떨린답니다
차를 타는 것은 괜찮은데 운전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죠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 집에 차가 없었기 때문에
차가 그리 익숙하지 않은 것이죠
요즘 신세대들은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운전을 합니다
아빠 차라 해도 앉아서 기어도 넣고
차를 친숙하게 여깁니다
대개 17, 18세가 되면
무난하게 운전면허증을 땁니다
운전도 길을 걷는 것처럼 아주 안전하다고 여기죠
반면 많은 성인 여성들은 차를 다뤄본 적이 없고
자동차는 남자들 일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계속 그런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영영 차를 다룰 기회가 없게 되었습니다
운전을 나중에 배우면 젊은 애들보다
최소한 10배의 시간과 노력을 더 들여야
겨우 면허를 딸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예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2)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반복된 연습을 통한 경험을 쌓다”

중국 화교들은 아이가 대학에 가기 전에는
절대 이성 교제를 하지 말라고 온갖 겁을 줍니다
그런데 대학만 졸업하면 이제는 빨리 결혼하라고 성화죠
대체 누구랑 하라는 겁니까?
다들 마음만 급해서 부모에게 등을 떠밀립니다
그렇게 결혼하려 해도 연애도 못해봐서 상대가 없습니다
심지어 28살이 됐는데도 연애 한 번 못해봤습니다
이성을 만나면 가슴이 콩닥대긴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표현할 줄도 모릅니다
미리 연습을 했다면 좀 낫겠지요
최소한 유치원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다면
대학생 때는 어느 정도 기초가 닦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성을 접해본 경험이 전혀 없다면
당황해서 허둥댈 것입니다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말주변도 없습니다
27살 먹은 청년이 있었는데
연애도 해봤다고 하더군요
지금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더니 없답니다
없다고 하길래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아가씨들에게
남자친구 없는 분 손 들어보라고 했죠
네다섯 명 정도 있어서 이 훤칠한 총각과
연애할 생각 있냐고 물었습니다
다들 좋다더군요
남녀 모두 좋다니 잘되었다 싶었죠
27살 먹은 청년이 거짓말을 할 리가 없었습니다
아가씨들 나이는 23살, 25살이었습니다
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인사를 꾸벅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님, 잘 부탁드립니다"
아가씨들이 놀라 줄행랑을 쳤습니다
무슨 군인도 아니고 그러면 안 된다고 했더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답니다
청년에게 또 다른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인사하자마자 상대가 달아났으니
이번에는 먼저 본인이 싱글이라고 소개하고
남자니까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보라고 했죠
청년이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더니
이번에는 지혜가 좀 떠올랐는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아가씨는 '뭐 이렇게 뻔뻔스러워?'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아무리 결혼 생각이 있다 해도
일단 서로를 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결혼을 하겠습니까
아가씨가 무척 난감해 보였습니다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솔직히 연애는 해봤나?"
"스승님, 정말 딱 한번 해봤습니다"
"얼마나 만났었나?"
"2시간 정도요"
듣고 보니 알겠더군요
“너무 직설적이니 좀 부드럽게 말하면 어떻겠나”
그에게 세 번째 기회가 왔을 때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
아예 대사를 써 줬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시켰습니다
"가서 커피 한잔 마실래요?" 그랬더니
"스승님, 저는 결혼이 목적이에요
인터넷에서 독신주의 남자들은
다 나쁜놈이래요"
"그렇지 않아. 정말 결혼하고 싶어도
너무 그렇게 곧바로 말하면 안 된단다
상대방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
습관은 어떤지 성격은 어떤지
먼저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 법이야"
"아 그렇군요, 일단 결혼부터 하지 말라고요?
그냥 커피만 마시나요?"
"차도 괜찮지"
이런 식으로 연습해 나가야 합니다

-계 속-

📬 [보리뉴스 7월 4주차]

