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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의상상④]공동체주식을 통해 지켜가는 지역사회 문화 허브,'익스체인지 브리스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집중하고 있는 6대 중점 분야 (▲도시재생, ▲기술, ▲에너지·환경, ▲문화·예술, ▲인구, ▲양극화)의 최신 해외 사례를 정리해 올 연말 'SVS 인사이트' 시리즈의 하나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상상력을 지닌 많은 조직과 만나기를 희망하며 최신 사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사회적금융 모델을 라이프인에 소개하고 있다.

2020 한가위, 사회적경제 선물로 면역력도 잡고 환경도 지켜요!

2020년에도 한가위는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우려한 '이동제한령'이 언급될 정도다 보니 가까운 친지는 고사하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 면역력을 높이고 환경도 보호하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의 선물로 마음을 대신해보면 어떨까?
두레생협, 아이쿱자연드림, 한살림, 행복중심생협 등 4대 생협은 이번에도 일제히 추석선물 기획전을 열고 있다. 생협 제품들은 원산지가 뚜렷한 데다 GMO, 첨가물 등에 대해 시중 제품보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 요즘처럼 건강에 대해 예민한 시기에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SOVAC 2020]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방법 '리빙랩'

'사회적 가치' 관련 국내 최대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SOVAC) 2020'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17일 열린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2020'은 'TMI((Too Much Information) 정보쇼, All About 리빙랩' 세션으로 꾸려졌다.

진로 고민 온택트 멘토링으로 더 깊이 있게-SK㈜ C&C 비대면 멘토링 '직무 딥톡'

첫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20대 실업률이 IMF 외환위기였던 1999년 이후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어렵게 입사를 하고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퇴사하는 신입사원들이 31%나 된다. 이들 가운데 절반은 개인 사유로 인해 퇴사한다고 밝혔는데,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적성과 업무의 불일치였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면 취업을 다시 준비하는 '취반생'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공익전문가그룹 '소셜밸런스'와 SK㈜ C&C가 진로‧취업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직무 멘토링 'SK㈜ C&C DT(Digital Transformation) 직무 딥톡(Deep Talk)'을 '온택트'방식으로 진행했다.

[SOVAC 2020] 사회혁신? 1020 체인지 메이커에게 물어봐!

어렵게만 들리는 사회혁신. 사회혁신에 대해 잘 모르고, 낯설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1020체인지 메이커들이 나섰다. 16일 오전 10시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의 '사회혁신 인재 1020 체인지 메이커가 뜬다'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세션은 10·20세대들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사회혁신가를 자처하면서 행하고 있는 활동들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코로나19로 다시 돌아보는 필수노동자 현황과 해법은?

재난 상황에서도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안전 확보와 기본생활 유지에 중요한 소임을 수행하는 노동자, 취약계층 돌봄과 보육종사자·의료 지원 인력·택배 종사자 등 물류 및 교통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필수노동자'라 부른다.
이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상황에서 노동하면서도 낮은 임금, 인력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민형배, 김영배, 이해식 국회의원 등이 주최한 정책토크콘서트가 16일 유튜브로 진행됐다.

[SOVAC 2020]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투자의 미래 임팩트 투자!

'사회적 가치' 관련 국내 최대 민간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SOVAC) 2020'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15일 열린 사회적 가치 축제 'SOVAC 2020'은 '차이 나는 투자!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 투자' 세션으로 꾸려졌다.

감시와 단절에서 소통과 상생으로 '안면채종원'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안면채종원'은 산림청이 관리하는 전국 11곳의 채종원 가운데 하나다. 채종원(seed orchard)의 경우 형질이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운영ㆍ관리하는 일종의 과수원으로 현재 전국의 11개 지역 230만평(2018년 기준)에 소나무, 낙엽송, 편백 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 62개 수종이 자라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숲 가꾸기 전문가 '국유림 영림단'과 신품종 재배단지, 채종원 등 시장 기능을 상실한 산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라이프인에서 점점 축소되고 있는 산촌의 경제 및 사회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촌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소개한다.

코로나는 예술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

동네 재개발이 해제되고 개발욕구가 사라진 부천시 원미동의 시장 한 켠에 작업장 둥지를 틀었다.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어떤 예술을 취할 수 있을까, 재밌는 상상을 나누던 중에 코로나를 만나 쉬어가고 있다. 생활소품을 큐레이션해서 전시도 했고,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제안해서 판매하는 샵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동네에서 구현해 본 예술활동의 경험, '여러가지연구소'가 걸어온 10여년의 시간을 술술 풀어갔다. 물을 때마다 잠시 생각이 멈춘다는 민경은소장은 예술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지역문화예술활동 공간으로 정리한다

[먼저 온 미래] ④ 길어지는 집콕생활, 마냥 답답하기만 한가요?

'홈 루덴스(Home Ludens)족'이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홈 루덴스족은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을 가진 '호모 루덴스'(Homo Ludens)에서 파생된 말로, 영단어 '홈'(Home, 집)과 라틴어 '루덴스'(Ludens, 놀이하는)가 더해져 '집에서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홈테인먼트'라는 말은 익숙할 수도 있겠다. '홈'과 오락을 의미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합성한 이 말은 집에서 오락거리를 찾는 행위를 이른다. 두 단어 모두 지난 몇 달 사이 뉴스나 최근 동향을 분석한 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지구를 위한 사경] 월경?언니 한번 믿어봐!

