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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가 한권에! 기업소개부터 설치사례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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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3년간 11조원 투자한다

- 연내 32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착공 예정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은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3년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11조원을 투자하고, 연내 32개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착공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 2월 27일(목)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 보급실행계획(이하 실행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실행계획은 산업부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매년수립․시행하는 것으로, 해당 연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술개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올해는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2.5GW', '수소차 1만대', '연료전지 180MW’ 보급과 함께 '에너지전환 분야 세계 최고수준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산업부는 올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 상향을 통해 재생에너지 수요를 확충할 것이라 밝혔다.
연내에 한림 해상풍력, 새만금 태양광 등 32개 대규모 프로젝트를 착공(2.3GW)하여, 올해 1.9조원 등 향후 3년간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에 따라 금년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을 상향(’19년 6%→’20년 7%)하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수요를 확대한다.
효율․환경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개선하고, 미래에 대비한 신재생 에너지 혁신역량도 강화한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되는 태양광 모듈 최저효율제(17.5%)와 탄소인증제는 고효율․친환경 설비확산 및 기업의 R&D 투자확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실리콘 태양전지의 한계효율(30%)을 극복한 세계 최고효율 태양전지(’25년 35% 목표), 풍량 및 수용성 확보에 유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부유식 해상풍력(최대 8MW), 수소 핵심부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계획적이며 질서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의 발전사업을 허가할 때는 주민들에게 사전고지를 의무화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재생에너지 발전시 산지복구를 의무화하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계획적인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복잡한 REC 시장을 경쟁입찰중심으로 통합하되 입찰물량-연간 보급목표 간 연계를 검토할 것"이라며, "풍수해에 대비한 취약시설 안전점검, 태양광 시공기준 강화,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융자 신청 접수 중... 자금 소진시까지

- 전년 대비 250억원 늘어난 2,620억원 규모
- 장기저리 융자금 지원으로 관련 산업 육성

2020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융자신청 접수가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되었다. 전년 대비 250억원이 늘어난 2,620억원 규모다.

동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체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게 장기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하여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지원사업 중 농촌형태양광융자는 농축산·어민의 소득증대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사업으로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제도개선을 실시했다.

정부는 산지태양광의 안전성 제고하고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임야' 지목을 농촌형태양광 발전 융자 대상에서 제외했다. 임야사업을 준비 중이었던 농업인을 고려하여 ‘19년도 까지 전기사업허가를 받고 융자요건을 갖춘 자에 한하여 금년도까지 융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모듈 최저효율제를 도입해 저가·저품질 모듈 유통을 방지하고 국토 이용 효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모듈 최저효율제 시행(‘20.1)에 따라 태양광은 17.5%이상 효율의 모듈을 설치할 경우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합 등 농업인 공동형태 태양광 사업 융자지원도 확대된다. 농업인들이 구성한 조합 등 공동형태의 태양광 사업에 대한 융자는 확대하여, 조합당 1,500kW까지 최고 융자율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이 공동사업으로 발전이익을 공유하여 발전소 입지를 둘러싼 갈등이 줄어들고, 태양광사업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고령자들도 사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야 태양광 예산을 줄이는 대신 건축물 태양광 지원은 확대된다. 국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건축물 태양광 융자 예산을 확대하는 것으로, 신청자 당 500kW까지(조합 1,500kW) 최고 융자율(최대 90%)로 다른 지목보다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지원도 확대하여 에너지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신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융자요건 개선을 통해 산업 육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계획을 홈페이지(
www.motie.go.kr)를 통해 2.28일부터 공고했으며, 자금 소진시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전, 도미니카에서 한전에너지관리시스템 준공식 개최

- EMS 사업 해외수출 본격화
- 에너지효율화 사업으로 도미니카 전력난 해소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2월 1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도미니카 PUCMM(뿌까마에마) 대학에서 ‘한전-중소기업 협력 K-BEMS 수출 시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 김병연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안갤 카노 도미니카 국가에너지위원회(CNE) 위원장, 알프레도 PUCMM대학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KEPCO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은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전기, 가스, 열 등 고객의 다양한 에너지원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 제어하여 최적의 에너지 믹스를 제안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통합 제어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한전이 나주 에너지 밸리 입주기업인 J&D전자, 현지 한국기업인 ESD와 함께 10개월간 실증사업을 진행한 한전-중소기업의 협력사업 모델이다.

