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라이프인
친구 516

나에게 힘이 되는 언론 ‘라이프인’

포스트 메뉴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中)

북한은 오랜동안 전기석탄화학을 유지해왔는데 이제 전기를 대폭 줄인 갈탄가스화에 의한 메탄올 생산이라는 탄소하나화학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게 살길이라고 본 것 같다. 비날론생산은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 중요성은 변하였다. 비날론 섬유보다는 중간제품을 가지고 다른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석탄화학의 빛이 그림자가 되었다가 이제 다시 탄소하나 기술로 그림자를 벗어나 빛을 내려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종걸의 자유를 향한 창⑤] 사회적경제는 행복과 자부심의 공간입니다

김종걸 교수는 자신의 주변의 사회적경제 젊은이들에게 "여러분은 새로운 시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유일까? 김종걸 교수의 자유를 향한 창 다섯 번째 이야기.

SIB, 사회문제 해결할수록 돈이 벌린다?

SIB(사회성과연계채권, Social Impact Bond)는 민간의 투자를 받아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를 달성했을 때 정부가 예산을 집행하여 투자자에게 원금과 함께 성과금을 상환하는 계약을 말한다.
24일 진행된 '제56회 스파크포럼-한국에서의 SIB의 현황과 활용 방안'에는 국내 1호 SIB 사업에 각각 운영기관, 사업수행기관, 투자기관으로 참여했던 팬임팩트코리아, 대교문화재단,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참석해 SIB 사업 수행 결과와 임팩트 투자·혼합금융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사회적경제주간] 지금, 사회적기업은?

7월 첫 주,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이해 라이프인이 사회적기업 현황을 카드뉴스를 통해 돌아본다.

UNRISD이일청 선임연구조정관 "지속가능발전 비교우위 사경,체질개선 노력해야"

그린뉴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지만, 그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대한 목소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UN에서는 세계 국가들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달성할 정책 개발과 참여를 꾸준히 독려해왔다. UN사회개발연구소는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최근 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점에서 여러 전문분야에 걸친 연구를 하는 유엔 산하기관이다. 이곳에서 10년 넘는 기간 동안 세계 정책 개발을 지켜보고 참여하고 있는 이일청 선임연구조정관에게 세계의 정책 개발 흐름,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정책의 올바른 방향에 관해 물었다.

[함께맞는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공기관의 착한 기부 … LH, 신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임원진이 참여하는 자발적 기부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취약계층의 생계에 보탬을 주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의지를 담고 있다.

[지구를위한사경] 지구를 위한 치유 캠페인, 혼합플라스틱 제품 선물하세요

분리수거를 잘해도 높아지지 않는 재활용률은 많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을 따로따로 분류하고 선별, 세척까지 하는 과정에서 큰 비용이 들다 보니 실제 재활용률이 높지 않다는 것은 플라스틱 분리수거에 나서는 사람들에게는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아이쿱생협(이하 아이쿱)에서 이에 대한 대안을 내놓았다. 혼합플라스틱을 이용한 제품 제작에 나선 것. 아이쿱에서는 최근 PE, PP, PET 등 다양한 플라스틱을 혼합해 만든 혼합플라스틱 화분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사회적경제주간] 한 걸음씩 다가온 사회적경제의 발걸음

7월은 사회적경제조직들에 중요한 달이다. 첫 주가 '사회적경제주간'으로,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 7월 첫째 주 토요일은 '협동조합의 날'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사회적경제 육성법을 기반으로 시작된 사회적경제주간은 2011년 첫 사회적기업의 날 지정, 2013년 협동조합의 날 지정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왔다. 이 기간에 사회적경제조직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사회적경제와 착한 소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을 진행해왔다. 그간 사회적경제 주간에 있었던 행사들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대중에게 한 걸음씩 다가온 시간을 돌아본다.

"안녕! 자원봉사"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리부팅한 지역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운동의 변화를 꾀하는 '안녕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다양한 영역의 안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만드는 캠페인이다.
지역 단위의 '안녕캠페인' 적극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자원봉사센터 225곳의 실무자 대상으로 한 교육, 컨설팅도 지원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 '안녕캠페인' 활동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가치業, Skill UP' 학교의 입학식이 개최했다. 입학식은 70여 명의 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Untact) 방식으로 운영됐다.

철도, 사회적 가치 싣고 달려요

최초 철도국 설립 126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나 재지정 후 세 번째로 맞는 철도의 날을 기념하는 2020년. 지난 26일 열린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철도 관계자들이 모여 올해를 철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고, 철도를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형 신성장 산업으로 키워가자는 제안을 나누었다. 이러한 철도산업 발전 방향에 사회적 가치를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면 어떨까. 실제로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ORAIL)는 역사 내 유휴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하면서, 역을 단순히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는 공간으로 활용해 가고 있다. 이에 코레일이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례를 일부 소개한다.

[신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사람과 환경, 공동체를 포괄하는 사회적 가치는 연대와 협력의 중심에 있다. 그 가운데 기업과 시장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었다. 시대적 요구에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행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가치경영의 실천 전략'은 그 실천적 해법을 고스란히 담아 친절하고 충실하게 안내한다.