‼️사진 클릭 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비가 많이 내린 한 주였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홍수로 인한 피해 소식이 많은데요, 이미 일어난 피해는 하루 빨리 복구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재해는
그대로 사라지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8월 3일 ~ 8월 9일 매일 아침 10시
‘육자진언보살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진푸티 종사와 함께 빛을 뿌리는 여섯 글자의 다라니
‘옴, 마, 니, 베, 메, 훔’을 염송하며
수승한 에너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월 30일, 이번주 목요일 아침 10시
진푸티 종사와 함께하는 온라인 수업이 있습니다.
📌우란분절 49일 기도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진푸티 종사의 ‘축원 공동수행 22’ 은 7/23 목요일에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푸티 종사의 선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진푸티 종사가 소장하고 있는 물건들을 소개했습니다.
7월 26일 일요일 아침 10시에는 ‘축원 공동수행 23’ 온라인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염송함으로써 보살의 보호를 받고,
어려움과 위험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보리선수에서는 7월 22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우란분절 49일 기도 초재를 진행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부모님과 조상이 무량한 공덕을 누리길 기원하며 진실된 기도를 올렸습니다.
우란분절 49일 기도 기간 동안에는 등공양 이벤트를 진행하니,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이번 우란분절 입재 7일 공동수행을 마친 뒤에도
역시나 수승한 체험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3개의 체험담을 엄선했으니 꼭 읽어보세요!
마지막으로 보리뉴스를 끝내기 전에 이주의 운세도 뽑아 보시구요~
보리뉴스는 여러분의 건강과 즐거움, 길상함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진푸티 종사의 64괘로 보는 이번주 운세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AotSL2dFl9k

☎️ 대표전화 1661-0803
📍진푸티 종사 페이스북
www.fb.com/jinbodhikorea
📍한국 보리선수 페이스북
www.fb.com/putikorea
📍한국 보리선수 유튜브
www.youtube.com/putikorea

‼️사진 클릭 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1)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한 차원 높은 사고와 창의력으로 대비하라”

이런 흐름을 어떻게 따라잡을까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가 배운 교과서 등의 책들은
다 몇 백 년 동안 쌓아온 기초지식에 불과합니다
물론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모두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에
기초해서 만들어집니다
로봇도 그렇지요
로봇은 인류의 생활력과 노동력을
모방해 만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로봇의 지능은 무섭습니다
로봇의 지능은 모든 인류의 지능을
훨씬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해외의 각기 다른 회사에서 만든
로봇 두 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로봇이 사람과 대화를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로봇 안에 사람이 들어가 말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해 낸 말을 하는 것이었죠
로봇의 지능은 생각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석박사보다 지능이 만 배 이상 높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로봇이 대화를 했는데
대략 몇 십분 간 음성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간의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대화를 마친 후 이를 빠르게 정리하고 연산을 해서
서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신호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추세로
피하려고 해도 반드시 마주하게 될 현실입니다

일단 아이가 미래의 기술과 미래의 지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야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핸드폰을 보지 말라고 하고
핸드폰을 주면 인생을 망칠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에게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안 주게 되면
진짜로 아이의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발마사지 일조차도 못 찾을 겁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야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세요
세상의 모든 일이 다 컴퓨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업이 있든 없든 살아가는 데 컴퓨터는 필수입니다
사회적인 환경이 그렇습니다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아이를 망치고 싶으면 핸드폰을 줘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표현입니다
아이가 25살이 됐는데도 핸드폰을 안 써 봤다면
어느 대학에서 데려가려 하겠습니까?
아무데도 없을 겁니다
아무도 찾지 않을 겁니다
“핸드폰을 못 쓰다니 바보 아니야?”
하는 소리만 듣겠죠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30)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집착하지 않으면 공포심은 사라진다”

사실 이치를 이해하면
오면 언젠가 떠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온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떠납니다
때로는 왔다가 먼저 가기도 하는데
세상을 조금 일찍 떠났을 뿐입니다
방금 말한 생쥐는 제 몸의 냄새 때문에 왔습니다
알고 보니 제 몸의 냄새가 아닌
땅콩 냄새에 이끌려 온 것이었지요
이렇게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꼭 생쥐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은 인연에 불과합니다
집착하지 않으면 겁이 나던 마음도
점점 누그러집니다
집착하지 않으면 공포심도 금방 사라집니다
잘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웃지를 못하네요