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내 몸을 제대로 본 경험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의 몸은 작은 우주와도 같아서 정상적인 순환을 위해 다양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우리의 몸이 잘 작동하며, 월경 역시 그 순환의 신호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아, 또...짜증나"는 심정으로 월경을 맞이하곤 한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 역시 "이 일을 하기 전에는 비슷한 생각으로 월경을 맞이했다"고 했다.

협동조합 우선출자제, 실효성 갖춘 제도 되려면

지난 3월 '협동조합 기본법'이 개정된 데 따라 10월부터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법)이 시행된다. 개정법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바로 '우선출자 제도의 도입'이다.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회적경제연구원)에서 10일 개최한 '2020년도 대전광역시 협동조합 활성화 온라인포럼: 협동조합 기본법 개정에 따라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회차 포럼에서는 바로 이 '협동조합의 우선출자 제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간] 이제는 지역으로 갈 때 … '로컬이 미래다'

인재가 죄다 서울로 몰려버리는데, 어떻게 지역이 발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 "로컬이 미래다"는 지역교육의 주체인 지역(마을)과 학교, 교사와 주민, 지자체와 교육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먼저 온 미래] ③ 세 살 버릇 코로나19로 바뀐다?

마스크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카페에서 마음 편히 웃고 떠들고 휴가 때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은 이 모든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달라진 일상과 함께 또 달라진 것 하나. 바로 습관이다. 습관이란 여러 번 되풀이된 행동으로 저절로 몸에 밴 행동을 말한다. 코로나19로 난생처음 겪어보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습관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다고. 코로나19가 바꾸어놓은 건강한 습관!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던 습관이 코로나19로 바뀌고 있다.

[김종걸의 자유를 향한 창⑨] 자유로서의 사회적경제

"사회적 경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존 스튜어트 밀은 그의 『공리주의론』에서 인간의 행복은 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아마르티아 센도 그의 『자유로서의 발전』에서 도덕까지 포함한 인간 역량(capability)의 총체적 상승을 '발전'이라고 규정한다. 이러한 생각은 2,500년 전의 공자도 마찬가지였다. 『논어』 첫 구절에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즐거움이 기록되어 있다.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는 즐거움, 같은 뜻을 품은 동지가 멀리서 찾아와 서로 격려해주는 즐거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꿋꿋이 그 신념을 지켜나가는 자부심. 이것은 우리의 사회적 경제 선배들이 걸어왔던 길과 큰 차이가 없다."

[SOVAC 2020] 카카오임팩트가 말하는 요즘대세 '랜선'으로 소셜임팩트하기!

코로나로 인한 전통적인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활동이 차단되면서 소셜섹터에서도 온라인으로 시도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일(10일) 오전에 진행된 '소셜 밸류 커넥트'(Social Value Connect)의 '카카오임팩트: 랜선으로 소셜 임팩트하기' 세션에서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의 소셜임팩트 플랫폼의 새로운 발견과 실험과 이를 통한 선한 영향력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는 중요한 통로"

김종걸 교수는 "경제발전의 목적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제발전은 단순한 물질적 증대(GDP)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삶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이며, 따라서 시민들의 자발성과 자기 책임을 결합한 '사람 중심 경제'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서울혁신로드 ⑭]100년 골목 돈의문박물관마을

한양도성의 서쪽 큰 문, 서대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돈의문은 1396년 처음 세워졌으나 1413년 경복궁의 지맥을 해친다는 이유로 폐쇄되었다가 1422년 현재 정동 사거리에 새롭게 조성되었다. 이때부터 돈의문에는 새문(新門)이라는 별칭이 붙었고, 돈의문 안쪽동네는 새문안 동네로 불렸다. 1915년 일제는 도시계획이라는 명목 아래 도로확장을 이유로 돈의문을 철거하였고, 돈의문은 서울 사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문으로 남았다.

[신간]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자유로서의 사회적경제' 출간

책에서 저자는 경제 발전의 목적이 GDP의 증대가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삶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이며, 따라서 시민들의 자발성과 자기책임이 결합된 '사람 중심 경제'를 만들어나가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3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첫째, 경제 발전의 목적은 '사람을 보다 자유롭게 하는' 데 있으며, 그 '자유의 확대'는 단순한 경제적 필요성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적 투명성, 공동체적 배려, 개인의 자부심까지 포함한 보다 포괄적인 내용을 가진다.

이종 연합회 성공 비결은 협동조합 간의 '연대'와 '협력'

오는 10월 1일부터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돼 일반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 생협 등 이종(異種) 협동조합 간 연합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협동조합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것. 사회적경제연구원은 4일, 9일, 10일 3회에 걸쳐 협동조합 기본법의 개정 내용은 무엇이고 협동조합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또 조심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는 무엇인지에 관해 토론하는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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