[함께맞는비] 코로나19 무료 방역활동에 나선 사회적기업 '일터인테리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사회 곳곳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시기에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으로 무료 방역활동에 나선 사회적기업들이 있다.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같이 중시하는 이들이 힘을 보태자 해당 자치구의 방역작업이 한층 수월해졌다.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이하 '관사넷') 소속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학, '착하게 돈 벌고 잘 사는 길'을 알려주다

2019년 3월, 상지대학교가 40여 년의 긴 싸움을 끝내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했다. 민주적인 투표에 의해 정대화 총장을 선출하면서 오래된 사학 비리를 척결한 것이다.
상지대학교 구성원들은 그토록 염원했던 대학의 민주화를 이루고 앞으로의 비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사회협력대학으로서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상지대학교의 터인 원주에는 협동조합의 뿌리가 있었고 그 뿌리에서 또 다른 새싹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사회와 협력하는 대학, 학생주도의 대학을 만들기 위한 상지대의 새로운 도전. 그 출발점에 사회적경제학과가 신설됐다. 이곳의 전임 교수로 선임된 김형미 교수는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후 7년 동안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에서 연구자이자 행정가로 일했다. 그에게 "왜 사회적경제를 학문으로 배워야 하느냐"고 물었다.

[사회적 경제, 남북을 잇다 ⑥] 평양에 사회적 기업이? 남북도시협력의 새로운 상상

2020년 6월 25일. 공교롭게도 이 글이 지면에 게재되는 날은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최근 공교롭게도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등 남북 사이의 긴장이 강화되고 있다.
다행히 고조되던 위기는 한숨 돌리며 넘어가는 분위기이지만, 남북관계의 예측 불가능성은 이번 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하지만 불과 70여 년 전에는 한 나라였던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평화적 통일을 목표로 삼지 않는 이런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오히려 남북 간 협력이 어려워 보일수록 더 대화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회적 경제 방식의 협력이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취약계층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신도시개발과 도시재생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공기관. 바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다.
문재인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공식화한 '한국형 뉴딜' 정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국형 뉴딜'의 한 축인 그린 뉴딜은 공공시설의 제로 에너지화, 스마트 그린 도시 조성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주거와 교통을 대표하는 LH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라이프인은 LH의 변창흠 대표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그린뉴딜에 대한 청사진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동행을 위한 LH의 행보를 들어보았다.

일본 JCA, 협동조합 실태 분석 발표

일본의 협동조합 실태를 보여주는 통계표가 일본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주로 공공서나 관계기관이 공표한 통계 자료를 토대로 인용・집계한 것으로 2017년 사업연도(2017년 3월~2018년 2월)까지를 대상 연도로 하고 있다. 이 통계표는 2020년 2월 3일 협동조합연계기구(JCA)가 발표한 것이다.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上)

2020년 6월 한반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남한 정부는 원하지 않지만, 남북한 정부 간에 대립 구도가 다시 선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북한의 진면목은 사실 평양보다는 지방에 있다. 그 지방들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들실과 날실을 엮어보면 북한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 연재의 목적이다. 이번에는 북한의 지방 중에서 좀 특이한 공업지구 흥남을 선택했다.

LH, 공공·민간 협업으로 영구임대 입주민 존엄과 행복 확장 "함께라서 든든해요"

영구임대아파트가 등장 30년 만에 혁신의 길로 들어선다. 주거에 국한했던 영구임대아파트의 목적을 인간의 존엄과 행복으로 확장한다. 광산구는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복지분야 대표 시책으로 '영구임대주택 늘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거·돌봄·일자리·의료 혁신으로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늘행복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LH는 22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지구를 위한 사경] 흰색지붕에서 일어나는 그린뉴딜, 쿨루프

녹색 지붕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친환경이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한국의 지붕들은 녹색을 띠고 있는 곳이 많다. 나무나 풀 등 녹색 식물이 아닌 녹색 방수제 때문이다. 건물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방수제는 왜인지 녹색이다. 이 녹색 페인트로 덮인 지붕은 한여름 표면 온도가 60~70도를 넘나든다. 여기에 빛과 열을 반사하는 흰 페인트를 칠하면 표면 온도가 20도 이상 내려간다.
'지구를 식히는 쿨루프'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쿨루프협동조합)은 이 녹색 지붕을 흰색 지붕으로 바꾸기 위해 올해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칼럼] 신냉전의 입구에서 남북관계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자

2020년 한반도가 요동치고 있다. 개성 금강산 등 휴전선 지역에서 물러났던 북한군대가 다시 원위치하고 남북 간에 상호 비방과 마찰이 재발하면 남북 간에 소모하는 긴장관리비용은 그만큼 높아진다. 이렇게 되지 말았어야 했다.
이찬우 교수는 "2018년 보건의료 협력 약속에 따라 지난 해 보내기로 했던 독감약을 미국 정부와 유엔사령부 반대에 부딪쳐 지원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버렸다"고 지적한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