한전은 이번에 준공된 도미니카 PUCMM 대학을 시작으로 향후 현지 기업과 호텔 등에 K-BEMS를 구축하여 조명과 냉난방 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안갤 카노 도미니카 국가에너지위원회(CNE) 위원장은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에서 가장 경제성장률이 높은 나라로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전력수요량이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향후 K-BEMS가 많이 보급된다면 국가 에너지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계기로 도미니카와 한국 양국 간 기술협력 토대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한전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은 한전과 중남미 지역의 오랜 파트너로서 2019년 11월 노후 배전망 개선공사에 한전과 3800만불 규모의 추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2020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일정 변경...7월 15-17일 개최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가 연기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사무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원만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개최 일정을 오는 7월 15(수)~17(금)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안전하고 알찬 행사로 확대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신재생에너지가이드 2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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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소규모 태양광 가상발전소 공동사업개발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31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솔라커넥트(주), IMM인베스트먼트(주)와 ‘소규모 태양광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공동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상발전소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여러 곳에 분산된 전원을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합,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 솔라커넥트, IMM인베스트먼트는 ICTㆍ자동제어기술 등 첨단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국에 분산된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ㆍ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사업타당성 검증용역을 거쳐, 소규모전력중개 기업인 솔라커넥트(주)와 협업으로 신규법인(SPC)을 설립, 가상발전소 실현을 위한 제반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제반절차 : 전기사업법(’18.6) 및 동법 시행령(’18.12) 제4조2 의거(전기신사업)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가상발전소 제반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전력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국내 가상발전소(VPP) 분야를 선점해 정부의 전기신산업 육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전력시장은 소비자 생산자의 경계가 모호한 프로슈머를 중심으로, P2P 전력거래가 이뤄지며, 수평적이고 개방적 형태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산업부,’18.6). 이를 위해 VPP 제반 기술이 요구됨

한편 한수원은 2030년까지 약 20조원을 투자해 새만금사업 등 태양광·풍력 위주의 신규 신재생발전설비 7.6GW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
http://www.khnp.co.kr)

에기평,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에 8151억원 투자 계획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임춘택)은 1월 31일(금)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0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에기평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8151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16대 중점기술 분야와 안전강화 기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에기평 에너지 연구개발(R&D) 예산은 2019년 7216억원에서 올해 8151억원으로 13.0% 늘었다.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에너지전환 16대 중점기술 분야에 전체 사업비의 90%를 집중 투자한다. 주요 분야로는 태양광·풍력에 1547억원, 수소 에너지에 704억원, 원자력·방사성폐기물처리에 987억원이 있다.
에너지안전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ESS 화재예방, 방폐물 처리기술, 원전사고 방지, 수소충전소 안전성 확보 등에 55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점 안전관리가 필요한 과제를 별도 지정하여 ‘안전관리형 과제’로 관리하는 제도가 신설된 점이다. 선정 단계부터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위험물질을 취급할 경우 전문기관으로부터 매년 점검을 받는 등 연구과정의 안전을 강화하여 연구자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춘택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공고는 지난해 발표한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며 “올해 약 1조 2천억원의 에너지 R&D 예산이 편성된 한전, 한수원 등 17개 에너지 공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정부 R&D 예산이 보다 효과적으로 투입되어, 산업육성으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기평은 이번 1차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를 통해 89개 과제에 13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고 내용과 추가적인 사업설명회 정보, 사업 계획서 접수방법 등은 에기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http://www.ketep.re.kr)

한전, 세종에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사업 시행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1월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영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운행한다.

이번 세종에 구축된 전기버스 충전기는 광주광역시,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한전은 향후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한전은 전국 8000기가 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한전이 우선 투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송사업자에 대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것이다. 운송사업자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납부한다.

한국전력(
http://www.kepco.co.kr)

한국에너지공단,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지난 1월 29일(수)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울산광역시 중구)에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대상으로 선정된 92개 컨소시엄 관련 지자체, 주관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총 사업비의 50%내에서 지원

이날 행사에는 부산, 천안, 태안 등 92개 컨소시엄 관련 지자체 및 주관기업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체결 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등 직무교육이 진행되었다.

올해 선정된 92개 컨소시엄의 총 사업비는 2,366억원으로, 이 중 1,117억원이 국가보조금으로 지원되며, 이는 전년대비 약 77% 증가된 수준(‘19년 국비지원 629억원, 총 사업비 1,352억원)이다. 올해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총 22,000여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며, 태양광 기준 총 74MW의 보급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상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보급하여 에너지자립마을 등을 구성하고 지역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자체의 사업 참여와 규모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동체 회복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자체 특성에 맞는 사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www.energy.or.kr)

