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트래블러스맵 친구 1,773

자연에는 최소의 영향, 지역에는 최선의 기여,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기회를

포스트 메뉴

2018년 2월 10일부터 8박10일동안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모로코를 다녀온 여행자가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18년 1월 22일부터 11박13일동안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네팔 푼힐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 다녀온 여행자가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트래블러스맵을 통해서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오시고, 그 다음 베트남 다낭까지 다녀오신 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로마를 떠나기 전 봐두면 좋을 영화&책

#트래블러스맵 #로마
로마를 떠나기 전 봐두면 좋을 영화&책
모든길은 로마로 통하기 때문에

신들의 땅 히말라야

누구나 한 번쯤 버킷리스트에 담아 봤을 텐데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답글로 남겨주세요

아름다운 유럽 소도시7

여행을 하다 보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맵이 추천하는 매력적인 소도시 7 군대를 소개해 드려요
혹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작은 도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설연휴

2018 설 연휴에 출발하는 트래블러스맵 패키지 여행 총정리

취향별 고르는 여행지

#트래블러스맵_추천여행지
여행 갈 때 어디 갈지 고민이시죠?
취향별로 여행지 선택해 드리겠습니다.

아는 만큼 더 신비한 오로라

신혼부부가 오로라를 보면 천재를 낳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오로라 헌팅 하러 함께 가실분
https://goo.gl/M4YGyF

어떻게 해야 제대로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왜 이탈리아로 여행을 갈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드립니다!

내 마음도 행복한 캄보디아

#트래블러스맵 #캄보디아 #공정여행

여행자에게 따뜻한 숙소를 내어주는 반띠아이츠마 마을 찾아갑니다.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주민들의 연주하는 전통음악에 맞추어 함께 춤추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내 마음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https://goo.gl/pEKKck

이곳은 어디?

#사막 #푸른별 #이국적
다년오신 분들이 엄지척 날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황금 연휴를 알차게 보낼 꿀팁 9

#트래블러스맵 #추석 #황금연휴 뭐하지?

5000원에 즐기는 1박2일 정선여행

참가신청
■ 날짜 : 2017.9.9(토)~9.10(일), 1박 2일
■ 장소 :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고한읍
■ 인원 : 선착순 300명
■ 참여자격 : 만19세 - 만 39세
■ 참여방법 :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참가 신청 완료!
■ 참여링크 :
https://goo.gl/forms/uSPf4PPOVHRVBHD83
■ 참가비 및 입금계좌 : 5,000원 / 우리은행 1005-581-888322 예금주 : (주)트래블러스맵
※ 참가하면 참가비 5,000원 환급해드립니다.
■ 문의전화 : 070-4268-9957
*포함사항 : 서울-고한 왕복 기차(전세 열차 이용), 숙소(2인 1실). 650ml 맥주
*불포함사항 : 식비. 간식비, 개인경비
*환불규정
- 담당자와 통화 후 신청 취소 가능
- 여행 개시 7일 전까지 통보 시 전액환급, 그 후 환불 불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travelersmap1234/221081871904

꿈같이 아련한북유럽 여행 후기

#트래블러스맵 #북유럽 #여행후기

저는 10박 12일 북유럽 여행을 신청했습니다. 같이 가는 일행 분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지. 중간에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헤매진 않을까. 여행에 대한 설렘도 있었지만 그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언제 북유럽을 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컸기 때문에 기대도 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저의 여행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오후7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했지만 백야로 인해 그곳은 밝았습니다. 덕분에 저녁 11시가 넘도록 마을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곳의 대중교통과 공원입니다. 현지인들과 같이 버스, 지하철, 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에겐 일상이지만 저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왕실 공원은 제가 봤던 공원 중에 가장 드넓은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유롭게 독서를 하거나 소풍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푸른 잔디밭과 나무, 꽃과 있으니 그곳에서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 오슬로

노르웨이의 거대하고 웅장한 자연은 저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습니다. 노르웨이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저녁이어서 밤하늘이 캄캄했습니다. 산 위에 집들이 하나 둘씩 불을 밝혔고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음날 낮에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가 내려다본 전망이 멋있어 저녁에도 또 다시 올라가 야경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던 건 그곳의 환경이 잘 보존된 덕에 화장실 물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스웨덴으로 이동하던 도중, 폭우로 인해 열차가 두 시간이 넘게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고 그들의 여유로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그곳의 왕궁과 박물관을 가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자유시간에 스웨덴 골목골목을 돌아다닌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커다란 장식물에 이르기까지 창의력 넘치는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 저와 함께 있는 부엉이친구를 만났습니다. 스톡홀름에서 헬싱키로 이동하는데 실자라인 이라는 배를 이용했습니다. 살면서 언제 이렇게 큰 배를 타볼까 싶을 정도로 큰 배였습니다. 무려 12층까지 있고 다양한 쇼핑센터와 음식점, 카지노 등이 있었습니다. 쇼핑을 즐기지 않는 저도 그곳에서 정말 몇 시간 동안 돌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스토니아 탈린

이곳은 이제까지 제가 본 북유럽의 모습과는 색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곳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한글로 쓰인 곰을 만났는데 낯선 곳에서 만난 만큼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저도 그곳에서만큼은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커피도 즐겼습니다. 탈린이 여행항목 중 선택사항이었지만 오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만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먹은 점심식사는 진정한 현지식이었는데 살면서 처음 먹어본 요상한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길게 이야기 했지만 결론은 너무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긴 여행으로 지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방을 썼던 룸메이트 언니와 인솔자 율 언니, 일행 선생님들, 그리고 아름다운 북유럽이 저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막연하게 불안했던 저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꿈만 같고 아련하게 아쉽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