오늘 수업 내용을 넘어서
심오한 질문을 한 사람도 있네요
이분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파처(Pacher), 특이한 이름이네요
파처 베이첸(Pacher Veichen)
"미래에는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10년 후에 일자리를 찾으려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정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최고 수준의 최첨단 SF영화를 봐야 합니다
우습게 들리나요?
이것이야말로 진리입니다
최첨단 SF영화에는 현재 인류가
스마트한 기술로 전개해 나가는
미래의 모습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는 영화를 보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외계인의 핸드폰은 어떨까?” 등의
한 차원 높은 사고와 창의력을 유도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은 격변하고 있습니다
1차 산업혁명보다 훨씬 강력한 혁명이 일어나는 중이지요
일이 없어 굶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이고 손으로 직접 하는
형태의 서비스직밖에 할 수 없습니다
진짜 사람이 하는 발마사지,
진짜 사람이 하는 등마사지,
진짜 사람이 하는 머리 손질을 원할 때만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최첨단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50세라면 아무리 첨단 기술을 배웠다고 해도
10년 후에는 발마사지밖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29)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두려움은 마음의 경지에 달려있다 2”

문제는 잠이 들고 나서였지요
갑자기 토토톡, 토토톡 하고
작은 짐승의 발소리가 났습니다
귀신도 발이 있나…?
그러다 뭔가를 콱 움켜쥐더니
다시 착착착 기어오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조금 후 어떤 발이 제 얼굴을 콱 잡았습니다
고약하게도 한 발이 제 코를 밟았는데
발톱이 길어서 눈을 뜰 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제 코를 밟고 훌쩍 뛰어오르더니
이빨로 뭔가를 까득 까득 갉아먹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 주머니에 있던 볶은 땅콩을
누가 몽땅 먹었더라고요
안에는 땅콩 껍질만 남았습니다
생쥐였습니다
귀신은 무슨…
어르신이 오시더니 잘 잤냐고 물으셨습니다
멍한 저의 모습을 보더니
전에 왔던 사람들은 다들 정신을 놓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괜찮다며 귀신은 땅콩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재미있으신가요? 저랑 그 집에 같이 가보실 분 계신가요?
같이 체험해 볼 사람 손 들어보세요
지난번에는 생쥐였지만
이번에는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오래된 집이라 벽에 자국이 나있었습니다
그 집 조상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던 것 같았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흙으로 만든 벽에
어렴풋이 흔적이 남았더군요
달빛이 흐린 날
바람이 창호지를 휘- 휘- 스치기라도 하는 날엔
그 그림자가 너울너울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별것 아니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봤자 그림이니 어디 한번 튀어나와 보라지요
정작 본인은 나오지 않고 생쥐를 보내다니요

여러분도 항상 무섭다고만 느끼지 마세요
집에서 나는 소리는 대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게 많습니다
타이완에는 지진이 날 때 땅이 흔들립니다
그럴 때면 어떤 집들의 가구는 갈라지기도 합니다
가구도 습도에 따라서
왜곡되거나 팽창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소리가 나죠
마룻바닥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그런 것들을 너무 함부로 믿지 마세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야 합니다
'올 테면 오라지'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누가 와도 끄떡없어야 합니다
다들 반응이 없으시군요
정말 괜찮을지, 선택의 여지는 없는지
고민하나 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경지에 달렸습니다

-계 속-

[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28)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두려움은 마음의 경지에 달려있다 1”

