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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회 내구를 마치며

일년 전 7회 내구가 끝나고
어떤 글을 남길까 고민했었는데
벌써 8회째를 마감했다.
매해 내구레이스 전에는
혹시나 비가올까 다른 문제가 생길까 조마조마하며
일주일 전에는 어떤일도 섣불리 만들지 않고
내구페스티발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낸다.


나는 프로모터도 아니고 레이스가 주업도 아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묻는다.
돈도 안되는 레이스 왜하냐고.
그저 웃음만 짓는다.
99년시작한 레이스
어느덧 20년이 다 되었다.
누구도 앞에 나서지못하고 돌아서던 시절
혼자 시작한 내구레이스.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는 서로 나서려한다.
레이스의 발전을 명목으로.
손에 쥐어지는 금전적 이득이 없다고 해도
다들 지금처럼 나서줬으면 좋겠다.


KSEF는 KSEF만의 만의 컬러로
끝까지 이렇게 남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9회는 또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KSEF에 참여해 준 모든 팀과 관계자,
후원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9회는 또 어떻게 될까?


2018년 8월 8회 내구를 마치며
KSEF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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