‘제16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월 26 개최...8개 전시회 동시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가 오는 2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독일·미국·네덜란드·인도·영국·캐나다·스페인·프랑스·덴마크·중국·대만 등에서 1520사의 참가사와 세계 각국에서 7만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시 개최 전시회 포함).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FC EXPO)를 비롯하여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PO), 국제 이차전지 엑스포(BATTERY JAPAN),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INT'L SMART GRID EXPO), 국제 풍력 발전 엑스포(WIND EXPO), 국제 바이오매스 엑스포(BIOMASS EXPO), 차세대 화력 발전 엑스포(THERMAL POWER EXPO) 및 자원 리사이클 엑스포(RESOURCE RECYCLING EXPO)를 포함하여 총 8개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주최 측은 주목할 만한 전시회 하이라이트로 태양광 자가소비 &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이차전지 생산라인을 위한 제품,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소 스테이션, 해상 풍력발전을 위한 연구기술 관련 전시를 꼽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200개의 세션으로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세계 최대급 에너지 전시회답게 업계 탑리더들이 최신 정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각 전문 전시회 별로 기조 강연, 특별 강연, 기술 전문 세션이 있으며, 무료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콘퍼런스는 2개 국어(영어와 일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주최 측은 콘퍼런스를 통해 에너지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각 세션의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강연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했다.

한편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전시회 사무국을 운영하는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적인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의 그룹에 속해 있다. 참가사와 참관자 모두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기업의 이익에 직결되는 무역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2003년에는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가 되었다. 그 후 15년이 지난 2018년에는 62개의 산업 분야에서 연간 231개의 전시회를 주최, 대부분의 전시회가 일본 최대, 세계 최대급으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를 주최하여 일본과 세계의 무역을 촉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Reed Exhibitions Japan Ltd.(
http://www.reedexpo.co.jp/ko/)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시장 및 고용 규모 모두 확대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일자리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 정책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모두 성장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에서 제조업은 고용이 다소 주춤했지만, 서비스업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제조업은 미국의 수입규제와 일부 기업의 업종 전환의 영향이, 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전반적인 산업 성장의 영향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1월 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개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기업체수 385개, 고용인원13,885명, 매출액 9조 9,671억원, 투자액 1,421억 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도 신재생 제조업은 태양광, 연료전지, 바이오 분야의 성장이 바탕이 된 것으로 이전 조사에 비해 매출이 4,646억원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산업이 고용인원, 매출, 투자 항목 등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태양광 기업체수는 총 102개 업체로 전체 25.5%를 차지했으며, 고용인원은 7,732명으로 55.7%, 매출액은 6조 4,597억원으로 64.8%를 차지했다.

태양광 보급 확대로 인해 모듈의 매출은 21.1% 상승하며 크게 신장했으며, 폴리실리콘과 웨이퍼는 경쟁심화 및 단가 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한편, 2018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규모는 소폭 증가했으나, 단가하락으로 발전설비 설치비용 등 투자비용은 1% 감소했다.

국내 제조업의 수출 및 해외 공장의 매출도 세계적인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각각 1.8%, 1.2% 감소했고, 투자는 6,710억원 축소되었다. 기업수와 고용규모는 업종 전문화 또는 업종 전환의 영향으로 각각 1.9% 및 3.9% 감소했다.

2019년에는 태양광(셀 등) 분야의 고효율 제품 판매의 호조에 힘입어 3분기까지 수출과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효과가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 산업까지 확산되며 서비스산업의 매출은 1조1,160억원, 고용은 1,201명이 증가했다.

세계적으로도 운영·유지 비중이 증가하며 서비스업이 강화되는 추세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고용이 늘어나는 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https://www.knrec.or.kr)

신재생에너지가이드 2020 참여기업 모집 중

-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최신 정보 한 권에
- 2020년 3월 발간 예정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가 공동 제작하는 「신·재생에너지 가이드 2020」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의 최신 정보를 담은 신·재생에너지 가이드북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다. 가이드북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및 제품, 주요 설치사례 등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참고할 수 있는 전문 지침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30~35%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을 제고해 줄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올해에는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가이드 2020」는 약 600페이지 내외로 제작되며 내년 2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구성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사업 안내, 신·재생에너지 원별 주요 설치사례, 홍보관 및 전시회,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련 제조 및 설치 기업 소개 등으로 풍성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또한 올 초 오픈한 신재생에너지 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을 비롯한 업계 최신 뉴스, 연도별 E-book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가이드북 정보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배포처도 예년보다 확대된다. 정부기관, 지자체 공무원, 정부산하기관, 단체, 학교, 신·재생에너지기업, NGO,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시회(광주전시회, 대구전시회, 태양광전시회, 에너지대전 등), 포럼 등이며 모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가이드북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재생에너지가이드 2020 제작을 맡고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신·재생에너지가이드 2020」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02)6673-1000,
newenergyinf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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