담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감을 갖고 어떤 일을 할 때
처음에는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100번 정도 시도하면 무뎌집니다
제가 예전에 묘지 근처에서 살 때 얘기인데요
이 얘기 듣고 싶으세요?
참 매정하십니다
저의 난감했던 경험을 굳이 듣겠다니…
그래도 듣고 싶으신가요?
예전에 무덤 옆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일부러는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까지는 안 합니다
무덤 옆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은
이미 왕생한 분들 아니겠습니까
저야 불법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어떤 문파는 일부러 무덤에서
음기 같은 것을 빨아들인다고 들었습니다
김용 소설에 나오는 '구음백골조(九陰白骨爪)' 같은 것인가 봅니다
저는 그런 수행은 생각도 해본 적이 없지만요
지나가다 묵을 데도 없고
마침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는 빈집이 있었지요
백발의 어르신이 오셨습니다
"그 폐가에 묵겠다고?"
"마땅한 데가 없어서요"
"젊은 친구가 배짱이 좋구먼!"
저도 무섭긴 했지만 "그럼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왔습니다
그 어르신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9시가 되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며
집에 가시더군요
내일 아침도 차려주겠다고 하시길래
좋다고 했습니다
어르신이 가시고 나서 저는 좌선을 했습니다
쏴- 하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낡은 창호지에 유리도 없어서
바람이 불면 창호지가 파르르 떨렸습니다
좌선을 해도 무서움이 가시지 않아
그냥 잠이나 자려고 했습니다
좌선을 안 하니 더 무섭더군요
잠이 들면 무서움도 사라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계 속-

✨진푸티 종사의 온라인 법문 특별한 5가지 포인트✨

결코 평범하지 않은 진푸티 종사의 온라인 법문!
좋은 점은 너무 많지만, 5가지 포인트만 뽑아봤는데요.
아래 이미지에서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한국 보리선수 유튜브 구독👍 알림설정🛎 하면
실시간 생방송을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utikorea

🗓 [보리선수 8월 일정]

보리선수의 8월 일정은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 진푸티 종사 온라인 생방송
🔜8/2 (일) 아침 10시 <진푸티 종사의 온라인 수업>
🔜8/3 (월) ~ 8/9 (일) 아침 10시 <육자진언보살반>
📌 한국 보리선수 온라인 생방송
🔜 8/5 (수) 오후 3시 <우란분절 3재 염불 기도>

✅ 진푸티 종사 온라인 수업 시청하러 가기
https://www.facebook.com/jinbodhikorea
✅ 한국 보리선수 온라인 수업 시청하러 가기
https://www.facebook.com/putikorea
✅ 한국 보리선수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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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 한 잔] 수행의 마음가짐 (27)

진푸티 종사의 보리심 1
“책임감은 잠재력을 깨운다”

본성이 이러합니다
내 아이를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에 용감해집니다
겁이 많은 사람은 자신과 스스로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겁이 납니다
목표를 추구할 때에는 누구나 겁을 냅니다
겁이 아예 없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무서운 줄을 모른다는 건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것이니
정신에 문제가 있지요
전에 두 세명의 여자 수행자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시속 50km 제한인 곳에서100km로 차를 몰더군요
“경찰이 뭐 무섭습니까”
“자네 제정신인가?
경찰에 잡혀가면 애는 누가 돌보나”
"아, 깜빡했군요"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닙니까
한번 주의를 줬더니 그 후로는 과속하지 않더군요
애까지 있는 사람이 꼭 말을 해줘야 압니까
이상하게 한번 발동이 걸리면
다른 건 새까맣게 다 잊어버리죠
자동차에 앉으면 본인이 마치 하늘 위를 누비는
로켓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는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책임감은 잠재력을 깨웁니다
수행에서부터 일상생활까지
신체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감이 생기면 신체 능력이
최소한 3배 이상 증폭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미국에 9살짜리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아빠는 집에서 작은 트럭을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픽업트럭이라고 해서 앞좌석 두 개가 있고
뒤쪽으로 긴 트렁크가 있는 차인데
실수로 그 트럭에 아버지의 다리가 깔려버렸습니다
미국에는 차를 직접 수리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당황한 아이가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트럭을 들어 올렸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무거운 트럭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차를 들어 아빠 다리를 꺼냈지요
나중에 가족들이 알고 나서
다시 한번 들어보라고 했더니
아무리 해도 차를 들지 못했고
차는 꼼짝도 안 했습니다
엄청난 책임감이 생겼을 때
여자아이의 힘이 10배나 커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럴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이나 잠재력은
3배 이상 커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능력은 잠재되어 있고 지혜는 무한합니다
우리 신체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해도
3배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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